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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/ 11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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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신세기 작년 꼴찌 맞아"

• 110억 문방구 어음 사채 수금직원에 끊어줘

• 2000년 가을 컴덱스, 'IT산업 미래가 보인다'

• 22일부터 특차 원서접수 시작

• 건축폐기물 수백t 방치

• 경산 하수관 분리식 교체

• 고 수험생 선물론 현금이 최고

• 꽃과샘

• 꽃과샘

• 내성천 정비사업 생태계 위협

• 농가부채 6조 경감

• 단신

• 단신

• 달성주민 택시요금제 개선 요구

• 당구장·가정집 화재10대 여성 1명 숨져

• 대구미술 100년전, 26일까지

• 대륜-청구중 결승 다툼

• 문경관광열차 이용객 2만명 넘어서

• 박경완 새천년 MVP

• 사건사고

• 사설-"낙하산 인사" 시정한다고?

• 사설-경제 위기 깊어진다

• 산수유 수확 한창

• 새담배 '마운트 클래스' 20일 시판

• 소득분배 불공정하다

• 수능 이후 대입전략-상위권 논술·면접이 당락 좌우

• 숯가루 냉면 제조적발 색깔내려 공업용 사용

• 식당일 할머니의 값진 퇴직금

• 애틀란타 첫승 신고 포틀랜드 5연승 저지

• 오류 답안지 등 수작업 재확인

• 외국어 어렵고 언어영역 매우 쉬웠다

• 유전병 없는 아이 탄생

• 전신불구 장애인 "어머니에 못해드려 한"

• 정시모집 논술고사 반영 비율

• 정자나무-농사일에 지친몸 헬스로 풀어보세요

• 주부 등 30~40명고용 대화방서 음란 행위

• 죽도·대잠초교생 등교거부 장기화

• 중구 합창단 발표회 대백프라자 예술극장

• 중앙대 농구대잔치 3연패

• 천존회 사기 항소심 교주에 징역 8년 선고

• 한국 FIFA 랭킹 39위 일본 34위…15계단 상승

• 한국 소나기골…파키스탄 대파

• 현대차 건설지원 밝혀

• 황영조, 고려대 박사과정 등록

• IMF, 부실기업 조속한 정리 등 권고

• 경제위기 관련, 여야공방

• 구조조정 등 청사진 제시 촉구,15일 국회 대정부 질문경제위기 관련, 여야공방

• 국제우편 통한 음란물 반입 증가-대구세관 적발건수 47% 늘어

• 대구경제 '위기다-아니다' 문시장과 시의원 시각차.정면충돌

• 대구시의회 시정질의 이모저모

• 대우차 부도, 지역경제 충격 가시화 부도.조업중단 속출--가동률 50%선

• 대한항공 잡지,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

• 미 대선, 결국 법정공방으로 비화

• 부와 소득분배, "공정하지 않다" 81.7%-대구경실련 면접조사-

• 시민단체 '문시장 퇴진운동 불사'-'위기의 대구' 책임있는 해결 요구

• 왜관-석적 국도확장, 대구선 복선전철화,기획예산처 '예비타당성조사대상' 선정

• 매일춘추-기분에 살고?

• 새비디오

• 한국 순정만화 대표작'바람의 나라'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

• 리베라 메 차승원 연기변신 '확 띄네'

• 일 소다 마사히토 만화 국내서 공식 출간 인기

• 채널정보-내년 주1회 서스테이닝 프로로 반영

• TV 하이라이트

• 경매-노변초교옆 3층건물

• 경매-동촌유원지 인근 건물

• 경매-커피숍·일반점포 사용

• 경매-2회 유찰 1억6천만원

• 대구 주택보급률 81.4%

• 분양정보-분양가 평균 9천600만원

• 이천동 주거환경개선지구 318가구 5년간 공공임대

• 대한주택보증 위기설 진단

• 가요계 신곡 상승세

• 이국적 분위기 그룹 '코나' 대구 공연

• 귀에 익은 멜로디…푸근한 분위기

• 새음반-엘리 켐벨

• 새음반-스파이스 걸스의 '포에버(FOREVER)'

• 새음반-미라클 피아노

• 세풍-서상호 주필

• 나의제언-고속도 카드할인율 높여야

• 야고부(이태수 논설위원)

• 논밭 빈병 무단 투기 농민 위험 자제해야

• 골프장캐디 불만 시정을

• 대우 완성차 공장 잇단 조업중단

• 손발 안맞는 협력업체 지원

• 대구시 중기대상 '상아 뉴메틱'

• 내년 양도세 부담 는다

• 대구, 포항 등 20곳 벤처육성지구로

• 한미, 하나은행 합병 선언할 듯

• 섬유업계 e-BIZ전략 설명회

• 섬유, 패션마케팅전략 심포지엄

• LG, 본체없는 '인터넷 모니터' 개발

• 대구상의 '위기관리 CEO전략'세미나

• 산학경영기술원 월례세미나

• 계속되는 플로리다 전투

• 미대선 2000

• 팔 "15일은 독립선포 기념일"

• 클린턴 오늘 베트남 방문

• 프로축구 K리그-안양 10년만에 다시 웃다

• 오늘의 포커스-시정 질문·답변 공방

• 지역 여권 대구경제 붕괴

• 탄핵안 표결앞둔 검찰

• 탄핵안 자유투표 주장 자민련 일부의원 강경론

• 동정

• 프랑스 배우 벨몽도, 40년만에 TV출연

• 이 피아트 그룹 후계자 아그넬리 변사

• 비틀스 멤버 암삭리도 정신이상자 판정 무죄

• 인사

• 화촉

• 부음

• 이기호감독 이발소 대구단편영화제 대상

• 잉후문학회 금복문화에 예술상 수상

• 의료계 합의안 갈등 심화

• 경북 성주 등에도 대인지뢰 더 있다

• 박관용의원 무죄 선고

• 野 대우차 대책 논의

• 대구선 복선전철화 타당성 조사

• 북 APEC참여 지지해 달라

• 포철.한전.한국통신등 5개사 공정위 부당내부거래 조사

• 수능난이도 분석 제각각

• 예년보다 조용한 수능 뒤풀이

• 포항시장 직권남용 피소

• 한밤 대구동구청 별관 불

• KAL기내 잡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

• 수능 대구지역 만점자 2명 예상

• "대구시 分區 어렵다" 文시장 시정 답변

• 오솔길-음주측정 경관 손가락 물어뜯어

• 논술.면접이 관건

• 후련한 수험생들...동성로 밤거리는 '차분'

• 수능 앞으로의 일정

• 수능점수 7~12점 오를듯-특차부터 '전쟁' 불가피

• 수능만점 대구에 2명(가채점 결과)

• 도넘은 응원전-자리다툼.기세싸움

• 수능 난이도 '못믿겠다'- 평가 '제각각' 대혼란 예고

• 주민들이 포항시장 고소-'하수종말처리장 건립 직권남용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