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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/ 11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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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매일춘추] 청소년 거리 문화

• 시낭송가 문태영씨 '철부지의 사랑노래' 펴내

• 개교 60주년 기념 '선율의 향연'…영남대 정기연주회

• 이동순 영남대 교수 '우리 시의 얼굴 찾기'

• 역사속의 오늘-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발족

• 대구박물관 전통염색전…내달 30일까지 열려

• (키워드로 보는 세상)힐튼 누른 아이비 방송활동 중단

• 옥션M, 두번째 미술경매 프리뷰전

• 문화가 산책-전시

• 문화가 산책-공연

• (매일신문 핫 클릭)어르신 의료 지원 요양보호사 관심

• (채널돋보기)"온난화 진행될수록 태풍 위력도 배가"

• 경산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체험프로그램 개발 급하다

• '산 속의 보석' 송이, 생산·소비자 '윈윈'

• 청송군 운봉관 상량식 14일 열려

• 혼(魂) 담긴 와인…농촌 활로 개척

• 보행형 동력운반기 '굿'

• "옷수선 잘 배우면 평생직업 거뜬"

• 11년 연속 '품질경쟁력 우수' 대기록…한국OSG㈜

• 지묘 자선음악회…19일 지묘성당서

• 고교생들의 정체성 찾아가기…뮤지컬 '까르페 디엠'

• 뮤지컬 '오즈의 마법사' 공연

• "크리스마스가 와요" 발레 '호두까기인형' 공연

• 건강관리協 대구·경북지부, 무료 당뇨 검사 실시

• 대구시향 정기 연주회…22일 대구문예회관

• [中 신성장축 닝보] 명·청대 전통마을 췐통

• [中 신성장축 닝보] (하)조기유학 각광 '화마오외국어학교'

• 대구 지역 불우이웃 돕기 행사 잇따라

• 대구 중구청, 온라인 웹진 13일부터 서비스

• 대구 남구청 환경미화원 25명 신규 채용

• 앞산교육문화센터 5주년 축제 17.18일 개최

• '제68회 순국선열의 날' 기념식 17일 열려

• 인권토론회 개최…17일 대구가톨릭문화회관서

• 대구지하철 1호선 개통 10주년 풍성한 행사 마련

• 프로축구 드래프트 대세는 '수비수 보강'

• 아동·노인관련 시설 대표 소방안전 교육

• 친환경 고속국도 건설현장 관람

• 인물수첩-김제락 신임 대구노동청 구미지청장

• 문경시, 15일 새 CI 확정

• 인물수첩-유병규 대가야축제추진위원장

• 경상북도지사배 전국 컬링대회 의성지역 초·중·고 우승 휩쓸어

• 대한수사과학회 추계 학술대회 대구경찰청서 개최

• 6만여명 참가 전국 논술경시대회 합천고 3명, 대상·우수상 등 휩쓸어

• 청도군의회, 주5일제 근무에 '평일산행' 물의

• 고사장에 불-수험생 의식 잃어…수능 소동 2제

• 상주시 운전직 "100% 대형면허 취득"

• 이상호 쉘라인 대표이사 대학발전기금 1억원 기탁

• 익살스런 포항 구룡포 과메기 캐릭터 '눈길'

• 거창 삼포마을 경사났네…23년만에 아기 울음소리

• 화성산업㈜, 창사 50주년 엠블렘 공모

• IPTV 내년 상반기 첫 선

• 외국인 불법 입국 날로 늘어…대구 올 481명 검거

• 여권 발급기간 '5일'로 통일

• 대구보건대, '유-헬스 캠퍼스' 조성 나섰다

• 울진JC 아름다운 봉사, 장애우 제주도 기행

• [최종문의 펀펀야구] 배영수를 선택했던 이유

• [포토] 김장철 맞아 참숯 김치용품 선보여

• 김천시, 동사무소에 통합민원발급시스템 구축

• 대구시, 올 공공비축 미곡 포대벼 매입 실시

• [기자노트] '박 전 대통령 기념관' 유감

• 한나라, 내주 중 청도·청송군수 공천자 결정

• "통합하면 호남당 돼" 영남권 범여권 세력 강력 반발

• 대구과학고 입학 경쟁률 다소 높아져…2.91대1

• 기업 해외진출의 그늘=지역 일자리 감소

• 대구 칠곡 복합 쇼핑몰 '세븐밸리' 오픈

• 지역 경기 회복 '건설'이 열쇠

• 정동영·권영길·심대평 후보, 오늘 대구 방문

• 콘크리트 떨어져 인부 숨져

• 대구 동인지하차도에 차량 끼어 일대 혼란

• 언어영역에 수학 기호?…허 찔린 수험생들 '당황'

• 히로뽕 먹여 사기도박 3억 가로채

• "종교단체 내부 징계, 법원이 판단할 수 없어"

• 이회창 후보에 계란 투척 30대 석방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[포토] "쓰레기 버리지 맙시다" '양심등불' 등장

• 달라진 이회창 후보 '서민 행보' 올인

• [기자노트] 대구시의 황당한 답변

• 대입 전략 체크포인트…자신에 유리한 대학·전형 찾자

• 올 수능 경향은?…영역별 고난이도 변별력 확보

• 코스피 장중 한때 1900선 붕괴

• "왜 부킹 안시켜줘" 20대 주부들이 웨이터 폭행

• 뇌물에 눈 먼 칠곡 경찰

• 'BBK 정국' 박근혜 주가 또 쑥쑥

• "지역 섬유 좋아지고 있다"…구조조정 효과 나타나

• 여자 속옷 300여점 훔친 20대男 영장

• 전국 주요대학 논술·면접 출제 방향은?

• 기름값 걱정 '뚝'…모소모토㈜ 저감제품 개발

• 주말 나들이땐 두툼한 외투를…내주 중반까지 쌀쌀

• 김경준 송환 앞두고 신당-한나라 대치 격화

• 경북 로봇 인프라 '국제적 인정'

• [데스크칼럼] 또 다시 수능시험을 보면서

• 일선 고교들, 대입 논술 준비 '스타트'

• 안동高 '★들의 고향'…동문 2명 준장 진급

• 昌측 "이명박, 대통령 후보 사퇴 고민하라"

• "아내와 재결합 실패" 무전취식 40대 경찰서행

• 경부고속道 달리던 1t트럭서 화재

• 짝퉁 상품으로 부당이익 챙긴 40대 영장

• [사설] 남북협력 시기보다 結果가 중요하다

• [사설] 김경준씨 歸國에 생난리 치는 정치권

• [사설] 동남권 新空港첫 매듭은 잘 풀렸는데

• [야고부] 대구 10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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