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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/ 11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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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책] 옛 그림을 본다는 것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11월 16일 화요일(음력 10월12일)>

• [관풍루] 국민의힘, 2017년 대선 때 문제 된 ‘드루킹 사건’ 대책으로 온라인 댓글 조작 막는 ‘크라켄 프로그램’ 공개

• [사설] 가계부채 비율 주요 37개국 중 1위, 대출만 눌러 될 일 아냐

• [사설] 월성 1호기 사건 피의자 경제수석 임명, 당장 철회하라

• [사설] 이재명 후보, 대장동 특검 하자는 건가 말자는 건가

• [김태형의 시시각각] <73> 내진설계의 백미 불국사 백운교

• [수능 D-2] 수험생이 유의할 사항은?

• [이웃사랑] 희귀질환 '마델룽병' 앓는 아버지…형편 어려운 딸이 홀로 돌봐

• 머스크, 주식 더 파나…처분 약속 지분 10%까지 1천만주 남았다

• 국민연금 월 200만원 이상 수령자, 2018년 10명→올 7월 960명

• 美 '세서미 스트리트'에 한국계 캐릭터 '7살 지영' 뜬다

• 탁현민 "김정숙 여사 역할 커…청와대 안에서도 영부인 호칭 안썼다"

• '강호의 굴욕' 이탈리아 2회 연속 월드컵 못 갈 위기…직행 티켓 놓치고 PO행

• BTS·트와이스…움츠렸던 K팝 스타들 월드투어 일정 속속 발표

• 안철수 "연합뉴스 포털 퇴출, 이중 제재"

• “경작 농지가 공익사업에 편입돼 필요 없게 된 농기구, 보상해야”

• 급식실서 떨어진 옷장에 하반신 마비…"산재 날때마다 사과해야 하나" 적반하장

• 외제차 들이받은 운전자, '운전미숙' 사과 뒤 경찰에는 "급발진이었다"

• 코로나가 바꾼 소비판도…무인결제 가맹점 440%↑ 유흥주점 52%↓

• 제노코, 주당 2주 무상증자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까지 치솟아

• 중앙대 캠퍼스타운, 동작구 관련 기획전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

• [속보] 위중증 495명, 500명 육박하며 또 최다치…신규확진 2천125명

• 文정부 '청년 정책' 비판? 태도 달라진 이재명에 불편한 청와대…'정치적 거리두기'

• 이준석 "진중권 보수논객이라는 이재명, 삐딱한 골방미학자에 대한 피해의식"

• 불법촬영후 성폭행한 10대 男, 집행유예…또 촉법소년

• 경희대 국캠 총학 "고민정 발언에 블라인드 채용 아니면 취업도 어려운 학교 됐다"

•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 취재하던 기자들…경찰, '스토킹 경고' 조치

• "담배 피우지 마" 중학생들 나무라자…식당 찾아와 난동 '쑥대밭'

• 바이든 "미중 충돌로 가지 않을 가이드라인 필요"…시진핑 "중미, 상호존중·평화공존 해야"

• 포항에 시청자미디어센터 들어선다

• 고산도서관, 연말까지 위드코로나 힐링 프로그램 릴레이

• “대구를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산업 전초기지로 육성해야”

• [내멋대로 그림읽기] 박두 작 'wild and pure' Mixed Media 227.3x181.8cm 2021년

• [종교칼럼] 아름다움의 힘

• 대구문화예술회관, ‘2021 DAC인문학극장’ 개최

• 대구시향, 19일 대콘서 가을밤 낭만 선사 …사랑에 빠진 베토벤·대자연과 교감한 브루크너 작품 연주

• 故 문인수 시인 추모 문학제 ‘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’ 열려

• [매일춘추]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‘소년’이 주는 위안

• 대구예술발전소 11기 입주작가 성과전 '유연한 히스테리아'

• 화상회의 도중 '훌러덩'…카메라 켜진 줄 모르고 옷 벗은 참석자

• 경북, 2021년 여름휴가 여행지 점유율 '전국 3위'

• 대구경찰, 18일 수능일 시험장 주변 도로 소통 관리에 나서

• '경북고선패추진단’유튜브 최고 조회수 20만뷰 돌파 성황

• 대구TP 기업지원단장에 배선학 현 단장 최종 선임

• 연극저항집단 ‘백치들’, ‘030218-대구지하철화재참사를 위한 서곡’ 공연

• 대출금리 올려 은행 폭리…가파른 인상에 수요자들 불만 폭발 "이해 안 가"

• 이철희 "과거 대통령 탈당, 잘못된 관행…책임정치 위해 당적 가져야"

• "결혼은 달서구에서" 지역내 공공장소 11곳 개방 운영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사연/이가륜·박주현 부부 첫째 아들 박도건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덕담(여성아이병원)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덕담(신세계여성병원)

• 생수병 독극물 사건 종결…"인사 불만으로 피해자 특정해 단독 범행"

• "명성황후 시해…생각보다 간단" 을미사변 日외교관 추정 편지 발견

• 하나금융, 다문화 청소년 위한 '해밀 상호문화교류센터' 준공

• 경북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4개월 만에 한 자릿수

• 임승환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 부총장,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 자문위원 위촉

• 대구국가산단 2단계 공급 시작…“미래 신성장산업 최적 여건”

• 대구 상서고, 제18회 향토식문화대전서 환경부장관상

• [경제칼럼]대구 동구 미분양 증가 이대로 괜찮은가?

• 대구-포항고속도로 임고하이패스 부근서 화물차 추돌·2차 사고…13명 중·경상

• 영주경찰서, 전기차 보조금 몰아 준 영주시 상대로 수사 착수

• [안동시장 도전] 권영길 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

• [울진군수 도전] 김창수 전 郡 자치행정국장

• 제9회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 2021 개최

•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지방자치대학 특강

• “디지털 성범죄 예방하자” 경북도의회 박미경 도의원 조례안 발의

• 경산시의회 배향선·박미옥 의원 5분 발언

• 까치사랑봉사단, 군위서 사과따기 농촌일손돕기

• 경북대병원,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업무협약 체결

• '김혜경 낙상사고' 이후 계속된 잡음…'외출사진 진위 논란'·'기자 스토킹 경고'

• 경북 농특산물, 온ᐧ오프라인에서 연일 완판 행진

• 포스코, 용역사 안전교육 위해 '찾아가는 안전버스' 운영

• 안동시의회, '청소년참여위원회' 견학행사 마련

• 김남국 "김혜경씨 관련 가짜뉴스 제보 479건…내일 고발"

• 금부사랑봉사회 ‘사랑의 연탄 나눔’ 봉사

•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"1천400개 거점주유소 요소수 재고 인터넷 공개"

• "추락 순간 아빠가 꼭 껴안았다"…경비행기 사고에 11세 소녀 혼자 생존

• 9월까지 국세 60조 더 걷혀… 재정적자는 75조

• 경북경찰청, 성착취물 유통사범 등 69명 검거

• 홍익희 교수 "내수 부진, 소득 불평등과 부의 편중이 원인"

• '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언론 역할' 세미나 개최

•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20기 출범

• 文 '사람이 먼저다' 정철, 이재명 슬로건 맡아…"李와 尹은 품질에서 큰 차이"

• '심부름 하면 고수익' 알바, 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범죄

• 경북 영주 풍기읍이 고향인 이근관 서울대교수, 유엔 국제법위원 당선

• 요소수 '산업용→차량용' 전환, 당장은 부적합 "추가 검증 필요"

• [기고]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

• [포토뉴스] 열매 따 먹는 직박구리

• 자인농협, 불량 복숭아 포장상자 직원들 돈 갹출해 보상해줘 말썽

• 김무환 포스텍 총장, 미국 위스콘신대 공과대학 '자랑스러운 동문상' 수상

• 출생아 수 늘어도 공공산후조리원 계획 없는 예천군

• [인물수첩] 이동진 포항청년회의소 회장

•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 "청년단체, 文 정권에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해"

• [오늘의 역사] 1970년 11월 17일 마우스 발명 특허

• 이랜드리테일, '창립 41주년 2탄' 스페셜 행사 진행

• "이재명 소시오패스"라던 원희룡 부인, 경찰 수사 받는다

• 대구지법 "신천지 대구교회 시설폐쇄, 市에 조정 권고"

• “사학법인 대다수 재정 열악…법인 부담 비용 대학에 전가하기도”

• 중병 앓던 아버지 굶겨 죽게 한 20대…대법원 판단 받는다

• 앞산 낙동강승전기념관 새단장…블랙이글스 VR 체험

• 경북 구미 더노크교육연구소, 2021 교육부 초등학교 인성교육기관 인증

• 대구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"새로운 소스 기대하세요"

• 청도군, 2021 이호우·이영도 시조문학제 시상식

• 새마을세계화재단·라오스 비엔티안특별시 업무협약 체결

• 홍준표에게 물었다 "이준석 탄핵 여론 어떻게 보나"…洪 "내치면 대선 진다"

• [시각과 전망] 여당 대선 후보의 역사 인식

• 경북모금회, 의성군청에 ‘아너소사이어티 홍보존’ 설치

• 대구 화동초 학생들, 화원읍사무소에 나눔장터 수익금 기부

• [TV]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척추 질환에 관해…

• SK실트론, 구미에 반도체 웨이퍼 제조설비 증설

• 수성구 중동 장례식장 설치 문제 법정으로…주민 반대 시위

• 대리기사 "일방적인 콜 수수료 인상에 생계 위협"…대구시의 해결 촉구

• 일상회복 나선 트레일러너 150명, 황악산 '청심뛰기' 참가

• 경북여성정책개발원, 유치원·어린이집 찾아 '양성평등 인형극'

• 솔거미술관, 한국화 브랜딩 통한 세계화 나선다

• 딸 대신 손자 낳는다...대리모 자처한 54세 어머니

• [속보] '수능 D-2' 전국서 학생 일평균 272.6명 확진…누적 3만여명

• 영주시, 위드코로나 대비 위생업소에 방역꾸러미 배부

• 경주시, 내년부터 영유아 ADHD 진단비 지원

• 이송희레퍼터리, ‘북경반점’ 공연

•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공식 여행사 14곳 선정

• 바이올리니스트 김은지 독주회, 20일 수성아트피아에서

• 대구시조시인협회, ‘대구시조 문학앨범’ 펴내

• 개성 가득한 독립서점을 한눈에… 북 페스티벌 ‘북적북적’

• 극단 골목, 연극 ‘솜’ 공연

• 돌아온 대학 축제, 2년여 만에 활기 "참여율 높아"

• 다주택자·외지인 투자 몰린 '수성구'…종부세 폭탄 초읽기

• 영주시, 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예비 입주 기업 모시기에 발벗고 나서

• 경북 구미소방서, 30명 대상 하트·브레인 세이버 수여식 실시

• '자연인' 선언한 곽상도에… 누리꾼들 "아들 50억 소상히 밝혀라"

• "위중증 500명 정도까지는 대응 가능하다"던 정부…의료 여력 한계 달했다

• 영주 영광고 학생 2명 2021 경상북도 청소년 자원봉사대회 대상

• 김기동 포항 감독 "ACL 결승 이겨서 트로피 가져오겠다"

• 이국원 매일신문 구미지국장, 구미노인대학 학생 대상 특강

• 대구 산격초, 유도계 미래 짊어진다

• 추신수, 내년에도 SSG 유니폼 입는다…연봉 27억원 재계약

• 야반도주하듯 대구 떠났던 오리온스…가스공사 안방서 첫 대결

• DGB대구은행 어깨동무지원센터, 지역 소상공인 컨설팅 200건 돌파

• 대구 화원농협, 2021 서비스마케팅 우수직원상 수상

• 45.4% vs 34.1%…윤석열, 이재명에 오차범위 밖 우위

• 경남 거창의 관문 ‘거창 만남의 광장’ 준공

• 진중권 "이재명, 언론과 싸우지 말고 국민 마음 사라…음모론적 사고 벗어나야"

• 420장애인차별철폐연대 “2022년 대구시 장애인 자립생활 권리 예산 확보 촉구”

• 포항 구룡포남성의용소방대장 김헌로 씨 '올해의 시민영웅상' 수상

• [포토뉴스] 수능 고사장 방역

• 안철수 "제 2의 조국 자녀 못 나오게… 스펙 위조 걸리면 입학·졸업·면허 모두 무효"

• 오락가락 끝에 결국 무산…포항시의회 동료 시의원 감사 청구 잡음만 남겨

• 부스터샷조차 뚫렸다…30대 2명 첫 '추가접종 돌파감염'

• 경주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 다목적 소형연구로 건설된다

• 봉화군 ‘희망복지장학금’ 신청하세요!

• 포항 '애플 효과' 극대화 논의…"대한민국 제2도약 이끌 것"

• 대구·광주 여성단체 달빛동맹으로 하나되다!

• [포토뉴스] 위드코로나 맞춰 2년 만에 기량 겨루는 미용인들

• 대구지방변호사회, 대구지체장애인협회에 후원금 전달

• "자는데 목탁소리 좀 안 들리게 해라" 사찰서 난동부린 40대 男

• 주택 자산가액 상위 10% 집값, 하위 10%의 47배 올랐다

• [간병, 가족의 무거운 짐] 긴 병에…한계 다다른 '가족 간병'의 비극

• [간병, 가족의 무거운 짐] 대구 10년간 '간병 살인' 6건

• ‘디자인 영역을 확장하다’ 대구 디자인위크 2년 만에 열린다

• [간병, 가족의 무거운 짐] '재가 돌봄' 가능하게 정부·지자체 도움줘야

• 이재명 "원전 문제, 옳고그름 떠나 이미 이해관계 얽힌 경제구조"

• 정부, 반도체용 '초순수' 생산기술 국산화 돌입… 구미서 생산설비 착공식

• 미접종자들은 함께 하지 못하는 '위드 코로나'

• 대구 중구청 '복지누리 반다비 체육센터' 건립 사업 본격 시작

• 윤석열, 원희룡·나경원 잇따라 만나…나경원에 공동선대위원장 제안

• 대구소방, 18m 높이 다목적 소형 사다리차 2대 도입

• [간병, 가족의 무거운 짐] 감당 안 되는 간병비…골병드는 가족들

• 얼굴에 심한 화상 입은 길고양이…경찰 '학대 여부' 수사

• 경주 찾은 이준석 “TK홀대 없다” 일축

• 김동연 "수능 2회"-안철수 "수시 폐지"…파격 공약

• 윤선갤러리 조셉 초이 개인전 열어

• 봉산문화회관 유리상자 '류신정-야생 별'&기억공작소 노태웅전

• 쇼움 갤러리 '현대미술, 3인의 시선전'

• 웃는얼굴아트센터 박경아 개인전 '기억의 조각들-색을 거닐다'

• 브이노믹스 시대 생존전략 찾는다…‘2021 중소기업 리더스포럼’ 개막

• '뭔가 꼰대스러운데 맞말' 홍준표 "비겁하다" 대답… 청년 무슨 질문했길래?

• 기술 독점한 화이자·모더나, 코로나 백신으로 1초에 120만원 번다

• 野 예결위 "내년 예산 12조 삭감, 10조 민생 예산으로"

• '그래비티' 현실판?...러시아가 쏘아올린 미사일에 위성 산산조각

• 수험표 인증한 배우 박신양… “54세 늦깎이 수험생 됐습니다”

• 몸집만 크고 실속없는 '매머드급' 이재명 캠프

• 민주 "尹, 뜬구름 공약" vs 국힘 "李, 청년에 부담"

• "전 부총리가 성폭행" 中 테니스 스타 펑솨이, 미투 후 신변이상설

• '달구벌 목민관 추원제' 및 '제 22회 비산농악 정기공연' 13일 열려

• 與 "초과세수 50조, 홍남기 사과해야"… 국정조사까지 나오자 말 바꾼 기재부

• [포토뉴스] 6.25 전사자 유해발굴 합동 영결식

• 나경원·원희룡 잇따라 만난 尹…선대위 인선 속도감

• [포토뉴스] 2년여 만에 재개된 경북대학교 축제

• "올블랙 패션=수행원, 다른 사진 속 여성=김혜경"…팩트체크 나선 與선대위

• 한국한의약진흥원, 2022년 수급조절한약재 배정 요청량 신청·접수

• [경산시장 여론조사] 오세혁·조현일·전상헌 10%대 지지

• [달성군수 여론조사] 최재훈·조성제·강성환 접전

• [지선 격전지 여론조사] 대구 달성·경북 경산

• 조국, 이재명 부인 보도에 "김건희 근처엔 가지도 않아"

• 스토킹하며 음란행위, 경찰은 불구속 수사…피해자 "불안" 호소

• [포토뉴스] 노후 가로등 교체로 한층 더 밝아진 대구 앞산순환로

• 더불어민주당 "윤석열 부인은 탐욕의 화신, 소환 조사 촉구"

• [포토뉴스]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개막...사람과 함께 작업하는 '협동로봇'

• [포토뉴스]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개막...방역살균 로봇

• [포토뉴스]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개막...밥 나르고, 음료 배달하고, 서빙하는 로봇들

• '주식 대박' 입사동기에 "돈 빌려달라" 거절당하자 흉기로 살해

• [포토뉴스] 6·25 전사자 유해발굴 합동 영결식

• 이재명 측 "'매타버스' 튜닝 신청서 뒤늦게 제출…업체에 시정요구"

• 베트남 파병 군인, 재판서 학살 증언 "민간인 학살을 무용담처럼…죄의식도 없었다"

• [날씨] 11월 17일(수) "구름 많음"

• '서울 996명' 오후 6시 기준 역대 최다…신규 확진 1천950명

• [매일희평] 정권교체 깐부 합승 순간

• [야고부] 소분홍(小粉紅)

• 尹측 "고발사주 수사 정치적 편향 의심"…공수처에 의견서

• "항암치료 중인 8살 딸이 그만하고 싶다고…도와주세요"

• 송영길 與 대표 "최저임금 바로 올린 것, 명백한 과오"

• 美"대만해협 위협" 中 "불장난하다 타 죽어" 194분간 할 말 다 한 미중 정상

• 한국 경찰청장 독도 방문, 日 정부 "강력 항의, 우리 영토 지킬 것"

• [속보]일본, 한국발 항공편 입국 정원 120명→100명 '축소'

• 조국 "이재명 부인 향한 언론 '스토킹'…나와 딸 향하던 언론 생각나"

• [속보] 위드코로나 2주만에 서울 최다 확진자, 오후 9시까지 1380명 확진

• '내년 1월1일 전국민 20만원씩' 민주당 "방역지원금 반드시 추진"

• [속보] 수능D-2 오후9시 부산제외 전국 2813명 확진, '위드코로나' 여파로 역대최다 수준

•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, 접종간격 줄일까…"60대↑ 4개월, 50대 5개월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