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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/ 12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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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구 2차전지+경북 소재부품=그린카 육성

• [출판이야기]똑같은 1쇄라도 발행 권수는 책따라 천양지차

• [책]Why me?/김영희 지음/하우(夏雨) 펴냄

• [노동일의 대학과 책]분쟁 기행, 우리는 분쟁을 모른다 / 안석호 지음(공감, 2009)

• [700자 읽기] 제국의 통로/조지 린치 지음/정진국 옮김/ 글 항아리 펴냄

• 그린카, 어떤 종류가 있나?

• [700자 읽기] 경상북도 이야기 여행/한국여행작가협회 지음/상상출판 펴냄

• [700자 읽기] 잎만 아름다워도 꽃 대접을 받는다/ 이윤기 지음/동아일보사 펴냄

• [700자 읽기] 한자의 역설/김근 지음/삼인 펴냄

• [이남교의 일본어 원류 산택 50] 임나일본부(任那日本府)

• [어린이책] ▨나이팅게일 목소리의 비밀/페터프 페르헬스트 글/칼 크뇌트 그림/유동익 옮김/

• 어려울수록 더 넘치는 사랑 십시일반 모금 훈훈한 연말

• [역사 속의 인물] 마피아 두목 존 고티

• [칭찬 릴레이]사람중심의 경영…봉사와 나눔 실천

• [독자위원칼럼] 백배의 결실을 기대하며

• [어린이책]친환경 땅땅이의 요리교실

• [베스트셀러] 영화 개봉 '트와일라잇' 시리즈 10위권 진입

• [경제칼럼] 지역 산업과 미래기술

• [독자마당] 대학등록금 후불제 근본 원인 눈감은 땜질 처방

• [책]명왕성이 자일리톨에게/조영아 지음/문학과 지성사 펴냄

• [책]인도에 갈 때는 숟가락을 가져가세요

• 혈액투석, 서울 못잖은 안동

• "허리는 30대" 할머니 솜씨

• 달콤 청송사과 다시 대만수출

• 봉화에 노인요양원 개원…63명 수용 규모

• 군위 "화이팅! 뉴새마을운동"

• 의성군 후죽리, 알고보니 조선시대 동헌터

• 7명 경고 3명 퇴장 포항, 결승 문턱서 좌절

• 매일신문 고용정보 -12월16일자

• 2011 대구세계육상 주관방송사 KBS 선정

• [전태흥의 책과 예술] 그림이 그녀에게

• [이웃사랑] 강하진 양 1천611만8천원의 성금 답지

• [이웃사랑] 뇌종양 앓는 21세 이영희씨

• [이웃사랑] 최이선 할머니께 1천283만2천원 성금 전달

• 대구 콜센터 유치, 8천석 넘어섰다

• 구미지역 삼성·LG그룹 후속 임원인사 관심

• [엣지! 경제] 삼성도 '이재용 체제'…'오너중심' 회귀

• '실무형 최고경영자과정' 대구경북 CEO 성공스쿨 개강

• '블루골드' 물산업 "2015년 1600조 거대시장 성장"

• GIST 현충초교에서 '로봇체험 교실' 열어

• "지방이전 기업 稅지원 지역별로 차등화"

• 구미 11월 수출 25억달러 전년보다 11% 증가

• 울릉수협 '초콜릿 오징어' 개발 시판 예정

• TV편성표-12월16일

• 동해안 방파제·갯바위 실족사고 잇따라

• TJ 1년2개월만에 포항에 온 까닭은…

• 월성원전 1호기 가동연장 '감췄다-아니다' 진실공방

• 수성구 3개 구립도서관 '융학·책숲길·물망이'

• 팔공산 불교·생태 복합관광벨트로 개발

• 오리온스 "하승진 너무 높아…" 4연패 수렁에

• [대구경북 사회적기업을 찾아서](4)녹색성장 사회적 기업

• 떴다! 사랑의 몰래산타…대구 300명 선발

• 팔순아버지 보은의 장학금…교장 출신 추연규씨

• 경북대 로스쿨 합격자 중 법학사 출신 34%

• "제발 조상 분묘 돌려주세요."…수성구 욱수동 야산

• 수중골재업계 "4대강 사업 참여 확대를"

• 대구 동구 백안동에 '공산 119안전센터'

• 청도 수십년 민원 '뻥' 뚫린다…고수리·안소읍 지하도 확장

• [화촉]

• [인사]법원행정처

• 대구텍노조 10차 임금교섭 결렬, 쟁의조정 신청

• [인사]대한생명

• [동정]허태조(기양회 회장)

• [동정]안상규(안상규 벌꿀 대표)

• "임야 매각 로비자금 필요" 종증 공금 4억원 횡령

• [동정]박상하(국제정구연맹 회장)

• [동정]구정모(대구백화점 대표이사)

•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, 베트남 도시와 교류 방안 협의

• 대구미래대학 호텔조리과 학생들과 중국인 유학생 30여명, 복지시설에 사랑의 김치

• 地選 공천자들, 한나라 안되면 친박으로?

• [기자노트] 정개특위는 정치인 기득권 유지 특위?

• 대구 동구 도평동 주민자치위원회(위원장 손태훈), 서귀포시 주민자치위와 자매결연

• 李대통령, 헌정회 오찬…자승 총무원장 조찬

• 대구도시철도공사(사장 김인환)와 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사(지사장 박종우), 교통안전업무 상

• 한나라 경북도당, 정수성 의원 복당 불허

• 어려운 이웃에 연탄 후원

• [인물수첩]박명수 청도 매전농협 조합장

• [인물수첩]최익환 HCN경북방송 사장

• '무료 공부방' 사랑의 힘…聖 정하성 성당 신자들

• [인물수첩]조성훈 한전 대구경북본부장

• 시조시인 김해석씨 별세

• 동아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

• 혁신도시 公기업 이전 탄력…신서지구 첫 계약

• 본사 '판타시온리조트 불법 조장' 대상

• "우리도 당당한 어린이 작가"

• 경북대 캠퍼스 담장 허문다

• 대구시·경북도 '2조원대 프로젝트' 뭉쳤다

• 대구~부산 등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100원 올려

• 군위 부계·위천, 생태문화관광지 개발

• 대구시 국장급 이상 인사 이번엔 대폭?

• [대구경북 외국인 유학생 1만명 시대] ③대학들 말 못하는 고민은?

• 사회적기업 포항서 첫삽…'포항 에코하우징' 기공식

• 국회 예결위, 계수조정소위 구성도 파행

• 공직자윤리위원장에 이상배 前의원 위촉

• 지역의원들 "대구 노후産團 재정비 최우선 사업으로"

• [데스크칼럼] 둥근 시계

• [야고부] 온난화와 과학적 진실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영리병원 도입, 원점에서 다시 논의해야

• [사설] 다른 공공기관들도 혁신도시 이전 속도 내라

• [사설] 대구·경북 재정 상태를 보면 미래가 암담하다

• [채널돋보기] TV유치원 8천회 특집 옛 출연진 한자리에

• 대구 중구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리사랑상

• 윤종신도 꽃배달 체인점 창업

• 산들꽃사우회 '보현산의 꽃' 전시회 열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