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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12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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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경주의 허준' 조인좌 유품전

• '집시 기타'의 거장 박주원, 대구 온다

• '캐스팅 보트' 중도층, 누굴 선택할까

• "도토리 나무 기어오르며 숲속에서 신나게 놀아요"

• "부실시공 방지…감리 지정할 대상 건축물 확대해야"

• "서대구 KTX역 건립 시동…대구 발전 원동력"

• "앞으로 1,2년 성장 골든타임 놓치지 않겠다" 이희진 영덕군수 인터뷰

• "이정현 즉각 사퇴" 60여명 피켓 시위…사무처 직원들도 등 돌린 친박 지도부

• "체력이 합격" 체대 입시 준비하는 학생들

• [관풍루] 국방부, 16일 대구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 용역 결과 발표하느냐 마느냐 두고 고

• [교통오지 영덕, 세상과 만나다] <4·끝>상주영덕 고속도 D-7, 농업·제조업 성공 전략

• [기고] 연말연시, 되돌아 본 시간관념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SAD AND HAPPY

• [대구경북 관심 물건] 대구 북구 태전동 아파트/동구 신천동 업무시설

• [동정] 박순국 언론인

• [동정] 정수환 대구시 동구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

• [매일춘추] 달구벌 동동(動動)

• [매일희평] 다죽어야 뉴스 한줄 될판

• [부동산 법 對 법] 건물 누수 때 임대인의 대처법

• [사설] 대구시교육청 채용 비리 대책, 재발 막기에 부족하다

• [사설] 대구신세계 개점,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책임·역할 따라야

• [사설] 헌재의 판단 차분히 지켜보며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자

• [새 영화] 목숨 건 연애/스노우타임/비치 온 더 비치

• [소리와 울림] 연탄 온돌의 추억

• [야고부] 대통령의 사생활

• [인물수첩] 김영수 김천경찰서장

• [인물수첩] 도준수 성주경찰서장

• [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] 2016년 톱스타 공유를 만들어준 작품들

• [정민아의 세상을 비추는 스크린] 영화 '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'

• [진현철의 '별의 별 이야기'] 배우 변요한

• [채널] 교통사고 견인 과열 경쟁이 부른 견인차 살인미수사건

• [채널] 로버트 드 니로 첫 주연작, 조디 포스터 데뷔작

• [청라언덕] 악의 고리, 정경 유착

• [청와대 통신] 잃은 것과 얻을 것

• [최순실 청문회] "朴 대통령이 정윤회·최순실 이혼 권유"

• 1.5km 강구대교 내년부터 건설, 2020년 완공 새 명물거리 기대

• 2025년 '1급수 신천' 수량도 늘어난다

• 20년 역사 문깡학원 연말 문 닫는다는데…

• 30만명 모은 대구신세계 '정유경의 힘'

• 3代 9명 아너소사이어티 동시 가입

• 4.5배 더 싼 美 갈비, 한우 찾아보기 힘들다

• AI감염 야생조류 경북서도 발견…하얀 큰고니 사체서 바이러스 검출

• DGB대구은행 신세계점 개점…일요일에도 문 열어

• 美 기준금리 인상여파 국내 주택 구매력 줄어들 듯

• 가스안전公 45가구에 연탄 나눔 봉사

• 경북도청서 소통 잘하는 베스트 간부 "이분들 입니다"

• 구미전자공고, 5년 연속 취업률 100% 달성

• 국악 크로스오버로 문 여는 사랑방

• 날씨-12월 16일(금) "외출 때 장갑 끼세요"

• 남천희 경북도의원 '사회발전대상' 특별 수상

• 노보텔 대구 24일 '재즈 다이닝 콘서트 시즌4' 공연

• 대구 국공립 어린이집 내년에 14곳 문 연다

• 대구SW융합센터, 수성알파시티 內 내년 5월 문 연다

• 대구시립합창단 특별기획 '메시아', 20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공연

• 대구신세계 교통대란 피했지만…개점 첫날 큰 혼잡은 없어

• 대선 유불리 따라 나뉜 '개헌 찬반'

• 문화재 시굴조사 중 토사 와르르, 2명 참변

• 상주-영덕 고속도로 두 발로 달려보세요

• 섬유패션산업 기여 부모 둔 자녀 10명에 장학금 1천만원 전달

• 성주 고혜진 씨 '손순자 효부상' 화목상 받아

• 숫자로 본 대구신세계…1만8천 일자리에 취업 유발효과 3만4천명

• 신임 대구유도회장에 박민수, 16년만에 황기철 회장 퇴진

• 안동, 백신 글로벌 산업화 시대 연다

• 안동예술의전당 송년 특별기획전…김태은·박주환·한종택 설치 작품

• 어린이·청소년 독감 퍼진다…유사증상 1천명당 34명

• 에밀레종 본뜬 신라대종 31일 자정 처음 울린다

• 영하 추위 주춤, 맑고 포근한 주말

• 예천, 해외 결연 성과로 세계전통활연맹 추진

• 올해 대구의료관광객 최초로 2만명 돌파할 듯

• 유승민 "친박이 후보 내는 사실 자체를 이해 못해"

• 의식불명 24일 만에 산모 사망…가족들 "병원에 소송"

• 이순신 살린 忠臣 '약포 정탁'… 신도청 오페라 무대로 환생

• 장성호 영남대 재활의학과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에

• 정세균·우상호 서문시장 지원 10여년의 인연

• 정우택 "화합과 통합" vs 나경원 "변화와 쇄신"

• 초교 이전공사 체임 일부 해결, 원청업체서 3분의 2 내놓기로

• 친박 "21일 지도부 전원 사퇴"…오늘 새누리 원내대표 경선

• 칠성시장 커뮤니티센터 연내 임차계약

• 코끼리 분수·상하이 옛 골목 "눈도 즐거워"

• 터널 속 차로 변경 CCTV로 자동 단속

• 포스코갤러리 융합 작품전…예술에 녹아든 과학

• 학군·교통 여건 좋은 지역 가격 하락세 둔화

• 한국은행, 기준금리 6개월째 1,25% 동결

• 한은 "금리, 시장상황 좀 더 본 뒤 결정"

• 환경사업소에서 쓰러진 직원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져

• 탄핵심판 답변서 요청시한 '마지노선'…朴대통령 제출 관심

• 한미일 안보회의 오후 서울 개최…'北 도발말라' 메시지

• '최순실 게이트' 국조특위, 청와대·차움의원 현장조사

• 나토 첫 북핵특별회의…북한에 핵·미사일 포기, 대화복귀 촉구

• 안총기 외교차관 "기존 정책 일관성 있게 흔들림 없이 추진"

• 美전문가 "박대통령 탄핵 인용될듯…내년 상반기 대선 예상"

• 조한규 "부총리급 인사에 정윤회 개입…돈 오간건 확인안돼"

• '정유라 특혜' 梨大 "무책임" 질타…'사법부 사찰' 폭로 파문

• 최순실 '은폐 시도' 육성 추가공개…녹취록 일부 오류 주장도

• 이석수 "4∼5월 미르·K재단 첩보…뒷감당 어떻게할까 생각"

• "고영태, 태블릿 PC 들고다녀…고씨 책상서랍 안에 있었다"

• 내년 대학 등록금 1.5% 이상 못 올린다

• 겨울 바다 찾아 떠나는 여행, 강릉 경포대에서 즐기는 휴식과 맛집

•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시 1명당 월 135만원 내야

• 울릉도 28.5㎝ 큰 눈…경북 의성 올겨울 최저 -11.8

• 맥주·달걀 이어 라면값도 오른다…농심 5.5% 인상

• 부자 중국 관광객에 5년짜리 '한류비자' 준다

• '푸바전' 허준재의 감탄사 자아낸 뷰티청메이크업 아이템은?

• 서울 옆 하남 대규모 지식산업센터 '하남테크노밸리 U1 center' 이달 중 분양

• 특검 "靑압수수색 필요…'수사기록 헌재 제출' 檢과 협의"

• 靑 "사찰 의혹 사실무근…어느 누구도 사찰한 적 없다"

• 특검 "靑압수수색 필요…대법원장 사찰의혹 인지수사도"

• 與 원내대표 경선 '친박' 승리…집단탈당·분당 위기 고조

• 새누리 원내대표에 친박계 정우택…정책위의장 이현재

• 민주, 與 '친박 원내대표'에 "대화 상대로 인정할 수 없다"

• 정우택 "좌파정권 집권 반드시 막아낼 것…흩어지지 말자"

• 국민의당, 與 '친박 원내대표' 선택에 "정신 못 차려"

• 손학규 "새로운 정당 창당 고려…반기문 총장도 만날 것"

• "백록담 분화구 1만9천년 이전 시기에 형성"…시추조사 결과

• 유승민, 친박계 승리에 "앞으로 어떻게 할지 고민하겠다"

• 국과수 "서문시장 불은 4지구 통로 근처에서 시작"…상인들 반발

• 내일 주말 촛불집회 "황교안도 물러나라"…보수단체도 맞불집회

• 모든 신규 주택 내진설계 의무화…내년 하반기 적용

• 朴대통령, 오후 3시 헌재에 탄핵 심판 답변서 제출

• 마사회장에 이양호 전 농진청장

• "알레포 비극 끝내주세요" 함께 우는 지구촌·불꺼진 에펠탑

• 시리아 알레포 반군 철수…아사드 "알레포 해방, 역사 전기"

• "민주 지지율 40%로 역대최고…새누리 15%·국민의당 12%"

• 대구가톨릭대 총장에 김정우 신부

• 검찰, 안동시 국장 1명 입건…건물 경매 입찰 방해한 협의

• 한양사이버대학교-중소기업미래교육원 상호 협력 MOU 체결

• 새누리 이정현 대표 등 '친박' 지도부, 전격 일괄사퇴

• 朴대통령 "탄핵 이유 없다…사실·법률관계 모두 다툴 것"

• 매콤 달콤 침샘 돋는 안동 찜닭 맛집

• 주말 나들이·축제·공연·전시·5일장 정보(12월 17일~18일)

• '엘루스벤' 1월 현대백화점 콜라보레이션'아마조나스 한정컬러' 선보일 예정

• 착한 아파트가 뜬다 문장건설, 포항 초곡지구에 지엔하임 선봬

• 최순실 "3년간 매주 1회 프로포폴 맞았다"…김영재의원 현장조사서 밝혀져

• 프란치스코 교황 80세 생신 축하합니다

• "스님 5년 내 초고령화…20년 뒤엔 65세 이상이 절반 넘어"

• '바람 불면 촛불 꺼진다' 김진태 "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"

• 유럽 축구 클럽들 "월드컵 참가국 확대 반대"

• 中 프로축구 '허베이 화샤' 메시에 연봉 1,235억 제안

• 수아레스, FC 바르샤와 2021년까지 재계약

• "음주운전은 '존중'의 문제" 강정호 팀 동료 일침

• 中 23개 도시에 '스모그 적색경보' 예고

• '슈퍼마리오 런' 62개국서 다운로드 1위

• 日 돗토리서 고구려 벽화 닮은 '여인 행렬도' 발견

• 트럼프 딸과 커피 한잔, 8,700만원 '고액 경매'

• 안익태 생가, 기념관으로 새단장

• 일-러 "3조원대 경제협력"…영토 문제는 언급 안돼

• 美 "韓 사드 배치 불변"…백악관 "계획대로 추진" 재확인

• "北, 핵실험·미사일 발사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"

• "中 곡물 수입량 제한은 반칙" 美, WTO에 제소

• 中, 항모 동원 무력시위…서해 인근 보하이 해역서 훈련

• "러, 美 대선 개입 용납할 수 없다"

• TV편성표-12월 17일(토), 18일(일)

• 한·일 군사협정 후 첫 北 정보 공유

• '도로 친박당' 與와 모든 협상 창구 막아버린 野

• 국조특위 "청와대 현장조사, 사실상 무산"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16일

• '서문시장 화재 피해' 온정 나눕시다 (16일 현재)

• [이런일] 경북대 사범대 70주년 국제학술대회

• [이런일] 대봉도서관 사서 재능기부 체험활동

• [이런일] 현대차 대구본부, 소망모자원에 후원금 500만원

• [이런일] '대구맘앤파파' 알뜰장터 수익금 기부

• '교통사고 3년간 10% 줄이기' 실효성 통했다

• 대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화합의 장

• 전국장학재단협의회 창립총회,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회장에

•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, 제1회 애산 인권상 수상

• 김태환 전 새누리당 의원, 헝가리 십자훈장 받아

• 공군 11전비 항공의무전대, 봉무경로당 의료봉사활동

• [동정] 박영석 (사)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 회장

• "대법원장 사찰 의혹 문건, 국정원이 작성"

• "황교안 권한대행도 퇴진해야" 17일 대구 등 전국서 촛불집회

• '대통령 비하 전단' 팝아티스트 항소심도 벌금형

• 내년 대학등록금 사실상 동결…교육부, 인상률 1.5%로 제한

• 최순실 재판 방청권 경쟁률 2.6대1

• 한은, 기준금리 6개월째 1.25%로 동결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태오, 차시아에게 가짜고백으로 위기넘겨

• '라디오 스타' 이수경, 청순한 외모 뒤에 숨겨진 엉뚱 매력 발산

• '솔로몬의 위증' 서영주 vs 백철민, 옥상 위 아슬아슬한 대치의 이유는?

• 서우, 프랑스 최고 크리스털 박물관서 일촉즉발 '무슨 일?'

• '나혼자산다' 박나래, 목포 출신 어머니와 서울말 토크 '폭소'

• '우리 결혼했어요' 윤보미, 최태준 반려묘 '칸' 보자마자 사랑에 빠져

• '슈퍼맨' 다을, 형 서언에 동거 제안 '男男 케미' 시선 강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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