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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1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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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좌초 선박서 선원 1명 사망·1명 실종

• 경북 폭설로 8개 도로 구간 통제

• 한일 정부 상대 무더기 소송

• 친노 외곽단체 '국민참여연대' 출범

• 본프레레호 '예방주사' 맞았다

• 이소연, 동계U대회 빙속 동메달 추가

• 박성화호, '유럽벽 도전장' 내민다

• 오리온스 '주말 악몽'…4위 추락 위기

• '쓰나미 희망 콘서트'에 美스타 총출동

• '쓰나미' 3주째…사망자 17만명 육박

• 대구 4개 업체, 쁘레따 뽀르떼 파리' 참가

• [유머] 한국축구의 비밀...

• 신입생 모집 중국 유학생 대거 지원

• 안동대 시간제 등록생 154명 모집

• 알려진 곳 숨은 이야기-봉화 백천계곡 현불사

• 우리고장 새해설계-안동시

• 우리고장 새해설계-청송군

• 칠곡 학생 기숙사 입사생 모집

• 통합기초과학 연계전공 개설

• 2005 신춘문예 당선시집 출간

• TV하이라이트-1월 17일

• 과기부, 고양이 등 대량복제 추진

• 국가공무원 응시원서 학력기재란 폐지

• 근로자 건강에 '빨간불'..일하다 얻는 병 늘어

• 남학생 흡연율 사상 최저…여학생은 증가세

•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인사

• 매일춘추-젊은 시절의 회상

• 모임·행사

• 문화클릭-아트 뱅크

• 서양화가 김정숙씨 작품전

• 암·당뇨 유전자 선별 S/W 첫 개발

• 이강소씨 뉴욕서 개인전

• 일부 문화회관 부실운영

• 정현종 수제본 시집 출간

• 채널돋보기- KBS1 'TV 문화지대'

• 환승대기 몽골인 11명 인천공항서 사라져

• TV편성표-1월 17일

• '앉은뱅이'병 태국인 여성 3명 오늘 입국

• '앉은뱅이병' 외국인 특수 건강검진 안받아

• "응급구호 거의 마무리 만성질환자 진료 많아"

• 검찰 '유죄협상제도(플리바게닝)' 도입 검토

• 공모주 시장 후끈 달아올라

• 대구지방환경청 인사

• 동정-구동복 대구달구벌로타리클럽 회장

• 동정-박철언 (사)대구경북발전포럼 이사장

• 로또 1등 6명, 21억9천만원씩

• 불경기 실직 23만명..3년만에 최대

• 삼성 라이온즈 조직 개편 단행

• 삼성전자 인사

• 애국지사 서영원 선생 별세

• 어린이 1천명에 새 보금자리 준다

• 인파 몰린 비슬산 얼음조각대회

• 플리바게닝 도입 추진배경과 전망

• 한국능률협회 인사

• 환경부 인사

• 청약통장 666만명…가입액 22조7천억원

• 작년 해외여행·유학·서비스 지출 17조원

• 기업은행, 지점장 명칭 '지행장'으로 변경

• 청송감호소 피감호자 일부 단식 풀어

• "'한국군 피살설' 근거 없다"

• 자오쯔양 전 중국공산당 총서기 사망

• 후포 해상 표류 선원 5명 무사

• 대구텍 임협 잠정 합의…파업 중단

• '게릴라성 폭설'…지각·교통 대란

• 교재 뜯어보기-챕터북(1)Starters

• 역사속의 한자-방랑시인 김삿갓

• 이제는 토론식 영어다(7)

• 희망편지-도서관 가는 길

• 부모·자녀 함께 꾸미는 겨울방학

• "영화관람료 왜 안 내리나"

• 지역내 부실 '제3섹터' 더 있다

• 불경기 실직 23만명…3년만에 최대

• '앉은뱅이'병 태국 여성 3명 입국

• 함께 해 봐요-칠보공예품 만들기

• 밖에서 배운다-칠보공예체험

• 나무야 나무야-숲이란 무엇인가

• '앉은뱅이병' 파문…대구지역 특별 점검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구렁이와 산삼

• 대구 시설공단, '무분규·임금동결' 선언

• 학산공원, 대대적인 정비 나섰다

• 우리들 생각-'별'을 읽고

• 쓰기와 읽기-첫 문장 쓰기

• 방학NIE-남다른 일기 쓰기

• 엄마와 함께 하는 NIE-'스페이스 2020우주 탐험전'

• 금주의 스크랩-새 신분등록제

• 적성과 진로-학문을 찾아서

• 적성과 진로-적성탐색

• 나의 꿈 나의 가능성-적성 맞춰보기

• 구미 30·40대 자살 '전국 최고'

• "양국 정부가 적절한 보상을"

• 스키장 간 학원생 30여명 집단 식중독

• 자연분만 건보적용…빛좋은 개살구?

• 스리랑카 어린이 1천명에 새 보금자리

• 폭설·화재·해난…사고로 얼룩진 주말

• 칠곡…왜 화재 잇따르나?

• "대구탁주 일본서도 즐겨찾죠"

• 삼성서 뛴 프랑코 "50까지 뛰겠다"

• "환경정화·이웃돕기 일석이조"

• 심수봉 "그때 그 충격 영원히 잊을 수 없어"

• "대구에 車 주행시험장 만들어야"

• '제도권 노사모'와 '政治 양극화'

• 暴雪大亂 '속수무책'일 수밖에 없나

• 태권도공원 '탈락 반발'두고만 볼 건가

• 다급한 정부, 서둘러 '구걸협정'

• 관풍루

• 350여년전의 상소문

• 베일 벗은 한·일협정…드러난 사실은?

• 노사모, '여당 접수' 시동?

• 남북 정상, 만날 수 있을까

• 학산근린공원 텃밭 없앤다

• '부실' 한일협정…일본의 책임은

• '억측에서 실체적 접근으로'…전문가 견해

• "위원회구성후 새만금간척사업 용도 측정"

• "지난해 군 에이즈 감염자 50% 증가"

• "지역 특산품 판매장 이중 운영"

• "차량2대 행인 잇달아 치어 사망, 책임은 각 50%"

• 1월 말부터 농지취득 어려워진다

• JP.이동원, '한일협정 노코멘트'

• 南北정상 만나나

• 검찰, 군산 '건빵도시락' 수사 착수

• 러, 5월 노 대통령 초청…김정일 합류 관심

• 매일신문을 읽고-대구 도심 고층건물 미래 계획 있나

• 베일벗은 한일회담문서

• 소보원 관할권 공정위 이관 '가닥'

• 여의도는 지금-정치휴면기 속 뜨거운 사이버 논쟁

• 예산낭비·만성적자…대책없어

• 올 공공부문 일자리 46만명에 제공키로

• 외교부, 베트남파병 '브라운각서' 공개

• 유족회, 한일 정부 상대 무더기 소송 준비

• 일제강제동원 피해몫 3억6천400만달러 요구

• 정부 "'한국인 피살' 확인 중"

• 중형임대주택 내달부터 양도세중과 배제

• 청와대 비서관 4명 인사

• 한일협정 문서 공개 의미와 파장

• 한일협정문서 공개와 정부 후속대책

• 한일회담 주요 일지

• 홍철 대구·경북원장 "국제화에 올인해야"

• 야고부-해외여행 '과소비'

• 3월부터 공모방식 인프라펀드 설립 가능

• 65세 이상 고령취업자 사상 최대 기록

• 겨울 속 봄나물

• 국민은행 감원 논의 본격화

• 대구·경북 경제 희망 찾기-(1)홍철 대구경북연구원장의 해법

• 대구상의 주행시험장 건립 타당성 조사

• 신용불량자 사이에 모럴헤저드 다시 고개들어

• 신원보증보험으로 취업한 신불자 2만명 넘어

• 주가 상승세…장중 910 돌파

• 증권가 구조조정 한파

• 팔공산서 새집달기 행사

• 한국 신용카드 사용액 세계 5위

• '술과 떡잔치' 3월26일부터

• "이라크 국민들에 한국의 정을"

• 경북 동해안 폭설…곳곳서 교통대란

• 구미 30·40대 자살 많아

• 남아시아 피해 돕기 모금

• 노말헥산 취급 사업장 8곳 특별 점검

• 대구텍 임금 잠정합의

• 대졸 미취업자 파트 타임

• 베일벗은 한·일협정-시민·단체·학계 반응

• 부음

• 빈곤층 초·중·고생 대상 정보화자격증반 운영

• 빙판길 경북 지각·교통대란

• 상습 빈집털이 30대 검거

• 수난의 주말 경북...산불 해난사고 화재 등

• 술집서 말다툼 흉기 휘둘러

• 스키장 갔다 집단 식중독

• 시설관리공단 올 임금동결

• 야생조수 먹이주기 행사

• 영주·평은농협 합병 의결 조합원 투표 찬성 87%

• 영화요금 왜 인하 안하나

• 예식장 축의금 가로채

• 자연분만 건보적용…빛좋은 개살구?

• 주민발의 급식조례안 청구

• 주인 소홀 틈타 귀금속 슬쩍

• 포항 폭설 도시 마비상태

• 화재 위험…떨고 있는 칠곡군

• 거장 기타리스트 존 맥러플린 내한공연

• 대구음악협회 정기총회

• 동방신기,대만에서 '중문신기'로 음반 발매

• 박찬호 美서 판매 스포티지 1호 주인

• 엄앵란, 한양사이버대학 일반전형 합격

• 연세대, 원일한 박사 1주기 추도예배

• 이색적인 북한 기념우표

• 최고령 빅리거 프랑코, "50까지 뛰겠다"

• 역사속 오늘-미국 LA·일본 고베 강진

• 말의 향기-커피와 사랑의 7가지 공통점

• 도예가 김억주씨 작품전

• 수입·지출 파악이 재테크 출발

• "베풀었다고 생각했는데…결국은 내가 더 많이 얻어"

• "방학때가 더 바빠요"

• 새만금 조정권고…전북 국책사업 '여파'

• 임창용, 삼성과 협상 나선다

• '여친소' 일본 개봉 한국영화 흥행 신기록

• 이형택, 호주오픈테니스 1회전 탈락

• 행자위 "허 경찰청장 후보 대체로 무난"

• 프로농구 구단들 용병교체 "바쁘다 바뻐"

• '쓰나미' 소재 미확인 한국인 46명

• '애비에이터' 골든 글로브 3관왕

• 공장 동료 3명 살해 후 자신도 자살

• 동해상 선박 좌초 선원 3명 사망

• 한국계 워드, 끝내기 터치다운

• 신생 효명건설 여자부 정상 골인

• 2006 대학입시 주요 특징

• 부처님 손목에 꽃이 '활짝'

• 청송감호소 피감호자 110명 8일째 단식

• '한일회담' 네티즌 정부 비난 '봇물'

• KBS '토요명화' 문제 타결

• 노사모, '與黨접수' 시동?

• "대구에 車 주행시험장 만들어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