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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/ 01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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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월 17일 금요일(음력 12월18일)>

• [문화식객 이춘호의 미각기행] <28> 홍어 이야기

• [관풍루] 여론조사 4개월 만에 국힘 지지도가 민주 앞서고, 이재명 대표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30% 아래

• [사설] 윤 대통령까지 '부정선거 의혹' 제기, 그냥 넘길 일 아니다

• [사설] 이재명 선거법 위반 항소심 재판부, 2월 말까지 재판 끝내라

• [김태형의 찰나의 순간 역사적 기록] <33> 1971년 동촌 금호강 얼음 채취

• 대통령 체포…더불어000이라고 읽는다! [석민의News픽]

•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

• 공수처, 尹 오전 10시 재조사 통보…17일 구속영장 청구할 듯

• 尹 체포기간, 17일 오후 9시 5분까지… 공수처 "제출 자료 오전 0시35분 반환"

• "아이유, 이제 속 시원하냐"…尹 지지자들, 아이유 SNS에 '악플' 세례

• '5만원' 헐값된 尹 시계, 20만원으로 가격 폭등…지지자 결집 효과

• 윤 대통령 측 오전 10시 공수처 조사도 불응 예고…"불법 해소되지 않아"

• 후반 막판 12분 반전 해트트릭…맨유 기대주, 디알로 원맨쇼

• '그앞에 세워주세요' 강산에 4년만에 신곡, 제주살이 속 소소한 일상 담았다

• 경북 칠곡군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잇따라

• 경북 칠곡군 2025년 건설사업 신속집행 결의 대회

• 트럼프 대통령 공식 사진 '머그샷 판박이'…양복·넥타이 색만 달라

• 최 대행 "내주부터 여객기사고 피해자 지원단 가동…유가족 뜻 최우선"

• 中 한정 부주석, 시진핑 특사로 트럼프 취임식 참석

• "소준섭 판사, 출퇴근길에 잡히면…" 살해 협박글 등장, 수사 착수

• 푸라닭 치킨, 전용 앱 회원 수 50만 명 돌파

• 박석현 TBC 대표이사, 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 신임 회장 선임

•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…"무기 사용 지시 X" "尹 생일파티 직원 동원 X"

• 경북 칠곡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설명회

• AI 상용화 시대 NPU 주도권 확보해야…양자컴퓨팅 기술에도 주목

• 휴전 합의에도 불안한 가자지구 주민…"합의 파기될 수 있어"

• 국민의힘 39%·민주당 36%…정당지지도 역전

• [속보] 경찰,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영장 집행

• 공수처 "윤 대통령, 재소환 어려워"…구속영장 청구 서부지법에 할듯

• 이재명, 尹 체포적부심 기각 후 첫 재판 출석…침묵 일관

• 한수원·한전, 웨스팅하우스와 지재권 분쟁 종료…체코 원전 수주 청신호

• 권진규 아틀리에 창작공간 입주작가 공모

• 네타냐후 "휴전합의 마무리" 확인…이르면 오늘 승인

• 클래식·팝페라·대중음악으로 활기찬 새해…아양아트센터 23일 신년음악회

• 탑 "빅뱅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뿐…돌아가기엔 너무 늦었다"

• 폐암 투병에도 마이크 잡았던 전설의 야구 해설자…90세 일기로 사망

• 대구 대표 미술단체 소속 작가 34명이 펼쳐보이는 무한한 가능성

• 尹 체포 국면 속 뒤집힌 민심…"2030 野 독주에 반발" [뉴스캐비닛]

• 정부, 계엄 여파에 '경제 심리 위축' 우려…"고용 둔화·경기 하방 압력↑"

• 안동 남선면 산불 시유림 1㏊ 소실

• 의성 사곡면서 2.5톤 트럭 전도 사고…60대 운전자 숨져

• 박은정 "尹, 9전9패로 코너 몰려…내란범단 충암파 의리는 남미 갱단 한 수 접을 수준"

• 에코프로, 캐나다 비즈니스 사절단과 배터리 순환 경제협력 논의

• 포스코그룹사, 설명절 앞두고 거래대금 조기집행

• 경북도, 김학홍 부지사 주재로 'APEC 정상회의 주요 점검회의' 가져

• 진외택 교정협의회 고문 성품 전달

• 경찰 특수단,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 2차 소환 통보

• 울진로타리클럽 이웃돕기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전달

• 與 "특검 도입할 이유 전혀 없다"…여야 단일안 협의도 파행 예상

• 울진군, 전국 최초로 농기계임대사업 부서 신설

• 요양병원서 '군기반장' 역할하던 60대, 같은 병실 환자 살해…징역 6년

• 국교위 대입체제 토론회…수능 논서술형 도입 제안도

• 정점 지난 독감 유행…하지만 안심하기 이르다

• 김택우 의협 회장 "보건 정책 논의할 의정 상설기구 구성" 제안

• 공수처 분신 사건 후…전광훈 "효과있는 죽음 기회 줄 것, 경각심 주기 위한 발언이다"

• 빅테크 거물 다 모이는 트럼프 취임식…젠슨 황, 불참할 듯

• 안동 강남동 익명의 기부천사, "치킨쿠폰 100매 몰래 두고 사라져"

• (사)미래문화재단, '안동시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부'

• ㈜원금산업, '안동시장학회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'

•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, '얼음축제장' 현지 의정활동

• 김천의료원 의료 취약지역 '찾아가는 행복병원' 운영

• 명주의 고장 상주에서 '한복문화 콘텐츠 개발' 한목소리

• 치유와 생명의 나무공예…구수산 아틀리에, 이왕희 나무공예전

• 안철수 "이재명 지지율 30%도 안 돼, 국민이 野 못 믿는다는 방증"

• 2금융권 '비대면 전환' 바람… 핀테크 플랫폼 손잡고 앱 강화

• 북한, 尹체포 이틀만에 외신 인용보도…"괴뢰한국, 정치적 혼란"

• 삼성전자 책임경영 강화…임원 성과급 자사주 지급

• 국힘, 민주당 지지율 역전…최재성 "중도층 이동, 중대하게 봐야"

• 오세훈 "이재명은 청산 대상…법치주의 칼날 피해 온갖 꼼수"

• 대구 달서구 용산1동 주민자치위원회, 설맞이 이웃사랑 후원품 전달

• 대구 달서구, 외식업소 대상으로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 추진

• 尹탄핵심판 김용현 1월 23일 증인신문…尹측 주장 수용

• 국제라이온스협회356-A지구 3지역, 소외 이웃에 '설맞이 복보따리' 전달

• 대구 달서구 한 음식점서 불…재산 피해 4천만원

• "음주 연수 폭로한 의원 징계한 달서구의회 부당하다"

• 챗GPT·숏폼 영상·온라인 체험단…달서가족문화센터 봄학기 모집

• 정희용, 與당론 '비상계엄특검법' 불참…"보충 수사 무의미"

• 이재명, 대장동 법정 조퇴로 재판 종료…"국회 본회의 출석"

• [인사] 공정거래위원회

• "AG 2관왕하면 릴스 촬영" 빙속 '늙은이' 김준호의 유쾌한 공약

• '민주파출소'에 고발당한 유튜버·일반 시민들…국힘 "피해자 돕겠다"

• 수도권 부산 출향인사들 '한 자리에'…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발전에 힘 모은다

• 부산항만공사, 올 첫 헌혈 나눔행사 진행

• 최상목 대행 "중앙-지방 협력 절실…지연된 지역 주요 정책 파악할것"

• 김동기 청도군 부군수, 지방서기관(4급)에서 지방부이사관(3급)으로 승진 발령

• "고향사랑기부 감사드립니다" 영덕군, 대게선물 이벤트 진행

• 안동시, '모든 시민 대상 무료 독감 예방접종'

• '尹 접견' 석동현 "잘 계신다…폭력적 체포의 부정 여파 걱정하셔"

• 尹 체포 앞둔 새벽, 민주당사서 불…용의자는 공수처 분신 男

• '2025 팔공사야국악상' 수상자 8명 선정…지역 예술인 4명 포함

• 여야 '계엄특검' 협상 돌입…권성동 "수사 대상 없는 특검 필요없다"

• 대통령 구금 사흘째…서울구치소 앞에 尹 지지자 1천명 넘게 모였다

• 與 '계엄특검법' 당론발의…윤상현 등 4명은 서명 거부

• 인크루트, 이력서 업데이트 회원에 '웨이브' 이용권 제공

• 기장군, 스카이라인루지부산과 MOU…KTX-이음 기장역 유치 '첫 신호탄'

• 경북도의회, 17일 박성민 포항의료원장 인사청문회

• 더조은 황선익 대표,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 무료급식 후원금 300만원 전달

• 이재명 "이번 위기 겪으며 한미동맹 더 강화…美에 감사"

• 빌드업피트니스, 성수동에서 플로깅 활동으로 환경 정화 나서

• 국회 본회의 '내란 특검' 보류…대통령 관저 이전 감사안 가결

• 트럼프 취임식 가는 나경원 "대한민국 정치 실상 알리겠다"

• 삼성증권, 통합관리 가능한 '투자일임 플랫폼' 오픈

• 코레일, 설 열차승차권 암표 거래 적발…경찰에 수사의뢰

• 김재원 "'부정선거' 주장 尹, '선관위에 판사 많아 수사 하기 어렵다' 말해"

• W송원연구자상 대상, 영남대 의대 강석휘 교수

• [속보] 공수처 차량 서울서부지법 도착…尹구속영장 청구 임박

• 공수처,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

• 이변은 없었다…전공의 추가 모집에도 한 자릿수 지원

• "화장수요 급증"…대구 명복공원 시설 하루 11회차 한시 확대

• 尹, 변호인 통해 대국민 편지…"뜨거운 애국심에 감사"

• "부정선거, 족치면 다 나와"…야구방망이·복면까지 준비한 노상원

• 尹 구속심사 18일 오후 2시 진행…차은경 부장판사 심리

• 권성동 "현직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부당···증거인멸·도주우려 없어"

• 권성동 "尹 증거 인멸·도주 우려 없어…구속영장 청구 부당"

• [속보] 경찰, 서부지법 정문 봉쇄 윤 지지 시위대 강제해산 시작

• 송영길 "태블릿PC 증거조작으로 朴 구속기소한 尹, 이제 당신 차례…김건희 서울구치소 입소 기대"

• 이주호, '딸 공동저자' 아빠 찬스 논란에 "교수 대 교수로 한 것"

• 여야, '특검법' 합의안 도출 실패

• 尹, 18일 영장심사 불출석…변호인단만 참석

• 권성동 "특검법, 협상 결렬…주고받기식 흥정할 수 없다"

• 與 비상계엄특검 협상 "최종 결렬"…野 '내란특검' 통과 눈앞

• 이스라엘 안보 내각, 가자전쟁 휴전안 승인

• '외환' 제외한 野 '내란특검' 수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

• 권성동 "최상목, 野 일방처리 특검법 재의요구권 행사해달라"

• 안철수 찬성, 김예지 반대, 김상욱·윤상현 불참…'외환' 뺀 내란특검법 수정안 국회 통과

• 트럼프 "시진핑과 무역·펜타닐·틱톡 등 논의, 많은 문제 해결 기대한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