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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2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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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한국축구, FIFA 랭킹 21위 유지

• 이천수 2경기 연속결장…누만시아 패배

• 수원·포항, 우승 향한 마지막 승부

• 최희섭 "올시즌 30홈런 치겠다"

• 대학생이 뽑은 한류스타에 배용준·보아

• '포항 투혼' A3 뜨겁다

• "부러워라, 일본 야구사랑"

• "세월 이발하고 욕심 면도하죠"

• "아파트 시세차익 얻으려면 최소 300가구 이상 돼야"

• 17일 타악페스티벌

• 18일 '국악 효 콘서트'

• 8개 역사학회, 한국사연구단체협의회 창립

• TV하이라이트-2월 17일

• 人情으로 지은 러브하우스

• 日 하타 슈우지 재즈공연

• 경북도 관광객 5% 증가

• 경북보디빌딩협회'내홍' 회장 선출 무효 결정

• 계산동에서-잘못된 만남

• 김한수 1루수 깜짝 데뷔

• 농업은 희망이다-(7)인삼·약용작물

• 농업은 희망이다-(7)인삼산업 경쟁력 강화 16억 투자

• 농업은 희망이다-(7)풍기인삼협동조합 신원균 조합장

• 대구 아파트 단지별 평균 616가구

• 대구시 무형문화재 이명희씨 '흥보가 완창' 음반 출시

• 대구시 서예대전 작품 공모'

• 독자마당-짝퉁고속철' KTX 遺憾 천만

• 매일춘추-대구 화교 정착 100주년

• 시론-부자는 사회발전의 원동력이다

• 시와 함께

• 언어과학회 학술발표대회

• 역사문제연구소 근현대인물자료센터 개관

• 오후의 풍경-'서 있는 사람은 오세요'...아름다운 벤치

• 주민손으로 매단 대보름달

• 채널 돋보기-SBS '그것이 알고 싶다'

• 천주교 '포항 해군충무대 본당' 완공

• 한국축구, FIFA 랭킹 21위 유지

• 외환보유액 사상 첫 2천억달러 돌파

• 초등생 유괴시도 여성 2명 교문서 잡혀

• 검찰소환 '불법도청' 언론사대표 귀가

• 71인치 '황금테' PDP TV 국내 잘 팔려

• '여권 자동판독' 여권위조 첫 적발

• '인허가 청탁 의혹' 조사위해 前성남시장 소환 검토

• "金사과라도 있어야 팔지"

• "교사 지시로 '검사아들'이 답안지 손수 조작"

• "대학교육, 산업현장과 괴리"

• "수도권 대학생 100명중 4명 성병 감염"

• "어차피 휴지될 조서 법원에 제출않겠다"<검찰>

• "제2, 제3의 박주영을 키워 내겠습니다"

• 2004년 스크린쿼터 준수율 99.3%

• EBS수능강의 '효과'.."과외비 월10만6천원 줄어"

• 건축시행사가 이연택회장 땅값차액 대납 의혹

• 견직물조합, 명칭 고민되네

• 고려대, '지역인재 특별전형' 신설

• 기고-대구지하철 참사 2년...또 하나의 과제

• 내년 실제 공휴일은 66일

• 노인 상대로 무면허 침술

• 대구경찰청 인사

• 동정-강성호

• 동정-권태찬 교수

• 리마리오, 빗길 교통사고로 차량 반파

• 무형문화재 명예보유자 15명 인정

• 민간요법약·감기약 복용 60대 복통 호소 후 숨져

• 본사 손님

• 본사 손님

• 쇼핑플러스

• 스타벅스 교보문고점 오픈

• 애락원 구지 이전 어려울 듯

• 연세대, '가계곤란 120명' 4년학비 지원

• 영화 '그때 그 사람들' 가처분 이의 신청

• 오메가 예비부부 사은행사

• 초교생 유괴미수 둘 구속

• 토공, 개인 부지도 적극 매입

• '눈물의 학사모'...학점은행제 7천733명 학위

• '복영감','두꺼비'먹을까?

• "군인연금법 위헌효력, 소급적용 가능" 첫 판결

• "단체 수의계약제도 지자체 조례제정 검토"

• "임원진 즉각 교체해야"

• 3.1절 독도 행사 참가신청 접수中

• 日 애완동물 동행때 6월부터 전자칩 '부착要'

• 경북경찰청 인사

• 계란값 2배 이상 고공행진

• 달서구 노인문화대학 졸업식

• 대구시의회 오늘 개회

• 대구식약청, 학교 급식소 식중독 예방 교육

• 대학생이 뽑은 한류스타에 배용준·보아

• 독도지킴이 김성도씨에 성금 전달

• 등-"불법체류자는 애 젓도 못 물리나?"

• 무공 장학회 장학금 전달

• 서재홍 달서구의회 의장 거취 논란

• 소렌스탐, 남편 에쉬와 합의 이혼

• 스티븐 호킹, 스미소니언 메달 수상

• 시군의장협의회도 일본 독도 영유권 반발

• 알코올병동 '인권침해' 진실게임

• 여야 신행정수도 후속대책 절충점 찾아

• 이총리 "노대통령, 여야 떠나 각료기용"

• 재개발 동서남북-(1)범어동 해피하제

• 재해구호협회, 최학래 회장 재선임

• 적립식 펀드 '주부를 잡아라'

• 전자조달사업 확대

• 중국어강좌 수강희망자 모집

• 지역 물가 상승

• 지역 산업생산 증가

• 지역의원 발언대-한나라 이명규 의원

• 한나라 "북핵 문제 청문회 실시해야"

• 행패 부린 남자 독극물 먹여

• '행복통장' 에 저금하세요

• "근무시간 '싸이질' 못해"

• "노대통령 위인반열에 설 것"

• "문재인, 대통령에 대한 영향력 1위"

• "바이오 분야서 일자리 10만개 창출"

• 潘외교 "북핵 해결없이 대규모 남북경협 없어"

• 美CIA "北 핵능력 3년전 비해 증가" 공식 평가

• 軍, 민간자본 유치해 병영시설 현대화 추진

• 靑 검찰총장.국세청장 교체키로

• 강만길 "日軍출신이 정권잡아 과거청산 안돼"

• 고령 도진충효관 개관

• 광주 언론사 대표 재소환 조사

• 국회 대정부질문-사회·문화분야

• 꽃망울 터트린 매화...주말 추위가 '시샘'

• 노대통령 "北, 6자회담 조속 복귀해야"

• 농협이사 선거 금품 의혹

• 눈길'생명줄'안내용 로프

• 대구업체 '에스엘' 홍콩증시 상장 추진

• 모임·행사

• 배우 케이지·앨리스 김 부부 아기 가져

• 법인세 탈루 가능성 대구 1천741업체 중점관리

• 설날 음독사망…소방서·병원 서로 "네 탓"

• 수산물 가공공장 불

• 여관전문털이범 구속

• 이종현 경북대 교수 등 ASPA이사회 참석

• 주일 美대사, 北核 '보유' 보다 '판매' 더 우려

• 지하철 안전수준 '낙제'

• 포항·영천·문경 등지 자연생태공원 3곳 조성

• 한-중·미-중, 오늘 베이징서 북핵 협의 삼각회동

• 한나라, 영덕 재·보선 후보 내정설 파문

• 오리온전기 1천200억에 팔렸다

• 지하철 안전시설 여전히 '미흡'

• '불법도청' 언론사 대표 사법처리키로

• U대회 광고비리…거액 수뢰 5명 소환

• 업무에 방해된다…'싸이 접속 금지!' 잇따라

• 알코올 병동…'인권침해' 진실은?

• 애락원 구지 이전 어려울 듯

• 60대 감기약 복용 후 숨져

• 설날 음독사망…소방서·병원 서로 "네 탓"

• 토공, 개인 부지도 적극 매입

• 52층 빌딩건축…200평 못 사들여 '쩔쩔'

• '복영감', '두꺼비'(진로) 잡아 먹나

• 적립식 펀드 '주부를 잡아라'

• 졸업·입학 시즌 백화점 다양한 행사

• 한나라, 영덕 재·보선 후보 내정 '파문'

• "불법체류자는 애 젓도 못 물리나?"

• 관풍루

• 세풍-안고수비(眼高手卑)

• 사과 금값이면 뭐하나, 있어야 팔지

• 졸업·입학 선물 뭐가 좋을까?

• 역사속 오늘-'뉴스위크' 창간

• 폭등 달성군 땅값 잡기 나섰다

• 폭등 달성군 땅값 잡기 나섰다

• 안동댐 유입수 '0'…겨울 가뭄 심각

• 3·1절 독도 행사 참가신청 접수 중

• '어느 20대 청년의 통곡'

• '어느 20대 청년의 통곡'

• 분양시장에 '봄날'오는가

• 야고부-愛國의 조건

• '즉석 해물탕' 맛보세요

• "고속철 경주지역 공사현장도 잇단 환경피해"

• 2단계 방카슈랑스 최장 3년 유예

• 거액 수뢰 5명 내주 소환

• 검찰, 김승연회장 사법처리 검토

• 겨레말큰사전 남북 공동제작

• 기아 쏘렌토, 17만여대 리콜

• 무기장 사업자 소득세 부담 늘어난다

• 미혼이라 속이고 1억여원 챙겨

• 시내버스 4개노선 변경

• 안동, 또 귀금속방 털려

• 안동댐 유역권 유입수량 '0'기록 '100년만의 큰 가뭄'

• 안동댐 유입수 '0'…겨울 가뭄 심각

• 안상수 인천시장 무죄판결

• 여야의원 행정구역개편 결의안 제출

•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 벌금 70만원 선고

• 영양고추 상징 조형물 세워

• 오리온전기 외국계회사에 매각

• 용도지구 변경 등 9개 안건 가결

• 자산 2조원 미만 법인도 당장 집단소송 가능

• 한국 투자대상국, 3년 연속 중국 1위

• '이연택 수사' 檢察오해 살 만하다

• 지하철참사 2주기… 안전의식 재점검을

• "貧富격차 심각하다" 국민의 소리

• 탤런트 김미숙·연극배우 최종원씨 구미 경운대서 나란히 학사모

• 8대째 가업…전통사기 제작 구슬땀

• "삶·학업 같이하는 평생의 동반자"

• 팥쥐와 바보 온달(나쁜 여자와 착한 남자)

• 일본 유후인 온천 여행

• 이 부총리, "올 상반기 세제틀 전면개편"

• 묵향으로 전하는 '대구 사랑'

• 드라큐라가 옳았다(?)…젊은피가 회복 빨라

•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검찰출두

• 광명 지하철 방화용의자 검거

• 노대통령, 국회서 25일 취임2돌 연설

• 북한 미사일 미국까지 날아갈까?

• 정대철 前의원 징역 5년 확정

• 청와대 신임 홍보수석에 조기숙

• 여야 '행정중심 복합도시' 건설 합의

• 노인 60% "죽어도 여한이 없다"

• 개미, 증시참여 활기…'큰손'도 입질

• 공기업 불공정거래 무더기 적발

• TV편성표-2월 17일

• 김남일 "본프레레 감독은 고집쟁이"

• 주세혁·유승민 세계톱랭커대회 나란히 승리

• 팝스타 조지 마이클, 은퇴 선언

• 중견배우 이영란, 베를린서 '특별언급' 수상

• "흔적없이 자살하려고 지하철 방화했다"

• 박근혜 대표, 추모식 참석차 대구 방문

• 검찰, 김승연 회장 사법처리 검토

• 대구 최고 고도지구 36곳 변경

• 여관방서 남녀 4명 숨진채 동시 발견

• 섹스와 뉴 미디어

• 주흘산 자락의 김태운씨 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