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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/ 03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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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1교 1특색' 창의성 교육 도전하세요

• '구미 성공CEO포럼' 회장 이·취임식 열려

• '꽃보다 어린이 회장' 초교 민주주의 생생한 체험현장

• '아리아보다 진한…' 콘서트 18일 대구시민회관 대극장

• [Money] 민영의료보험료 내달 뛴다는데...

• [경제야 놀자] 금융교육 빠를수록 좋다

• [계산동에서] 갤러리에서 만납시다

• [매일춘추] 결혼은 아무나 하나

• [시론] 세계경제 상승기 속의 경제 '복병'

• [역사속의 인물] 요하힘 쉐프케

• [영어명언 따라잡기] Winston Churchill

• [학부모 생각] 존경하는 주금정 선생님께

• [학습상담] 상위권大 논술대비 어떻게?

• 6월의 대구, 창작 뮤지컬로 수놓는다

• 경운대, '술·폭력 추방' 이색 신입생 환영회

• 구미 차병원, 환우 위한 '사랑의 음악회'

• 구미국가산업4단지, 日기업 유치 집중 공략

• 권력보다 도우미 역할…초교 학급반장의 변천

• 김천시, 출산가정에 대대적 장려 대책 '호응'

• 대구시향 '교향악 축제' 기대하세요

• 대구학생문화센터, 139일간 '1일체험학습' 운영

• 대백어린이 미술 공모전

• 베를린 적신 '한국의 소리'

• 봄과 함께 찾아온 '풋풋한 작가들'

• 상주시, 국내 최고 '명주 테마파크' 조성

• 신석필·이동진의 작품세계 조명…지역작가 회고전

• 영어공부도 온라인게임 시대…에듀테인먼트 컨텐츠 인기

• 예절·인성교육 앞장…대건중학교 안재순 교사

•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1달…시장변화는?

•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경향과 대응책은?

• 칠곡자활센터 예산평가, 경북 군 단위 유일 표준등급

• [WBC] 삼세판 일본전 "믿을 맨 정현욱, 또 해다오"

• 주식시장 호전 기미?…아직은 "글쎄요"

• 대구시소년체육대회 19일부터 3일간 열려

• 대구체고 손종대·김유락, 전국 중고복싱 金

• '경상북도 여성비전 프로젝트' 아이디어 공모

• 市 승격 추진 칠곡, 택지개발 사업 순조

• 포항에 지자체 첫 '환경학교'

• [포토] 인동에 명물로 등장한 '아치형 육교'

• 경일대 조선희 교수 수업에 스타들 '릴레이 특강'

• 대구선 공원 사업 내달 착공

• 경상북도 추경예산 증액 편성…도의회 제출

• "방폐장 지원금, 동경주 우선 지원을"

• [스포츠 인사이드] 프로축구 약팀들의 반란

• 산림조합중앙회, 내달 15일까지 나무 전시 판매장 운영

• 박찬모 특보 "IT·BT·NT 융합벤처 지원"

• [이코노 피플] 貿協 대경상사협의회 오유인 회장

• 전국 최대 생태·경관 보전지역 왕피천 '환경출장소' 문 열어

• 원/달러 환율 급락세에 관련주 희비 엇갈려

• [여기는 독도] '야생의 주인' 단연 괭이갈매기

• 대구상의 '비즈플러스 서비스' 개선·확대키로

•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, 내달 6일 폐지

• [포토] "계산원들이 편해졌어요"

• 민주당, 4·29 재보선 공천 신청 접수

• [포토] 대백프라자 '컬러풀 인 대백' 행사

• 대경금형조합-대구기계부품연구원 협약 체결

• 해인사, 1200년만에 산문 새 현판식

• 中企연수원, 소기업 등에 연수비 대폭 감면

• 대구지법, 대민 서비스 향상 나서

• 대구경북 농·어업 인구 감소세 지속

• 대구도심 '근대문화 벨트' 만든다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불황에도 기업 투자 줄잇는 경북

• 안동 간고등어 새이름은 '청어당(淸魚堂)'

• "제2과학고 부지, 1만8천700㎡ 이상돼야"

•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'불출마 선언' 영향은?

• 한일극장~중앙치안센터 '금연 거리' 지정

• 전국운수산업노조, 화물운송노동자 건강 검진

• 조달물자 대금 선납시 조달수수료 대폭 할인

• 황사 습격에 구미 반도체·LCD업계 '숨 막혀'

• 대구앨범조합 '짜고 친 입찰'

• 박근혜 "경주 안간다"…당내 계파 대타협 선호

• "이맛이야"…팽이버섯, 경북도 수출 효자품목 1위

• 대구경북 황사, 오후 늦게 사라질 듯

• 대구 취수원 이전 '급물살'

• 홍준표 원내대표 17일 대구 방문…낙동강 수질 탐방

• 강재섭 "이러다 당이 두쪽 나겠더라"

• "교복판매 위해 폭력서클 학생 동원"

• 기초자치단체 통합 지원 특별법 제정 추진

• 영남대 새 이사진 선임 사학분쟁조정위 최종판단 임박

• 영남대 재단 분규, 임시이사체제 20년 '소유권 분쟁'

• 예술비자로 입국…'성매매' 탈선

• 박근혜 영남대 재단 이사장 복귀 '뜨거운 감자'

• [채널돋보기] 송아지값 2만원, 낙농업의 위기

• 김천 모 중학교 직원, 1억2천여만원 빼돌려

• 노인상대 건강식품 속여 판매한 일당 무더기 적발

• 해고에 앙심…문자·음성메시지로 손님 괴롭혀

• "출산은 족쇄 아닌 희망의 세상으로 만들 터"…문차숙

• "저출산 극복 캠페인 전개"

• "글로벌 향해 큰 꿈을 가지세요"

• 안동 장애인복지관장에 김창현씨

• '신문이 있는 사진' 공모전

• [동정]남학호 한국미협 중앙이사(한국화가)

• [모임/행사]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암투병 경찰관에 성금 전달

• 경북 농가주부모임 정기총회

• 사랑의 쌀 100포 기탁

• 대구경찰청 3명·경북경찰청 2명 총경 승진

• 새출발 농촌사랑 결의대회

• 구미 건설관련 업체 장학금 전달

• 무료급식소 생필품 전달

• DGFEZ-KOTRA 투자유치 협약

• 새봄맞이 자연정화 활동

• 3년간 평균매출액 1500억 이상 기업 '실질적 대기업' 분류

• [3040광장] 자전거 예찬

• [관풍루]

• [야고부] 독도 강치

• [사설] '申대법관 재판 관여 소지'가 의미하는 것

• [사설] 개성공단 상징성과 의미 되돌아볼 때다

• [사설] 교복문제 해결, 학교와 교육청이 나서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