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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4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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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편성표

• 2003 경주 엑스포-입장권 사면 숙박료 할인

• 95년 상인동 참사 수습과정

• 95년 상인동 폭발사고 일지

• MBC.SBS 재난관리 프로그램 신설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경북문화지킴이-경북 관악 앙상블

• 기고-사고의 도시에서 생명의 도시로

• 김영률 혼 독주회 18일 대구 문예회관

• 눈물닦기 59일 자원봉사 활동 마감

• 대구 떠나고파

• 대구지하철 참사 후 일지

• 독서운동 대구본부 창립

• 매일춘추-대중은 옳다

• 용문사 청불탱 도문화재 지정

• 전동차 안전 제고 반쪽 보강 그칠 듯

• 지하철사건 백서 만들자

• 직장 걱정에 부상자 조기 퇴원

• 화재참사 배상.장례

• 1분기 기업 이익 10% 이상 줄 듯

• LG필립스 LCD 만족도 1위

• 가톨릭대병원 건강센터

• 건강&의료-바른 식생활이 성인병 막는다

• 건강수첩-관절경 수술

• 경북대병원 '다중 단층 촬영기' 도입

• 관광버스 불법개조 막아야

• 대구시립극단 창작극 '동화세탁소' 15일 공연

• 동화세탁소 안젤라 역 이지영씨

• 로얄오페라단 '산돌 손양원' 전국 순회공연

• 리홍재 신임 대구서가협회장

• 바람개비-죽은 대학의 사회

• 삼성전자 MP3 새제품 출시

• 삼성코닝 PDP필터 양산

• 쉬메릭 모델숍 개장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외국인 투자 유치 물꼬

• 음식물 분리수거 양심실종

• 의사들 건강관리 비결-류외과 류종환 원장

• 이원락의 운동교실-(10)운동과 면역

• 자기 유전정보 복제 증식 숙주 없으면 생존 불가능

• 제이브이메디 김준호 대표

• 카드사 고객 서비스 분통

• 튜너 내장 50인치 PDP TV개발

• 파티마병원 임산부교실 개강

• 한국에서 살아보니...아프리카

• 해외진출 벤처기업 모집

• 노 대통령 "북, 체제보장 땐 핵 포기"

• 미 "3자회담은 북한핵 폐기 예비회담"

• 부시 對이라크 UN제재 해제 촉구

• 110명 학자 동원 유학 집대성

• 사스란 무엇인가

• 하계 U대회 준비

• 한국 축구 일본에 뼈아픈 1점 패

• <현장취재> "생우 입식 반대" 경주 밤샘 농성

• 과거의 틀 고수 시대흐름 안맞아-퇴계유품 위탁 기증 결정 이근필 옹

• 김희술 경북테크노파크 사업단장-지역특성 살린 과학기술 개발

• 달성이장협의회 창립총회

• 동정

• 모임

• 부음

• 영덕 복사꽃 아가씨 선발대회

• 인물수첩

• 인사

• 장애우 초청 어울림 한마당

• 제46회 보화상 수상자 예천 김홍순·김천 강명옥씨

• 화촉

• '양성자 가속기'전국 반발...향후 전망

• '참사'사회발전 디딤돌로...

• '한국 배제'정치권 반응

• 국회 산자위 쏟아진 질책

• 기고-양성자가속기 왜 대구라야 하나

• 북핵.특검법 등 논의

• 양성자 가속기센터 부지 선정 "당초 기준 원칙 지켜라"

• 청남대 여야 영수회담

• <긴급점검> '지하철 참사' 수습 2개월째

• 장례 및 보상

• '북 속금특검' 수사 착수

• '코엘류 축구' 일에 0대1 석패

• "대구공항 계기착륙장치 설치 타당"-건교부

• 2003 경주 엑스포-대구.국민은행.농협 등 입장권 판매

• 3월 대구.경북 세계 경제침체 불구 무역수지 흑자

• 고속철 대구 통과방식 논란 계속

• 관풍루

• 국회 법사위 현안 질의

• 기자노트-언론정책에 대한 시각차

• 김동현 능가할 재목 청구고 박주영 '주목'

• 노.정 대선 결별후 4개월만에 '축구회동'

• 대구.경북 기업체 이라크전 피해 1천만$

• 문광위 경주.안동 '고도보존법' 실태조사

• 문화장관기 고교축구

• 사설-3자회담 수용은 國恥的 사건

• 사설-不動産 정책 '흐지부지' 안돼야

• 사설-宋특검의 '진상규명 우선'이 옳다

• 세풍-다가선 '게놈 시대'

• 야고부-청남대 有感

• 야생고양이 폐해 심각

• 자판기 위생 엉망

• 지역관계자 21명 한방산업육성공동기획단 구성

• 지역중기 공동판매장 '드림피아' 개장

• 한방바이오밸리 정부 부처 지원실무협의체 구성

• 부상자들은 어떻게 됐나

• 자원 봉사도 거의 종료

• <인터뷰> 김준곤 인정사망위원장

• 지하철참사 일지

• <뉴스초점> 시내버스 파업위기는 "연례행사?"

• 택시 부제 해제·유료 승합차 투입

• 노 대통령-3당 대표 청남대서 회동

• 대북 비밀송금 특검수사 개시

• "재산, 종토세 과표 매년 3%씩 인상"

• '93년 정치망어업 소송' 패소 해수부 책임

• '시민의 발묶기' 매년 되풀이

• '지하철 인정사망' 양심에 따라 결정

• 108개 기업 금속노조에 '중앙교섭' 제의

• 경북고, 대구고와 무승부

• 경북대 졸업생 취업·진학 61%

• 경북도 농정 전국 최우수

• 고속도 터널 발파 큰 피해

• 대구북구청 5인조서도 1위

• 대구시 버스파업 대책 '미지근'

• 도박 단속도 좋은데...

• 사이버 인사상담 실시

• 시론-통일의 방법

• 여름같은 봄 반가운 분수

• 외국인 고용허가제 엇갈린 목소리

• 유해 5구 추가인도

• 음주운전 사고 뺑소니 대학부총장 긴급체포

• 인정사망 결정 1명뿐

• 정신지체 20대 차량방화

• 추모공원 토론회 촉구

• 칠포 암각화군 보존 포항시 대책수립 나서

• 타살의혹에 장례치른 변사자 부검

• 호주 생우수입 반대

• 노 대통령 "수도권 집중 방치 못할 상황"

• 대구 고속철 '5.8km 지하화' 요구

• 금속노조, 임금협상 산별교섭 추진

• 대구 공항에 계기착륙장치 설치 계획

• 공단 외국인 고용허가제 논란 가열

• 국회 '한국 배제된 北核협상' 성토

• 노 대통령 "애당초 北-美 양자였다"

• 법사위, 한총련 합법화 등 추궁

• 노무현-정몽준 4개월만에 조우

• 양성자 가속기 "끼워 팔기" 비난 봇물

• 가속기 유치 5개 지자체 '연계' 격렬 반대

• <기고> 양성자가속기 왜 유치해야 하나

• 지역 기업대출 줄었다

• "호주산 생우·입식 절대 안돼"

• 국내 양성반응자 3명 발생

• 마해영 막판 '한방' 삼성 10연승

• 대구지하찰 참사 두달-참사 수습 어떻게 돼가나

• "북핵 다자대화 한국 참여 추진"

• 미 이라크서 WMD 찾기 어려울 듯

• "중국내 사스환자 발표보다 많아"

• 미군 "후세인 잡으러 시리아 진입할 것"

• 사스 원인균 '감기 바이러스 변종' 확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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