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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/ 04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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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구미술관 3色 봄 기획전

• [미리보는 '금요일에 과학터치'] 자연은 과학의 선생님

• [채널] 인간에 의해 벼랑으로 내몰린 동물들의 운명은?

• 영남대 심재술 교수 강연…20일 대구 중앙도서관

• 초등생이 본 '앵글 속 세상'…'열살의 눈으로 본 세상'展

• [좋은생각 행복편지] 횟대보

• [확 바뀌는 2014학년도 수능] 2)수능 특색과 변수는?

• [동정] 이상효 경북도의회의장

• [한준희의 교육 느낌표] 논술교육의 방향이 문제였다

• [동정] 김동구 대구상공회의소 회장

• [계산동에서] 경북대 재도약을 기대하며

• [역사 속의 인물] '영국 문학의 아버지' 제프리 초서

• 독일차 쌩쌩… 작년 국내 순익 1천억원, 매출액도 4조원에 육박

• [車전시장]'벨로스터 터보/'코란도C CHIC M/T'/ 'SM3 BOSE 스페셜 에디션'

• 책 쓰는 선생님들… "교육 현장의 경험 녹여 낸 교육 기부"

• 계명대 37억·경운대 21억…지역大 국비 '두둑'

• "교실에서 품었던 의문 말끔히 해결했어요"

• 19대 국회 금배지, 지역대학 출신 25명

• 경일대, 국제 대기오염 물질 관측실험 참가

• 경북외국어대 필리핀 영어캠프

• 교사들이 쓴 책은?

• 車 시동·잠금장치·에어컨 스마트폰으로 원격 작동

• 대구 현풍초교, 도동서원서 '융합인재교육'

• 대구 유천초교, 어린이교통랜드서 '교통안전체험'

• 맞벌이 부부 "1주일치 장거리 보관 800L급 돼야"

• 문경 점촌고, 서울서 '팀별 체험학습'

• 프로야구 손안에서 즐기세요…문자중계·경기분석 앱 인기

• 올 대구성악콩쿠르, 국내 최고대회 위상 되찾는다

• 작가-평론가-시민 '예술담론' 소통

• '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음악회'

• 전국 투어 앞서 대구서 정기공연 '호야 내새끼'

• 홍길동 변장'공중묘기 펼치는 '동춘서커스'

• [매일춘추] 신토불이(身土不異)

• 야구시즌, 인기 어플

• 급우를 죽음으로 내몬 학교 폭력, 투신자살 영주 중학생 "내가 죽으려는 이유는 ..."

• 한예슬 일본 길거리 직찍 "어디서나 여신 인증"

• 크리스탈 폴짝 셀카 "롱타임노우씨! 저 어디게요?"

• 솔비 셀카 "솔비 브이라인... 갈수록 예뻐지는 비결?"

• 수지 소두 인증 "텀블러 수지, 소두인게 완전 실감나"

• 김성녀 윤문식과 얽힌 오해 해명 "윤문식과 부부 아니다"

• '미스터K' 촬영중단, 제작사와 감독 '의견 충돌' "해결방안 모색 중"

• 영천시 '7080 콘서트' 흥겨운 한마당

• '힐링' 이효리 이진 싸움 고백 "머리채 잡고 차에서 싸웠다!"

• 지역 청소년 초청 축구 클리닉 등 재능기부

• 경북고 고교야구 경상권 B리그 전기 우승

• [시승기] 파워에 환상 코너링, 조용함까지…버전 업그레이드 CR-V

• [렛츠GO대구FC] 대구 살러온 브라질 대가족 23명 "한국 너무 환상적"

• 이시영 팬 호프집서 술자리 "이시영, 새벽 5시 3차까지 쐈다"

• 믿었던 불펜 초반 '와르르'…삼성 정현욱 등 4인방 부진 잇따라

• 패션왕 시청률 상승 10.6%, "신세경 유아인 기습키스 통했나?"

• [동정] 손창민 새누리당 중앙당 정책자문위원

• 모교위해 장학사업 펴는 이정해 효성중 총동창회장

• 토기 빗고 가야금 타고…고령 대가야축제 19일∼22일

• 전국 규모 진행성 위암 수술방법 임상,계명대 류승완 교수 지역서 유일 참여

• 똑똑한 서울 시민들 광고 오류지적 "장동건 설명 귀에 쏙쏙 들어와?"

•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DIMF, 지방브랜드세계화시범사업 선정, 세계적 브랜드화 날개 단다

• 구미정보고 10년만에 1금융권 합격생 배출…제갈은진양

• 안동 영명학교 '한국스폐셜올림픽 영남대회' 육상종목 석권

• 갤럭시S3, 내달 영국 공개

• 페루 6개도시 하수도 개선공사…포스코건설 기술원조 협약

• 기름값에 발걸린 한국경제…한은 성장률 3.5%로 낮춰

• 하이마트 거래 정지…상장폐지 심사 착수

• 대학 편입학 내년부터 '바늘구멍'…모집시기 1회로

• 메트로지하주차장 문제 결국 법정으로?

• 스페인도 구제금융 위기…정부도 경기 후퇴 공식인정

• 섬유업 직원이 없어요…때아닌 인력난 '울상'

• 이효리 공개연애 사연 "이상순과 공개연애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?"

• 백화점 손님이 없어요…봄세일 매출 크게 감소

• 4개월 젖먹이 죽이려한 엄마 용서받은 사연은

• '공사 비리' 엑스코 간부 등 5명 구속기소

• 전 매일신문사 독도상주 전충진 기자…독도학과 교수로

• '철'모르는 독감…4월 들어 환자 늘어

• TV편성표-4월 17일

• 낙동강 千里, 자전거길 열린다…22일 '4대강 종주' 통합 개통식

• 김구라 막말 논란에 가수 윤종신 심경 고백

• 요트 한대 쯤 있어야 해양도시?…포항시 1억7천만원 들여 구입

• "구의회 폐지 등 국회 처리절차 남아"…맹형규 행안부장관

• '35분 만남'…이종진 국회의원 당선자-김문오 달성군수

• '민주 全大 책임' 문성근, 윤호중 사무총장 등 임명

• 새누리 대구시당 대선승리 기원 산행대회

• 안철수 출마설 확산…大選 조기 점화되나

• 독도 동·서도에 공식 이름 붙인다…10월말 확정

• 신지 한강 데이트 "키 차이 장난 아닌데? 완전 부러워~"

• 달성군·서구 교원 승진 가산점, 상한 도입

• 씨스타 다솜 '폭풍 감량' 다이어트 식단 공개 "다솜표 식단은 간식인가요?"

• 원전 특별지원금 사용용도 갈등…울진군 "601억 사업계획 심의를"

• 민주통합 "지방행정체제 개편안 반대"

• "시-구청 광역행정 혼선…구의회는 국회의원 손발노릇"

• 행개위 일정 쫓겨 무리한 의결…구청장 정부임명 오보소동도

• 김형태 제수 성폭행 의혹, 미온적 처리에 거센 비판

• 영주 중학생 또 투신자살… '고위험군' 분류에도 방치

• 중진공 프리젠테이션 제작 및 발표기법 강좌

• 납골당 유골 훼손 사찰 주지 형제 구속

• [모임·행사]

• [인사] 성주군

• [기자노트] 총선 후 구미시의회 의장단 구성 '힘겨루기'

• [인사] 대구 달서구청

• 이인기 의원 보좌관 영장 재기각

• [이런일] 구미중 독서문학기행

• [이런일] 음주문화 개선 캠페인

• [이런일] 실버레크리에이션 교육생 봉사

• 세종대왕 웃기기 "돈 가지고 장난치면 잡혀 간다"

• [이런일] 성주보건소 경로당 봉사활동

• [이런일] 포항대-성모병원 산학협약

• 청송군새마을회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

• [야고부] 안철수와 미륵불

• "사이버로 심폐소생술 배워보세요"

• [3040 광장] 어린 왕자의 프레임으로 바라보기

• 경북과학대, 아모레퍼시픽과 화장품개발 협약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인종차별과 외국인 혐오증 위험수위다

• "기능·취업 쑥쑥" 명문 마이스터고 경북기계공고

• [사설] FTA에도 요지부동인 수입 물품 가격

• [사설] 18대 국회는 누린 만큼이라도 끝까지 본분 다하라

• 게임업체 라온엔터테인먼트 복지시설에 '통큰 후원금'

• 시지노인전문병원 '치매' 세미나

• 조환길 대구대교구장 "타이중교구 설정 50주년 축하해요"

• '의료소외 이웃에 무료진료' 성심복지의원, 개원 20돌 행사

• 팔공산 야영장내 벚꽃길, 시화 야외 전시 '금상첨화'

• 이효리 게스트 출연 '힐링캠프' 월요 예능 1위 차지 '시청률 상승'

• '파리장서' 초안 봉화서 만들었다

• 포항 지역 6·25전사자 유해 13구·유품 192점 발굴

•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, '청년창업지원' 주관기관에

• 한지민 초호화 옥탑방 "펜트하우스를 연상키키는 옥탑궁"

• "녹색새마을운동, 청도서 배우세요"

• 칠곡, 이자율 높은 금융채 모두 갚는다

• "그 자식 부하 싫어… 폭력서클 괴롭다" 눈물의 유서

• 이광수 아이라인으로 자신감 충만 "광바타 맞나요?"

• 윤아 섹시포즈 연습 "저건 섹시가 아냐~ 뭘 해도 예뻐!"

• 김구라 공식사과 "철없던 과거를 자숙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보내겠다"

• 장진 감독 김구라 막말 논란 방송하차 "이상하게 기분 더럽네."

• 이효리 과거 삭발 한 채 하의실종 패션 사진 "정말 용됐다"

• 강예빈 단발머리 셀카 "섹시한 모습과 달리 아나운서 포스!"

• 현아 립싱크 논란 "백댄서야 가수야?" 현아 립싱크 사과…"실수 없도록 주의"

• 장나라 게임폐인 충격 고백 "보름동안 합숙하며 고스톱 쳤다!"

• 독하게 운동했더니 1년 만에 몸짱 된 한 미국인 여성 "놀라운 변신에 부럽다~"

• 아기 사마귀 "아무리 작아도 사마귀는 사마귀지"

• '세바퀴' 김구라 자리 비워둔 채 이휘재-박미선 2MC 체제 "김구라 대체 불가능한 존재

• 김구라 김동현과 '붕어빵' 하차 "2MC 체제로 이경규-김국진 진행"

• K-2 소송 변호사 사무실 전화 받지 않아서 민원 폭주

• [김덕희의 행복한 밥상] 빙사과

• 박시연 빅뱅 탑 닮은꼴 "주원씨도 닮았고... 난 여자배우인데!"

• 장윤주 무보정 사진 "장윤주, 굽 없는 신발에도 밀리지 않는 각선미"

• [신전휘의 약초 꽃의 세상] 암려자

• 마약투약 묵인 대가 억대 금품수수 총경 영장청구

• 김미화 '막말 파문' 김구라 만류 "구라야 은퇴하지 마라! 누나 손잡고 할머니들께 가자"

• [영상뉴스] 민주통합당 원내대표·당대표 경선…무한경쟁 예고

• 울진군 후포노인대학 개강식 개최

• 울진군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'多 행복프로그램' 운영

• [영상뉴스] 대구지검,혈세 탕진 간부 4명 구속 기소

• 울진군, 2012년도 쌀 소득보전 직불금 신청 접수

• [영상뉴스] 새누리당, 5월 중순 전 전당대회 개최…준비위원회 구성 박차

• 박은지 "따뜻한 봄! 네온 오렌지 립스틱 바르고" 셀카 공개

• 남규리 훈남 남동생 공개 "남자친구 같은 동생... 잘생겼다"

• 조정린 조선일보 언론사 공채 시험 응시 "기자로 전직?"

• 구하라 초근접 민낯 셀카 "잘자요" 애교 작렬

• 빅뱅키 완전 종결판 "실제 키가 궁금하다."

• 기린의 잠자는 모습 "기린, 서서 자는거 아니었어?... 요가 중?"

• 이효리 중학교 재학 시절 이전퇴학 당했다 "아버지는 모르신다"

• 은정 눈밭 셀카 "은정 겨울 여신... 스위스 기죽이는 미모"

• 1911년 발행된 타이타닉호 티켓 한화 약 6천3백만원에 팔려

• 이병헌 지아이조2 스틸컷 이병헌의 기대와 신뢰도 급상승 "스릴 액션" 기대

• 이효리 양다리 해명 "연애는 정말 열정적으로 푹 빠져 하는 타입"

• 가리면 잘생긴 얼굴 "안가려도 잘생긴 얼굴... 공개하라!"

• 대국남아 공식입장 "죄송하다. 깊이 사과 말씀을 드린다"

• 종현 합성사진 "샤이니 팬들 충격... 그래도 좋아?"

• 승승장구 김서형 당당한 발언 "성인영화 제의 들어와도 출연한다!"

• 유진-기태영 부부 석양 배경으로 동화같은 키스 "너무 예쁘다. 부러워~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