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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/ 04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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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우칠윤 씨 의성군의원 출마 선언

• [정민아의 세상을 비추는 스크린] 한공주

• [새 영화] 필로미나의 기적

• [새 영화] 페이스 오브 러브

• 대구경북 자동차 등록대수 10년새 3% 늘었다

• 취업자 절반 수도권 고용…쏠림현상 심화

• 빗물 가둬두는 '저류공원' 가이드북 나와

• 김치 원산지 둔갑 집중 단속…수입업체 483곳 정밀 조사

• 권영택 영양군수 "고추유통공사 화재 대책 세우겠다"

• 흑색선전에 휩싸인 울릉군…現 군수 관련 괴문서

• "국회의원 공천개입 안돼" 문경지역 후보들 '줄탈당'

• 현수막·스마트폰 앱…홍보물 눈에 띄네

• [채널] 실버기자 할머니'묵묵히 외조하는 할아버지 70년 해로

• 닉 쟁윌 英 헐 대학교 교수, 계명대서 '표현주의' 특강

• 안동미소금융·전통시장 업무협약 체결

• 소백산마라톤대회 유공자 21명 감사패

• 조일로봇고 '학부모 폴리스' 교내 순찰·급식 모니터 활동

• [인물수첩] 박노균 성주 학교운영협회장

• 웃겼다 울렸다…봄 맞은 대구연극, 형형색색 스타일 잔치

• 대구가톨릭대 개교 100주년 기념…시민스케치 대회 26일부터 열려

• 대구혜화여고생 황정우 개인전

• 김정기 23번째 개인전…단순화된 자연, 생명력 꿈틀

• 서예가 서정숙 개인전…화선지 대신 섬유로 찾은 미학

• [시론] 예언 문화에서 민심을 읽다

• [권서각의 시와 함께]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-송경동(1967~)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세계 첫 여성 총리 반다라나이케

• [기고] 여자동귀(與子同歸-조국이 독립되면 우리 모두 함께 돌아가자)

• 이승율 청도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

• 임영득 씨, 새누리 탈당…"울진군수 무소속 출마"

• 조인제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"청도를 중심거점도시로"

• 최경환 씨 포항시의원 새누리당 후보 출마

• [진도 여객선 참사] 에이핑크 팬미팅 취소… "밝은 마음으로 노래 부를 수 없어!"

• [진도 여객선 침몰] "생존가능성 매우 희박" JTBC 손석희 10초간 '침묵'

• '컬링 메카' 자존심 되찾은 경북의 딸들

• 김성은 미란다 커 인증샷 쌍둥이 아냐? "너무 인형 같아서 두려웠다고?"

• [진도 여객선 침몰] 30년 경력의 세월호 '선장'…승객보다 먼저 탈출?

• 사자, 벌써 더위 먹었나…삼성, 두산과 2차전 0대5 완패

• [진도 세월호 여객선 참사] 오후부터 전국 비 '진도 종일 강풍 동반 비' 수색작업 난

• 20일 넘게 행방묘연한 다단계 투자 할머니

• [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] 정홍원, 실종자 가족 위로하러 갔다가…"욕설, 물세례"

• 두 살 아들 살해 유기 '패륜 아빠' 구속

• 경북대 신임 병원장 조병채 성형외과 교수

• 조나탄 인기 짱!…대구FC 초·중학교서 사회공헌 활동

•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…숨죽인 야구장

• 불안한 학부모들 "수학여행 아예 없애자"

• '마크팰리스 범어' 복층 오피스텔 등 890가구 분양

• 아파트와 어울렸더니…오피스텔 인기 쑥

• 고가도로 달리던 시내버스 추락, 기사 사망

• '각종 규제 손보기' 경북 비정상의 정상화 출범

• [진도 여객선 침몰] JTBC 손석희 10초간 '침묵'이 시청자들을 울린 이유

• 벌금 미납 40대 경찰 피해 달아나다 숨져

• 이동희 대구시의원 예비후보, 수성구 발전 공약 발표

• TV편성표-4월 17일(목)

• '대사모' 권영진 예비후보 지지 선언

• 상주시장 성백영·예천군수 이현준…새누리 후보 확정

• 6·4 地選 시민후보 "비판자서 현실 정치가로"

• 박성태 달성군수 예비후보, 하빈면 참외 수확 돕기

• 손강호 대구시의원 예비후보, 복현오거리 교통체증 해소 방안 제시

• 조홍철 대구시의원 예비후보, 성서권 노인복지관 건립 등 공약

• 박병태 경북대 총동창회 이사, 달서구의원 출마

• 차대식 씨 대구 북구 구의원 출마 선언

• 이영애 달서구의원, 구의원 선거 무소속 3선 도전

• 배성도 칠곡군의원 예비후보, 선거사무실 개소식

• 대구 북구선관위, 구청장 출마자 낙선운동 3명 고발

• 국회선진화법 '손질'…與, 입법 재추진 '

• [진도 여객선 침몰] 세월호 에어포켓 생존자 문자 잇달아...진실여부는 아직..

• 지방의원 출마자, 맞춤형 선거운동 '진땀'

• 대구시장·도지사 출마자 "선거운동 잠정 중단"

• "경선 일정 조정" 여야 선거운동 잠정 중단

• 국회 산업단지 혁신포럼 창립 김태환·심학봉 의원 참가

• 새정치민주연합, 13가지 혁신안 담은 '새정치 제언' 백서 발간

• 윤재옥 의원, '성폭력 범죄 가중처벌 강화' 개정안 발의

• [진도 여객선 침몰] 세월호 선장과 선원, 승객들보다 먼저 탈출? "육지에 먼저 있네?"

•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…"반드시 살아 있을 것, 희망의 끈 놓치 말아야"

• [부음] 우정구(전 매일신문사 이사)·명구(CJ건설 상무) 씨 모친상.

• [이런일] 김천소방서 회성마을 소화기 보급

• [이런일] 합천 부음서원 춘향제례

• "돌아와 다오" 마지막 희망의 끈

• [이런일] 영남이공대 보안윤리 서약식

• [이런일] 성주소방서-도로공사 업무협약

• [이런일] 100주년 앞둔 대륜인 한마당 행사

• [이런일] 경산시 노인일자리 택배사업 협약

• [이런일] 영천소방서-은해사 화재예방 협약

• [이런일] 군위군 규제개혁 신고센터 개소

• [이런일] 경북대 행정대학원, DGIST 총장 초청 특강

• [이런일] 대가대-영천시 향토생활관 기금출연 협약

• 경북경찰청 구미서 공명선거 캠페인

• 경주 보문단지 블루원 워터파크 재개장

• 대구파티마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로

• 수학여행 경비 아끼려 배 선택…안산 단원고 수년 전부터 이용

• 경북신보재단 "기업 대출금리 0.5% 더 내려줘요"

•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…침몰 직전인데도 "선실서 대기하라" 되풀이 방송

• 대구 떠난 소병철 전 대구고검장 1년 만에 다시 찾아 '약속' 지켜

• 티켓팅 연습 게임 엑소 콘서티 티켓 예매 1.47초 만에 매진! "진도 여객선 침몰 속 '

•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…"아빠, 걱정하지 마" 더 이상 답장은 없었다

• 매일 어린이·가족사진공모전…입상작·동우회장상 75점 선정

• [진도 세월호 여객선 참사] 침몰직전 단원고 학생 '촬영한 스마트폰 영상' 공개

• "朴대통령 뜬눈 밤새워"…청와대, 비상근무태세

• [야고부] 세월호의 하틀리

• [사필귀정] 주어진 현실과 만들어가는 현실

• [관풍루] 기초연금법, 새정치민주연합 의총 반발로 본회의 처리 무산

• [사설] 새누리당, 신뢰 깨는 고무줄 공천

• [사설] 살릴 수 있었던 초기 구조 시간 놓친 참사

• [진도 여객선 침몰] "세월호 에어포켓 생존자 발견!…33명 살아있다" (속보)

• 티켓팅 연습 게임이 뭐야? 엑소 콘서트가 1.47초 만에 매진? "세월호 구조 1.47초

• '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' 진도 여객선 침몰 단원고 학생이 보낸 문자… 가슴 '뭉클'

• [목요일의 생각] 가슴으로 쓰는 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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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동호동락] 스쿠버다이빙-중성부력

• [제58회 매일 어린이 및 가족사진 입상작-2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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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진대수의 풀어 쓴 풍수] 양택풍수도 현대학문과 접목해야

• 모델 허재혁, 욕조 잠수 사진 논란 "재밌는 놀이?…진도 여객선 침몰 사건 몰랐다"

• 진도 여객선 침몰 에어포켓은 어쩌고?… 민간잠수부 투입 불허! "조류가 너무 심해!"

• [진도 여객선 침몰]경기도교육청, 학교 현장학습 '보류'… "학생 안전이 최우선"

• 밤새 뜬눈 박대통령, 사고현장 한달음에

• [진도 여객선 침몰] 영화계 행사 취소 "애도 물결 이어져"

• [진도 여객선 침몰] 안산단원고 쌍둥이 형제 극적 탈출 성공!…"어깨와 눈 다쳐"

• 세월호 생존자 권지연 "엄마와 오빠가 탈출 도와줬지만...연락 끊겨"

• UDT 출신 정동남 "민간잠수부 3명 파도 휩쓸려 한 때 실종"

• 'UDT 출신' 정동남 세월호 구조활동 참여 이유? "동생이 한강에 빠져 익사했다!"

•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에 '박근혜' 대통령 현장 방문…"1분 1초가 급하다"

• "나 아직 안죽었다" 세월호 생존자 구조 요청 '문자'…'초등학생' 장난?

•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원인 '변침'… "뱃머리 돌리면서 한쪽 쏠린 화물이 원인"

• '삼성전자' 이건희 회장 96일 만에 귀국…"세월호 침몰 사고 안타까워..."

• [진도 여객선 침몰]중대본, 위기 대응력 비난여론 거세… '세월호' 구조 시기 놓쳐

• 진도 해상 침몰 여객선 세월호, 타이타닉 침몰 시점과 유사

• [진도 여객선 침몰] 구사일생으로 구조된 안산 단원고 쌍둥이 형제

• [세월호 침몰 사고] 탈출 후, 젖은 지폐 말리던 '선장' 소환 조사…'침묵 일관'

• JTBC 손석희, '세월호' 실종자 부모 대화 中…"사망자 속보, 자막넣지마"

• 송대관 사기혐의 "투자금 3억7000여만원 사기혐의…회생절차 신청까지..."

• [세월호 침몰 사고] 사망자 추가 확인, 총 14명…"구명조끼 착용한 채..." '비

• [세월호 침몰 사고] 무인로봇 동원해 진입 시도…"새벽 1시, 수색작업 재개"

• [세월호 침몰] '천안함'보다 5배 무거워…인양 작업 '플로팅 도크' 제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