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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5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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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이인제 "농성중단, 법정서 싸우겠다"

• '공금전용' 前해병사령관 오늘 소환

• 수학학력평가 문제지 사전유출 논란

• 이인제의원 오늘 체포영장 집행

• K리그 올림픽전사들 '희비 교차'

• 파월, "美軍 상당기간 이라크 주둔"

• 삼성, 9연패 '수모'...7년만에 최하위

• 최경주 BMW아시안오픈 최종라운드 4위

• 안시현, 국내 무대서 첫 우승

• 율하초등 KBO총재기 야구 우승

• '올드보이' 칸영화제 현지서 엇갈린 평가

• '트로이', 북미 주말 영화흥행 1위 차지

• MBC도 드라마서 흡연장면 '퇴출'

• 영화계, 블로그 마케팅 뜬다

• TV편성표-5월 17일

• '화성 연쇄살인사건' 연극 화제

• "개발 이익 환수제 시행땐 재건축 무한 연기 불가피"

• 대구.경북 경제활성화 지상토론회

• 아!대가야-(46)후손들

• 아버지-(5)드라마 '피아노'

• 음악도에 큰무대 경험 준 '대학오페라'

• 전미진의 세금이야기-명퇴자 소득 환급

• 첼리스트 박경숙씨 첫 음반 내

• 테너 이인규 독창회 外

• '고향사랑' 모아 완공한 우보면 복지회관

• '항일'에 가린 '작품' 조명

• TV하이라이트-5월 17일

• 경산시, 일회용 씨름장에 혈세낭비 말썽

• 공무원 박봉쪼개 월20만원씩 이웃돕기

• 구상문학관 일요일도 개관

• 국채보상공원서 청소년 개그콘테스트

• 매일춘추-극장의 중요성

• 문화클릭-제한상영관 대구 첫선

• 청도 소싸움 "축제준비 끝났다"

• 美 주한미군 일부 이라크 파견 제의

• 신화를 창조한다-(4)스판덱스 국내생산 규모

• 신화를 창조한다-(4)황금알을 낳는 거위 스판덱스

• '태극기 휘날리며', 9월 미국서 개봉

• 미스코리아 출전 미끼 성추행 의사 구속

• 한미 주한미군 이라크파견 협의

• 검찰, 이인제 의원 강제구인

• '2004 포항시 컴퓨터 경진대회' 개최

• '보현산 별빛축제' 열려

• 거품 뺀 '파크 골프' 한국 상륙

• 경운기 농수로 추락 1명 사망

• 구미 '한마음' 의료봉사센터 문열어

• 남구청, 원가분석으로 예산절감 '톡톡'

• 대구FC 3연패 '삐거덕'

• 보건소 야간진료 서비스 '차일피일'

• 산간지역 농민 '조수와 전쟁' 진땀

• 술값 떼먹은 40대 영장

• 술취해 여관방에 방화

• 신천대로서 청소차 전복

• 예천 구창모씨 "오리박사 명성 되찾겠다"

• 울산대공원 2차시설 조성 시작

• 유기농산물 인증기준 대폭 강화

• 자식처럼 정성껏…나비 사랑 33년

• 전국서 3천여명 불자 참석

• 주차 차량서 상습 절도

• 폭행 남편 살해...시신 길에 버려

• 화재 해마다 급증...올들어 425건

• 25년째 시각장애인 도운 오성고 이종우 교사

• 노인대학 대상 미용 봉사활동

• 대구.경북기자협회 체육대회

• 대구가톨릭大 개교 90주년 기념식

• 동정

• 명복을 빕니다-아동문학가 어효선씨 별세

• 모임 행사

• 부음

• 삼성 구미사업장 이.미용 봉사활동

• 어민 안전조업 교육

• 영남大-아이오와大 공동학위제 협정

• 영진전문대 5명 스튜어디스 합격

• 전 국립극장장 김창구씨 별세

• 대구 첫선 제한상영관 "아직은 부끄러워..."

• 경북도, 세계적 다국적기업 투자 받아냈다

• EBS강의 불똥...과외까지 '구직난'

• '연금거부운동' 인터넷으로 확산

• 아파트 하자보수 소송비리 50대 구속

• 심상찮은 봄비...여름 폭우 조짐

• 정동영 우리당 의장 사퇴

• 여권 역학구도 '鄭 입각' 변수

• "盧대통령이 김혁규 존경"

• 총선 낙선 추병직씨 향응제공 혐의 영장

• 가짜 성주참외...'속지 마세요'

• 주한미군 이라크차출 의도와 배경

• 한국군 파병 차질 불가피

• '유가 비상'...도시가스·전기료까지 '들먹'

• "주한미군 일부 이라크 파견"

• 危機 제대로 못보는 게 더 큰 危機

• 경북도 美'ITW'사와 투자양해각서 체결

• 대구 버스파업, 근본해법 찾아야

• 주가 750선 붕괴

• 주한미군 빼든 말든 정부와 무관?

• 청와대 정책실 2수석제로 전환

• "국도변 판매 참외, 성주참외 아닙니다"

• "김혁규, 노 대통령이 존경"

• "미스코리아 만들어 준다"며 마취 성폭행

• <해설>열린우리 정동영의장 사퇴 의미

• EBS강의가 대졸자 '구직난' 부채질

• 강재섭 대권플랜 시동?

• 경부고속도 경산휴게소 앞 정체소동

• 공단-네티즌 국민연금 虛實 설전

• 대구大교수들 대학발전기금 조성 '동참 열기'

• 부안군수 월성원전 방문

• 산업연수생, "무시한다"며 흉기 휘둘러

• 아파트 입주자 대표에 공사수주 사례비

• 이틀에 한번꼴...잦은 '5월 비'

• 자동차 129대 유리창 깨

• 자살 실패자 "맡긴 돈 다시 내놔"

• 저소득층 쇼핑몰 창업 지원해요

• 전교조 '난치병 돕기 모금'개선 촉구

• 청와대 개편...문재인 '자리' 만들기

• 총선 낙선 우리당 추병직씨 영장

• 17대 국회 초선에 듣는다-김태환 구미을 당선자

• NURI 지역단위 심사마쳐

• 관풍루

• 국제유가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

• 꼴찌추락 삼성, 투·타 해결사 없다

• 대구.경북의회 하반기 의장단 7월 선출

• 독자마당-산란기 불법 어획 강력 처벌 마땅

• 독자마당-휴대전화 결제 피해 우려

• 민노당 핵폐기장 후보지역 조사 나서

• 산업용 전력소비 증가율 평균 밑돌아

• 수암칼럼-'반성문'인들 어떠리

• 한나라, 8개 中企특별대책 마련

• 독자마당-도로에 껌 버리지 말자

• 독자마당-'농업인'이라 불러야

• 독자마당-떠돌이 개 대책 없을까

• 습지 살리기 앞장 환경 지킴이 이상원(50)씨

• 디지털 아파트가 몰려온다

• 미국 "주한미군 이라크 차출 올 늦여름께"

• 日, 이라크 인질에 석방비용 60만원 청구

• "北-日 국교 교섭 6월 재개 준비"<日本經濟>

• 국회 개원식 6월 7일로 연기

• 증시 또 블랙먼데이...720선 추락

• 코스닥지수 375.75...14개월來 최저

• '달리는' 노점상 임란희씨

• 日, '연금정보 유출 처벌 시사' 논란 예상

• <이스라엘에 집잃은 팔' 여인의 좌절과 분노>

• 야고부-남용과 학대

• 미스코리아 지망 200여명 피해 '충격'

• 이라크 과도통치위원장 차량폭탄 폭발로 사망

• 투자심리 악화 종합주가 120대 폭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