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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5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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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포항에 지능로봇연구소 세운다

• 검찰, 이남순 한노총 전위원장 출국금지

• 오늘 이틀째 남북 차관급회담

• 남 "북 6자회담 복귀시 중요한 제안"

• '반월당 횡단보도' 논란 일단락

• '반월당 횡단보도' 논란 일단락

• 이희범 장관 전격 소환…밤샘 조사

• 히딩크 "박지성-이영표 잔류"

• 박성화호, 신영록 부상으로 비상

• <인터뷰> 프로농구 KCC 새 사령탑 허재

• '주먹이 운다' 칸 현지서 기자회견

• TV편성표-5월 17일

• 1주기 추모문집 '홀로와 더불어' 나와

• 20일 경북예고 개교 40주년 기념 음악회

• KBS교향악단 지역 나들이

• TV하이라이트-5월 17일

• 국립국악고 개교 50돌 대구 무대

• 독자마당-바른 주권행사하는 성인되길

• 매일춘추-공부타령

• 선진국, 동물이용 심리치료 확산

• 시조와 함께

• 오후의 풍경-北 처녀 악단'외화벌이'

• 이슈포럼-지방 경쟁력 기반은 정부 몫

• 제4회 대구어린이 환경 동화구연대회

• 채널 돋보기-MBC 다큐멘터리 '80년 5월'

• 충남서산 100세이상 14명 장수비결

• 홀로사는 노인들에 말동무로, 운동친구로 애완견 맺어주기

• 대구향교 제33회 성년의 날 시연

• 계열사 임직원도 증권거래 내부자에 포함

• '섬유 클러스터 선진화 특별법' "내달 국회 산자위 상정"

• <경북협회장배 골프> 무명 박영욱 깜짝 우승

• 1만원대 와인 대중화 붐 타고 인기

• 4월 무역수지 전국은 감소, 지역은 증가

• 4월 실업률 대구 경북 줄어

• 개업

• 계산논단-지속적인 성과 창출을

• 대구 고액 프리미엄 아파트단지 4곳 분양권 양도금액 정정 권고

• 동정-이철우 경북도의회 의장

• 동정-전광호 대구 동촌중앙교회 담임목사

• 동정-정병원 열린우리당 경북도당 위원장

• 드림피아쇼핑 할인행사

• 모임·행사

• 북한축구협회, "납득되지 않지만 FIFA결정 수용"

• 삼성 홈경기 '배영수 효과'

• 서울대 '총장 간선제' 거부키로

• 성년의 날

• 시각-'천문우주테마파크' 지역발전 견인차

• 안정환 독일行 가능성..요코하마, 지단 영입 추진

• 조선궁중의 비장(秘藏)보물, 경복궁 대이동

• 최희섭 올해의 다저스 홈런왕 뽑혀

• 한국 男유도 日에 한판승

• 허재, 프로농구 KCC 새 사령탑

• 홈플러스 대구점, 19일 재오픈

• 이희범 산자 "유전사업 보고 받았다"

• '名博 후유증'…고대 총학생회 탄핵안 발의

• '희망모아' 접수 첫날..문의전화 폭주

• "美, 대북 비상계획에 핵옵션 포함"

• "건축폐기물 공장 설치 안돼"

• "골프장 공사 어장 황폐화"

• "관사 개조 즉각 중단하라"

• "녹음물 증거능력 없다" 명예훼손 사건 무죄선고

• "성적 수치심으로 협박"…50대男 실형

• "처음 타는 '물 미끄럼틀' 신나요"

• 21일부터 웰빙 영양 일월산 산나물 한마당 축제

• 盧대통령 약속 "상반기중 中企금융체제 개편"

• 기업 수익성 호조

• 대구MBC '생명의 소리' 공익프로그램 대상

• 독도수비대 출신에 사랑의 집 선물

• 민노당 노회찬 의원 한국델파이 초청 특강

• 방폐장 유치 갈등 확산

• 비운의 혁명가 김산의 친필유고 첫 공개

• 빈집털이 업둥이 수사과정서 친모 상봉

• 사할린 조선인 학살사건 진상조사 개시

• 시각장애인들'독도지키기'

• 신용보증기금, 국제표준경영대상 수상

• 음식축제 맛들었다

• 이낙성 탈주때 교도관 근무이탈 확인

• 이희범산자 전격 소환…밤샘 조사후 귀가

• 전국 최고 명성 '예천 풋고추' 첫 출하

• 전국중소기업인대회 324명 포상

• 제2회 달서구청장배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

• 조강원군 정보올림피아드 한국대표에

• 조직폭력배 무더기 구속

• 청소년 30% '인터넷 중독 또는 직전'

• 포항 개발지 주변 투기 조짐

• 화촉

• '사과의 고장' 20년 후엔 '남 이야기'

• '사과의 고장' 20년 후엔 '남 이야기'

• 더워지는 대구·경북-(1)지난 30년간 기온 변화

• 봄·가을이 여름을 닮아간다

• 북핵 돌파구 '새로운 제안' 무엇일까

• 노대통령 "이름만 걸쳐놓은 정책 폐기"

• 박 대표, 후진타오 면담 성사될까

• 민노당 노회찬 의원, 대구 강연회

• 올 여름 유행할 샌들-아프리카·하와이 스타일로

• 날씬 탱글탱글...부위별 군살빼기 운동법

• 늦둥이 아빠 배진덕의 얼렁뚱땅 살림이야기-아이가 마냥 즐거운 이유

• 대구아파트 4개단지 매매가 정정권고

• 4월 무역흑자 전국은 감소, 지역은 증가

• 도전! Best 라이프-(13)운동상해

• '희망모아' 접수 첫날…문의전화 폭주

• '노출의 계절' 패션, 속옷이 끈다

• 건강칼럼-발목 삐면 얼음찜질

• 자녀경제교육, 이렇게…

• '혈액질환 최신 치료 경향' 심포지엄

• 폐색성 대장암 수술 한번만에

• 가정 의약품 관리 어린이 '요주의'

• '노출의 계절' 속옷이 중요하다

• 운동하다 다친 사람 '다 모여라'

• 2005 헬스 프로젝트-(14)백내장·녹내장

• 오래 살려면 아침밥 꼭 먹고 8시간 수면

• 화원에 복음병원 20일 개원

• 대구어린이 환경 동화구연대회

• 위장 장애 없는 빈혈약 출시

• '위장병 예방·치료' 무료 강좌

• (경산)시장관사 사용놓고 공방

• '갑상선 질환 치료' 건강 강좌

• 고래 마리수 늘었나?

• 고래가 왜 이렇게 많이 잡힐까

• '에비에이터'

• (교육복지)술 취한 아버지가 두려워요

• 대구·울산 납농도 상승…서울은 미세먼지 최고

• 합동결혼식 갖는 쌍둥이 女경찰 박영조·미조(27)씨

• 미술대전 봄전시大賞 이상호 作 '생태-순환'

• 빈집털이 수사과정서 친모 23년 만에 상봉

• 안동 반변천서 황금색 메기 잡혀

• 안동 반변천서 황금색 메기 잡혀

• 포항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요청

• 방폐장 유치 놓고 갈등 계속

• "골프장 때문에 '미역농사' 망쳤다"

• 기고-'섬유특별법' 맞는 전략 짜야 성공

• 관풍루

• 경산·영천 조직폭력배 무더기 구속

• 말의 향기-세계 각국 '닭살 돋는' 사랑 표현법

• 역사속의 오늘-노예 철폐 '만적의 난'

• 대구경찰, 법원 견학 나섰다

• 대구경찰, 법원 견학 나섰다

• 덮개 없는 에스컬레이터 괜찮을까?

• 이희범 산자 "유전사업 보고받았다"

• 차관급 회담, 이산가족 상봉 등 협의

• 차관급 회담, 이산가족 상봉 등 협의

• 재선충 잡으려다 잇따라 산불

• '油田 수사' 장애가 된 '부실 監査'

• 국민 외면한 공무원 伏地不動 안 된다

• 中企 지원, '고양이 쥐 생각' 아니길

• 야고부-'가짜 갈비' 판결

• '고양이에 생선을'…조달청 간부 등 12명 입건

• '친일반민족 진상규명위' 등에 68억원 지원

• "15∼20년후 '무병장수' 시대 온다"

• "北, 라이스 미 국무장관에 방북 요청"

• "北, 라이스 미 국무장관에 방북 요청"

• "사지마비환자 10명 줄기세포 임상시험"

• 美 "'중요한 제안'은 한국의 접근법" 인정

• 검찰, 양윤재 부시장 추가 수뢰혐의 수사

• 검찰, 이남순 한노총 전위원장 출국금지

• 교육복지 사각지대-(2)공부방이 유일하게 찾는 곳

• 국무부, 北 라이스 방북 요청설 '모른다'

• 기부금품 소요경비 최대 15% 인정

• 김두관 전 행자, 노 대통령 정무특보 발탁

• 김재원 의원 '박사모' 비난 남경필 의원 역비판

• 노동계 의원 "노조비리 엄정수사 필요"

• 대구수목원 실태 점검

• 박 대표, 후진타오 면담 성사될까

• 북핵문제 돌파구 '새로운 제안'의 내용은 무엇일까

• 외교부 "우즈베키스탄 교민피해 없어"

• 이석연 "공공기관 전국배치 국가진로 후퇴"

• 이희범 산자 "유전사업 보고 받았다" 진술

• 이희범산자 "유전사업 보고받았다"

• 정부, 공공기관 이전 발표 내달초 할 듯

• 청와대 기업상생 대책회의

• 통계로 본 7대 도시 대기질

• 박찬호 승리, 불펜이 또 날려

• 구대성 이틀 연속 호투…1⅓이닝 3K 퍼펙트

• 시안미술관 6월 8일까지 '현대미술-현재' 기획전

• 美·日에너지기업 경북서 사업성 조사

• 대구-대만 신주과학단지 교류 발판 놨다

• "서문시장 고객친절 전국 최고로"

• 포브스, 한국 40대 부호 선정…삼성가 10명

• 성폭행 5~8월에 집중 발생

• 대구보건대 "교협 인정 않겠다"

• 차관급회담 둘째날…팽팽한 줄다리기

• ㈜갑을 中 자회사 1달러에 매각

• '살색' 크레파스, '살구색'으로 확정

• 행정고시 1차 합격 32% 여성

• 삼성, 농구만 부진한 이유는?

• 이희범 산자 "유전사업 보고받았다"

• 김근태 "담배가격 인상정책 지속"

• '만화 박정희' 논란 예상 내용

• 청도군 인사

• 대구가톨릭대 노홍균·이신호 교수

• "한국인 절대 포기않을 겁니다"

• 유기농산물 농가 지정

• 포항에 첫 지능로봇 연구소

• 직권남용 前청도공무원 감사원 수사 의뢰

• '경제' 도 조기교육

• 쌕쌕 소리? 우리 아이 '천식' 의심해봐

• 2호선 1층 에스컬레이터, 덮개 없어도 안전할까?

• 600억원 밀반출…이란계 환치기 적발

• 가정 내장고·행주 60% 세균 '우글우글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