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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/ 05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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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어릴 적 상상한 동화 속 이야기들

• [채널] 베트남 하장 롱타우 마을, 아이들의 행복한 삶

• 이인성 탄생 100주년 기념 어린이 미술대회 열어

• 의식-무의식 너머의 이미지를 캔버스에…

• 전시장 가득 서늘한 솔내음, 바람소리…

• [역사 속의 인물] 홀대받고 소외된 왕비 캐롤라인

• [박현수의 시와 함께] 목포 젖갈집-임동확

• [공존의 강, 희망의 강] <12>미국 1-콜로라도 강

• '공연 脫서울'지방 극단의 반격

• 19일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청소년 위한 음악회

• 범어지하문화예술거리 입주 예술인'단체 공모

• 뮤지컬 '투란도트', 문화부 지원 해외공연작 선정

• 문화 나눔 '해피클래스'

• 2012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(대구공연 일정)

• 돈과 이혼…한국 사회의 두 키워드

• [김삼력의 시네마 이야기] 대구단편영화제, 이제는 외연을 확장할 때

• [새 영화] 퍼스트 그레이더

• [새 영화] 콜드 라잇 오브 데이

• [전시]

• 상추 한예슬 인증샷 "상추 한예슬과 친해? 놀랍다..."

• 김새론 최근 "어린데도 비율이 장난 아닌 8등신 김새론"

• 김준수 여장 "김준수 누나 아냐? 진짜 여자같아..."

• 중소기업 인식전환, 경영자가 직접 나선다

• 씨엔블루 태국 교과서 "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밴드입니다... 완전 멋져!"

• 박해미 집 "나도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"

• 대한민국 4대느님 "유재석-박지성-원빈-김연아" 공감대 형성

• [시론] '양치기 정부'와 신뢰사회

• 한가인이 푼 문제지 "내일 더 예뻐질 한가인... '원빈 앓이' 중?"

• 삼성 승률 다시 5할 밑으로…순위도 6위로 한 계단 하락

• 수지 울프컷 "미소년 수지... 잘생겼네!"

• 봄철 폭설·잦은 비 덕?…도내 산불면적 작년의 0.3%

• 대구시·매일신문 주최 '컬러풀 대구다문화 축제'

• 대구동성로 축제 18일 개최…아이돌·K-POP 공연 등 다채

• 노인 장기요양 최우수기관, 대구 14곳·경북 13곳 선정

• "골목투어 외국인 가이드 찾습니다"

• 2013학년도 대입 전형 설명회…19일 계명대 아트센터

• 2012 대구국제육상대회 빛낸 스타플레이어 3인

• 18세 아만 돌풍…남 800m 올시즌 최고기록

• 청도 '우리정신 글로벌화' 날개 달았다

• 19일 경기 'SL데이'…자동차 경품에 임직원·가족 초청 응원

• 철강 도시 포항, 시드니 버금가는 세계적 미항으로

• [동정] 남인도 사단법인 국제당수도연맹 총재

• [동정] 한재권 서도산업㈜ 대표

• [동정] 최계희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장

• [동정] 배석태 영주농협장

• 류한국 달서구 부구청장 명예퇴임

• 손진영, 권리세의 차가운 눈길에 "백새은 나를 사로 잡았다"

• 구미칠곡축협조합 보선 김영호 후보 당선

• 올 컬러풀대구페스티벌 예술감독 최원준 씨

• 19일 제등행렬 구간 교통 통제

• "119 기다리지 않아도…" 스마트폰 이용 심폐소생술 앱 개발

• 제5차 한-이탈리아 포럼 폐막

• 내년 도민체전 개최, 대회준비 앞장서는 박보생 김천시장

• DGB금융그룹 출범 1주년, 총자산 32조원 규모 금융그룹 변신

• 마그네틱 카드 사용 금지 2014년으로 연기

• 고졸 일자리 넘치는 구미산단

•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창립 5돌…R&D 역량 강화 中企 성장동력 창출

• 커져가는 그리스 쇼크…갈피 못 잡는 주식시장

• 시·도 출연기관 비리 왜?…수십 수백억 예산에 감시시스템은 눈뜬 장님

• 공장 전기료 전전긍긍…

• TK 정치적 위상 회복 국회직·당직 인선에 주목

• 영국 데벤마트 알짜땅 잡고서 미꾸라지 노릇?

• 여름 전력 비상…학교 냉방 '28℃로

• '국제육상도시 대구' 꽃도 못피고 시들라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 본사

• [모임.행사]

• TV편성표-5월 17일

• [이런일] 박물관 수 인재육성 지원협약

• [이런일] 경운대 치과위생사 선서식

• [이런일] 중기 현장인력지원 활동

• 맹형규 행안 "시간 없다"…이화령 복원 기공식 행사 애국가·묵념 모두 생략

• [이런일] 자원봉사대학 입학식

• [이런일] DGB금융그룹 사랑의 헌혈

• 첫 수준별 수능, 고2생들 오늘 예비시험

• [이런일] 대성에너지 무료급식

• [이런일]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행사

• "대구·구미 통합은 윈윈"…시민단체들 문화교류 협력추진

• 포항시 평생학습도시 선정

• 비아그라 특허 종료, 복제약 쏟아진다…절반가 이하 판매, 오남용 우려

• 제2차 복현금융포럼 개최

• 건반 연습하고 별자리 찾고…"스마트 수업, 재밌어요"

• 제2회 정행돈교육상 시상식

• 동산의료원, 中 베이징대와 의료교류 협약 체결

• 박지원 "상임위 증설"…이한구 "절대로 안돼"

• "결혼이주여성 행복한 삶 도와주자"

• 김범일 "마술극장 설립 검토"

• 진보당 '한 지붕 두 비대위'…구 당권파 별도로 출범 추진

• "TK 의원들 상임위 배정, 개인기보다 팀플레이를"

• 황우여 대표 첫 과제는 '대선 경선룰'

• SM5 택시 차량 결함 기사들 분통 "2년새 엔진 두번 교환"

• 자진폐쇄 건동대 제3자 인수 움직임

• "못받은 공사대금 10억 어찌합니까"

• "군유림 사용허가 연장 불허 적법" 봉화군 손들어

• 전문의 못구해…포항 소아응급실 없던일로

• [포토뉴스] 사뿐히 즈려밟고 가!

• 한국도로공사 김천 이전과 지역발전 좌담회

• 대구시의회 사무처장 이재욱, 달서부구청장 이태훈

• 22년, 한 건물에서만 일한 판사님…이기광 대구고법 수석부장판사

• 중앙119구조단 이전 급물살…달성 대구사이언스파크 부지

• [사필귀정] 絲蘿<사라>

• 부패·비리로 얼룩진 대구경북 출연기관

• [야고부] 법석골 사람 이야기

• [관풍루]

• 전국언론노조 등 단체, 지역방송 소유구조 개편 촉구

• [사설] 일용직 울리는 소개비 횡포 왜 가만두나

• "대구·고령 버스회사에 혼합유 매일 배달했다"

• [사설] 늘어나는 父子가정, 지원 늘려야

• [사설] 민간인 불법 사찰에 대한 입장 밝혀라

• 음악 들고 지구 반바퀴…세 젊은이의 '기부여행'

• 달성군 보건소, 관절 강화 타이치 운동 교실 운영

• 어벤져스 아기버젼 "블랙 위도우 언니 옷 벗었네!"

• 한지우 교복 셀카 "넘치는 볼륨감 때문에 교복 단추가..."

• 젤로 키 망언 "젤로 키 커~ 키 그만 크고 싶다!"

• [이정웅의 노거수와 사람들] 달성인 운암 배진과 전남 나주 월곡리 이팝나무

• [니하오 통신] (78)식탁 매너

• [이재박의 작명탐구] 소리로 짓는 이름

• [변화하는 茶 문화] 중년 남성들, 茶맛에 빠져들다

• [변화하는 茶 문화] 보는 맛까지 향기롭게, 꽃차

• 안동서 독립군 체험 미션…우승하면 '온가족 만주 탐방'선물

• 가톨릭상지대, 지역 소외계층 찾아 '그림자 봉사' 펼친다

• 북부권 사진동아리 촬영대회 열려

• [구활의 고향의 맛] 가죽나물과 머위

• 지례예술촌 대표 김원길 시인, 프랑스서 시집 '김원길' 출판

• [영상뉴스] 지역방송 지배구조 개선 촉구 기자회견

• [신남희의 즐거운 책 읽기]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/ 마틴 자크/부키

• [자연음식 이야기] (19) 식용유

• [푸드 & 웰빙] 대합 그라탕

• [연극 맛있게 먹기] 희곡의 언어

• [뮤직토크<75>] 덱스터 고든, 영원한 재즈계의 신사

• [진현철의 별의 별 이야기] SBS주말극 '내일이 오면' 철없는 막내딸 역 유리아

• 손진영 예능감 폭발 "진짜 SM으로 가나? 빵빵 터지네~"

• [장보기의 달인] 자외선 차단제

• [동물의 세계] 수입된 질병, 심장사상충

• [교실 밖 돋보기] 수학'과학 중간고사

• [모집]

• [실전 경매분석] 경산시 하양읍 근린시설

• [키워드로 보는 세상] 통진당 공동대표단 당권파에 구타당해

• [주간 인기동영상 베스트 7] '女 기상캐스터가 저질 댄스?' 방송사고 1위

• [新동의보감] 척추관 협착증

• [영상뉴스] 매일신문사·시몬장학회 '정행돈 교육상' 시상식

• [생활속 재테크] 숨어 있는 알파 금리를 찾아서

• [포토갤러리] 우포연가

• 여자 3호 돌발 행동 "하기 싫다! 더 이상 못하겠다... 왜?"

• [도심 속 마을공동체] 기획·섭외도 주민이…주민을 위한 주민의 축제

• [도심 속 마을공동체]담장 헐어 넓힌 도심 공간, 개구리 사는 연못으로

• [도심 속 마을공동체] 담장 허물었더니…이웃이 다가와 '우리'가 되다

• [영상뉴스] 영주시 '범 도민 가정회복운동 실천 결의대회' 개최

• [바른자세 바른운동] 신체 안정을 위한 발목 강화

• [변신의 기술, 돋보이는 그녀] 여름철 남성 린넨 쿨비즈룩

• 도파민의 세계

• 결혼이민여성가구에 출산용품 전달 "감사해요"

• [영상뉴스] 단절된 백두대간 잇는다 이화령 구간 첫삽

• 순천향대 구미병원 다양한 환우 행사 '호응'

• 칠곡군 '산모·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' 대상 확대

• 한지우 19금 발언 "트랜스 포머가 그것을 떼어내면 성전환이 되느냐?"

• 영유아 부모 25명 부모안전교육

• 경주엑스포 주제공연 '플라잉' 전국순회 "바쁘다 바빠"

• 포항제철소, 스마트폰 앱 통해 '감사나눔운동'

• "맛'향 뛰어난 영덕 청정 고사리 드시러 오세요"

• 영천전자고 교사'학생들 "80㎞ 걸으며 情 나눴어요"

• [영상뉴스] 동빈내항을 포항의 나폴리로

• [우리 직장 단골집] (108) (사)대구문화유산 직원들-한정식 '해밥달밥'

• 엄마 100원만 "밭두렁, 아폴로가 요즘 얼마야?"

• '후궁' 무삭제 예고편 "조여정 '전라뒤태' 파격적 수위"

• 이지혜, 서지영 언급에 "아 재수없다 진짜... 이상민은 백지영이랑 연락해?"

• 달성군, 아동들을 위한 직업탐색 및 체험교육 실시

• 유지태 김효진 시사회 "세련미 넘치는 부부... 닭살 애정행각 눈길"

• '2012 달성군수기 생활체육대회' 개최

• 김동욱 써니 친분 "개인적으로 연락한다.. 무슨 사이?"

• 장동건 실물 사진 "고소영은 어떻게 저 얼굴을 매일 보고 살지?"

• 中 녹지않는 아이스크림 껍질을 벗겨보니... "공업용 젤리 사용했나?"

• 이상훈 열애 "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중... 부러워~"

• [기고] 영유아 보육정책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

• 버스커버스커 문신 "귀여운 몸매와 귀여운 문신"

• 보아 문신 진짜 의외... "묘한 섹시미"

• 아이유 리쌍 홍보 "인맥 릴레이쇼... 마지막 장식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