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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05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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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사회복지사가 장애인 상습 학대·폭행…원장은 알고도 방치

• 대구FC, 9경기 무패 행진…첼린지 2위 등극

• '강아지 상자'? 옥천서 애완견 90여마리 질식사…경찰, 화재 원인 등 조사

• 에릭 "내일모레면 사십…대본 충실한 것이 '케미' 비결"

• 강지환, MBC '몬스터' 촬영 중 손 화상…"치료후 복귀"

• 소설가 한강,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 쾌거

• [영상] 아찔한 고양이 구조 순간…고압선 위에서 '아슬아슬'

• [영상] 독일 프랑크푸르트 고층건물 해체장면…"속이 뻥 뚫리는 기분"

• 국내 소비자 화났다…한국닛산 상대 집단 소송

• [날씨예보] 낮 한여름 날씨, 서해-일부 내륙 낮까지 안개…큰 일교차 주의, 미세먼지 '

• 검찰, '그림 대작 의혹' 조영남 갤러리 등 압수수색

• "만능통장이라더니…" 주택청약종합저축 감액 논란

• '또 오해영' 서현진, 에릭 앞에서 '뽕' 들통…"뽕 떨어졌어"

• 조영남 대작의혹, 무명 화가 그림 손본 후 고가 판매? "내가 시키는 것만 하는 게 조수

• 영천'완산지구 2차 미소지움 프리미엄'19일 1순위 청약 실시

• 트와이스 'CHEER UP' 주간차트 1위 '대세 걸그룹' 입증

• '백희가 돌아왔다' 강예원-진지희 출연 확정 '최강 모녀호흡'

• 권상우, 진정한 '셀완얼' 입증 "이기적인 비주얼"

• 제시카,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'Fly' 8개 음원차트 1위

• 진중권, 조영남 대작 논란에 "검찰의 오버액션…매장하기 좋은 상황"

• 대학 미술교육과 교수가 여제자 17명 성추행 의혹

• '비정상회담' 정우성, 장위안 핸드폰으로 셀카 "내 핸드폰으로 찍었다!"

• 체세포복제 줄기세포 연구 7년만에 재개 전망

• 전업주부 이용 제한에 어린이집 반발…집단휴원 예고

• 아모레퍼시픽 행정처분·제품회수 가장 많다

• 기내 갑질 '라면 상무' 해고무효 소송 패소

• '또 오해영' 서현진, 전혜빈 앞에서 에릭에 달려가 포옹 "자기야!"

• 한국닛산 "어떤 차량도 문제없다"…고객에 공지

• 국방부 "2023년부터 현역자원 병역특례제도 폐지

• 조영남 그림 대작 의혹 사건…검찰 '사기죄' 적용

• 송중기, 이광수 위해 '마음의 소리' 카메오로 출연 '의리'

• 취준생도 LH 전세임대주택에 입주 가능해진다

• '비정상회담' 정우성, 난민 문제에 소신…과거 "가난 불편했지만 창피한 적은 없다"

• 옥시 가습기 금지물질 함유 7개 제품 '퇴출'

• '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2차' 삼성전자 사업자 직주근접으로 관심

• G5도 지원금 인상…갤럭시S7과 판매전 2라운드

• '또 오해영' 에릭, 서현진 바라보며 '눈에서 꿀 떨어져~' 달달

• 박시연 이혼 소송 진행 중, 결혼 5년 만…"허위사실 유포 자제해달라"

• 김용태 "새누리 혁신위원장 맡지 않겠다"(속보)

• 정우성, '비정상회담'서 의문의 1패…전현무 정우성 셀카에 "윤종신 아니냐?"

• '세종 엠브릿지' 상가, 세계적인 디자인과 특화설계로 기대감 UP

• [동정] 이강덕 포항시장

• 與, 비대위·혁신위 무산…친박 반발 작용한 듯

• 김용태 혁신위원장 사퇴…"새누리당 민주주의 죽었다"

• 김재순 전 국회의장 별세…향년 93세

• [채널] 모기 매개 감염병 "예방이 최선 모기를 막아라"

• [채널] 광주 이야기를 담은 '한강', 벌을 받는 기분으로 써내려간 소설

• '또 오해영' 연우진, 서현진 경계의 눈빛…무슨 일? 17일 카메오 출연

• 롯데마트·홈플러스 가습기 살균제…매뉴얼 없이 구두약 업체가 부실 제조

• 김용태 "사퇴"

• 로저드뷔, 2016 신제품 국내 첫 선

• 토트넘 손흥민 귀국

• 멸종위기 '비단원숭이'

• '신서유기2' 이수근, 암전 상태에서 5분만에 샤워하기…"다 벗었는데 누가 있다"

• 크리스탈, 제시카 솔로 활동 'Fly' 응원… "my sis"

• [1% 나눔, 1004의 기적] 86호 천사 홍국자 씨 가족

• 환경부 "페브리즈 유해성 우려할 수준 아니다"…이달 중 전수조사 착수

• 에어컨·히터 살균탈취제 등 7개 생활화학제품 '퇴출'…죽지 않는 '살균제 공포'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PROOF OF FAME

• 박상하 국제정구연맹 회장, 국제정구대회 선수단 격려 폴란드·독일 출국

• 원스톱 생활인프라 갖춘 초고층 아파트'e편한세상 상록'

• 박시연 이혼, 과거 결혼 생활 언급 "나의 결혼은 70점"

• 박명수-제시카, 무도가요제 이후 반가운 재회 '명카드라이브♥'

• [건강] '누공성 크론병'

• 대구 대형병원 중환자실 진료 수준 "대체로 양호"

• 수입 감염병 '뎅기열' 최다

• TV편성표-5월 18일(수)

• [의창(醫窓)] 설탕과의 전쟁

• 매일 쓰는 치약·비누·샴푸 내 몸에 안전할까

• [매일춘추] 벽화마을

• "대명동거리에 구슬공예·은세공품 구경 오세요"

• 연습+공연+녹음 '대구음악창작소' 6월 말 문 열어

• 대구 서부경찰서, "금 사업 투자하면 높은 수익" 사기범 검거

• 안동경찰서, 축산물 정부지원금 부당 수급한 축산'가공업자 검거

• 경북예고 '제6회 실용음악 콘서트' 20일 아양아트센터

• 영천 경부고속도로서 전세버스 교통사고, 방송사 보조 출연자 등 32명 다쳐

• 원주기업도시 열기, 지식산업용지까지 이어진다

• [기고] 에밀 타케 신부의 왕벚나무들

• [경제 칼럼-김경해의 마케팅 이야기] 두 마케팅 PR 천재들의 감동적 이야기

• [세·사·만·어 世事萬語] 멍때리기

• '대작 의혹' 조영남 "100% 내 창의력…사기라면 벌받겠지"

• 날씨-5월 18일(수) "그늘이 그리운 한낮"

•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단지 내 스파·캠핑장까지…

• 박승춘 보훈처장 "님을 위한 행진곡 합창 이외에 다른 대안 없어"

• <인터뷰> 박승춘 "정부대표가 의무적으로 '님∼행진곡' 불러야하나"

• 친박 전국위 보이콧…새누리 분당 위기

• '대한민국 국제물주간'(KIWW) 킥오프, 17일 개최

• "패션산업연구원 용역 비리 의혹 감사해달라"

• 금융권 고객 민원 다이어트, 눈높이 소통이 정답

• 대백프라자 '삼성 세리프 TV' 입고

• "한·일 '서플라이 체인' 상생 발전"

• 캐나다 산불 2주째 활활, 인근 산유작업장 번져

• 태국 총리 "美 대사 인권 지적에 우리가 식민지냐"

• AP통신 "북 외무성에 리용호 임명"

• 이란 이어…미국, 미얀마 경제제재 푸나

• 등산복·운동화상품권 업무추진비로…봉화군의회의 탈선

• 그림 '대작 의혹' 조영남에 사기죄 적용

• 탈취·세정제 7개 퇴출…방청제 등 7개 제품은 관리 대상에

• 터널 운전, 선글라스 벗고 전조등 켜세요

• 난폭·보복운전자 10명 중 4명은 평범한 회사원

• 전문연구요원 병역특례 폐지, 이공계大 반발

• 법정서 다시 만난 권은희·김용판

• 활주로 메울 돌 없어 울릉공항 건설 '위기'

• 병 걸린 한우 도축·유통시킨 축산농장·식당 주인 2명 구속

• 울릉∼묵호 운항 씨스타 7호 또 고장

• 울산∼포항 고속도로 내달 30일 완전 개통

• 사회적기업 판매 지원, 경주에 첫 '종합상사'

• 한티재 능선 아카시아꽃 만발

• 아시아 첫 '맨부커상' 수상…소설가 한강 '세계 작가' 합류

• 심사위원장 "채식주의자가 영어에 들어맞는 목소리 찾았다"

• 대구 흡연율, 수성구 최저-서구 최고

• [대구경북 인사모임화촉부음] 5월 17일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이런일] 대구의료원, 시립희망원 진료지원 협약

• [이런일] '가정의 달'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

• [이런일] 난치병 학생돕기 성금 모금

• [이런일] '소방차 길 터주기' 주민 참여 훈련

• [이런일] 기능성 '가바쌀' 미국에 수출

• [이런일] 포항상의 지원사업 설명회 등 개최

• 간호대 졸업반 '취업규칙' 논란

• [이런일] 포항농업기술센터 축산과 과수농가 일손돕기

• "'몽실언니''엄마까투리'와 동화나라서 잘 계시는지요"

• 경북대 '총장 부재' 전 구성원 참석 첫 토론회

• "그리운 고국 친정 엄마 보게 돼 너무 기쁩니다"

• 저수지 붕괴 긴급상황 대비 대응 역량 강화

• 대구역 테러진압 훈련

• '토사구팽' 말 남긴 7선 김재순 전 국회의장 타계

• [주목받는 TK 초선] <8>대구 달성 추경호

• 김현웅 "가습기 살균제 책임, 과거부터 모든 경과 확인"

• 全 전 대통령 "과거사 입장 회고록 통해 밝힐 것"

• 빈손으로 모인 2野, 광주 민심 얻어올까

• "친박 자폭테러로 공중분해" "동네 양아치 같은 패거리 집단"

• 독기 품은 정진석, 대놓고 친박에 직격탄

• [관풍루] 대구시, 채무비율 10년에 걸쳐 22.6%까지 낮춰

• "與 민주주의 죽었다" 김용태 혁신위원장 사퇴

• "신공항 무산시키는 부산시, 모든 활동 멈춰라"

• [사설] 실패로 끝난 경북 풍력발전, 신규사업 고민 계기돼야

• [사설] 새누리당 계파 싸움, 총선 민심 잊었나

• "시도지사 모이기 제일 가까운 곳이 밀양"

• [사설] 부산시의 '반칙 행위'에 더는 참지 않겠다는 4개 시도지사

• [야고부] 아! or 아, 대한민국

• [시각과 전망] 한 아이를 위한 학교

• '문패' 3번째 바꿔 다는 동사무소

• 死 연상? "대구 사람은 4자를 싫어해"

• 소풍 온 아이들 "아∼더워, 목말라"

• 김관용 지사, 방한 인니 대통령 만났다

• "물구덩이보다 맨땅" 신공항 밀양 유치 자신감

• [매일희평] 비박위한 행진곡 제창 금지키로

• '비박 지도부' 꼴 못 보겠다는 친박

• 김문수 "뺄셈정치 그만! 덧셈정치할 때"

• 與 비대위·혁신위 무산…새누리發 '정계개편'예고

• 대구 북구 '뷰티바디짐', 시장배 미즈피트니스 8명 입상

• 2018 인니 자카르타 亞게임 태권도 품새 정식종목 채택 가능성

• '1위 잡은 3위' 오클라호마시티 PO 돌풍

•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대구시청 금 3·은 1·동 1

• 통합 대구시배드민턴협회 출범, 대의원총회서 노두석 신임 회장 선출

• 벨레스터 '아웃'…올 시즌 KBO리그 외국인 선수 퇴출 1호

• '안동 농산물 꾸러미' 대도시서 인기

• "경북선 점촌∼영주 전철화, 국가철도망에 반영해야"

• [공동체 회복의 디딤돌 '할매할배의 날'] <2>격대교육의 필요성

• [기자노트] 농촌 발전 해치는 식물 조합장

• [매일 어린이 사진전 60돌 기념 회고전]<12회> 김종원 작 '베이비'(1966년)

• [이웃사랑] 강경옥 씨에 1,475만원 전달…한인호 씨 돌보는 남매에 1,357만원 성금

• [이웃사랑] 뇌수막염·당뇨 합병증과 투병 중인 이익준 씨

• 백선기 군수 "특화된 농산물 위해 농업6차산업관 활용"

• 예천군, 100명 이상 유치원도 무상급식

• 요리사 샘 킴, 구룡포초교 방문 '얘들아 밥 먹자' 행사

• 제25회 매일학생미술대전 단체상 포함 2,784명 수상

• 칠곡 농업6차산업관 개관…농업 소득화 '컨트롤 타워'

• 포항시 31일까지 향토문화유산지정 신청받아

• 포항시의회 27일까지 추경안 심사 등 임시회

• 개그맨 이창명, 부인하더니 병원 진료 기록에 "소주 2병 마셨다"

• I.O.I, '님과 함께' 윤정수-김숙 앞에서 '픽미' 선보여… "상큼해~"

• 박시연, 딸 향한 애정 드러내 "사랑해 내 딸. 고마워 내딸이라서"

• 한가인, 산후조리원 퇴원… "아직 몸 추슬러야 하는 단계"

• '천상의 약속' 이유리, 서준영-박하나 부부 '인공수정' 비밀 엿들어

• '끝내기 포일' 삼성, 한화에 10회말 역전승

• '대박' 장근석, 출생의 비밀 알았다! "최민수가 네 친부다" 충격

• '두데' 김고은, 복면가왕 섭외 왔냐는 질문에 "모르겠다" 혹시?

• '몬스터' 조보아, 박기웅 친오빠라는 사실에 "내 오빠는 꿈도 꾸지 마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