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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6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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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천주교 용어집' 개정 증보판…한국·라틴·영어 병기

• '포항공항 더 붐비게' 경북도, 소형항공사 설립한다

• "南과 北, 철도로 연결될 때 육상·해상 실크로드 완성"

• "靑 인사 검증을 검증" 날세운 지역 의원들

• "대통령이 알고 지명, 사퇴할 생각 없다"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 기자회견

• "보고싶다! 박영섭, 김OO, O준하" 노병의 호소

• "일자리 추경에 가뭄피해 예산 추가 반영"

• [TV 영화] EBS1 '제로법칙의 비밀' 17일(토) 오후 10시 55분

• [광장] 빠른 시계와 시차

• [금주의 역사속 인물] 테레슈코바 여성 최초 우주비행 성공

• [김민정의 생활팁] 금 액세서리, 미지근한 우유에 행궈 닦으면 반짝반짝

• [내가 읽은 책]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/에쎄/변미영

• [독자가 찍다-"나도 사진기자"] 의성 조문국 사적지 작약꽃 만개

• [반갑다 새책] 흰 꽃 만지는 시간

• [사설] '국민 여론' 앞세운 청문회 무력화는 안 된다

• [사설] 국가 차원의 지진 연구기관, 지역에 설립해야

• [야고부] 남주북병

• [이종문의 한시산책] 걸출한 문인도 아내 잃은 슬픔은 어찌할 수 없네

• [재미로 보는 운세] <2017년 6월 17~23일(음력 5월 23~29일)>

• [종교칼럼] 청문회와 최후 심판

• [책 CHECK] 4차 산업혁명시대 문화경제의 힘

• [책 CHECK]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

• [책과 사람] 낙동강 고대 문명사 1,2,3권 펴낸 대구경북학회

• 20년간 330번 '40대 헌혈왕'…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

• 文 대통령, 김부겸·도종환·김영춘 장관 임명장 수여

• 都城의 역사는 조선의 역사…『홍순민의 한양 읽기:도성』

• 野 "안경환, 역대급 부적격 후보" 맹비난

• 고사리 손으로 모내기 체험

• 공정위가 부러뜨린 '치킨값 콧대'…치킨업계들 "가격 인상 철회"

• 국정위 "재정 포함지방에 최대한 권한 이양돼야"

• 군침도는 '산딸기' 비타민도 풍부

• 근대 옷입고 골목 나들이 즐겨요…소셜벤처 만든 경력단절 주부

• 금요일 낮 12시 퇴근

• 기술보증기금 올해 정규직 50명 채용, 작년보다 25% 확대

• 김부겸 행자부 장관 취임식 "진정한 지방분권시대 열 것"

• 날씨-6월 17일(토) "대체로 맑음"

• 대구 학업성취도 평가 표집 中 12곳·高 12곳 선정

• 대구경북 사고로 다치는 사람, 연 평균 10만명

• 대구시 스타기업 2개사, 국비 21억 받는다

• 대구시의회, 조례 제·개정안 41건 제출

• 대프리카 무더위 대구FC가 날린다…홈서 '워터캐논 타임' 행사

• 도로공사·관광공사, 지난해 경영실적 '우수'

• 문희상 "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보다 공동선언으로"

• 서문시장 사후면세점 '디몰' 오픈

• 성주 사드마을 앞마당서…찬반 충돌하나

• 수행… 손으로 베껴 쓴 사경작품들…해인사 성보박물관서 17일까지

• 쉼 없이 변하는 도시, 어떻게 살 것인가…『도시의 재구성』

• 이철우 "北 무인 정찰기기, 사드 각도 염탐 추정"

•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 1년 새 6.8% 올라

• 정부, 내주 부동산 대책 특정지 선별해 만춤 규제

• 조계종 새 원로의장에 종하 스님 유력

• 주말·휴일 30℃ 웃돌아…다음 주 중반까지 폭염

• 통신요금 할인율 20→25%, 기본데이터 1GB 검토

• 한국당 TK의원 "이철우, 최고위원 만든다"

• 안경환 후보 전격 사퇴…법무 지명 5일만에

• 문 정부 검찰개혁 원점서 재검토 불가피

• '스마트'해야 살아남는다…탈바꿈하는 철강업계

• "휴대전화 비싸 韓대사 불러 항의" 터키 풍자기사 '씁쓸'

• 檢, 정유라 영장 재청구 이르면 내주 결정…'말 세탁'서 승부

• 다시 일어서는 조선株 '줄줄이 신고가'

• 고객이 휘두른 흉기에 인터넷 수리기사 숨져

• "학내 적폐 청산"…대학생들, 文대통령에 대화 제안

• '논문표절' 서울대 교수, 사직…동료교수들 권고 수용

• 대구 오존 주의보 19시 해제

• 김부겸 장관 취임 하루 만에 충북 마늘밭 찾아 땀 '뻘뻘'

•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 전격 사퇴…새정부 공직후보 첫 낙마

• 문정인 "北 핵동결시 美전략자산·한미군사훈련 축소"

• '합동훈련·전략무기 축소' 새 북핵 해법 거론…美 입장 주목

• 문정인 "사드 때문에 깨진다면 그게 무슨 동맹이냐"

• '불후의 명곡' 신동엽 닮은꼴 신유 "보톡스 맞아 웃질 못한다"

• '무한도전' 이효리 "잊혀질까봐 무서웠다" 솔직한 고백

• '아는형님' 존박, 비욘세 안무 완벽히 소화…화치열 "엉덩이 토실하네"

• '오지의 마법사' 윤정수, 파산 트라우마 언급 "삶의 목표가 사라진 기분"

• '품위있는 그녀' 최윤소, 김희선 향해 "아직 까지는…" 복선 제시하나

• '서가식당' 강승화, 권해효-김태훈에게 "사이코 패스적 성향 강할 듯"

• '최고의한방' 윤손하, 子 폭행논란에도 편집없이 등장 "하차 논의는?"

• '듀얼' 양세종, 서은수에 도움 요청 "찾아야 할 사람 있어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