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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/ 06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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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6월17일 목요일(음력 5월8일)>

• [관풍루] 문재인 대통령, 오스트리아 빈의 수도원 방문해, “정치인이 된 이후에도 높은 윤리 의식을 지킬 수 있었다”고

• [사설] 수도권 철도망 확충 밀어붙이며 달빛철도 패싱하는 집권당

• [사설] 정규직·비정규직·사용자 모두가 투쟁하는 나라

• [사설] 해이한 안전 의식과 부실한 안전 대책이 대형 사고 부른다

• [야고부] 문 정권의 ‘뽀샵 X망신’

• [뉴스Insight] 독도 실효 지배 조치 더 강화하자

• [데스크칼럼] TK도 제2의 이준석을

• [포토뉴스] "문콕 조심하세요"... 커지는 차량에 ‘좁아지는 주차공간’

• [포토뉴스] 접종 속도 내는 대구시

• 봉화군, 내성천과 청량산의 역사 다시 쓴다. 세계 최대·최고 .....

• 수도권 벨트에 내준 수출 1위…구미, 10년간 격차 더 벌어져

• '금리인상 빨리질 것' 전망에 뉴욕증시 '출렁'…다우 0.8%↓

• 홍남기 "입주물량, 연말까지 평년수준 확보 가능…내년 이후 공급확대 체감"

• 납치당하던 여성, 손가락으로 112 신호…눈치 챈 시민이 구했다

• 신규 확진 대구 7명·경북 3명…28일 만에 한 자릿수 회복

• '반디앤루니스' 운영하는 서울문고 최종 부도…출판계 비상

•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, (주)지에스엘 물품기증 협약 맺어

• 생기발랄 영양만들기, "주민들이 직접 도심재생 공간 가꿔요"

• 영양 입암면, 힐링전파 반려버섯 나눔사업

• 영양 동행버스, 저소득층 가구에 라면 기부

• 커피 이어 봉사활동 '맛집' 스타벅스…올 상반기 봉사활동 참여 파트너 2,500명 돌파

• [속보] 코로나19 어제 540명 신규확진…이틀 연속 500명대

• 이스타항공 매각 멀어진 쌍방울 이틀째 급락…17일 오전 10% 이상 떨어져

• 안철수, '합당 파트너' 이준석 저격…"진정한 변화는 나이 아닌 통합"

• [속보] 김기현 "586운동권 요새화…이제는 '꼰대수구기득권' 됐다"

• 이건희미술관·세계미술올림픽 대구 유치 방안 모색

• 홍남기 "내년 이후 공급 확대효과 체감… 부동산투기 일 년 내내 조사"

• '당직자 폭행' 송언석, 국민의힘 복당 신청에…이준석 "성급할 필요 없다"

• 윤석열 "내 갈 길 간다…여야 협공에 일절 대응 않겠다"

• 경북 구미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,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 운영 워크숍

• DIMF '첫 주' 시선을 사로잡을 작품은?

• 테너 하석배-전상민 사제지간 음악회, 22일 대콘서 공연

• 대구 수성구미술가협회 '서사시의 시작, 우리가 만나서'전

• [매일춘추] 음악을 이해한다는 것

• [기고] 이재명의 기본소득제는 포퓰리즘일 뿐

• 가상화폐 거래소 임직원, 본인 회사서 거래 못한다…'셀프' 발행 코인 취급도 불가능

• 안동시, 2022년 세계역사도시회의 유치 성공

• KT-안지랑곱창골목, 080콜체크인 도입

• '갈 길 간다'는 윤석열에…이준석 "주자들과 이견 노출 피하겠다"

• "주 52시간제 확대, 근로자 임금감소분 보전 필요"

• 지하철서 담배 연기 뿜고 욕설, 제지하는 시민…59초 짧은 영상 큰 파장

• 인니·필리핀·동피모르 산림공무원, "한국 산림사업 견학 찬사보내"

• 채무자 살해 뒤 유족에 협박편지 쓴 60대 감형…왜?

• 안동대 사학과 유병준 학생, "2021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우수논문상 수상"

• 대구 민주당 지역위원장들, "경선연기론 민망해…원칙대로"

• '친누나 살해·유기' 남동생, 흉기로 30차례 찔러…"범행 인정"

• [카드뉴스] 지금만 맛볼 수 있는 이름도 신비한 '신비복숭아'

• 물류혁신 선도 유망 창업기업 지원 본격화

• "이건희 미술관, 비수도권 대상 공모로 선정해달라" 영남권 5개 시도지사 한뜻

• 근대미술 메카·전국 2시간 내 접근…이건희미술관 대구 유치 靑청원

• [포토뉴스] 도시농업전시관 힐링 공간 주목...대구시농업기술센터 동대구역 광장에 개관

• 검찰, 구미 3세여아 사건 아이 바꿔치기 증거로 '배꼽폐색기' 제출

• "선처 절대 없다" 박지성, '故유상철 조문' 관련 악플러 경찰에 고소

• [속보] 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현장서 소방관 1명 고립

• 수출입 中企 10곳 중 7곳…"물류 때문에 어렵다"

• [속보] 백신 1차접종 누적 1천400만명 돌파…접종시작 112일째

• 예천군, 군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운동

• [그립습니다] 김일 씨 모친 故 강근순 씨

• '수성남부선 지상철 추진'에 1만9천명 서명

•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6월 30일 예비개관

• 10개 환경단체 비슬산케이블카 설치사업 지지 성명

• 경북의 구직·근로자는 청년수당 신청하세요

• [오늘의 역사] 1989년 6월 18일 ‘차붐’ 차범근 은퇴

• [추천 금주의 골프장]전북 남원 드래곤레이크CC

• [황환수 프로의 골프 오디세이] <58>몰상식이 판치는 골프장업계의 민낯

• [춘추칼럼] 이준석 이후

• 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, 독서 캠페인 실시

• 라탄 대자리·냉방 가전…올 여름 홈캉스 즐겨볼까?

• 홍콩경찰, 반중매체 빈과일보 급습·자산 26억원 동결

• 1만원의 행복, 화덕 피자 나눔 봉사

• [유통단신] 대백프라자 '흑백사진 무료 촬영' 행사 등

• 코로나 속 우후죽순 폐업…대구 동성로 유명 유튜버 식당도 못버텼다

• '구미 3세兒 방치 사망' 친모 "키메라증 증거자료 제출하겠다"(종합)

• “대구 제품 지역에서 먼저 사자”, ‘대소동’ 캠페인 SNS 이벤트 내달 31일까지

• 예천소방서, 3m 높이 농수로에 빠진 송아지 구출

• 육군 50사단 팔공산여단, 생활치료센터 업무 지원

• 본동물메디컬센터, 경북대 수의대에 5천만원 상당 내시경 기증

• 미러 정상회담에 외신 "돌파구 없어…인권·사이버 문제 긴장"

• DGIST 대학원생 6명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지원 사업에 선정

• [TV] 결혼, 출산, 육아에 대한 솔직한 토크의 시간

• 대구시의회 '박물관·미술관 진흥조례' 개정안 발의

• 대구시의회, '한부모 가정 지원 조례' 발의

• 김주영 작가 'What Representation-그 푸른 날개'전…22일부터 포항 청포도미술관

• 광주 성인PC방에서 50대男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

• 도쿄올림픽 관중 상한 1만명 검토

• [포토뉴스] 고속도로 휴게소 스마트화장실

• [포토뉴스] 현장 복귀한 택배 노동자

• 무더위 날릴 극강의 공포…이월드 '몬스터 이벤트' 개최

• [포토뉴스] 배송 출발 기다리는 택배 차량

• 경북 영천시 현직 공무원, 혼자 사는 원룸서 숨진 채 발견

• [포토뉴스] 올여름 지각 장마...예년보다 늦은 6월말에서 7월 초쯤 시작

• 윤석열 '전언 정치'에…"간보기 그만" 여야 한목소리

• 제26대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장에 구광회 세무사

• 영양 동행버스, 저소득층 가구에 라면 기부

• '민원 해결 불만' 경찰서장실서 행패·휴대폰 게임 한 30대, 결국…

• 정세균 "경제대통령 되겠다"…대선 출마 공식화

• 경북도의회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현지 확인

•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사회공헌활동, 구미 취약계층 생필품 전달

• 마포 오피스텔 나체 살인…고소에 앙심 품고 피해자 지방서 데려와 범행

• 김기현 "귀족노조 갑질에 제동…직고용 추진과정 투명성 확보"(종합)

• 행복스타봉사단 덴탈마스크 5만장 기탁

• 경남 합천군 햇양파 대만 수출 본격 돌입

• 민주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?…이달 본회의서 표결 부칠 듯

• '교내 과학 실험실, 안전한가요?' 대구 초·중 과학 실험실 안전 점검

• 삼성라이온즈의 완전체 '키스톤콤비' 타격 반등은 언제?

• 대구장애인체육회, 장애인체육시설에 방역물품 전달

• 구미시설공단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, 사회 공헌 업무협약 체결

• '16일간 한 번 등판' 양현종, 결국 트리플A 행

• 대구과학대, 강북고 초청 진로체험학습 실시

• ‘청년이 살고 싶은 영천’ 만들기...경북 영천시 제1기 청년정책 참여단 모집

• 경찰, 소방 등 AZ 1차 접종자 76만명, 2차는 화이자로…교차접종 허용

•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"국립 이건희 미술관 지방에 건립하라"

• [매일희평]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...전쟁 같은 버스

• 안철수 "새 당명"-이준석 "바꿀 이유 없다"…합당 신경전 (종합)

• 한국수자원 청송권지사, 성덕댐 홍수관리 소통회의 가져

• 조석도 걸렸다는 결핵, '코시국' 덕분? 지난해 환자 약 16% 감소

• '학교 급식기구 교체 때 불법은 NO!'

• 대구도시철도공사,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

• '청년 공략' 여권 대선주자에 "청년호소인" 조롱, 이유는?

• 드비어스, 보츠와나서 아이 주먹크기 다이아몬드 원석 채굴 '세계 3대 규모'

• "대학병원 인턴이 마취 女환자 자궁 만지며 희롱"…2년만에 경찰에 고발장

• “코로나19 백신 안전합니다!”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 백신 2차 접종

• 대경경자청, 2021 DGFEZ 기업지원 투자상담회 개최  

• 코로나 의무검사했던 포항시, 소요 예산 50%만 국비 책정

• 고3·교직원·55~59세, 7월 접종…18~49세 8월부터

• 경북 코로나19 확진자 3월 이후 첫 3명

• "운전자가 엑셀만 밟았어도…" 송영길, 광주 참사 관련 발언 논란

• 김원웅 광복회장 母 독립유공자 사칭 의혹…보훈처 조사 나서

• ㈜삼광, 대구보훈청에 후원금 560만원 전달

• 롤 게임·틱톡하고…與 대선주자들 "청년층 표심 잡아라"

• 심삼도 대구 메트로안과 원장,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

• 美 조기 금리인상 시사…"저금리 출구 전략 시급"

• [이상헌 기자의 C'est la vie] 스리랑카 출신 비지타완사 스님

• 캠프워커 서편도로 반환 되나…3차 순환도로 완전 개통 기대

• 영남이공대 61명→9명…코로나에 막힌 전문대 해외 취업

• [속보] 광주 붕괴 건물 철거업자 2명 구속 '도주 우려 있어'

• "미래車 막는 규제 환경, 정부 전폭적인 지원 나서라"

• 문대통령 "1천400만명!!!" 짧고 굵은 SNS…"반갑고 감사한 마음 담은 것"

• 대구 늘어나는 산업재해…"안전문화 정착" 사업주·노동자 인식 바꿔야

• 송영길 예방한 이준석 "좋은 경쟁 했으면…기회되면 식사라도"

• 고용부 "포항 등대박물관 직장 내 괴롭힘 맞다"

• [포토뉴스] 대백프라자, 서머 아이템 ‘라피아백’ 인기

• 지역 패션 기업-섬유기업 신제품 개발 맞손

• [포토뉴스] 롯데백화점 대구점, 장마 필수템 '우의·우양산'

• [포토뉴스] 이마트 "제철 국산 생오징어 사세요"

• 코로나 확산 '주춤'…대구 28일 만에 한 자릿수 감염

• 근로자 숨져도 집유·벌금형 '솜방망이 처벌'

• "일본이 또" 손기정 선수=日 금메달리스트?…손기정재단 "매우 불쾌"

• 경북 청도군, 경북 e누리 모바일 관광 이용권 출시

• 청도군, 청도사랑상품권 판매액 100억원 돌파

• 일하다 죽거나 다치는 사람들…대구, 산업재해자 3907명

• 대구시장 '화이자 백신 예산 관련' 정식 감사 요청

• '부실급식 논란' 국방부 조리병 1천명 추가 투입…"행정병 줄이고 조리 로봇 도입"

• 소규모 주택사업 활성화…지역 건설사 활로 찾나

• "간호사 5년 의무 복무? 처우 더 낮아질 것"

• "도시가스 약속에 참았는데" 국가정보관리원 인근 주민 분통

• 시민사회단체 “북구청 중재안 언론보도는 ‘사실관계 왜곡’”

• [인사] 경상북도

• '선거법 위반 1심 무죄' 구자근 의원 항소심도 벌금 100만원 구형

• 일손 부족한 농가 위해 경북적십자사가 나섰다

• 달서구의사회, 섬들장애인보호작업장 성금 100만원 전달

• 레미콘 운송노조 파업…대구 아파트 건설 현장 '올스톱'

• '중대재해법' 두려운 中企…"수위 높은 처벌, 기업활동 위축"

• 대구대, DU 심리검사 및 해석상담 축제 개최

• [날씨] 6월 18일(금) "가끔 비"

• [포토뉴스] 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(DIMF)... '딤프린지'

• 文대통령 “한국인은 스페인을 좋아한다, 해외여행 재개 추진 중”[전문]

• 숙소서 성폭행 당했는데…"비밀로 해줘" 79억 건넨 에어비앤비

• [속보] 현대건설로 기운 GTX-C 왕십리·인덕원역 추가, 의왕역은 빠진 듯

• '대구 PC방 울산 사우나…곳곳 일상감염' 17일 오후 6시 전국 422명 확진

• '댐에서 투신자살' 119 신고에… 소방당국 50명 투입 이틀째 수색 중

• 한강 정민이 사건 변사사건심의위 개최될까? 여론 뭇매에 경찰 '고심 중'

• 당직 인선으로 본 '이준석號'…전문성·보수 가치에 방점

• 삼성 최채흥 언제쯤 '따봉' 외칠까?…QS에도 4패째

• 딸이라고 나무상자에 담아 강에 내다버려…'딸은 곧 빚' 인도 여아 기피의 참상

• '전날보다 36명↓' 17일 오후 9시 전국 477명 확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