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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/ 07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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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상봉소식 꿈만 같아"

• 4대그룹 부단내부거래 내달 조사

• DJ "북한은 차기정권 대북 정책 우려"

• TV 하이라이트

• 건보공단 대체인력 투입

• 검찰 정치적 중립 촉구 평검사 통신망에 글올려

• 경제 플라자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지역대학 동참하라

• 남북 국회회담 약사

• 남북 국회회담 전망

• 남한가족 생존 속속 확인

• 농산물값 하락 정부대책 요구

• 대구은 내몫

• 마늘산업 1500만원 투입

• 박상천·이인제의 내구

• 북 남편 5명의 '망부가'

• 북 명단에 실린 가족들

• 북 이산가족 애닮은 사연

• 북 통보 이산가족 신상

• 북동생 생존소식 접한 대구 김치려씨

• 북측 후보명단 인사들

• 뺑소니 '꼼짝마'

• 사건현장 경찰특공대 활약상

• 사설상-김대통령의 적절치 못한 발언

• 사설하-이산 상봉 차질없어야

• 생사 확인 시간촉박 언론공개

• 솔잎 마구잡이 채취 관계기관 단속나서야

• 야고부-고급인력이 떠난다

• 어린이용 껌 스티커 피부 부작용 없애야

• 연결재무제표 작성해야

• 올 차생산 첫 300만대 돌파할 듯

• 은행 총파업 이후…(7)-지방은행의 향방

• 의성-"마늘 수매가 인상하라"

• 인물수첩

• 전자 3社 상반기수출 173억달러 '사상최고'

• 중앙부처 고시출신 엘리트 서울 편향적 사고 물들어

• 지방이 무너진다(6)-힘없는 공무원

• 지하철공사로 철거 건물주

• 최고령자는 이승기 박사 부인 84세 황의분씨

• 최정호칼럼-통일과 평화-한국과 독일

• 한나라 5대의혹 제기

• 대구·경북 32명 최다

• "통일 20~30년 소요"

• 임의조제 5개월 유예

• 南北 국회회담 제의 李국회의장 제헌절기념사

• "워크아웃 연내 완료" 김대통령 지시

• 고구려 옛 땅을 가다-백암성과 석대자산성

• 고구려 박사 서길수 교수

• 고구려 제2대 유리왕

• 지구촌 컬처-할리우드가 영국 역사 왜곡

• 미국 상원 법사위 청문회

• 장원감독 중국 당국 활동금지 조치

• 오스카상 행사 장소 이름 7천5백만달러에 팔렸다

• 대구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

• 매일춘추-임팔암(동인건축사무소 소장)

• 올 여름 독서시장 번역소설 붐

• 김영희씨 '엄마와 아이들'전

• 제2회 영남서예대전

• 농촌 폐교를 '들꽃학교'개조

• 뇌종양 성민이 살려주세요

• 풍산 안강공장 지역정보화 앞장

• 전국대회 우승 '유도 영양'지킴이

• 철도 차량공장 조기 건설을

• 실적호전 종목으로 돌아가라

• 외국인 반도체주 지분 44% 육박

• 금융주 추가상승 여부 관심

• 급등 이유 없다면 주가 더 올라

• 사이버 주식거래 또 최고치 경신

• 100년 공업화.환경파괴 자연 대반격

• 양수에서 환경 호르몬 검출

• 다이제스트

• 생명.안전-브라질 아마존 멋대로 개발 제동

• 이런일도-중국 국립 대학입학시험 교사가 돈받고 정답지 돌려

• 인터넷 도메인 신규확대 합의

• 월드라이프-독도 교내 폭력 '골머리'

• 300여 한국기업 美시장 공략 '발판'

• 조국서 여자복싱 세계챔피언 따겠다

• 월드피플-헤밍웨이 쿠바서 미 스파이활동

• 국민 편하게 해주는 검찰 될터

• 부음

• 동정

• 인사

• 박하사탕 카를로비바리 영화제3관왕

• '고공농구' 정선민의 신세계 정규리그 우승

• 여자프로농구-신세계 우승 배경

• 김미현 공동 18위

• 삼성 연승행진 마침표

• 박찬호 10승 또 실패 삭발투혼 '물거품'

• 유지혜.김무교 우승 '스매싱'

• 대구시 U대회 공약 분석

• 12골 전북 김도훈 최다연속경기 득점 타이

• 대붕기 고교야구-대전,동산고 정상 격돌

• 루이스 주먹 절정 보타에 2회 TKO승

• 전북 서동명 '나도 골넣는 골키퍼'

• 피서지 쓰레기 불법투기 여전

• 연휴 피서인파 20만 몰려

• 청송양수발전소 건설공사 본격화

• 경남 음주운전 급증 인명피해는 14%나

• 부일외교 참사 분양소 표정

• 구.군정 소식지 단체장 홍보 치중

• 개인용 지하수 수질오염 심각

• 고령등 주말 농경지 140㏊ 침수.매몰

• 경남 최고 300㎜ 폭우

• "운문댐 하자 책임소재 가려야"

• 경주 도시가스 제때 공급안돼

• "제사 지내왔는데 살아 있다니..." 뜬눈 밤샘

• 울진 최중선씨

• 거창 김영일씨

• 안동 김창기씨

• TV프로 등급제 10월 부분실시

• 회전목마-여성 41% 직장서 폭언 경험

• 환경정책 기본법 시행, 내달부터 무분별 개발 본격 규제

• 정부, 난개발 실태조사

• 대구.경북 지역민 의식조사-대다수 '의리' '애향심' 꼽아

• 공적자금 손실 최대 110조, 한나라 이한구의원 주장

• 김대통령 '차기정권 대북정책' 발언, 야 "장기집권 염두 둔 것"

• 청와대 '황당한 논리' 반박

• 대구 U대회 유치단 귀국

• 형량 3년이하 미군범죄, 미 재판관할권 포기요구

• 중 47개 TV.인터넷, 김대통령 일대기 소개

• 외규장각 도서반환 협상, 한.불 18일 재개

• 북 이산가족 명단 발표, 애타는 사연들 줄이어

• 생사확인 문의 폭주, 대구.경북 32명 확인작업

• 캠프 공포증 확산

• 관광버스 참사원인 '과속' 잠정결론, 음주운전 여부 집중수사

• 미끄럼방지 포장, 도공 6월초 제거

• 가정용 LPG사용 차량소유자 엄중처벌

• 이산가족 상봉자 북측 명단(1~100)

• 이산가족 상봉자 북측 명단(101~2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