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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7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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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2002 서울 잼버리'내달 18일 개최

• '실라리안'판매장 대구 신설

• "수학 등 기초학문 국부의 척도"

• 美, 보험약가정책 관련 복지장관에 '압력편지'

• 감은사지 동탑 받침돌 파손돼

• 결식아동돕기 공연 '의기투합'

• 관풍루

• 국경일 의미 갈수록 퇴색

• 국정원장 등 5개직 민주, 인사청문회 포함 추진

• 권두섭씨 집시법 다룬 논문 석사학위

• 기내 휴대폰·흡연 벌금 100만원 부과

• 기존 항생제 듣지않는 초강력세균 병원 확산

• 김규택 수성구청장

• 김진관씨 불구속기소

• 나의제언-야생 동.식물 관리체계 강화해야

• 내년 수능 '11월5일'

• 농산물 눈속임 판매 많아

• 뉴스 추적-농어촌 주민 속여 사기행각

• 모임·행사

• 민선3기 출범 10여일지나도 군 홈페이지 옛모습 그대로

• 박진규 영천시장

• 사건·사고

• 사설-'압력 편지'에 '藥價' 바꾼 것 맞나

• 사설-超 슈퍼 세균 대책 시급하다

• 사설-마늘農家 피해 조사해야 한다

• 서예가 이동규씨 별세

• 서울대 23대총장 정운찬 교수

• 스킨스쿠버 무료교실 김천소방서 119구조대

• 야고부-달라지는 檢察

• 월드컵 후 시민의식 흐릿

• 이수용씨 차명관리 20억 수사

• 장마철 공사장 안전불감증

• 주간데스크-경제도약 꿈★을 이루자

• 중국산 '살빼는 약' 대량반입

• 체세포 복제돼지 국내 첫 생산성공

• 특수공법 도로노면 울퉁불퉁 불편

• 포항공대 슈퍼컴퓨터 기증받아

• 한계 농지 위락시설 허용

• 합천군 새공관 매입 추진 말썽

• 홍업씨 내달 2일 첫 재판

• 국가 대표팀 처우 개선

• AFP 김남일 집중 조명

• 인감 발급 사고 소송 비화

• 하이닉스 주식 투기용?

• 성주서 민족극 한마당

• 동화사 첫 백고좌 법회

• 대구 올림픽 어떻게?

• 상품권도 카드 구입 허용

• 대구 '디지털 빌딩' 가동 시작

• 美 경제 '확실한 회복' 선언

• '약값 압력' 또 드러나

• 경찰간부 신분 北 노출 의혹

• 마늘 농민 '투쟁' 결의

• 대입 정원 외 실업계 3% 선발

• 광역도시계획안 확정

• 예천~서울 항공편 결국 폐쇄

• 마늘도 안되면 무슨 농사 짓나?

• 습지엔 어떤 생물이 살고 있을까

• 현장학습 이렇게

• 영재 테스트

• 영재교육 이야기-창의적 사고력 양성

• 음악 조기교육 이렇게 하세요

• 그림이야기-포르노그래피

• 문곤 유작 30여점은 어디에...

• 줄타기에 풍물...신명 2002 공연

• 민족극 한마당 내달 성주서

• 추승찬.이옥희 구세군 지방관 부부

• 불심모아 국운상승 원력 세워

• 하늘이를 식탁앞으로 초대하세요

• 단신

• 매일춘추-풍요의 감옥을 벗어나

• R세대-(3)인터넷 커뮤니티

• 춤 동호회 무혼-인터넷 정팅으로 대부분 의사 결정

• KBS 태양인 이제마-사상의학 씨뿌린 명의의 삶과 사랑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우체국 택배료 들쭉날쭉

• 농협 신녕마늘 수매가 인상

• 농산물 재해보험 확대 시급

• 상주 일부 휴양지 전화 먹통 피서객 불편

• 상황버섯 재배로 고소득

• 신임 경찰서장

• 경산의 전설과 민담 발간

• 청소년 여름 취미교실 운영

• 문경서 교통민원 17건 처리

• 경산여성회관 수강생 모집

• 꽃과 샘

• 영재테스트 정답

• 지하철 1호선 구지~하양 연장, 대구-7개시군 광역도시계획안 확정

• "마늘 밀실협상 국정조사를", 의성군 대책협 성명

• '마늘' 재헙상 촉구...한나라, 관련자 처벌도

• 국회 마늘협상 은폐 규명, 19일 김농림 등 출석의결

• 대구선 이설 국고지원 철도청, 407억 요구

• 대통령, 박 국회의장 요청따라 시정연설 검토

• 공무원교육원 건립 사업중단...시민 혈세 날린 '억지공사'

• 기자노트-누구를 위한 정부냐

• 대구 광역 개발계획-인구 400만 개방형 도시로

• 민주 장성민 전의원, "노무현 후보 보선 출마" 요구

• 이회창 민주공세 "더러운 정쟁, 단호히 대처", 정면돌파

• 구속 권노갑 탈당결심 굳혀...동교동계 완전분해 되나

• 한나라 경북의원 19일 모임-인선홀대 되풀이 불만 표출할 듯

• 국회 500억이상 예산소요 제2 의원회관 추진 물의

• 한나라 마늘협상 국회진상위 요구, 특위구성도 검토

• 사흘째 열대야...한밤 더위탈출 행렬

• 제헌절 '잊었나'-월드컵때 그 많던 태극기 어디로...

• 휴가철 강.절도 조심

• 인감증명 잘못 발급, 대구 남구 10억 피소

• 수배자 제손 묶는 운전면허 시험장

• 가로등-택시기사가 승객 돈봉투 돌려줘

• 음주무면허 교통사고, 운전자 바꿔치기

• 예천공항 제주노선 1일부터 취항...서울행은 완전 폐쇄

• 오늘의 포커스-'대구 올림픽' 가능한가

• 올림픽 유치 각계 반응

• '장상 인사청문회'전망

• 노후보 "장서리 대외활동 자제하라"

• 동정

• 인사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한글 죽이는 방송언어 순화 바람직

• 대구.경북 함께가자-(7)교류프로그램

• '美 압력편지' 공개 파문

• 이재하 경북대 교수-장앙정부 방관자적 입장 바꿔야

• 이상배 한나라 정책위의장

• 정강정 총리비서실장

• K-리그 주중 5경기 전망

• 아시안게임 대표 훈련수당 현실화

• 포르투갈전 박지성 슛 월드컵 최고의 골 선정

•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제도 개정

• 대구협회장기 농구-경상.강북고 결승에

• 전국 종별 요트선수권-후포중 이광식 우승

• 19일 미국서 프로농구 용병 공개 선발

• 청소년 약물중독 치료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성

• 달구벌축제 슬로건

• "가창면 적극 개발하라" TV경마장 전제조건

• 여성 기술.취미 교육생 모집

• 내달 10일까지 신지식인 사례공모

• 美외교 국제적 '왕따'

• 中 싼샤댐 수몰지역 태국 유물 출토

• 中 다이어트 식품 일 50대여성 피해

• "강제추방 규정 개정"

• 기업 부정 엄벌법안 美 하원도 전격 승인

• "美경제 올 3.5%이상 성장"

• "이번엔 '월드컴'여직원 나체사진 싣겠다"

• 케임브리지대 신입생들 영어실력 엉망

• 日, PKF 참가여부 검토

• 이 버스 피습 최소 7명 사망

• 美, WTO 고위급 회의 주최

• 체니 1850만$ 주식 차익

• 53개 디지털 벤처기업 입주 완료

• 외국인 산업연수생 취업연장 교육 도입

• 섬유 선진화 모델 등 개발

• 한국 경제성상률 3위

• 올해 차 생산 320만대

• 휴대폰 3사 잇따라 요금인하

• 신용카드로 상품권 구입 내달부터 시행

• 산지유통 전문조직 평가 경북 농협들 10위권

• 갑을에 2006억 출자전환

• 공공서비스 만족도 1위

• 공인중개사 시험 10월20일

• 포항공대에 컴퓨터 기증

• 하반기 금융상품 재테크 전략

• 증시 투기장화·지표 왜곡 부작용

• 사이버고수 이선달의 주식투자-20일 이평선 위협 선취매 잠시 미뤄야

• 금융 Q&A

• 휴가철 귀중품 무료 보관

• 대구銀 학정로지점 개점

• 김병현 내서널리그 금주의 MVP

• 내일 브리티시 오픈골프 열전 돌입

• 뮤어필드골프장

• 구대성 7이닝 무실점 호투 무위

• 프로야구 AG기간 휴식

• 문화장관기 야구예선 성광-경운중 비겨

• 기자석-히딩크가 야구를 죽였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