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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7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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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구·경북 주택·농경지 침수 등 피해 속출

• 경북 북부 호우주의보로 변경

• 포스코 공권력재투입…3시간만에 중단

• 낙동강 상주 낙동지점 홍수주의보

• 임하댐 방류량 초당 500t까지 확대

• 포스코 진압 위험물질 많아 '긴장'

• 로또 1등 3명…각 34억6천177만5천100원씩

• (기고)첫 소규모 용수전용댐 '감포댐'

• 역사속의 오늘-조선 태종, 신문고 설치

• 독자마당-매일신문 창간을 축하합니다

• [3040 광장] 기업의 인재선발 시스템 새로 짜야

• 카드회사들 일제히 '휴가마케팅' 들어가

• 특정금전신탁에 단기자금 몰려…증시·부동산 자금 유입

• 엄마표 '삼계탕'으로 삼복더위 이겨볼까

• 얼굴에 가려야 할 부분…'반영구 화장' 어때요?

• 생활문화 개선운동 시상식 열려

• [중국 민영기업의 천국 저장성] ②항구도시 '닝보'

• [중국 민영기업의 천국 저장성] 닝보 전하이구 마웨이광 구장

• 문화 단신

• 연극 보며 무더위 '싹!'

• [문단일화 60,70] ⑨여성문인의 등장

• [매일춘추] 먼 나라 시인 구보씨의 사흘

• 채널돋보기-EBS TV '하나뿐인 지구'

• [릴레이 이런 삶] 이두호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과 교수

• [최재왕의 인물산책] 김장규 남해화학 사장

• 내부 마감재 분야 '우뚝'…이종호 대천건축 사장

• 본즈, 개인 통산 721호 홈런 폭발

• 센덴, PGA 존디어클래식서 생애 첫 우승

• '기권패 촌극' 제주, 팬과 약속 잊었나

• 롯데 18안타 대폭발…삼성에 14-0 완봉승

• 암스트롱, 프랑스 축구팀에 막말 '파문'

• 장나라, 한·중 합작 드라마 주연 캐스팅

• 영화 '괴물'에 어머니가 등장하지 않는 이유

• 할리우드 "톱스타 개런티, 더 이상 감당못해"

• '한반도' 개봉 사흘간 전국 83만 명

• 조니 뎁, 프랑스 떠나 무인도로 이주

• 日 유바리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존폐 위기 놓여

• 공군 '상담전문가 양성과정' 신설

• 애국지사 박성일 선생 별세

• 한국 보험시장 규모 '세계 7위'

• 김미현, 연장 접전 끝에 시즌 2승

• 중부권 '물난리'…37명 사망·실종

• 강원지역 폭우로 48명 사망·실종…피해 눈덩이

• [대붕기] 경북고·경주고, 작전야구에 울었다

• 금가루 모아 금괴 만드는 박테리아 발견

• 영남대 '유새' 국제대학생자동차대회 3연패 달성

• 중부권 폭우 41명 사망·실종<재난본부>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포항서 중국음식점에 '불' 1명 사망

• 이스라엘, 헤즈볼라 로켓공격 거점 집중 공습

• 7월 주택대출 재개 불구 증가세 '뚝'

• '수익률' 낮아 변액보험 해약·효력상실 급증

• '늙어버린 취업자'…50대 이상이 주력

• 두바이유, 3대 유가 중 올해 가장 많이 올라

• 부음

• 혈액형에 따른 적합한 투자요령 '관심'

• 대구산업정보대, 비주얼마케팅 사업자 접수

• (증시전망대)국제정세 불안…지지력 확인 필요

• '한·미 FTA 섬유산업 전략회의' 27일 열려

• "국유재산·사유지 무단점용"…경산시·영남대 '충돌'

• 동정-김봉식 영남대 공과대학장

• 동정-신연희 칠곡 영쳄버오케스트라 단장

• "지역 특색 살린 사업으로 승부"…김주영 영주시장

• 동아쇼핑, 컬러 크리스탈 제품 선보여

• "경쟁력있는 지자체 만들겠다"…이정백 상주시장

• 인물수첩-남병상 청도경찰서장

• 인물수첩-이광영 안동경찰서장

• 황우석 등 줄기세포 조작 연루자 서훈취소 곧 확정

• 인물수첩-이일우 의성경찰서장

• 인물수첩-배위한 군위경찰서장

• 미 배우겸 코미디언 레드 버튼스 별세

• 인물수첩-남규덕 문경경찰서장

• 인물수첩-김재문 새상주로타리클럽 회장

• '법조비리' 부장판사 구속영장 검토

• 노동계 夏鬪 격화되나…협상 집중된 이번주 '고비'

• 시중자금 MMF·주식형 펀드로 유입 전망

• 한국, 아시아여자축구 호주에 0-4 대패

• 이승엽 美 진출시 몸값 2천100만달러<야후 스포츠>

• 노래로 감동 선사한 '네 손가락 피아니스트' 이희아 씨

• 푸틴-부시, 민주주의.중동문제 설전

• 美USTR 대표 "러와 WTO 가입협정 11월 체결"

• 레바논 사태로 이스라엘-이란 갈등 증폭

• 에콰도르 화산 용암 분출 수천명 대피

• 이스라엘 레바논 대공세의 피해자와 수혜자

• 멕시코 좌파 대선후보 지지 사상 최대규모 집회

• G8, 중동사태 해결 급선무 4개항 촉구

• 서방국들 레바논 주재 교민 소개작전 돌입

• 이라크 태권도선수단 17명 납치 두달째 행방묘연

• 민주평통 "대북 인도적지원 계속되야"

• '소각장 반대' 분신 김차곤씨 영천시청에 빈소

• 공정위,통신 등 소비자피해 많은 분야 직권조사

• 꽃동네 봉사활동 캠프 참가자 모집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안보리 결의, 금강산관광·개성공단 영향없나

• (긴급진단)고교 내신, 학생·학부모 입장에서 바라봐야

• 종합고용지원센터, '20·30대를 위한 취업한마당' 개최

• 동부여성문화회관, 문화교육 수강생 20일부터 모집

• 北 안보리결의 거부·강경입장 재확인

• 정부, 안보리 결의안 지지-협상 모멘텀 유지 주력

• 포스텍 김경태 교수팀, 인산화효소 세계 첫 개발

• 대형마트에 남성, 젊은층 고객 증가

• 헌법재판관 5인 후보 '장외 추천' 돌입

• 대구 구청장·군수협의회장에 윤진 서구청장 선출

• 北장사정포·미사일대응 유도탄사령부 10월께 창설

• 한미FTA 3차협상, 난제 '첩첩 산중'

• 농협, '1사1촌 자매결연'에 적극 지원 나섰다

• 국정원·국방부·경찰청 특수활동비 7천800억원

• 라이스, "北 미복귀면 추가 압력…복귀면 양자대화"

• 日, 대북 송금 금지 등 추가제제 검토

• "우리도 영화를 즐겨요"…시각장애인들의 '영화 나들이'

• G8 "북 미사일 추가 발사 시사에 심각 우려"

• 청송군, 산촌 개발 사업 추진

• 서비스수지 6개월 연속 10억 달러대 '적자'

• 산림항공관리소 안동지소, 신형 헬기 도입

• 포항·영덕지역 국유림, 산송이 무상양여

• 경주박물관, 어린이 박물관 교실 참가자 접수

• 대구시, 시내버스 급행간선 3개노선 일부 조정

• 비트로시스, '산삼배양근' 무농약인증 획득

• 김천농업기술센터, 친환경농법 전시포장 설치

• 영주-부석 농협, 찬반투표 통해 합병 의결

• 강재섭 대표, 당직개편 '고심'…18일 발표 예정

• 이명박, 포항·대구 잇따라 방문…민심 노리기?

• 구미 하수처리장 2009년 완공

• 침산중, 대구시협회장기농구대회 정상 올라

• 경북 북부권 대학, 수시1학기 원서 접수 시작

• 김천상의, 기업애로지원센터 현판식 가져

• 오늘은 제헌절…법과 규정 용어 "너무 어려워요"

• "혁신은 작은 것 부터"…영진전문대생, 日도요타 현장체험

• 우리당 대권 예비주자들, 본격 행보 시작되나?

• "물이 이렇게 무서울 줄은…" 구사일생 생환기

• 이재오 한나라당 최고위원 '당무복귀' 결정

• '포스코 사태' 5일째…17일 고비 맞을 듯

• 자원봉사체험학교 참가자 모집…1·2차 선착순

• 잇따른 폭우에 지역 예비군 훈련 '연기'

• 도요타 'FJ크루저' 디자인한 재미 김진원씨

• "전염병 조심하세요"…장마 뒤 2차피해 우려

• "포스코 사태, 대화로 해결해야" 각계인사 중재

• 포항 신항만 방파제서 낚시꾼 낙뢰에 맞아 숨져

• 대구·경북 호우 피해 '이모저모'

• 노대통령,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

• 정부,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 검토

• 우리 나라 홍수 조절 능력은?

• 농성 조합원 "2천300명 시위…일주일치 식량 준비"

• "하늘에 구멍 났나?"…올 장마 폭우 많은 이유는

• 범람 위험에 낙동강 주변 주민들 '전전긍긍'

• 노대톨령, 경제부총리·국세청장 18일 임명

• 16일 밤 진압 시도…강력 저항에 경찰 7명 부상

• 대구·경북 '호우위기 주의 경보'…17일 밤 고비

• "몸이라도 건강해야…" 애타는 조합원 가족들

• 일본서 '건전지 동력' 비행 첫 성공

• "집단행동 자제를"…30개 시민단체 협상 촉구

• LG카드 인사

• 서울시 수재민 1천200여 명 발생

• 홍재선 前 ㈜범삼공 회장 별세…향년 85세

• 이혼한 부인 살해한 50대 구속…동거男 다쳐

• TV편성표-7월 17일

• [수암칼럼] 따로 나는 새부터 잡아라

• 건설노조원들 포스코 점거 5일째 '이모저모'

• [야고부] 크리스토퍼 콜럼버스

• 관풍루

• 포스코 점거 사태, 절제가 필요하다

• 북, 안보리 결의마저 무시하려 드나

• 국가적 재난…수해 극복에 총력을

• 지루한 대치…포항은 전쟁터(?)

• 태국 '툭툭'-택시 기사 500여명 3개월 금주 선언

• 민노총, 포항서 영남권 노동자대회 개최

• 포스코 본사 공권력 투입 계속키로

• 가수 백지영 의식 잃어 병원 입원

• 위성미 '늑장 플레이' 도마 위에 올랐다

• 美소녀골퍼, 산소호흡기 끼고 대회출전 화제

• KDI 올해 경제성장률 5.3%→5.1% 로 하향 조정

• 영호남 내일까지 최대 150mm 이상

• 대구 ·김천 빗길 교통사고 2명 사망

• 밀양 산내면 계곡서 물놀이하던 초등생 급류에 희생

• 낙동강 왜관·현풍·동촌지점 '홍수주의보'

• 포스코 농성 이탈자 증가…17일 300명 안팎 '이탈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