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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07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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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모르모트PD♥레드벨벳 조이 '해를 품은 달' 제 2의 김수현과 한가인?

• '원티드' 전효성 대본 삼매경 "비오는 날 오늘도 박보연"

• '아이가 다섯' 성훈, 신혜선과 이별 후 짙은 그리움‥ 상사병 말기 증세

• 송중기, '2016 아시아 투어 팬미팅' 성황리에 종료

• 인기가요 원더걸스, 1위 기념 인증샷 "우울한 외모" 눈길

• 이진욱 무고죄 맞고소 "얼굴이 알려졌다는 이유만으로 쉽게 생각해"

• '복면가왕' 먼로 에스더, 방송 도중 눈물 펑펑 "가요계 떠난 이유는?"

• 무한도전 정준하, 귀곡성 특집에 땀+눈물 범벅 "무슨 일?"

• '옥중화' 진세연, 아찔한 '목욕재계' 스틸 공개! '아찔'

• '수상한 휴가' 류승수-조동혁, 침샘 자극 라면 먹방 "이보다 더 맛깔날 순 없을걸\

• 김효주, LPGA 시즌 2승 눈앞…3타차 단독선두

• '남한 최고봉' 한라산 백록담엔 왜 담수가 가득 차지 않을까

• 최저임금 7.3% 올랐는데, 264만명 최저임금도 못받아…사상최대

• 완전 개통한 울산∼포항 고속도 교통량 급증…새 도시동맹 탄생

• 한미, 성주지역 '전자파 위해여부' 3단계 평가로 검증한다

• 진경준 검사장 구속 수감…검찰 68년 역사상 첫 사례

• 김현웅 법무장관 "진경준 금품비리 사건, 국민께 사죄"

• '총리 달걀 투척' 본격 수사…주민 "경찰폭행도 수사해야"

• 몽골 방문한 朴대통령, '성주 사태'로 또 순방징크스

• 제헌절 맞아 여야 "헌법 정신 되새겨야" 한목소리

• 내년 최저임금 올해보다 7.3% 오른 6천470원·월 135만원

• 한국인 여행객 110명 인천공항통해 무사 귀국

• 터키, 쿠데타 세력 3천명 체포 '피의 숙청' 예고…각국 법치촉구

• 배후 지목된 에르도안 숙적 귈렌…송환 놓고 미-터키 충돌

• 한-몽골 FTA 추진 합의…'10대 자원부국' 시장진출 발판

• 美공화, 내일 트럼프 대선후보 공식 선출…전세계 이목 집중

• 온라인뉴스 독자, 생활·문화·연예분야 관심 높아

• '성폭행' 논란 이진욱 경찰 출석…李, 무고로 맞고소

• 이승엽, 올스타전에 난치병 어린이 초대

• 결혼이민자들이 들려주는 한국전래동화

• 질문에 답하는 박태환

• 식스팩 자랑하는 날

• 뷰티몸매

• 거창 블랙베리 본격 출하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SAFE HAVEN

• [속보] 대구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타결…노조, 19일 파업 철회

• "사드배치 반대한다"

• [렛츠 Go 대구FC] 대구 축구 이끌 '제2의 박주영' 16명

• 이마트, 칠레산 적포도 판매 시작

• 다이텍-아진산업 "車 탄소섬유 부품 개발"

• 현금영수증 미발급 신고 포상금 지급 급증

• 금융경제선물연구원 21일 정기총회

• ISA 가입자 18일부터 금융사 맘대로 바꾼다

• 내년 최저임금 '6천470원'·월 135만원…올해보다 440원↑

• 대구 부동산 경매 낙찰가율 추락

• 두 자녀 한달 양육비 128만…소득별 사교육비 차이 최대 5배

• "삼복더위 물리치는 삼계탕 드세요"

• 아파트 복도, 엘리베이터, 지하주차장도 금연구역 추진

• 대구시립극단 20, 21일 뮤지컬 '비 갠 하늘' 중국 선양 공연

• 터키, 쿠데타軍·법조인 약 6천명 체포…대대적 '피의 숙청'

• '추억의 간이역' 가수 인동남, 6집 앨범 '부용대' 발표

• 포크콘테스트 참가 전국 넘어 일본서도…포크 음악의 중심 대구

• 여자골프 최이진, 홀인원 한방에 2억여원 '횡재'

• [매일춘추] 성산리 내 작은 집터엔

• 러 우주화물선 성공 발사…"우주인 식량·실험장비 2.4t 운송"

•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, 세계자유민주연맹 '자유장'

• 거창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김종두 선출

• [인물수첩] 신명준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장

• 미소 되찾은 박태환 "목에 뭐라도 걸고 와야죠"

• 불붙은 갤럭시S6 보조금 인상 경쟁…KT 최대 53만원

• "골프 톱랭커 리우올림픽 불참은 상금 때문"

• 국민 2.4명당 자동차 1대 보유…캠핑카 10년새 20배 증가

• 레스터시티 우승 이끈 캉테, 454억원에 첼시행

• 쌍용차 '더 뉴 코란도 스포츠 2.2'…"아웃도어 최적합"

• 첫걸음 뗀 英프리미어리그 스타 감독들 '희비'

• 21일 후반기 첫 등판 류현진 상대는 스트래즈버그

• "대구FC 운영비 마련 위해 엔젤클럽 후원 릴레이"

• 대구사진비엔날레·커피명가 '커피 사진' 공모

• 코어·프라임·고교 정상화까지 '경북대 3관왕'

• 최악의 전반기 삼성도 아직은 희망

• 이시철 경북대 기획처장 인터뷰

• "박성현 독주 안 돼" 고진영 시즌 2승

• 국내 유일 대경대 크루즈승무원과 국내외 船社 취업, 상반기만 24명

• 국립대 직원역량강화 성과 평가 대구교대 3년 연속 최우수 선정

• 과총 주최 과학기술 우수논문상…대가대·대구대 교수 6명 수상

• TV편성표-7월 18일(월)

• 강원희·이지원 개인전…청년작가 공간 지원 공모전 선정

• [기고] 위기는 준비되어 있을 때 기회다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

• "한국과의 문화·역사 공감대" 몽골 미협, 3인 교류 초대전

• [이른 아침에] 경제 구조조정을 어떻게 해야 하나?

• 안동일 작가 '아트스펙트럼 2016' 전시 선정

• 최저임금 올랐지만…264만 명엔 '그림의 떡'

• 마대 캔버스 잘라 하나하나 엮어 세계적 주목 '누아주' 원작 오다

• 소지품 검사에 태국 교도소 폭동…수감자 3명 사망

• [교통사고 줄이기] 표지판 정비 서둘러야…'어린이보호구역' 30% 식별 어려워

• '포켓몬 고' 인기에 닌텐도 시총 20조↑

• 佛 니스 트럭 테러…사망자 84명 중 어린이 10명

• 3D로 실제처럼 성큼성큼…"앗, 공룡이 나타났다"

• 美 공화당 '포르노=전염병 유행' 정강 논란

• 우주인 식량·우편물 실은 러 우주화물선, 발사 성공

• [속보] 영동고속도 차량 6대 추돌…4명 사망·23명 부상

• 남녀평등 외친 파키스탄 女 모델 '명예살인'에 희생

• 축제? 폭동? 불안한 트럼프의 '대관식'

• 英 브렉시트 장관 "2018년 12월께 EU 탈퇴 이뤄질 듯"

• [교통사고 줄이기] 제한속도 낮추니…교통사고 18% 감소

• 여름철 회 먹고 식중독 증세 잇따라

• 후포∼울릉 주중 경쟁 운행, 대아 손 들어준 법원

• 바람개비 태극기 물결

• 날씨-7월 18일(월) "구름 많은 월요일"

• "우린 폭도가 아니다" 성주 군민들의 피맺힌 절규

• 노사정 한발씩 양보, 대구 버스 파업 철회

• [성주 사드 후폭풍] "참외 수확 못하더라도 아이들 미래는 지켜야"

• 천주교 '한반도 평화 생명평화미사' 봉헌

• 새누리 "불가피한 선택"-더민주 "결정 과정 문제"

• 성난 성주 민심에 기름 부은 백승주 의원

• "미세먼지 걱정 NO…안동간고등어 많이 드세요"

• 돈 받고 승진 '중개' 영천시장 인척 구속

• 인터불고경산CC, 삼세판 유예? 이번엔 아웃?

• [관풍루]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정계 복귀 임박설

• 2년만 하겠다더니…약속 어긴 상주고 교장

• "줄지어 선 25t 덤프 등·하굣길 무서워요"

• 법정 간 '국산 콩잎 김치' 벌금 700만원 확정

• 봉화 편법 축사 건립 환경영향평가법 위반

• '교과중점학교' 대구 8개 고교 최근 교육 성과 발표회

• [진로진학 상담실에서] 꿈을 빼앗긴 학생들

• "투쟁 강도 높여가지만 폭력 사용 없다"

• "사드 3단계 환경평가" 국방부 '유해성' 정면 돌파

• "당이 청년 문제 이해해야" 이부형 청년최고위원 출마 선언

• 전대 '총성' 울리자 유럽으로…최경환 '정국 구상' 위해 출국

• 주류 눈치에 냉정한 평가 사라진 '백서'

• "한·몽골 경제동반자협정 공동 연구 합의"

• 검단동 공장 옥외 액화질소 저장탱크 누출 사고

• 신암공원 인근 삼거리 3중 추돌

• [성주 사드 후폭풍] "5만명 사는 데가 안전?…日·괌은 민가 없다"

• [이런일] 대구은행 경북서부본부 삼계탕 나눔 행사

• [이런일] 경북전문대 전공학과 체험 프로그램

• [이런일] 북부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퍼포먼스

• [이런일] 대구농기센터 힐링 원예체험교육

• [이런일] 대구시 장애인 정보화 경진대회

• [이런일] 영주 유소년 승마단 창단식

• [이런일] 포항 세화고·우창교회 업무 협약

• [이런일] 인성예절원 9기 예절지도사 수료식

• [이런일] 영천 충효문화수련원'대가대 다문화연구원 협약

• [이런일] 올품 사랑봉사회 밥상 나눔 행사

• 경북교육청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

• 경북·경남 농공단지 상생협력 교류회

• [성주 사드 후폭풍] "北, 핵전쟁 선택하면 성주가 '제1 표적' 될 것"

• 구병원, 복강경 대장암 수술 환자 1천 명 넘어

• 천주교 안동교구 "GMO<유전자변형농산물> 문제점 짚어봐야"

• 음악과 영화가 있는 밤에 찾아온 고령군민 2500명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7월 17일

• [매일희평] 소개령??

• 美 괌 사드포대, 18일 한국군·한국 언론에 공개

• 터키공항 발 묶였던 국민 110명 인천공항 도착

• 쿠테타 배후 지목된 귈렌 송환 놓고 미-터키 충돌

• [사설] 진 검사장 구속, 비리 낱낱이 밝히고 특단 대책 세워야

• [사설] 권력 구조 개편에 쏠린 개헌론, 속셈이 의심스럽다

• [사설] 성주 군민의 분노 이해하지만 폭력 사태는 안 돼

• [최미화 칼럼] 성주[星州] 민심과 사드 배치

• [야고부] 진경준과 준법 의식

• 檢, 구속된 진경준 소환…벤츠·차명주식 의혹 수사

• 美공화, 내일 트럼프 대선후보 공식 선출

• "다세대 위한 젊은 경상감영공원 만들자"

• [김기영의 진학 디자인] 평가방법 개선이 학종 경쟁력

• [김병구의 서울생활, 어떻습니까?]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

• [이코노피플] 박윤하 (주)우경정보기술 대표

• [채널] 코스 요리는 팀워크로 만들어내는 우아한 음악

• [채널] 태초의 자연 파키스탄 카라코람 산맥을 가다

• Q. [영어] 영어과목 학생부 기재 위한 노력은?

• Q.[과학탐구] 물리 개념 학습과 문제풀이 연계 공부법은?

• 中企기술혁신協 대구경북지회 차순자 회장

• 경북공고, 남아공 학생 방문 교류행사

• 교사·학생·학부모 함께 '10大 명산 100km 종주'

• 기초학습력 신장 '섬돌 프로젝트', 대구 남부교육지원청 토크 콘서트

• 대구교육청, 25일부터 2주간 대입 수시전형 1대1 상담실 운영

• 범물초교 전교생 참여 '진로체험의 날'

• 보명학교 학생 대구대와 직업교육 협약

• 새론초교 대구교육감과 원격화상 수업

• 윤종필 교수, 견주관절학회 최우수 연제상

• 줄기세포 치료 한계, 인공 단백질로 메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