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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7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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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거창한거창국제연극제' 명칭 법원서 '사용불가' 판결 받아

• '예술'로 눈길 사로잡는 강정

• '창업사관학교'경일대 비결은, 아이디어 시제품으로 제작 연결

• '창의력 쑥쑥' 인문학 대잔치 열린다…수성문화재단 '수성인문학제' 개최

• "朴 정부, 삼성 경영권 승계 지원 논의"

• "빗물 새는 '수리온' 안전성 확보 없이 전력화"

• "연예인 되겠다는 우리 아이, 인성'예의가 먼저"

• "영천 렛츠런파크, 레저세 감면되면 실시설계 착수"

• "이 단체에 예산 주지마" 소리친 강영석 경북도의원

• "침 맞고 좋아져" 대구 韓方에 깜짝 놀란 일본 언론

• "한 달에 한 번 정오 퇴근" 경북도 유연근무제 정착

• [2018 지방선거 기초단체장] 김천시장…수도권 유권자 유입 '지각변동'

• [2018 지방선거 기초단체장] 안동시장…3선 도전 vs 3선 저지 각축전

• [관풍루] 대구경찰청, 3세 아들 상습 폭행하고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친부와 계모 구속

• [교육라운지] '환동해 역사도시 포항' 사업 인문도시 지원사업에 선정

• [교육라운지] 영남이공대-이글루시큐리티 현장실습 프로그램 개발 협약

• [기고] 극심한 가뭄, 통합물관리로 해결하자

• [대학생들의 시각 Canpus Now!]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닌 관계

• [동정]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

• [매일 칼럼] 원전, 이상과 현실 사이

• [매일춘추] 세 번째 당신들의 천국

• [매일희평] 언제나 일정한 거리…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자음의 막내 'ㅎ'

• [사설] 추경안 심사, 공무원 증원 계획 전면 재고돼야

• [사설] 친일(親日) 의혹 논란 기념사업, 살피고 따질 일이다

• [사설] 통합 대구공항 이전사업,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

• [알립니다] '지역신문 발전과 정부 지원제도 개선' 세미나

• [야고부] 15달러와 1만원

• [유일무이 경북관광 10대 콘텐츠] <하>포항 상생의 손∼봉하 하늘다리

• [이른 아침에]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

• [이코노 피플] 김대석 포캠스튜디오 대표

• [입시 프리즘] 뜨거운 감자, 자사고·외고 존폐 논쟁

• [채널] 8년 차 엄마 구급대원의 웃음바다 눈물바다 가출기

• [최저임금 7530원 시대] 최저임금 초과인상분 3조원 나랏돈 풀어 메운다

• [칠곡군 민선 6기 3년 성과] 13만 군민 뭉쳐 소틍과 공감의 도시로 거듭나

• [학부모 교육, 부모됨의 길을 묻다] 너의 아버지가 되는 방법을 몰랐다

• 7080 느낌 물씬 풍기는 고속도로 휴게소

• DGB대구은행 "새로운 천년 경북과 함께해요"

• 文 대통령 5당 대표 오찬 제안…협치 공감대 얻을까

• 野 전락 한국당, 살림살이 줄여 위기 탈출 모색

• 靑·與, 잇단 과거사 들추기…한국당 위기감·불만 팽배

• 개정 헌법 30년, 개헌 바람 불까

• 경북 북부 '물폭탄'…야영객 1명 실종

• 경북도 고향사랑 크라우드 펀딩대회…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 우수상

• 경북도, 잦은 농기계 사망사고 안전교육 강화

• 계명문화대 심폐소생술 센터 달서구 첫 공식센터 지정받아

• 고전음악감상실 '녹향' 살리기 나선 지역 예술인들

• 구미 상반기 수출 133억 달러…작년 대비 8.9% 증가

• 국민 79.6% "중앙 권한, 지방 분산해야"

• 국정위 19일 '국정 100대 과제' 발표

• 날씨-7월 17일(월) "제헌절, 폭염 기승"

• 높이뛰기 우상혁 2.30m 성공

• 당권 경재 달아오르는 국민의당…내달 27일 전당대회

• 대구 북구 문화재단 임원 공개모집

• 대구 특성화고 첫 반려동물케어과 2개 학급 신설

• 대구TP, IT 융복합 스포츠 제품 확산 앞장서기로

• 대구경북硏·KDI, 28일까지 중학생 경제교실 참가자 모집

• 대구대, 방학 중 고전 집중 탐구 '명저 토론 수업' 인기

• 대구보건대 창업동아리 4기 창업유망팀 경진대회 본선 진출

• 대구세계합창축제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

• 대구시교육청 검정고시 장소 공고

• 대구한의대, 日 평생학습도시서 교육 연수

• 대입 수시전형 대비 무료상담, 대구교육청, 24일부터 480명

• 대학 내 창업강좌 이수 학생 급증…창업동아리, 영남대 지역 1위

• 류명구 씨 청소년 육성·보호 공로 총리표창

• 무더운 여름 날리는 '바람난 부채'…감꽃갤러리 25명 작가 참여

• 문학·지리·영어·미술 수업 후 '문학기행 여행상품' 만들기

• 바른정당, 한국당 연일 막말 맹공…보수 적통 경쟁 치열

• 반 고흐 레플리카 70여점, 보고·만지고…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

• 방천시장 청년 작가들의 치열한 예술세계

• 백선기 군수 "군민 꿈과 희망 위해 군정 더욱 꼼꼼히 챙길 겁니다"

• 베를린필하모닉 악장 '다이신 카시모토' 리사이틀

• 봉화 김명희 씨 양성평등 유공 표창

• 상복 터진 달서구청…가정의 달 전국 유일 대통령상에

• 성주군, 역사테마공원 조성 완료

• 소상공인 "일회성 정책 안 돼"…"2020년까지 지원할지 의문"

• 시원한 강수욕장 달리는 '청송 트레일런'

• 아동 학대 가해자 76% 친부모…양육 가치관 교육 필요성 커져

• 아세안 국가 이공계 대학생 초청, 계명대, 1달간 첨단건설인력 연수

• 아파트 창문에 '쾅'…목숨 위협받는 도심 속 새들

• 안녕·풍요·행복 기원 희망의 메신저 '솟대'

• 여권 "공약 첫걸음" vs 한국당 "시기상조"…엇갈리는 정치권 반응

• 여름사과 영주 '썸머킹' 첫 출하…2013년 개발 올해부터 수확

• 영남대, 자율 주행 전기차 제작 캠프 성공리 마쳐

• 예천 곤충 보조사업 농가 현장조사 부실

• 의성군, 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 18일 개장

• 전국사이클대회 일부 선수단 '숙박비 카드깡' 의혹

• 전자랜드 경북 영주점 오픈

• 정물·곤충 담은 고려명 작가 흑백사진전

• 제1회 영남문학 문학상 시상식…이소정·임재도·김종영 등 수상

• 주민들 "뉴스 보고 아동 학대 알게 돼"

• 지리산 선녀탕 부부'덕풍계곡 은둔자의 '전원일기'

• 첨복재단 명칭 대구경북 뺀다…지방 기관 이미지로 운영 어려워

• 최악의 부진 끝 안정 찾아…삼성, 반등 가능할까

• 최저임금 7,530원…"아쉽지만 만족" vs "문닫을까 걱정"

• 추미애 대표 '머리 자르기' 발언 숙지지 않는 후폭풍

• 햇살론 빙자 '햇살저축은행' 사기 주의보

• 현대백화점 대구점 식품관 새단장

• 홍준표 대표 "대표회담 제의에 불참" 원내대표 회의 역제안

• 화가·조각가 만난 '덩어리와 경계'…김이수·이강원 작가 2인전

• 美, 北과 불법거래 中업체 수사"…광물·섬유 10개사 정조준

• 여름 선글라스는 '보호장구'…"꼭 쓰세요"

• [영상] 누드 화보 촬영한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

• '하백의 신부 2017' 남주혁 vs 공명, '살얼음판' 눈빛 신경전! 숨막히는 '절친 갈등' 예고

• "많이 기다리셨죠?"..왕좌의 게임 시즌7, 국내 21일 첫 방송

• 정부, 北에 군사회담·적십자회담 개최 제의

• '슈퍼 루키' 박성현, US여자오픈서 데뷔 첫 우승 쾌거

• '비밀의 숲' 윤세아, 조승우-배두나와 팽팽한 기 싸움 '긴장감 유발자'

• 세븐틴, 첫 번째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 3만 명 팬들만남...'폭우도 뚫은 열기'

• '도둑놈,도둑님' 지현우, 말이 필요 없는 하드캐리 열연 '美친 존재감'

• 임지현 재입북 추정..'남남북녀' '모란봉클럽' 출연 탈북녀 임지현 '북한선전매체' 출연해 韓 방송 비난

• '개그콘서트' 강유미, 新 코너 '돌아와윰' 셀프 디스 개그로 완벽부활

• 경찰, 종근당 회장 '운전기사에 폭언' 정식수사로 전환

• 조달청장 박춘섭·병무청장 기찬수…차관급 인사

• 김성호 내일 소환…제보조작 '윗선' 수사 속도

• 임지현, 음란방송 BJ로 활동하다 경찰에 체포? "26개월동안 1억 3000만원 수입" 과거 행적 재조명

• '학교 2017' 김희정, 김세정과 호흡, 귀여운 모녀케미 발산할 예정

• '처치곤란' 박근혜 전 대통령 침대에 靑 고민

• 코요태 신지-나상도, '벌떡 일어나' 듀엣 영상 공개 "환상의 캐미" 화제

• '스파이더맨:홈커밍' 톰 홀랜드, 에릭남에 인종차별적 발언? "영어 어디서 배우셨나요"

• 정의장 "개헌안, 연말까지 여야합의…내년 3월 발의"

• '죽어야 사는 남자' 인물관계도로 보는 드라마 속 꿀잼 포인트 대방출

• 중국경제 2분기에도 선방…GDP 6.9% 증가

• '靑 캐비닛 문건' 공개…"문제없어" vs "위법 따져야"

• 워너원 강다니엘 패러디한 조세호에 이국주가 남긴 댓글

• 통신비 인하 다룰 '사회적 논의기구' 10월 출범한다

• 검찰, 200억대 용역 '셀프수주' KAI 직원 수사

• 국공립대 "전형료 올해부터 인하"…대통령 촉구 나흘 만에

• 경찰 '서울 강남 아파트 투기' 대대적인 수사

• 전기차 충전시간 제한 폐지…테슬라도 보조금 받는다

• 채무조정졸업자 전용 사잇돌대출 내일 출시

• TV편성표-7월 17일(월)

• 서울시, 무기계약직 2천442명 전원 정규직 전환

• 사무엘(samuel), 베일 벗은 뮤지션 앨범 커버 공개..성숙한 분위기와 고혹적 눈빛

• '비밀의 숲' 이준혁, 휴대폰 수사 눈길! ​'뼛속까지 검사'

• '다시 만난 세계' 여진구-이연희-안재현, PD가 공개하는 주인공 캐릭터 분석

• 무너지는 구멍가게…도소매 영세자영업자 19개월 만에 최소

• 환경단체 "롯데, 가습기살균제 판매이력 공개해야"

• 홍준표, 靑공개 문건에 "작성주체 불명확…증거능력 없어"

• 법정 향하는 박근혜

• 도소매 영세자영업자 19개월 만에 최소

• 가득 찬 저수지

• '학교2017' 한주완, 첫 촬영 사진공개...훈훈+소심한 선생 '심강명' 캐릭터 변신

• '엽기적인 그녀' 삿갓맨 강신효, 임팩트 있는 표정 변화! '한결같아' 폭소 유발

• 아빠 육아휴직 올해 1만명 넘는다…작년보다 52%↑

• 靑 삼고초려에도…홍준표 "회동 불참" 입장 고수

• '죽어야 사는 남자' 최민수&신성록, 브로맨스 뛰어넘는 패밀리 로맨스(?)로 안방극장 공략

• '靑캐비닛 문건' 본격 수사…중앙지검 특수1부 투입

• '아이돌마스터.KR' 정태우, 친동생 정태리 위로한 오빠이자 멋진 배우로 등장

• '왕은 사랑한다' 오늘(17일) 첫 방송! 心스틸 시청포인트 3!

• '아는 형님' 레드벨벳, 생기발랄+유쾌한 매력 '역시 레전드 전학생'

• 중국, 사드 보복 후 첫 한국행 전세기 운항 허가

• '아버지가 이상해' 민진웅, 현실성 부여한 캐릭터로 극의 활력소 '역할 톡톡'

• '하백의 신부 2017'' 둘 사이에 무슨 일이? '남주혁-정수정, '의미심장 포옹' 포착

• 文대통령 "소득주도로 사람중심 국민성장시대 여는 대전환점"

• 유지현, '최강 배달꾼' 출연!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

• '곰돌이 푸'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사라진 이유는? "시진핑 닮아서 검열" 별걸 다…

• '듀얼' 진짜 치료제는 서은수였다! 마지막 반전 또 있을까?

• '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' 도지한, 임수향에게 가슴 떨리는 사랑 고백..시청자들 마음도 '심쿵'

• '마구단' EXID 혜린, '위아래' 댄스와 애교로 박재홍 녹였다

• 라붐 솔빈, 인스타 속 상큼 발랄한 모습 걸그룹 대세의 '과즙미'

• 곽현화, 유상무에 "19금 영화 통해 이미 몸매 다 봤다" 성희롱 발언 재조명

• 대만 지하철, 수영장으로 깜짝 변신? 유니버시아드 대회 앞둔 아이디어! '신박하다'

• '학교 2017' 강민혁 오늘(17일) 첫 방송 특별출연, 김세정의 첫사랑 대딩 오빠

• '7일의 왕비' 박민영 연우진, 눈빛까지도 절절한 역대급 케미

• 北 위협 빌미 무장 강화 속도 내는 일본…내년 방위비 사상 최고

• 美블링컨 "北 붕괴대비 핵관리·통치·軍파견방법 사전협의해야"

• "日, 중국에 수차례 대북 석유류 수출제한 요구"

• 중국, 19차 당대회 분위기 띄우기…'시진핑 성과' 열띤 홍보

• 中소득수준 최고 상하이 최저임금 월 38만5천원…韓의 4분의 1

• 트럼프, '최저 지지율' 여론조사 결과에 "가장 부정확" 비난

• 中, 美의 대북불법거래 中기업수사에 긴장…세컨더리보이콧 가나

• 정의당 사무총장에 신장식…수석대변인 추혜선

• '아버지가 이상해' 박서영, 짧지만 시선 끄는 존재감…연기 변신 '눈길'

• 워너원 완전체 화보 공개..디지털 영상 온에어 및 팬사인회도 예정

• TV편성표-7월 18일(화)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17일

• 추신수, 2출루에 아쉬운 수비…최지만 첫 멀티히트

• 페더러 "8번의 윔블던 우승, 앞서 걸어간 전설들 덕"

• '괴짜' 디섐보, 존디어클래식서 첫승…"내 방식 옳아"

• 여고생이 US여자오픈 2위…최혜진 '차세대 스타는 나'

• 첫날 58위→최종일 역전승 박성현 '살아난 승부사 기질'

• 조명균 "北반응에 일희일비 않고 끈기있게 노력"…일문일답

• [이런일] 통합의료진흥원 전인병원, 환자경험실습

• 전문가들 "남북관계 복원 본격 시동"…전망엔 신중

• 이산가족 생존자 80세 이상 62.6%…고령화로 상봉 시급성 더해

• [이런일] 한국가스공사·50보병사단 정보교류회

• [이런일] 고령군 '내일로 고령관광 홍보단' 발대식

• [이런일] 재경향우회 대구경북지회 군위 견학

• [이런일] 달성군 고충민원 실무교육

• [이런일] 마가다락방교회 나라사랑기도회

• [이런일] 경북전문대 주관 '1만 동아리 리더십 함양 캠프'

• [이런일] 칠곡 세경회 고교생 8명에 장학금

• [이런일] 재대구강원도민회 대구시청 방문

• 코스피 2,425.10…사상 최고가

• [이런일] 동의건설 백미 70포 청도군에 기탁

• [이런일] 김규련수필문학상·수필세계 신인상 시상식

• [이런일] 대구가톨릭대 차이나포럼총동창회 하계수련회

• [이런일]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9기 원우회 日 여행

• 청와대 "또 다량의 문건 찾았다"고 밝혀

• 제헌절, 국회에서 개헌 토론회

• 구미 '트리즈 교육' 인기 끌어…창의적 문제 해결·발명원리 적용

• 급류 휘말린 상주 실종 60대 숨진 채 발견

• 박근혜, 19일 이재용 재판 불출석 의사…법원, 구인장 발부

• 삿포로발 티웨이항공기 고장 15시간 지연…"공항노숙 등 불편"

• 포항시, 산업용·해양수중로봇 업체와 120억 투자 체결

• 검찰 '靑캐비닛 문건' 본격 수사…중앙지검 특수1부 투입

• 영주 호수목장 2년 연속 '대한민국 명가명품' 대상

• 경북도 전통문양·캐릭터 공모 '안동의 흥' '우미골 바우쇠' 대상

• 강풍에 대구 서문시장 안전펜스 넘어져

• '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' 양승필, 그리던 엄마 이응경 만나 눈시울 붉히다

• 임정은 "결혼 결심? 배우이기 이전에 행복한 가정 꾸리는 게 더 큰 목표였다"

• '도둑놈, 도둑님' 안길강, 드디어 친아들 김지훈과 극적인 상봉

• '왕은 사랑한다' 야누스 왕세자 임시완 VS 걸크러시 임윤아 '승부욕 활활'

• '비밀의 숲' 진짜 범인이 나타났다! ​윤과장 '이규형'이었어?

• '아이돌마스터.KR' 정태우, 태리의 오빠로 특별출연…알고보니 진짜 친남매

• '시골경찰' 이주승, 군 복무 시절 몽유병? "자다가 총 꺼내 들고 있어"

• '학교 2017' 김세정 "강민혁, 예전부터 점 찍었다" 캠퍼스 커플 상상에 푹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