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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/ 07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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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<7월 17일 월요일(음력 5월30일)>

• [관풍루] 통계청 조사, 2023년 6월 현재 60대 여성 취업자 지난해보다 8.2% 늘어난 191만 7천 명 기록

• [사설] ‘이재명 리스크’ 제외한 민주당 혁신은 변죽만 울릴 뿐

• [사설] 국익을 위한 선택, 윤 대통령 부부의 우크라이나 깜짝 방문

• [사설] 역대급 폭우 피해, 그토록 ‘대비·안전’ 외치고도 허사였다

• [4인4쌤의 리얼스쿨] 토끼도, 거북이도 실패하지 않았다…느린 아이 다시 보기

• [TV] 재택 방문 진료 개척하는 열혈 한의사

• [알고 가자, 유망학과] 경일대 만화애니메이션학부

• [오늘의 역사] 1790년 7월 17일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 사망

• [지역혁신플랫폼(RIS), 인재·기업 키운다] <하·끝> 기업혁신 및 경쟁력 강화

• 각양각색 지역작가 미술작품 한 자리에… 가자, 대구동부도서관으로!

• 그래도 교사가 되고 싶어?…올해 '초등교육과' 수시 특징은

• 대학, 성인학습자에 교문 활짝 연다

• 모래 위에 나타난 당신의 속마음… 부모 모래놀이, 함께 하실래요?

• 오송 지하차도 20대 여성 사망자 추가 확인…누적 13명

• 보물 삼층석탁 석축 무너지고 성벽 붕괴…폭우가 할퀸 국가유산

• 오송 참사 현장서 웃는 공무원…"개념없다" VS "악의적 캡처"

• 尹대통령, 순방 마치고 성남공항 도착…곧 중대본 회의 주재

• "블랙박스 꺼달라"…20대 女승객이 60대 택시기사 성추행

• 얼마나 기뻤으면…발라당 누워 윔블던 첫 우승 만끽한 알카라스

• 입시 비리 조국 오늘 항소심 재판…조민 기소 여부 정해질까

• 尹지지율, 2주 연속 하락 38.1%…국민 37.0%·민주 44.2%

• 메세나 후원하고 공연 초대권 받아가세요~

• 원희룡 "오송 지하차도 사고 철저한 조사 필요… 책임 문제, 정부 차원서 논의"

• 집중호우 후폭풍…달성군 화원읍 아파트 정전, 700가구 40분 동안 불편

• 대구 구수산도서관 ‘자연-생명 주제 이우열 작품展’ 개최

• 새벽 아파트 복도서 30대 남성, 모녀 향해 칼부림…딸 사망

• 귀국한 尹대통령 "비통하고 안타깝다…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책 모두 동원"

• 포항서 도로 건너던 80대 노부부 차에 치여…아내 숨지고 남편도 중상

• 대구를 대표하는 디저트는?…'2023 대구 시그니처 디저트 공모전' 시작

• 경북TP, 의약품·화장품 시험 항목 성적서 발행 등 서비스 지원

• 차세대 무용 스타들의 경연…대구무용협회, '제25회 전국 차세대 안무가전' 개최

• 대구예술발전소, 기술융합 전시 2부 9월까지 개최

• 잔인한 폭우에 사라진 사람들…예천 '실종자 8명' 찾기 사흘째 총력

• 대구문학관-대구콘서트하우스 업무협약 체결

• ”일 맡겨놓고 면책 안돼” 가스배관 확인 없이 굴착하다 사고, 포스코이앤씨 2심서 벌금형

• 금감원, 금융사 인허가 사전협의 위한 START 포털 운영

• BTS 제이홉 솔로 '잭 인 더 박스' CD 음반 8월 출시…라이브 음원 3곡 추가

• [성금내역] 홀로 ADHD·지적장애 첫째, 심한자폐성장애 있는 둘째 아들 키우는 박신지 씨에게 2,370만원 전달

•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, 집중호우 인명피해에 전사적 수해 구호활동

• [귀한손길 176호] "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"

• 문재인 "집중호우, 인명피해 많아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"

• '이장우 캠핑카' 대구 기업 작품…특허와 기술력으로 무장한 '예스알브이'

• 폭우 때문에 일찍 방학… 경북 5곳 포함 전국 22개 학교 학사운영 조정  

• 경찰, '오송 참사' 전담본부서 수사한다…"수사대상 많아"

• 공군16전비, 예천 호우피해 실종자 수색·피해복구 지원

• 대구시교육청 지방공무원 임용 필기시험 142명 합격

• "반도체 등 핵심 소부장 공동 테스트베드 구축 추진"

• '이젠 공포스러워' 집중호우 할퀴고 간 경북, 250㎜ 이상 폭포비 또 온다

• 집중 호우 피해 입은 경북·충청 돕기 나선다…대구시, 구호기금 4억 지원

• 금리인상기 막대한 이윤 챙긴 국내 시중은행, 올해 사회공헌활동 비용 12.4% 늘려

• 민주당, 폭우 피해에 "대통령·與 대표, 자리에 없어…국가가 없다는 걸 이재민이 실감"

• 스쿨존에서 폭·깊이 1m 싱크홀 '펑'···같은 동네에서 올해만 3번째

• 셰익스피어 원작 뮤지컬 '더 템페스트', 화해와 용서의 이야기를 코미디로

• '대졸 초봉 4900만원' 대동, 2023년 하반기 1차 공채 신청하세요

• 대구행복진흥원,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 무료 지원

• 전장연, 출근길 시위 지하철→버스로 바꾼다…시민들 불편 가중

• 장혜영 "한국 대기업, 코로나 기간 횡재이익 34조원 벌었다"

• 대구동구문화재단-소극장 달과함께 걷다, 상호 업무지원 협약

• 팔공총림 동화사, '청소년환경지킴이' 발대식 및 봉사활동 개최

• [문학 속 호모에스테티쿠스] <13> '구운몽'-미녀들의 유희 본능

• [어떤가요] 명품 브랜드 '버킨백'의 뮤즈, 영국 출신 배우 겸 가수 제인버킨 향년 76세로 별세

• [차 한잔] 니콜 브라운저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오페라 감독 "수성아트피아와의 지속적 교류"

• [포토뉴스] 팔거천 실종자 수색 중

• 학폭 가해자 10명 중 6명은 "장난, 특별한 이유 없다" 

• 크림반도 통행 긴급중단…우크라 언론 "크림대교서 폭발음 들렸다"

• 삼성전자, 업계 최초 기록 썼다…"안테나 3개 5G 업링크 성공, 최고 속도 구현"

• [기고] 비거니즘은 문화다

• 삼성, 서울·대구·경북·광주서 C랩 아웃사이드 공모

• [내일날씨] 비 피해 심각한 충청·경북·전북 새벽~낮 시간당 30~60mm

• 윤재옥, '대통령 수해 중 해외순방 연장' 비판에 "국익 위해 불가피"

• 북미·유럽 2차전지 분리막 시장 2030년 한국 기업 비중 70% 이상 전망

• 아내 바다에 빠뜨리고 돌 던져 살해해놓고…"바다에 빠졌다" 사고사 위장한 남편

• [포토뉴스] 산사태 피해 마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

• [포토뉴스] 산사태 피해 주민 위로하는 윤석열 대통령

• 비 쏟아질 때 골프 친 홍준표 "안된다는 규정 어디있나, 자유다"

• "버스에 물 차"…친구와 마지막 통화 나눈 20대 여성 사망자

• 尹대통령, 경북 예천 산사태 현장 방문

• 野 현근택 "김건희 여사, 앞에서는 에코백 뒤에선 명품숍…경호원 잔뜩 있는데 영부인 접근 어려워"

• 달성군 재난방재차량, 신호 위반 승용차와 충돌 전복사고

• "다시는 비극 없도록"…세월호·이태원 추모했던 오송 참변 30대

• 인도네시아·싱가포르 무역사절단 모집

• 목욕은 물티슈로, 먹이는 전기 충전…반려로봇 '루나' 입양해 보니

• "얘는 아프지도 않고 죽지도 않겠네" 반려로봇 안아든 부모님 '활짝'

• 이낙연, 폭우 피해에 "중앙정부, 재해대응체계 세밀 점검·정비해야"

• 세븐스타코인노래방, 라이징 세븐스타 가요제 시즌2 시상식 진행

• 중외학술복지재단, 제11회 JW성천상 방글라데시 부부의사 김동연·안미홍 씨 선정

• 조국 "제 자식들 고민 끝에 학위·자격 포기…새 시작 존중"

• 민주당 경산시의원들 "수해복구와 민생해결 위해 천막농성 중단"

• [화요 초대석] 나라는 어떻게 무너지는가

• 고가도로에서 운행 중 택시기사에 발길질, 40대 징역형 집행유예

• 이재명 "인재 반복 말아야…특별재난지역 선포 서둘러달라"

• 투타 베테랑 부진에…삼성라이온즈 팀 꼴지 추락 '굴욕'

• '지연, 또 지연'…집중호우로 멈췄던 열차 운행 재개, 시민 불편 여전

• 재해 예방시설 갖추면 용적률 최대 1.4배 혜택

• 경북 울진에서 전국 첫 해양과학포럼 열린다

• 귀농‧귀촌, 봉화군에 먼저 살아보고 결정하세요!

• 10월부터 단순 두통·어지럼으로 찍은 MRI엔 건보 적용 안돼

• 9월 대구사진비엔날레, 사진 본연의 힘 보여주는 ‘사진적인 사진들’ 펼쳐진다

• '대팍의 왕' 대구FC 세징야, 팬들이 뽑은 팀K리그 최다 득표

• 성주참외로타리클럽 무료 급식소 쌀 기탁

• 김진수 영천축협 조합장, NH농협생명 ‘베스트 CEO’ 4년 연속 수상

• 한국섬유개발연구원, 19일 유망기술 설명회 개최로 섬유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가속

• [기고] 여름철 아파트 정전

• 싸이, 폭우 피해에도 "날씨 완벽"…'흠뻑쇼' 소감 논란에 게시물 삭제

• 녹색소비자연대, 유해물질 줄인 '화학물질저감우수제품' 신규 선정

• 한국사학진흥재단, 창의적 인재양성 위해 가창중 뮤지컬 캠프 후원

• "지방 거주가 의료 불평등 이유 될 수는 없다"

• 머스트잇, 오는 8월 16일까지 봄·여름 결산 ‘럭셔리 시즌 오프’ 기획전 실시

• 경북 예천서 폭우에 실종됐던 반려견, 27시간 만에 무사 귀환한 사연

• 포스텍 연구팀, 해양동물 점액원리 이용해 에너지 절감기술 개발

• [오늘의 역사] 1976년 7월 18일 코마네치 첫 10점 만점

• 경북 예천 실종자 찾기 한창인데 "내일까지 또 폭우"…구조당국 비상, 수색 총력

• "예천 비 피해 신속하게 복구하라" 해병대원 1천600명 작전 돌입

• 박현국 봉화군수 행안부 찾아 수해 피해 복구비 신속 지원 건의

• '영아살해·유기 처벌 강화' 형법 개정안, 국회 법사위 통과

• 쿠팡, 홈&키친 최대 할인전 연다, ‘WOW 더리빙쇼’ 진행

• 구미 선주고 최무진 학생안전부장, 헌혈유공 장관 표창

• 대구 남구 생명지킴이 발대식

• 김시호(주)애니웜 대표, 저소득 가구에 여름 이불 세트 60채 후원

• 추미애 "尹 정부, 그 대통령에 그 장관…'미필적 고의' 의한 '재난 살인'"

• 이철우 지사 "오랜 강우에 토사재해, 산사태 아닌 신종 재난…대책 필요"

• 지그재그, 19일 세라믹 괄사 브랜드 ‘플로나'와 라이브 방송 진행…단독 상품 론칭    

• [TV] 프랑스 장인학교 출신 지붕 장인의 한국살이

• ‘2023영주 릴스 영상·사진 공모’ 수상작 12편 선정

• 닥터포헤어, 휴가시즌 맞아 ‘쿨러백’ 증정 행사 진행

• 권익위 "국·공립대 갑질 실태조사 매년 진행해 결과 공개"

• 물 폭탄 맞은 봉화군, ‘제25회 봉화은어축제’와 ‘2023년 한여름 산타마을 개장식’ 전면 취소

• 경북도, 비탈면 붕괴 대비 주택 긴급 안전점검 실시

• "언덕배기 달동네에 초승달이 떴어요"

• 초복 지나 중복 눈앞에…삼계탕 집에서 직접 만들어도 9천원 육박

• 경주시, 시내버스 166대 특별 점검

• 대구시-신천지 민사소송 결국… 법원 대구시 패소 취지 화해 권고

• 경주시‧경북문화관광공사, ‘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’ 함께 뛴다

• 이월드 “두류공원에 83타워 연계 리조트형 호텔 건립 추진”

• [속보]국무조정실, '오송 지하차도 참사' 감사 착수

• 고령군 혁신정책 발굴 워크숍 진행

• 35년 함께 산 아내 숨지게 하고 완전범죄 노렸지만 결국 덜미…6년 실형

• 국회 찾은 홍준표, 수해 속 골프 논란에 “중단한 후 팔거천 사고 보고 받았다”

• "삼성전자와 함께라면 헬스 사업 어렵지 않아요"

• 대구신용보증재단 차기 이사장 누가 될까?…7명 중 6명 대구은행 출신

• 경북 포항시 글로컬대학 시동 건다

• [인사] 안동대학교

• 김용균 안동대 교수, 대한민국학술원 신임 회원 선출

• 대구시의회 302회 임시회 개회…올해 첫 추경예산 심사

• 포항 마린온 추락 참사 5주기…순직 장병 5명 애도

• 입점업체 부담 판매수수료율 백화점 21.3%·대형마트 18.7%, 롯데·홈플러스 가장 높아

• '삽으로 파고 수레로 나르고'…보상문제로 산사태 실종자 수색 난항

• 달성군, 집중호우 대비 긴급회의 및 현장점검 등 총력 대응

• 경주시‧한수원, 중소기업 경영난 해소 돕는다

• ‘대구·경북관광 글로벌 서포터즈’ 본격 활동 개시

• [World No.1]<47>지구촌 다산의 여왕들, 50명 안팎 자녀 출산

• ['헐' 글로벌 황당사건]<39>11m 메가톤급 산갈치 등장…다이버들 ‘깜놀’

• 경북 학생들 타 도시로의 유출 심각

• 주차된 버스 뒤에서 튀어나온 무단횡단 중학생, 주행 중이던 차와 '쿵'…운전자 "과실 잡혀 억울"

• [이런 논문, 저런 책] 대구가톨릭대 연구진, 미세플라스틱 독성 유발 분자 메커니즘 규명

• 경북 영주 산사태 복구 시작…장병·주민들 "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야죠"

• "여름방학 왔다" 21일부터 엑스코서 '키자니아 테마파크' 운영

• 정부 "수산물 방사능 검사 게시판 세분화…국내 해역은 안전"

• 폭우 피해로 경북 일부학교 조기 방학…학사일정 조정하기도

• 젤렌스키 "尹, 매우 중요한 방문…공동의 안보보장"

• K 배터리 성장 발판, 폴란드서 쌓는다

• 독도 지키러 대구경북 학생 40명 출동!

• DGB금융그룹, 집중호우 피해 지원 3억원 기부

• 한 총리 "조금이라도 위험하면 사전대피·출입통제" 긴급지시

• 잠시 소강상태였던 비 다시 쏟아져…응급 복구 작업 '비상'

• 청도군, 집중호우 대비 연일 24시간 비상근무태세 유지

•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 구미지부, 김장김치 400kg 기탁

•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 집행부, 대통령실과 국회 방문

• [포토뉴스] 운영 중단된 신천 강수욕장

• 윤성용 순천향대 구미병원 교수, 환경부 연구사업 선정…5억원 지원

• 예천 찾은 윤 대통령 "이런 산사태 살면서 처음…정부가 최대한 돕겠다"

• "출가 후 둘째 가진 것 맞다, 지금껏 속였다"…도연스님, 뒤늦은 고백

• 부산시교육청, 2학기부터 'BUSAN 늘봄학교' 시범운영

• 구미차병원, ‘폐렴 적정성 평가’ 5회 연속 1등급

• 김진표 국회의장 "내년 총선, 개헌 국민투표 기대"

• 경남도, 신중년 고용기업에 150여명 인건비 지원

• "피해 범위 가늠도 안 되는데 또 폭우"…수색도 복구도 기약 없어

• 비은행권 대출 내몰린 자영업자…2019년 대비 2배 이상 높아

• 대구 드림종합병원 '폐렴 적정성 평가' 100점 만점·1등급 획득

• 김건희 '명품 쇼핑' 논란에…김병민 "물건 산 건 없다"

• 부산항만공사, 부산항 협력사 대상 지속가능 ESG경영 세미나

• 포스코청암재단, 포항·광양 지역 고등학생 215명에 장학증서 수여

• [포토뉴스] 복구작업에 투입된 장병들

• [포토뉴스] 예천 산사태, 애타는 실종자 가족

• [포토뉴스] 산사태 현장 위로 쏟아지는 국지성 호우

• [포토뉴스] 예천 산사태, 실종자 수색 작업

• KT&G 김천공장, 김천시에 '상상 펀드' 후원금 1천300만원 전달

• 구미시, 중증장애인 4천800가구에 상수도 요금 지원

• 언제까지 사후약방문?…국회 "'산림재난방지법' 제정 서둘러야"

• [포토뉴스] 저지대 침수지역 안전점검하는 김학동 예천군수

• 특별재난지역 선포 속도 낸다…정부, 경북 등 피해지역에 106억5천만원 긴급 지원

• [포토뉴스] 폭우에 물 가득 찬 저지대 차도

• 강경학 농어촌公 부사장, 고령 침수 취약지 점검

• [포토뉴스] 폭우가 앗아간 번호판

• [포토뉴스] 불어난 예천 한천

• [포토뉴스] 복구에 안간힘

• [포토뉴스] 실종자 수색 한창인 구조견

• 부산시 바이오헬스 정책고문에 강대희 서울대 교수 위촉

• [포토뉴스] 집에는 언제 돌아가나

• 매일신문 김윤기·신중언·임재환·심헌재·김주원·전종훈·김영진기자, 대구경북기자협회 '6월 이달의 기자상'

• [포토뉴스] 구호물품 도착

• [포토뉴스] 이재민 마음도 모르는 듯 야속한 맑은 하늘

• 시스템 공천은 경선 보장?…정치권 일제히 지역구 관리모드

•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, 아우인형 만들기 콘테스트

• [포토뉴스] 계속되는 수색 작업

• 민주, 험지 TK 총선 후보군 손 본다…중폭 교체 예고

• 경남 합천군, 한수원과 친환경 양수발전소 유치 업무협약 체결

• [포토뉴스] 하늘에서 본 예천 백석리 마을

• 홍준표, 윤재옥 만나 "달빛특별법은 동서화합 상징…연내 제정에 힘써달라"

• 여야, 제헌절 헌법정신 두고 '아전인수' 공방

• 대구 소비 유출입 경북 의존 ↑…"경북과 협력체계 더 강화해야"

• 원희룡 '견인차 길막 회견 논란'…국토부 "견인차 아닌 기자들에 한 말"

• 실종자 수색에 재해 복구…가족들만 남은 쓸쓸한 빈소

• 막대한 수증기, 물폭탄으로 돌변…이상기후 앞으로가 더 문제

• 한국정부학회, '2023년도 하계학술대회' 경북대에서 열어

• [르포] “살아있지 않다면 시신이라도 거둘 수 있었으면”…예천 실종자 가족 애끓는 마음

• 윤 대통령 부부가 굳이 우크라 아동센터 찾은 이유는…"심각한 인권 문제 때문"

• "목숨은 건졌는데,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가죠?" 이재민들의 깊은 시름

• “또 폭우 예보, 언제 집에 돌아갈지 기약 없어” 불안에 떠는 봉화 이재민들

• 여야, 수해 현장 찾아 재해 대책 논의…해외 출장 자제령

• [속보]오후 6시 기준 중대본 집계 사망·실종 49명…변동 없어

• 폭우에 휴전 맞은 '양평대전', 여야 '치킨게임' 속 출구 전략 고심

• [날씨] 7월 18일(화) "흐리고 비"

• 폭우에 사라진 사람들 어디에…대구경북 실종자 9명 수색 총력

• [매일희평] 인과 관계자들?

• 서현진·공유, 1년 계약 결혼…넷플릭스 '트렁크' 캐스팅

• 여성우선주차장 14년 만에 사라진다…'가족배려주차장'으로 전환

• [세풍] 재난 앞 정쟁 멈춰라

• [야고부] 할리우드 AI 파업

• [속보]오송 지하차도 시신 1구 추가수습…누적 사망자 14명

• 김영호 통일부장관 후보자, 지난 5년간 유튜브 채널서 3억7천만원 수익

• 러시아 "흑해곡물협정 끝났다"…곡물값 비상

• 당정, '하천 관리 지자체 위임' 전면 재검토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