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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07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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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7월 17일 수요일(음력 6월12일)>

• [관풍루] 대통령실 행정관이 검찰 조사에서 “당일 김 여사가 가방을 돌려주라고 했지만 깜박 잊었다” 진술

• [사설] 비난에 몸싸움까지 與 전대, 이래서야 野 탄핵 공세 막겠나

• [사설] 소비자 등치는 렌터카 ‘말장난 보험’

• [사설] 이재명 재판 지연 전술 제동 건 대법원, 이제 속도전이다

• ‘달구벌자율차+’ 운행 재개 현장을 가다

• "스트레스 날리고 힐링하고"…'꿀잼' 보장된 구미 휴양지

• [건강플러스] 어지럼증에 대한 고찰 : 뽀로로도 이석증에 걸릴까요?

• [의학산책] MZ세대 대장암 폭증, 스마트한 생활도 공범

• [척추관절 클리닉]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

• 가족 단위 피서객이 즐길만 곳 칠곡군

• 계곡과 댐, 휴양림 등 댜양한 휴가지 갖춘 김천

• 밤이 아름다운 '야간관광 특화도시’ 성주의 여름은 특별하다!

• 숲속에서 힐링하기 좋은 '호텔 금오산'

• 트럼프 "연준, 대선 전에 금리 인하 자제해야"

• 국힘 당대표 후보들 "김건희 여사, 지금이라도 사과해야" [영상]

• 카페 여직원 음료에 '체액 테러'…20대 男 자수

• 울릉도 스킨스쿠버 하러 간 50대 남성 실종

• 문체부 조사 예고에 대한축구협회 '반발'…FIFA 움직임에도 촉각

• 조문행렬 이어진 현철 빈소…"가요가 존재하는 한 이름 빛날 것"

• "재밌는 거 보여줄게" 가출 여고생 나체로 폭행·성고문 '생중계'한 여중생

• 성주 선남면 반도체 제조공장 화재

• 美 CIA출신 대북 전문가 한국계 수미 테리, 간첩 혐의 기소

• '충주맨' 김선태, 이번에는 홍명보 기자회견 패러디했다

• 이철우 "당 대표-대통령 간 소통 없으면 나라 장래까지 우려되는 상황"

• 4만원 갈치조림인데 고작 두 토막?…"갈치 비싸 어쩔 수 없어"

• 인도로 돌진 후 박살난 SUV 차량…운전자는 도주, 동승자 1명 중상

• 이태원 클럽 화장실서 집단 마약 투약 정황…취재진에 발견

• 한동훈·원희룡 대변인이 본 토론회…댓글팀·사천 신경전 [뉴스캐비닛]

• 17일 대구경북 대체로 흐리고 경북 북부 가끔 비

• "임신 36주 낙태 처벌해야" 의사분노에…유튜버, 영상 모두 삭제

• 천년고찰 의성 고운사 가운루,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

• 부산세관, 해상 밀수 대응 위해 통관체계 개편

• 찔리면 호흡곤란 쇼크…맹독 '붉은불개미' 190마리 인천서 발견

• 의성군, 내년도 예산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

• 제4회 팔거백일장 개최…내달 31일까지 공모

• [UFC의 대구 파이터] (상) 이정영, "100% 피니시를 보여드릴 것"

• 국립대구박물관,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

• 혜리, 드라마 '선의의 경쟁' 캐스팅…천재 여고생 변신

• 정말 오리고기 때문? 농약 사건 파헤친다…경북경찰청 전담수사팀 편성

• 리만코리아, K-뷰티 타고 북미 진출 1년여만에 누적 매출 1천100억원 달성

• 영양 비하 사과한 '피식대학', 영양 수해에 5천만원 현물 기부

• 황정민·염정아 주연 영화 '크로스' 넷플릭스서 내달 공개

• 세븐틴 서울 상암벌 스타디움 공연, 내달 영화로 본다

• 대구농협, 군위군 의흥면 딸기·오이 농가 수해 복구 지원

• 신평 "김건희 여사, 나에게도 전화…'명품백 의혹' 사과말라고 조언"

• 검찰, ‘SM엔터 시세조종’ 혐의 카카오 김범수 구속영장 청구

• 25일, 하이라이트 콘서트 '모차르트 베스트 컬렉션'

•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, 오페라 작곡가 두번째 시리즈 '베르디' 20일 공연

• 네이버, SME 솔루션 활용 역량 높이는 ‘스토어 그로스’ 프로그램 시범 운영

• 울릉서 실종된 50대男…경찰·해경·주민 힘 합쳐 수색 중

• 대구일마고 학생들, 세계적 기업 '지멘스'에서 직업교육 받는다

• 인도 돌진 사고 내고 튄 무면허 10대…"내가 안했다"(종합)

• 日축구 국가대표 유망주, 30대 여성 집단성폭행 혐의 체포

• 한동훈 "나경원,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부탁" 폭로

• 7일 만에 4천만원 상당…스쿠버다이버 일당 포항 영일만항 수산물 싹쓸이 [영상]

• 조국 "내가 법무부 장관 때 댓글팀 운영했다면?"…한동훈 의혹 직격

• 정청래 "명품백 해명, 김혜경이 했다면 가루 됐을 것"

• [양진오의 뿌리내린 영혼, 대구경북의 집] <1>경주 구미산 계곡의 너른 집, 용담정

• [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] 여름철 반려견 건강 정보

• [조규택의 새론새평] 코위크 아카데미(CO-WEEK ACADEMY)

• 안동소방서·의용소방대, 수해 최소화 '숨은 영웅'

• LS일렉트릭, 미래 신사업 협업 스타트업 4개 선정

• [포토뉴스] 봉화 오리 고기 농약, 현장 감식 하는 경찰

• '유불문화 고장' 경북 영주로!…나만의 기차여행 관광지 뜬다

• "집중호우 지난 곳 감염병 예방 총력 나선다"

• 영양 수해피해 구호품 줄이어… 내·외부서 온정의 손길

• 명품 산림자원 보호에 팔 걷은 청송군

• 19세 한동훈의 '풍성 장발‧로커 스타일'…"이렇게 멋지면 반칙"

• 尹정부 두번째 치안총수로 경북 청송 출신 조지호 서울경찰청장 내정

• 경주 토함산 일대 ‘땅밀림 위험’에…경주시, 사방댐 건립 추진

• 부산시·조선업계·금융계, 조선산업 상생발전에 '머리 맞대'

• 홍준표, 한동훈에 "수다쟁이가 설쳐…말 무게감 있어야"

• 대구 서구, 배달음식점 대상 ‘맞춤형 안심주방 컨설팅’ 진행

• [기고] 성불산 지명, 문화재 명칭 아직 왜곡

• 여명, 홍준표 소환해 한동훈 일침 '건국일 질문=6.25 남침·북침 질문'…"명확한 대답 나와야"

• ADB, 올해 韓 성장률 2.2%→2.5%…물가 전망은 유지

• 삼성 라이온즈 타선의 새 얼굴, 카데나스

• 청도 시화라이온스클럽 저출생극복 성금 기탁

• iM뱅크 성주지점 ‘사랑의 복(福) 보양식 나눔’

• K-water 청송권지사, 지역 수도요금 450만원 지원 청송군에 전달

• 합참 "北, DMZ에 지뢰 수만발 매설…폭우에 떠내려올수도"

• 대구 북구 구암동 아파트에서 화재 발생…979만원 재산 피해

• 대한노인회 수성구지회, 수성구 노인맞춤돌봄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

• 대구 사랑의열매, 복지기관 2개소와 2024년 연합모금사업 실시

• 野 임미애 "농축협 상호금융 공동대출 연체 급증…중앙회 차원 대책 필요"

• 대구 달서구, '한실숲속 모험놀이터' 준공식 개최

• 트럼프, 이틀 연속 전당대회 행사장 등장…존슨 전 영국 총리와 면담

• 대구북부경찰서, '여름철 마약범죄 및 성범죄 예방' 민·관 합동 순찰

• 대구 수련병원 전공의 사직처리 미루는 진짜 이유는?

• 경북도, 도내 도시가스 공급비용 평균 3.01% 인상

• '황희찬 인종차별 논란' 코모 구단 "사태 키운다"며 적반하장식 반응

• 대구 달성경찰서 '청소년 도박 & 마약 근절' 등굣길 캠페인

• 양문석 "망발 한동훈…댓글팀 정보, 내가 달라 했나"

• 월성신협, 출산장려 ‘우리동네 어부바’ 사업

• 대구 폭주족 신고 비중  전국 1위 불명예… 광복절 폭주족 특별단속 예고

• 봉화 살충제 사건, 정말 오리고기 때문?…피해자들 점심 후 '커피마셨다' 진술 확보 (종합)

• 경북체육회 소속 권남호, 세계핀수영선수권 銀 3개

• BPA, 부산 북항 마리나 상업시설 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㈜파머스푸드랩 선정

• [매일희평] 한동훈도 비켜 가지 못하는 마의 조명

• ㈜다담 대구 남구에초복맞이 후원물품 전달

• 대구행복진흥원, 메이커축제 '모두 다와락' 개최

• 영주시 "중부권 동서횡단철도,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돼야"

• '아들인 줄 알고'…침대서 자는 아들 친구 둔기로 친 50대

• 대구 북구 주민참여예산위원회 총회 개최…참여형 사업 선정·승인

• [오늘의 역사] 1976년 7월 18일 코마네치 체조 사상 첫 10점

• 법원 "골프장 유사회원권이라도 회원특전 유지해줘야"

• 구미시, 굿모닝 수요특강 100회 달성 "행정혁신 토대"

• 청주에도 밀리는 대구공항…상반기 이용객 순위 앞질러

• 방콕 최고급 호텔서 외국인 6명 숨진 채 발견…당국 관광 위축 우려

• 국방부 "北, DMZ 작업 중 10여회 지뢰폭발 사고…사상자 다수"

• [TV] 더 강력해진 트럼프를 연호하는 미국의 외침

• [포토뉴스] '제10회 매일시니어문학상' 시상식

• [포토뉴스] 축산물 원산지 살펴보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 

• 대북 전문가 한국계 수미 테리, 불법 로비로 기소

• 출근길 전 여친 살해범, 2심서 징역 30년…유족, 교제폭력법 통과 촉구

• "지나온 삶, 글쓰기 양분…꽃 피운 시니어" 제10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시상식

• 구미 방산 글로벌 돌풍에…방산 중소기업들 구미에 잇따라 둥지

• 경북도의회 후반기 슬로건 공모

• [글로벌 황당사건] MLB 올스타전서 펼쳐진 ‘미국판 고음불가'

• 연구개발투자 79% 서울·대전에 쏠림…이대로는 안 된다

• 구미 낭만 야시장, 두 달 새 26만 명 다녀갔다…재방문 의향 82%

• 울진군, 채소특작분야 수요조사

• 경남 합천군, 일해공원 명칭 관련 공론화 추진 나서

• 청송 노인일자리사업, 보건복지부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선정

• '가야가 빚은 고령'…고령군, 새 브랜드 공개

• 금오공대, 한국기계연구원과 업무 협약 체결

• 울진 바지게시장 토요 야시장 개장

• 포항 연일초, 진로 탐색 위한 전문가 특강 진행

• 봉화군, 약용작물 고부가 가치화를 위한 ‘K-MEDI 전통의학 실크로드 프로젝트’ 협약 체결

• [침수(沈水)] 폭우 속 운전자 행동대피요령은?

• 영주농협 부석지점 농산물유통센터(APC) 준공식 개최

• 군위군, 부계면 팔공산 동산계곡 합동단속 TF팀 현장 점검

• 김상보 자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,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기탁

• (사)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, 안동시 호우피해 지역 복구 지원에 나서

• 성주군, 경북공동모금회 복지차량 2년 연속 4대 확보

• '물 폭탄' 쏟아진다···경북도, 200㎜ 집중 호우 예보에 주민 사전대피 독려

• '서이초 사건' 1년, 교사들은 여전히 고통…"교권보호법 사실상 실효성 없어"

• 안병구 밀양시장, 16일 박상웅 국회의원에 국비확보 및 지역현안 추진 요청

• 경북전문대 사격선수단 제17회 대통령경호처장기 전국사격대회에서 단체전 입상

• 경주시 청년 고용 우수기업에 근로환경 개선비 지원

• 경북FTA통상진흥센터, 영남대 GTEP사업단과 FTA 활용 교육

• 고령운전자 가해 교통사고 증가세…'운전 면허 자진 반납' 실효성 의문

• '전통시장 한 눈에'…영주시, 시장 소개 지도 제작

• 우원식 '중재자' 행보…尹에 '개헌 국민투표'·野에 '방송 4법 원점 재검토' 제안

• "해병대 마린온 참사 6년이 지났는데 왜 사고 책임자는 아직도 없나"

• 예천군, 등하교 시간대 신도시~원도심 급행 통학버스 운행

• 제22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개최

• 영양경찰, 영양중앙초서 교통안전·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추진

• 원희룡 "'중대범죄' 한동훈, 특검은 이미 현실…당 산산조각 날 것"

• 안동경찰, 길원여고 학생들과 여성안심귀갓길 합동 순찰

• 경찰청장 후보, 경북 청송 출신 조지호 서울청장 내정

• [부음] 이원태(전 수협은행장)씨 모친상

• TK 통합 특별법 합의안, 이달 내 결론낸다

• 영주한우 전국 소비자 입맛 사로 잡는다…메가마트 전국 매장서 ‘영주한우데이’ 개최

• 대구교통공사, 늘봄학교 '대학생 서포터즈' 발대식 개최

• 경북기계금속고 졸업생 김은석 씨 "세상 배울 수 있는 기회 많다"

• 제16회 문열공 매운당 이조년선생 추모 전국백일장 시상식

• 김천율곡도서관, 정해창 전 법무부 장관 기증도서 전시회

• (사)한국산림문학회 제2회 미래목청소년글짓기공모전 시상식 펼쳐

• 구미대학교, 첨단 AI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한다

• [속보] 승진 청탁 대가 금품 주고받은 전직 총경·경감 '구속'

• [침수(沈水)] 폭우에 잠길까 두려운 지하차도…자동진입차단시설 설치 하세월

• [부음]이준재(전 새마을금고연합회 대구경북 사무국장)씨 17일 별세

• 홍준표, 한동훈 향해 "직무상 얻은 비밀 상대방(나경원) 공격에 악용, 참 비열한 짓"

• [인사]의성군

• 지방에 기업 옮기면 ‘법인세 감면’…수도권 블랙홀화 막는다

• 창녕교육지원청 Wee센터, 상반기 상담지도

• 친구 강아지 창밖으로 던져 죽인 초등생…이유 묻자 "몰라요"

• 엄마가 운전한 차에 치여 숨진 2세 여아…"뭔가에 올라탄 줄 알았다"

•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 선거 5파전…21일 투표로 선출

• 우유값 인상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하는 유업계와 낙농가

• SK이노-SK E&S 합병한다…초대형 에너지 기업 탄생

• [침수(沈水)] 비만 오면 무서운 지하공간들…매년 강해지는 호우에 불안 커져

• "비행기에서도 손쉽게 와이파이" SK텔레콤, T기내와이파이 출시

• "미안해" 여사친 죽도록 때려 식물인간 만든 남성, 선처 호소

• 음주 뺑소니 챌린지하나?…제주서도 음주자백했지만, 혐의 적용 불가

• "11월 대선 전 금리 인하 반대" 트럼프發 경제 태풍 부나

• "한국가스공사 기여 없다" 홍준표 시장 일침에 혁신도시 공공기관 초긴장

• [모든 것은 '대구로' 통한다]<상>출시 후 꾸준히 이용자 늘어…소상공인·시민 모두 '윈윈'

• [주목! 대구경북혁신기업] 문성호 문창 대표 "물 산업 혁신기술로 해외 진출"

• 15년간 14만명 다녀간 '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'…서울역에서 지역 기업 수도권 비즈니스 도우미 역할

• ESG등급 삐끗한 DGB금융, 녹색금융 키운다… 올해 6.4조원 목표

• 기업 옥죄는 노란봉투법…불법 파업, 기업 손배訴 방어막 산업현장 대혼란 우려

• 늙어가는 대구경북…인구 감소, 고령자 취업 급증

• 대구 물기업 '이룸기술' AI 상수관 관제시스템 호평

• 대구시, 모빌리티 산업 집중 성장…'모빌리티 모터 혁신기술 육성사업' 100억 국비 확보

• 엄습하는 '트럼프 2.0 시대'…FTA 체결국 관세 조정 가능성도

• 하나은행, 대구신보에 10억원 출연… 협약보증 375억원 공급

• 홍준표 시장, 군위군 수해복구현장 방문

• [인사]경상북도

• [날씨] 7월 18일(목) "흐리고 한때 비"

• [침수(沈水)] 여기 번쩍, 저기 번쩍 도깨비 장마 "공간 유형별 대비 강화해야"

• '구더기' 후두둑 통닭…검사 결과 나왔지만, 과태료 처분도 안돼

• 전공의 대표 "병원장들, 거대 권력에 굴복…고소 준비 중"

• 與 전대 승자, 영남·수도권 투표율에 달렸다

• [데스크 칼럼] 우클릭 vs 자중지란(自中之亂)

• [출향인을 만나다] 여영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이사 "직원 동기부여와 소통이 중요"

• "이대생 성상납" 발언 김준혁 의원, "법적 책임져야" 경찰에 서명 제출

• 잔나비, 1년 7개월만에 단독 콘서트…"서울·부산서 만나요"

• 막바지 국힘 전대…韓 '공소 취소 청탁' 폭로로 反한 분위기 끓어올라

• “XX년아, 아주 박살내줄게”…택배기사의 욕설

• '피 철철' 쇠지팡이로 공무원 찌른 60대 악성민원인 고발당해

• [야고부] 아수라장, 유튜브

• "못 봤어요"…이면도로에 앉아있던 70대, 좌회전 차량에 숨져

• 민주 “김여사 명품백 반환 지시했다면 국고 횡령”

• [속보] K원전, 프랑스 누르고 체코 원전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

• 대통령실, 사상 최대 원전 수주에 “尹, 기회마다 원전 세일즈 외교 펼쳐”

• "온종일 암 수술해도 쌍꺼풀 수술보다 값싸다, 필수의료 현실"

• K원전, 佛 누르고 체코서 24조 수주…유럽 진출 교두보 확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