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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8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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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표명

• 최민수, 오토바이 사고…전치 8주 중상

• 콜롬비아 여객기 추락…160명 전원사망

• 본즈, 올 시즌 복귀 가능성 시사

• 잉글랜드, 2018년 월드컵 유치 계획

• 서재응, 20일 워싱턴전 선발 등판

• [U대회] 레슬링 정지현, 아쉬운 은메달

• 삼성, 두산과 연장 혈투 끝에 '무승부'

• 이승엽, 5경기 연속 안타

• 통일女축구, "북측 승리 의지 강했다"

• 마돈나, 생일날 낙마해 갈비뼈 골절

• 비틀스, 젊음, 그 영원한 기록들

• MBC "영화 장면을 발굴영상으로 보도 죄송"

• 지상파 3사, 케이블TV 5개사 고소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

• 정명훈·황우석씨, 한국 이미지 디딤돌상

• 박중훈-천정명, 영화 '강적'에서 만나다

• 뉴욕한국영화제 내달 개최

• '자유부인'서 '…태극기'까지…한국영화 60년

• <새영화> 이대로 죽을 순 없다

• 부동산법률중개사 강좌

• 여성 4인조 '천상지희' MBC 수목드라마 깜짝출연

• 인디밴드, 힘과 열정의 무대

• 대구국제육상대회, 스타선수 초청 '고민'

• [U대회] 한국 금메달 3개 추가

• 통계청,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10만명 모집

• 통계청 초대 차장에 김민경씨

• 정통부 국정원 관련예산 6년새 460억대

• 정부 구조조정 작업 끝났나

• 지상파 3사, 케이블TV 5개사 고소

• 웰빙 열풍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 급증

• 세계적 위암권위자 김진복 교수 별세

• 산자부, 1급 인사 단행

• 본프레레호, 16년동안 무승 사슬 끊는다

• 국산 초음속고등훈련기 T-50 30일 출고

• 공공부문 승용차 요일제 의무화

• '한국인 평균얼굴' 과학축전서 선보인다

• 한국 낭자군, LPGA 시즌 5승 '출격'

• "우리도 한·일 친선대사" 정신지체인 축구교류대회

• 한국전 양민 집단학살 경산 코발트 광산 2차 유골발굴 시작

• "유아 채식요법, 오히려 영양결핍 일으킨다"

• 市 항공사진 유료 제공

• 실버문화교실 수강생 모집

• 친구 집서 금품 훔쳐

• 신경모세포종을 앓고 있는 김성현양

• 이웃사랑/ 성금전달 및 모금현황

• 공익요원 술먹고 행패

• <우리고장 소식> 이마트 73개 전 지점 '경북 농특산물전'

• 담배소비세 감소 지방재정 압박

• 해수욕장에 비키니 입은 여성 없다? 지역정서 피서객 보수

• 面농협 예탁금이 70억 원

• '日 쓰시마 아리랑축제' 우리 대학생들 끼 발산

• 통일우유보내기운동에 성금

• 불법 부동산 중개업자 구속

• 영화 장면을 발굴영상으로 보도해 죄송"

• "대학생, 외모 나은 사람 홈피에 '싸이질'"

• "노래방에 술 숨겨와 마셔도 업주 처벌 못해"

• 호남고속도 9중 추돌…12명 사상

• 정통부, 휴대전화 도·감청 가능성 첫 인정

•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"미타결시 부분파업"

• 감삼동 쓰레기 분리가방 효과입증

• '인터넷에 타인명의 저질 글 게재'…명예훼손 첫 기소

• 자영업자 구직등록 접수

• <우리고장 소식> '일본은 죽어도 모르는 독도 이야기 88'출간

• 양대 항공사 조종사노조 19일 연대집회

• TV하이라이트-8월 17일

• 8월 17일 케이블·위성 미리보기

• "무대에서 내려오고 싶지 않았어요"…이수미양 '보은의 연주회' 성황

• 대구대 9월 말 새 총장 선거 박용 교수 직무대행

• "빗물 침출수·악취 막아요"

• "내 애견 왜 괴롭혀" 후배에 주먹길

• 강동우, 부진 탈출하나?…천금의 동점타

• 투표구 선관위가 읍.면.동 선관위로

• 33년만의 대구출신 프로바둑 기사 김형우(17)군

• 눈높이 낮춘 대졸자 '하향 취업' 늘어

• 대구 중구도 투기지역 지정

• "만삭 모습 사진으로 남겨 드립니다"

• 이한구 "참여정부 기업옥죄기 가혹"

• "부동산 안정대책 어떻게 될까"

• 전국 고교 교가·응원가 휴대전화 벨소리 서비스

• 열린우리,지역구도 해소 토론회

• 그린벨트내 학교 BTL사업 훼손부담금 감면 추진

• 여야 지도부 대구·경북서 '여름밤 세레나데'

• 수용자 디스크 수술비 지원

• '진천역 대성 스카이렉스' 대성산업 446가구 분양

• 아파트 부지 '알박기' 빗나가

• 北나진·선봉에 가톨릭병원 개원

• 고용허가제 시행 1년 "합법인력 도대체 언제 오나"

• APEC기념주화 판매예약 접수

• APEC 중소기업 혁신센타 설치

• 유전특검 내일 출범 수사 대상과 전망

• 북대표단, DJ병문안 안팎

• 노대통령 '위헌시비' 차단과 과거사법 보완 방향

• 8·15축전 과제와 전망

• "북한인권 거론하면 시민단체가 외면"

• "포항공항 제주노선 중단"

• 국정원 전·현직 6∼7명 소환불응

• 작년 공직자 금품반환신고 1천573건

• 이라크 수일 내 사형집행 후세인 체제 전복 후 처음

• '이' 정착민 절반 자진철수

• 웜 공격 美 컴퓨터망 피해

• "KT 개성공단 직통전화 연결 감청 가능 여부가 승인 관건"

• 김우식 실장 사의표명 배경과 후임 인선

• "휴면예탁금 찾아가세요" 한국증권업협회 반환 운동

• 道방폐장 유치신청 몇 곳이 할까

• 대구시 중구도 주택 투기지역에 포함

• 황우석 교수 대구시 교육청서 특강

• 작년 공직자 금품반환신고 1천573건

• 방폐장 몇 곳이 유치 신청할까

• 당정, 내달 사설도청 집중 단속

• 감삼동 쓰레기 분리가방…동네가 깨끗

• 마음속 응어리 풀어 치매속도 늦춘다

• 타인명의로 인터넷 저질 글, 명예훼손 기소

• 음란 스팸메일 발송업자 구속

• 대졸자 '하향 취업'…고졸자 설 자리없어

• 방폐장 유치 포항·울진·영덕 '어정쩡'

• 방폐장 유치 포항·울진·영덕 '어정쩡'

• 33년만에 대구서 첫 프로바둑기사 탄생

• 대구대 총장 직무대행에 박용 교수

• 전국 공항 생체인식 출입시스템 가동

• "강아지 괴롭히지 말라" 항의에 주먹질

• 지각결혼…女 "기회 부족" 男 "경제력 때문"

• 데스크칼럼-방폐장, 신뢰회복이 중요

• 야고부-리더십 '파도 현상'

• 관풍루

• 경주시 放廢場 신청…이후의 과제

• "국민 여러분 휴대전화도 감청되오니…"

• 高卒 실업 심각, 사회적 배려 있어야

• 전경옥입니다-분꽃

• 경제칼럼-지식사회와 빈부격차

• 팝스타 마돈나 낙마로 부상

• 콜롬비아 여객기 추락 탑승객 160명 전원사망

• 日 東北지방 리히터 규모 7.2 지진

• 헤어진 옛 아내 구타, 美남성 징역 37년

• 러시아 우주인, 748일 우주 체류 최장 기록

• TV편성표-8월 17일

• [도전! Travel라이프] 유럽 배낭여행-(27)童話고향/덴마크

• 실전 배낭여행-먹어 봐야 할 음식들

• 日 우정法 반대파 신당 창당

• 시와 함께

• 역사속의 오늘-금지곡 186곡 해금

• 김우식 비서실장 사의

• 최희섭, 선발로 나오기만 하면 '멀티히트'

• 이신바예바, 육상 세계랭킹 전체 1위

• 타이슨, 성폭행 혐의로 또다시 구설수

• 프로야구, 최저 타율 리딩히터 나오나

• 서정원, 올시즌 4번째 '주간 베스트11'

• '원더 보이' 오언, 이젠 '낙동강 오리알(?)'

• 허재 감독 "선수 때보다 더 힘드네"

• 클론 강원래, 고열로 응급실행

• 배용준, 대만 원주민에 10만 달러 쾌척

• '…김삼순', 해외 불법DVD 출시에 비상

• '멜로의 여왕' 손예진, 日 영화 러브콜

• 베트남서 '한국연예인 마약 구입' 오보 계속돼

• "참여정부 휴대전화 도청 여부도 수사"

• 심부름 센터·흥신소 사설 도청 집중 단속

• "치매 응어리 풀어줍니다"

• 마산서 남매 아파트서 투신

• 음란 스팸메일 5천만 통 발송

• 女 "기회 부족" 男 "경제력 때문" '지각결혼'

• 전국 공항에 생체인식 출입시스템 가동

• 채널 돋보기-MBC 새 드라마 '가을소나기'

• <우리고장 소식> 울릉도 디지털 영화 무료 상영회

• <우리고장 소식> 군위 의흥농협 조합원 합병 강력 반발

• <우리고장 소식> 동양대 한·일분리기술 국제심포지엄

• <우리고장 소식> 경북 북부 신용회복 창구 개설

• 돈 줄줄 새는 경북 다목적댐

• "경주·포항·영덕·울진 중 방폐장 유치"

• 대구시 143개 읍·면·동 선관위로 개편

• "일체의 정치논리 배제"

• 비화폰 음성통화 개발완료

• 경북 북부 도의원 공기관 이전 보완요구

• LG전자-노텔네트웍스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

• 대구·경북 아파트 분양 봇물

• 경매시장 상가 인기

• 부동산 종사자 50만 명 첫 돌파

• 전기요금 인상 유보

• 스웨덴 LCD TV 시장 디보스, 점유율 3위

• 설악산 천화대 암벽 등반

• 독자 강추! 이곳 어때요-(10)문무대왕 수중릉

• 주말 가볼만한 낚시터

• 태극 궁사 또 금 쐈다

• 로봇축구 저력 세계에 알린다

• 환경부 외 인사

• 모임·행사

• 사비 털어 어려운 대학생에 등록금 전달

• 사상 첫 '조폭' 담당 女검사 탄생

• 독자마당-방송 간접광고 허용 안될 말

• 독자마당-저출산 원인은 교육·양육비

• '상암 쇼크'…본프레레호 사우디에 0-1 패배

• 불안한 본프레레호 '해답은 없나'

• 삼성, 대포 3방으로 두산 침몰시켜

• 양준혁, '삼성 홈런포 갈증 풀었다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