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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08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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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신전휘의 약초 꽃의 세상] 만삼

• [김덕희의 행복한 밥상] 흑미 떡케잌

• 이 대통령, "王차관은 없어…일 잘하면 실세"

• 단독주택, '住테크' 수단으로 새롭게 뜬다

• 다자녀가구, 민영 특별공급 5%로 늘린다

• [왕비의 성공투자 다이어리] <23>준농림제도의 등장과 폐지

• 금융 플라자…신용카드 불법할인 제재 가맹점 22%↑

• [행복한 재무설계] 공급 는 오피스텔…입지 좋아도 투자가치 기대 어려워

• 대구시청 옥상 녹색 소공원으로 변신

• 한국과학영재학교 대구 출신 합격생 공통분모

• 국내 유일한 영재학교…한국과학영재학교

• 대구지역 자공고·과학중점교 배정방법 확정

• [Hi 외국어] He wouldn't budge !!!

• 대구시교육청-대백, 학교폭력예방 협약

• 대구 내서초교 맞벌이자녀 돌봄 두리방 운영

• 대구동촌초교 문학기행 행사 개최

• 대학생 한문연수 수료식

• 대구시립합창단 '경상도 대표'로 고양에 선다

• 성악전공자, 청도 콩쿨 도전하세요

• [따옥이와 함께하는 상식여행] 버펄로 죽이기

• CD에 담긴 지역의 소리

• 대기업 취업 보장 '맞춤형 학과' 납시오

• 더위 식혀줄 '영화 소나기'

• 대구'뉴욕'중국 뮤지컬 동맹

• 취임 한 달 이준구 대구한의대 총장

• [Hi 외국어] 일본어-땀이 줄줄 나다

• 한스 쉘러 줄기세포硏 개소식

• 계명문화대 "유통전문인력 양성"

• 대구대 교직원 "우리도 공부합니다"

• [Hi 외국어] 중국어-엉큼한 속셈을 드러내다

• 영남대 강기수씨 모의투자 대회 1위

• [깊은 생각 열린 교육] 아이 옆자리가 바로 부모 자리

• 대구시 교육청 '직업교육 선진화 워크숍'

• 공공도서관 영·유아 독서프로그램 '북스타트'

• [경제야 놀자] 사회적 자본 '신뢰'

• [대구근대미술의 향기] 목랑 최근배 '만세'

• 방천시장, 예술이 숨쉬는 공간으로 '변신 중'

• 예술의 거울로 자아 들여다보기

• 무빙 2010展…소헌컨템포러리

• 대구대 조형예술'회화과 동문전

• [홍철칼럼-지방도 잘 살 수 있다(19)] 지방경제의 암흑기, 문민정부

• [계산동에서] 지역 발전과 대학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최초 상업 증기선 개발 로버트 풀턴

• [매일춘추] 똘레랑스가 필요하다

• 차량 4대 충돌…신대구부산고속道 3시간 전면통제

• 사자군단, 곰 사냥 끝내고 SK까지 잡는다

•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 테마리그 전적(9~15일)

• [이동수 야구토크] 걱정되는 외국인선수 투수 집중

• 소년체전 금·은·동 23개…경북체육중 최대 경사

• 대구·경북 중·고교 교직원 친선골프대회

• 유창식 한화, 심창민 삼성 유니폼…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

• 도시철도 역세권 명소 소개 '우리 철이' 발간

• 대구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90% 육박 '고공행진'

• [이코노 피플] 이충곤 에스엘 회장

• 대구 북구보건소 직장인 위한 토요진료서비스

• [아름다운 삶]이주여성 치아돌보미 유영아 남구보건소장

• 부부·오누이가 나란히 같은 대학강단에 서다

• TV편성표-8월17일

• 송영선 의원, '대승호 조기송환 결의안' 제출

• 강석호, "임하댐 상류 농촌용수 개발 성사"

• [르포] 한달 만에 또 '물바다'…대구시 노곡동 침수피해 현장

• 지구촌 '물폭탄'공포, 대구도 더이상 예외 지역 아니다

• 국토부, "4대강 준설로 홍수 예방 효과"

• "국비 확보 발로 뛰어라"…金지사 간부들에 주문

• 경주대·서라벌대, 학과통폐합 등 구조조정 소용돌이

• 코오롱 인더스트리 구미공장 이동형씨 전자기기분야 명장 선정

• 물에 잠긴 대구경북…피해 속출

• 구미경찰서 형사 5명 도 최우수팀에

• "노곡동 침수, 배수장 설계당시 이미 예견"

• '100억 지원' 에스엘, 협력사와 상생발전 발표

• 신입생 10명중 6명 '수시'로…입학사정관 전형 확대

• 18일 오후에도 소나기 예보…덥고 습한 날씨

• 한국델파이 노조, 實査 저지…"고용승계 없이 매각 안돼"

• 대구 4·경북 2개교, 자율형공립고 신청

• 해인사 21일 故 김영환 장군 호국추모제

• 61일째…대구탁주 파업 갈수록 혼탁

• [동정] 이상철 DGIST 공공원천기술연구센터 박사

• [동정] 김동영 구미경찰서장

• 구미서 인터넷 허위광고 2천만원 챙겨

• [동정] 이동희 대구시의회 부의장

• "노곡동 침수는 人災, 수사 나서라"

• 글로벌 리더십 강화 여름캠프 열려

• "에이즈입니다" 의사선고보다 사회 편견·가족해체 더 충격

• 울릉도 맑으니 다슬기·참게 돌아왔네

• 민주 시도위원장 모처럼 경선 열기

• MB직계 정태근, 박영준 겨냥 "국정원서 사찰"

• 내정자 의혹 또… "이재훈 부인 전세금 1년새 3배 올려 反서민"

• MB 통일세 깜짝발언, 與 심기불편

• 대백 사격체험교실

• 포스코플랜텍 한마음 대축제

• 대명6동 어르신 경로잔치

• '억울한 사람 없는 칠곡' 현판식

• CEO와 함께하는 스포츠 미팅

• 지역공동체 행복나눔운동 실천협약

• LIG넥스원 아파트형 기숙사 준공

• 문화 1촌 맺기 협약식

• 학교영양교사 연수 산학협약

• 독도의용수비대 청소년 명예대원 발대

• 운전자 범위·연령 한정특약 활용하라

• 성서5차산단 '일하고 싶은 일터'로 꾸민다

• "가시오가피 사료 먹인 돼지고기 맛보세요"

• "시민 속으로 파고드는 안보교육'봉사활동 강화"

• 포스코 하반기 1000명 추가 채용

• 대구 바이오·한방기업, 홍콩서 300만$ 수출상담

• [야고부] '스마트' 시대

• [관풍루]

• [3040 광장] 술래잡기의 추억-무궁화(無窮花)

• [사설] 여성인력 활용 못 하면 한국의 미래는 없다

• [사설]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량 재생타이어

• [사설] 시장 사과의 결과가 다시 물난리인가

• 무림제지 공장 불…인명 피해는 없어

• 경주 한 병원 청소용역원 유서 남기고 자살

• 경북도, 일본 내 문화재 반환운동 펼친다

• "또 다른 세력 아닌 '지역 어른' 역할 기대"

• [채널] 기부에서 자본주의의 미래를 본다

• 유니나, 샤이니 종현 팬 고소…"우을증과 불면증 겪어 치료 중"

• 맥신쿠, 임종완에 "돈 걱정? 신경꺼! 나만 좋아해주면 된다" 적극 구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