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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년 / 10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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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(주)서한에 불공정거래 시정권고

• (주)쌍방울·쌍방울개발, 16일 최종부도

• 100만원짜리 닭 길러 고소득

• O-157 검역조사단, 22일 미국으로 파견

• 日자금 조기유치 검토

• 거창-차량급증 주차난 심각

• 교육행정 전산화

• 국채보상운동 90주년기념 심포지엄

• 국채보상운동 기념비문 쓴 여영택선생

• 국채보상운동 기념사업회 문희갑 공동의장

• 금속관련 3개노조 내년2월 통합키로

• 농협 아이디어 농업전시회

• 대우 '카드 리더' 전자렌지 개발

• 대우·삼성 세계100대기업

• 대한종금 대구종금 주식 140만주 취득

• 동해안 연안수온 갈수록 온난화 추세

• 문화재관리국-갈대밭 훼손 현장조사

• 민화전문 박물관 건립

• 부산대 학교장 추천 40명 선발

• 삼성 세계최대 헬기 도입

• 상주-학교쓰레기 마구잡이 처리

• 아남환경 철강업 진출

• 아스타코리아 씽크볼 직판

• 울산-수돗물 누수율 18퍼센트

• 일해안 좌초 北선박 비참한 선상생활

• 주가 600선붕괴 지역경제계도 위기감 증폭

• 중기 정책자금지원 "별따기"

• 증권가 표정

• 쪽지기사

• 창원-백로 떼죽음 검찰 직접 수사

• 창원-제1회 건축대상 작품공모

• 창원-주남저수지 철새들 날아들어

• 철새 도래지 "을숙도" 훼손

• 태일정밀 주식포기각서

• 폐차업체 말소등록 늦춰 차주 억울한 과태료

• 포항 구형산교 2곳 연말 완전철거

• 포항시·경주시 공동 취업박람회

• 한국 연구개발 세제지원 상위권

• 한국온 日 가와이 히도시 이사장

• 한국전기공사협회 봉사활동

• 태국의 진주 "푸켓"

• 태국여행 흥미거리

• MBC 20일 프로그램 개편

• MBC'남자셋 여자셋'탤런트 강성연 합류

• SBS시트콤 '미스&미스터' 폐지

• TV판 고스트 맘마 "사랑하니까"

• 골든채널-다큐 남과 여(KBS2)

• 톱 케이블TV

• 사냥의 계절, 겨울이 뜨겁다

• 제5회 한국사냥견대회 개막

• 레저 단신

• 가을에 만나보는 사랑이야기 5편

• 비디오대전 출품작 공모

• 신작비디오

• 팝음악계의 카멜레온 데이빗 보위

• 새음반

• 한국창작무용단 '섶' 무용단 정기공연

• 문화마당-음악

• 문화마당-연극

• 열린공간Q '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흐름'전

• 제1회 대구가을음악축제

• 영남 챔버 앙상블 연주회

• '열림' 작품 발표회

• 신명여고 개교90주년 기념 음악회

• 김상엽·임선동 외나무다리 맞대결

• 실리축구로 우즈베키스탄 공략한다

• KBL-기아·동양 시범경기 1차전

• 78회 전국체전 영남대 야구

• 美프로야구-클리블랜드 월드시리즈행

• 한국 FIFA랭킹 34위

• 반쪽도로 용두방천길 양방통행 추진 답보

• 영대네거리 신호체계 바꾼다

• 대구LNG발전소 후보지

• 교수확보율 50퍼센트이상 정원자율화

• 고속도 교통사고 최대적은 바로 졸음

• 매일시론-부끄러움이라는 덕목

• 국민신당 조직책 임명

• TK 독자 세력화 수면위 부상

• 민주당 또 불협화음

• 부도도미노… 금융마비 조짐

• 선거사범 단속반 확대개편

• 대구·경북유권자 조사

• 지방 거점도시 1-2개 조성

• 여야 국감공방 계속

• 15대 대선 유권자수 3천2백33만8천명

• 기자노트-안전불감 대구지하철

• 대구 A3비행장 이전 11월 결정

• 단체장 정치행사 참석금지

• 강릉침투 잠수함서 미 구호품 발견

• 北식량배급 투명성 美등 원조국 요구 방침

• 야고부

• 직원이 원금보전 각서후 투자손실

• 최근 주가폭락 95년 비자금파문때보다 심각

• DJ비자금 고발 검찰 수사 전망

• 20억+α설 또 검찰 도마위에

• 사설1-증시폭락 종합특별대책을

• 사설2-봉사명령 후속관리 이래서야

• 폐수허용기준 24곳 잘못지정

• 3년내 3차례 적발땐 음주운전자 구속수사

• 포항서 81세할머니 "면사포"

• 영천-견인차 과다요금 여전

• 윤락가 손님카드로 허위전표

• 유원지 여자접근 마취제·술 먹여

• 경북도 교향악단 창단식

• '공짜삐삐' 조심하세요

• 대구 '직소민원'행사 곧 중단

• 체납세 '일방징수' 부작용

• '200m'가 체증·짜증 부른다

• 한의원 18일 집단휴진

• 국감초점-법사위 비자금 재격돌

• 이회창총재 여대선자금 정면돌파

• 국민회의 공세전환

• 지역의원 국감발언록

• 美, 日화물선 입출항 금지

• 뉴욕증시도 폭락세

• 러·일 핫라인개설 합의

• 러∼중∼한∼일 가스관 건설추진

• 타지크 대통령 경호실 피습

• 불·이 좌파정부 주 35시간제 도입

• 해외토픽

• 술많이 마시는 러인, 예상수명 7년 단축

• 日 관방장관, 국제회의 대표단 규모 축소

• 伊정치위기 공식 종결

• 대구지하철 노하우·예산낭비 심하다

• 金대통령, 주가폭락 대책 지시

• 물벼수매제는 그림의 떡

• 선동열 5억엔 2년 재계약 예정

• 매일춘추-나무의 속삭임

• 나무노·용기등 유물 1천5백점 발굴

• '비자금' 大選자금 비화 조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