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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10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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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김종빈 총장 오늘 오후 퇴임식

• 세 모녀 동반자살, 자매만 숨져

• 파키스탄 강진…"사망자 7만~8만명 될수도"

• 검찰총장 사표수리…'인사태풍' 오나

• 중국 선저우6호 무사 귀환…두 우주인 건강

• 경북 봉화 영하 0.3도…올 첫 얼음

• 軍, 향토사단 4~5개 감축 추진

• 아파트 분양도 바겐세일

• 로또 1등 4명..28억원씩

• 고이즈미, 오늘 오전 야스쿠니 참배

• 대학 설립요건 대폭 강화

• 동해안 트롤·채낚기 어선 불법 공조 어업 집중단속

• 경산과수산업발전협의회 창립

• 내 몸에 맞는 펀드 고르기

• 카드 사용자도 '고령화' 시대

• 역마다 '명시의 향기' 시집도 나눠줍니다

• 대구 '지하철 2호선 시대' 개막-(7)2호선의 남은 현안들

• TV하이라이트-10월 17일

• 10월 17일 케이블·위성 미리보기

• 현직검사, 千법무 용퇴 '결단' 촉구

• 조병옥 박사 친일파로 거론

• 선관위, 방폐장투표 감시단원 투입

• '신의 아들' 만화가 박봉성씨 별세

• 매일춘추-가을산의 울림

• 中어선, 북한 수역서 '싹쓸이'

• 공공시설 투자사업 '호응'

• 新월성원전 건설 지역인력 우선 채용

• 포스코, 국내 최다 기능장 보유

• 시청 민원실이 '카페'로 변신

• GM대우 매그너스 1천536대 리콜

• "해병정신에 홀인원" 프로골퍼 김현우씨 자원입대

• "실전교육이란 이런 것"

• 경산 과수산업발전협의회 창립

• 후임 총장은 누구?

• "어! 로봇이 계단을 오르네."

• 한국 정원, 국제녹화박람회서 우수상

• 카드사 3/4분기 순익 크게 늘어

• 삼성전자, '3GB 저장용량'폰 세계 최초 출시

• 법원 공탁금을 지역으로

• 박근혜 "대구 놓칠수 없다" 올인

• 이 후보 부인 '눈물'

• 구미 어음부도율 하락

• 모임·행사

• 부음

• 개업

• 상주 시장 16일에도 소환…내주 다시 부를 듯

• 박병동 전 본사 논설위원 칼럼 CD에 담아

• 원화여고 개교 50주년 체육대회

• 노애솔양 초등부 大賞

• 눈길 끄는 선거운동 "나를 좀 보소"

• 내년말 무질병, 무항생제, 최고 품질 한우 맛본다

• 대구 공공기관 이전 경제효과

• 외국인 경북 직접투자 72% 증가

• 몹쓸 태권도관장, 장애 관원 때려 숨지게

• 성주 노총각 4인 '베트남 결혼 원정기'

• 구미 경기장 조성 ·청송 약수탕 개발

• 자민련 이명숙 '女心 잡아라'

• 무소속 조기현 "난 동구사람"

• 순직 소방관 옥조근정훈장

• 고이즈미, 야스쿠니 참배

• '무서운 중국' 저가품 외 고기술분야서 맹추격

• 조류독감 대응체계 대폭 강화

• 사학재단, 연금·건강보험료도 못내

• 대구 걸음 잦아진 민노의원들

• 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이강철 후보 수사의뢰

• 경찰 2천500명 '사랑의 헌혈'

• 아! 2호선 개통도 못보고…

• 강정구씨 '만경대 방명록 재판'

• 대구 지하철 2호선 개통일 문화행사

• 저축성 보험 중도 해약 때 환급금 10% 이상 더 준다

• 鄭통일 "개성공단에 3년내 1천개 공장"

• 백화점 가을 세일 '짭짤'

• 고려·외대 수시전형때 "1년전 확정된 것 취소 못해"

• 98학번 동기동창 여성 3명 사시합격

• 이라크 새 헌법案 통과 유력

• 주말 곳곳 '가을 인파'

• "독도 자연생태계 이상없다"

• 中 선저우 6호 무사 귀환

• 유럽 조류독감 확산 '비상'

• 파키스탄 지진 사망자 5만3천 명

• "백인 우월주의 단체 반대"

• 증시 전망대-중소형 가치주 등에 관심을

• 의성 '참진쌀' 최우수상

• 대구아트센터 개관 기념 '한국의 장롱전'

• "역전에 산다"…KS 영웅 김재걸

• 구미시립무용단 20일 정기공연

• 양성필 대금 독주회

• 배경숙 민요 발표회

• 중앙당 논평전 후끈

• 알고보면 조형물 감동 두배

• 박병동 전 본사 논설위원 칼럼 CD에 담아

• 사치벽 악명 이멜다 인생 뮤지컬로 제작

• 구미 자원봉사한마당 행사

• 분자세포생물학회 학술상 수상

• 공군참모총장배 패러글라이딩대회

• 시세조종 전직 증권사 직원 구속

• 2호선 18일 개통 대구 대중교통 '혁명'

• 영덕 출향인들도 방폐장 유치 올인

• 경북 외국인 직접투자 72% 증가

• 세계역사도시회의 18일 경주개최

• 연 2천억 지역산업 지원자금으로 활용해야

• 서울의 향토인들-향우회(16)칠곡

• "소모임 강화에 주력"

• 10.26 재선거 지역 동원훈련 연기

• 영덕청년회의소 방폐장 찬성 선언

• 10.26 재선 동을 후보들 공약

• 대구 동을 재선…못 지킬 '공약(空約)' 난무

• 대구東乙 못 지킬 '空約' 난무

• 공약, 이렇게 나왔다

• 간병 등 '방문도우미' 673억 지원

• 검찰 개혁 드라이브 걸리나

• 내일 지하철 2호선 개통 '새 대구' 열린다

• 가을 밤 '창극 구운몽'에 갈채

• 이종찬 전 국정원장 검찰 출석

• 차가운 쪽방…시민온정 갈수록 줄어

• "시공중인 아파트 발코니 확장은 어떻게…"

• 경찰, 상주시장 배임혐의 적용 검토

• 영남대, 친환경 한우 생산한다

• 성주 노총각, 베트남 합동 결혼식

• 검찰 일선 분위기 "지금 떨고있니"

• 포항철강공단 생태산업단지 지정

• "분실신분증 미확인대출 은행 책임"

• 파키스탄 플레이트 리히터 8급 지진 '활동기'

• "남학생 앞번호, 여학생 뒷번호는 성차별"

• "분실신분증 미확인대출 은행 책임"

• 백범정신 토론회 평양서 열려

• 朴대표 "현 정권 이성 잃었다"

• 대구 걸음 잦아진 민노의원들

• 공공기관 이전 건설분야 최대수혜

• 유세장서 승용차 청중 덮쳐

• 요건 강화…대학설립 어려워진다

• 지하철 2호선 개통…남은 현안들

• 10·26 재선거 지역 동원훈련 연기

• 차가운 쪽방 "난방보다는 끼니 걱정"

• "와! 로봇이다" 경북과학축전 6만명 몰려

• '도심 재개발의 그늘'

• 동해안 오징어 잡이 '최악의 불황'

• 환경부 "독도 생태계 이상없다"

• 방폐장 투표 출향인사들 막판 변수

• 영덕청년회의소 방폐장 찬성

• 박근혜 대표 동을에 '올인'하나

• 박근혜 대표 동을에 '올인'하나

• 이강철 후보 부인 '눈물의 선거운동'

• 이강철 후보 부인 '눈물의 선거운동'

• 경주 대형 국제회의 잇단 개최

• 아파트 발코니 확장 문의 쏟아져

• 朴대표 "현 정권 이성 잃었다"

• TV편성표-10월 17일

• 구미 경기장 조성 ·청송 약수탕 개발

• "국산 배아줄기세포 세계 첫 특허 개가"

• 동을 재선 후보 공약을 분석해보니

• 동을 재선 후보 공약을 분석해보니

• 인물수첩-박병국 영덕청년회의소 회장

• 인물수첩-주지홍 포항JC 회장

• 롯데백화점 안내도우미 김선희씨

• "국립대 IT인프라 인력 턱없이 부족"

• 두산 박용만 부회장 내일 소환

• 유시민 "조선·동아는 독극물"

• 대구시 도개공 사장 공모

• 의사,조산사담합 무면허 의료행위

• 대구지하철 2호선 개통에 바란다

• 빈곤층 돈으로 빈곤층 돕는다고?

• 국민은 '정치 검찰'을 원하지 않아

• 야고부-국산 뮤지컬'캣츠'

• 관풍루

• 검사들이여 두려워 말라

• 구십 평생을 이야기한다

• 3040광장-대구·경북 지식인의 사명

• 선거운동현장 밀착취재-이명숙·조기현 후보

• 눈길 끄는 선거운동 "날좀 보소"

• 삼성 2연승 "잠실에서 끝낸다"

• 최종문의 KS보기-1, 2차전은 삼성 '작전의 승리'

• 삼성팬들은 '웃음'…암표상들은 '울상'

• 수영 정유진·레슬링 옥재호·유도 정다운 金 도전

• 내년 김천체전, 울산 벤치마킹 "바빠요"

• 경북체고 사격 3년연속 전국체전 金

• 대구FC 아쉬운 무승부…3위로 하락

• 위성미, 가능성과 숙제 함께 남긴 데뷔전

• 화이트삭스, 46년만에 월드시리즈 진출

• 심정수, 큰 경기 징크스 여전

• 데뷔전 실격 위성미 "많이 배웠다"

• "이소룡 사인은 두통약 과민반응"

• 동반신기 9월 음협 판매량 집계에서 1위

• 가을극장가 서부영화 잇따라 개봉

• 재선거 지역 동원훈련 연기

• "신사참배 유감"…한일정상회담 취소 검토

• 대구 곳곳 축제 분위기 "마치 우승한 기분"

• 포항철강공단 생태산업단지 지정

• 화물운반용 리프트 끼여 아르바이트 고교생 사망

• 쓰레기장서 실탄 6발 발견\

• 의사,조산사담합 무면허 의료행위

• 칠곡 지천면 야산 산불 2시간만에 진화

• 김 총장 퇴임사 "지휘권, 정치중립 훼손우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