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트맵

2008년 / 10월 / 17일 뉴스

• 01일
• 02일
• 03일
• 04일
• 05일
• 06일
• 07일
• 08일
• 09일
• 10일
• 11일
• 12일
• 13일
• 14일
• 15일
• 16일
• 17일
• 18일
• 19일
• 20일
• 21일
• 22일
• 23일
• 24일
• 25일
• 26일
• 27일
• 28일
• 29일
• 30일
• 31일

• 최문찬 대구시의회 의장도 2년간 198만원 수령

• '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' 18,19일 열린다

• '서라벌 꽃예술작품전' 21일부터 KBS대구방송총국 전시실

• '주세페 자코미니' 초청 오페라 콘서트 개최

• (알림)소개할 봉사단체·모임, 지면에 적극 반영합니다

• (키워드로 보는 세상)정선희 "안재환, 사채업자에 협박당해"

• [김영동의 전시 찍어보기] 간송미술관의 가을 전시회

• [독자 재무진단] 노후준비는 어떻게

• [매일춘추] 코스모스 길

• [문화프리즘] 대구문화창조발전소 본격 '가동'

• [역사속의 오늘] 3선개헌안 국민투표

• [재난 대비, 일본을 배운다] ③자연친화적 방재시스템

• [재난 대비, 일본을 배운다] 환경운동연합 박창근 시민환경연구소장

• [채널돋보기] 국민임대 아파트 입주 3일···그들의 사연은?

• [칭찬 릴레이] SL 이수광 전무

• 겨울 옷 손질 & 보관법은?

• 계절의 변화를 화폭에…고찬용 수채화전

• 대구만 회원 6만명 넘어…생활체육 선도자 '국민생활체육협의회'

• 대구은행 '실시간 안전결제서비스' 시행

• 대구은행 '휴면주식 찾아주기 캠페인' 실시

• 문화가 산책

• 뮤지컬 '맘마미아'의 힘, '아바'의 주옥같은 노래가…

• 베테랑 주부들의 월동 노하우는?

• 한겨울에 한입 덥석…벌써부터 군침 도네

• 삼성,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에 4대8 역전패

• 삼성, 2차전 반전 노린다…선발 투수 에니스

• [문화칼럼] 벽 위의 그림 한 점

• 대구FC, 제주와 물러설수 없는 일전 펼친다

• 대구,전략종목 선전…경북은 육상등 골고루 선전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영진고, 18일 오전 中3 대상 대입제도 설명회

• "도로 이름 좀 바꿔주세요."…민원봇물

• 대구시 20개 지역 '낙엽 있는 거리' 제공

• 경북예고 챔버오케스트라 첫 미국 무대에 선다

• 대구 구미 포항, 수소·연료전지 벨트로

• 대구테크노폴리스지구 개발 순조, 올해말 착공

• 계명대 동산병원, 17일부터 울릉도 진료봉사

• 대구 중구청, '제2회 느티나무 백일장' 18일 개최

• 한국토요타, 신차 '렉서스 뉴 LS460 AWD' 출시

• 울산시 공무원 독도서 이색 독서 현장체험

• 전국 공무원대상 '독도 아카데미' 1기생 독도방문

• 대구경북 기업도 어렵고 임금도 평균이하

• 21억원 들인 '지역명물' 경과조명사업 엉터리

• '일조방해' 농작물 피해 보상 해결 청신호

• [국감현장] 경북도 농민자살율 광역도 중 최고

• 경북지역 섬유산업 3개 권역별로 육성된다

• [여기는 독도]'작은 정성'으로 만든 '큰 애국'

• 대구섬유 재도약 호기 살려라 <하>비상의 나래 펴려면

• 청도 소싸움장 개장준비 TF팀 구성

• 영양군, 고추대 뽑는 효자손 공급

• 공무원 범죄는 느는데 기소율은 감소

• 패션아울렛 세븐밸리 개점 1주년 사은행사

• 여성 혼자두고 새벽운동 가지 마세요

• 대구경북기계조합, '1社 1人 추가고용 운동' 벌이기로

• "해피하제 수사, 시민들이 납득하겠는가"

• "대구 복지시설, 다가오는 겨울은 너무 춥다"

• 대구市·대구銀 지역경제 살리기 나섰다

• 대구시 저소득층 자활기금 낮잠 잔다

• [인터뷰]태풍의 눈을 보고 온 이화언 대구은행장

• 국민은행 성서기업금융지점 개점

• 市금고 유치경쟁 '창 對 방패'

• 경북도, 스타 벤처기업 4곳 선정

• "21∼24일까지 경북예술제 구경 오세요"

• 고철값 폭락…제품가는 그대로?

• 대구가톨릭대 정구 전국체전 우승

• 농민단체 "'직불금 파문' 명단공개·사법처리를"

• 대구 법원들 잘못 쓴 판결문 많다

• 한나라 대구시당 당직임명 놓고 당원들 논란

• "요즈음 같은 장은 처음"…가슴 치는 투자자들

• 적법절차 어긴 구속영장, 대구지검 매년 늘어

• '쌀 직불금 국정조사' 두고 여·야 충돌

• [국감인물] 이한구 예결위원장

• 가석방 10일만에 금은방 절도

• 민주 "부정입학…원초적 부패 정당"

• 주택 시행사 청부 폭력 조폭 3명 영장

• 쌀직불금 부당수령 대구 111명…경북도 조사 나서

• 경북도 오염민원 주철공장에 기준치 완화 '말썽'

• 수성구청, 이주여성 위한 '한국어교육 무료강좌' 실시

• '만나주지 않는다고…' 여성 감금 폭행

• "대구 1인당 수돗물 원수비용 부담 서울의 2배"

• [관풍루]

• 지역 한나라 19일 당원 연찬회 열기로

• 대구~도쿄 하네다 항공노선 개설

• (주)한화 구미공장 임직원들 소외계층 돕기 한마음

• 경산 대추아가씨 선발대회

• 비학산 학마을과 자매결연

• 법질서 바로세우기 한마음대회

• POMIA-경북테크노파크 업무협약

• 직장인 대상 응급처치교육

• 대가대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대상

• 대구장산초교 '119소방동요경연대회' 금상

• 경주 최상대씨, 한우능력평가대회 최고상

•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몽골 최고 훈장 수훈

• 신일희 계명대 총장 '아쿠카'회장 선임

• 소설가 최인호씨 암 수술 받고 통원치료중

• 3급 이상 공무원 60∼70명 '쌀직불금' 수령

• [동정]곽대훈 달서구청장

• [사설] 인위적 내수 경기 부양 불가피하다

• [사설] 제대로 제시한 국사편찬위 가이드라인

• [사설] '메디시티 대구'에 거는 기대 크다

• [동정]박광석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·성서클러스터 추진단장

• [동정]장영도 대구시생활체육협의회장

• [동정]최용호 경북대 교수

• [모임/행사]

• [야고부] 한국 '손맛' 세계화

• [개업]

• [인사]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부음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