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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1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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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<해설> 라이스의 국무장관 지명 의미와 전망

• 노대통령 "北, 보상 충분하면 핵 포기할것"

• 부시 美대통령 라이스 국무장관 지명

• 2005학년도 대입 수시·정시모집 요강

• 오늘 수능시험…채점 어떻게 이뤄지나

• "내년중 1~5급 20% 민간 계약직 임용"

• 2005 울진 친환경 농업 엑스포 D-247 '준비 이상무'

• 28일 청소년 樂 페스티발

• 3040광장-빈곤의 예방과 치료

• 과메기 등장

• 구미 국제 디스플레이 컨퍼런스 2004 개최

• 국가보훈처 보철용 차량 복지카드 발급 확대

• 기고-종합 부동산세 문제많다

• 남구청 명함판 전단지 단속

• 맛있는 김'우량 신품종 개발 나서

• 범어동 풍경-(15)대구지검 특수부(下)

• 세계2번째로 강력 흡습제 생산, 일본 수출한다

• 시와 함께

• 어린이회관 내년 대관 신청

• 외국 온라인게임 잇단'공습'

• 이곳을 아시나요-평리동 당산고개 회화나무

• 중앙도서관 전시실 대관 접수

• 철강업계 '지금은 변신중'

• 취업문 갈수록 좁아진다

• 포항 두호고 12일 개교식

• 포항지역 최대 복합상가 들어선다

• TV편성표-11월 17일

• '1심 재판 강화한다'..司改委, '심급제 개선' 합의

• '순국선열의 날' 행사

• "김정일 초상화 일부 철거돼"

• (주)아람테크 관광지마다 자동 외국어 안내기 개발

• 기자노트-개운찮은 파업이후 풍경

• 대구가톨릭대병원 유전자칩으로 자궁암 진단

• 선물·생활용품 전시회

• 손님

• 솔라체험교실

• 아름다운 함께살기-성금전달·모금현황

• 윤광웅 '주적' 삭제 가능성 강력 시사

• 자이툰부대 주둔지서 한국인 1명 사망

• 저소득층 자녀 학원수강 기회 늘린다

• 지역에서도 소규모 라디오방송 생긴다

• 토지 2만평·건물 16건 토공, 29일 입찰 매각

• 홈네트워크 대구도 본격화

• 화촉

• "경주 관광인프라 우수" 태권도 공원 실무위원장

• 5집 앨범으로 돌아온 '자우림'

• TV하이라이트-11월 17일

• 게임이 만든 신종직업-게임대회 주관사

• 경북도, 영일만 민자사업 출자 결정

• 노래와 詩의 향연

• 동산병원 미술전시회

• 문화 게시판(미술)

• 문화 게시판(음악)

• 미디어엿보기

• 박수관 명창 음반 출시 기념행사

• 비디오&DVD

• 새 영화-나비효과

• 성서'칠곡"동네서 영화 보세요"

• 소프라노 김혜경 독창회

• 아름다운 함께살기-뇌출혈 전신마비 이수정씨

• 영주-대만 초둔진시 교류 합의

• 오정근 목판화 작품전

• 장기영 작품전

• 전통예술원 판 '꼬임을 푸는 소리'

• 증권예탁원 신규 채용, 지방대·여성 각각 20% 뽑아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

• 테란의 진정한 승자는 누구?

• 훼미리 마트 직원 70명 모집

• 수능 난이도 6·9월 모의평가 수준

• 노명완 수능출제위원장 일문일답

• '보드웨이 마니아' 이경란씨

• '욘사마' 일본 올해의 유행어 1위'

• <수능 원점수 기준 등급 추측 금물>

• <수능 채점 어떻게 이뤄지나>

• <수능 출제위원, '1개월 연금' 해방>

• 김선정씨, 베니스 비엔날레 커미셔너 선정

• 대검, 한화 '大生인수 로비' 내사

• 대나무숲 담양 그리고 소쇄원

• 동정-박홍배

• 동정-송효익

• 모임·행사

• 문경 고모산성 옛모습 찾아

• 박지원씨 두달간 구속집행정지

• 부음

• 수험생 동반 자유이용권 50% 할인

• 여동길의 배트남 여행기-(11)푹푹찌는 하노이 열대야

• 예천 회룡포

• 월드컵 멤버 "더 이상 물러설 곳 없다"

• 주말 가볼만한 낚시터

• 지역 제2금융권 "돈 필요한 곳 없나요"

• 한국-몰디브 축구/감독 출사표

• 환리스크 관리전략 특별설명회

• 샤라포바 랭킹, 연초 32위서 4위로 '껑충'

• '안정환-설기현-이천수' 삼각편대 출격

• 칠라베르트, 고별무대서 페널티킥 골 피날레

• '욘사마' 일본 올해의 유행어 1위

• 약령시 상징물 철거…예산만 날린 꼴

• "대구가 대체에너지 개발 주도해야"

• 9월중 지역 금융 여신 크게 증가

• 가을 농촌은 '풍요 속 빈곤'

• 경제칼럼-펭귄 스웨터와 경제정책

• 고령 다산 2차산업단지 순항

• 국학진흥원, 오는 18일 한국학 국제학술대회

• 나의 제언-적극적 노인복지 정책을

• 도지사 추천 가톨릭대 특별전형 입학제도 규정 개정

• 동정-허운나 총장

• 박계해 시인 '시와 반시' 신인상 수상

• 삼성 선동열 감독, 대만서 데뷔전

• 스크린쿼터 축소 건의

• 시·도의회 운영위장협의회 참석

• 씨름명문 LG투자증권 해체될 듯

• 양도세 중과세 내년 시행

• 외국인 카지노 부산으로…'닭 쫓던 개'(?)

• 작은 농촌도장의 태권도 '반란'-영천 신녕도장

• 전교조 경북지부장 선거

• 정시장, "기관장 홀리클럽 탈퇴못해"

• 지방세 성실납부자 3만원권 농산물상품권 증정

• 최진실, 건설업체로부터 30억 손배소 피소

• 트랙터에 끼어 농민 사망

• 포항 하수종말처리장 증설

• 휴대폰 사기 주부 검거

• 고속도 '위장 순찰'…'암행'이 들켰다

• 쯔쯔가무시 확산…"긴 옷 등 노출 피해야"

• 전공노 파업, 지역 36명 징계위 회부

• 지역에서도 소규모 라디오방송 생긴다

• 포항시장, 불교계와 종교갈등 '계속'

• '교원양성법안' 지역 학계 반응 엇갈려

• '정부비판' 국회서기관, 징계방침에 반발

• "수능 난이도 6,9월 모의평가 수준"

• "시설 좋아져"…작년 시험거부 허광훈씨 올해 재도전

• <교원양성체제 개선안 주요내용>

• <김정일 건재...평양은 정상>

• 1가구 3주택 양도세 중과세 예정대로 내년 시행

• 경북도 예산·투자설명회 썰렁

• 교사되기 어렵고 까다로워진다

• 교원양성법안 지역 학계 반응 엇갈려

• 국회 상임위 활동 돌입

• 노대통령 "北, 보상 충분하면 핵개발 포기할것"

• 당정, 하도급법 서비스업에도 적용

• 대구·경북지역 종부세 대상 몇 명될까?

• 이호우·이영도 시조문학상에 박기섭.김일연씨

• 임인배 의원의 'CEO 단체장' 발언 여진

• 장동건 '초상권 침해' 3억 손배소

• 전교조 경북지부 "전공노 지지"

• 주성영 의원 집요한 질문공세 정동영 통일부장관 진땀

• 징계위 회부 전공노 지역 36명

• 쯔쯔가무시증 낙동강 유역 농가 확산

• 한나라 '신문법안' 마련

• 한나라 광역의원·기초장 후보선출권 시·도당 행사

• 외국인 카지노 부산으로…'닭 쫓던 개'(?)

• 지역 제2금융권 "돈 필요한 곳 없나요"

• '공공기관 유치' 대구 각계 한자리에 모여

• 수능 결시 대구 5%, 경북 9.7% '사상 최고'

• 盧·룰라 대통령 '한국 IDB가입' 지원 합의

• 대구 각계, 공공기관 유치 추진위 구성키로

• 미 외교팀 교체 정치권 반응

• 수능 결시율 사상 최고

• 수능현장 이모저모

• 수능 이후 대입 전략 '이렇게 하라'

• 수능 이후 대입 전략 '이렇게 하라'

• (이모저모)수험표 안가져와 '발 동동'

• (이모저모)수험표 안가져와 '발 동동'

• 양도세 중과세 내년부터 실시될 듯

• 정부, 학생.교사 금강산관광경비 지원

• 지역 창작뮤지컬 '동화세탁소' 새롭게 재탄생

• 수능 1교시 언어 '쉬웠다'

• 수능 1교시 언어 '쉬웠다'

• 라이스 시대, 어떻게 맞을 것인가

• 산림 에이즈 재선충 방제에 최선을

• 교사 '質 높이기'는 바람직하나

• 관풍루

• 역사속 오늘-제2차 한일협약 체결

• EBS강의 수능효과 논란

• 야고부-포근한 수능

• 전남 담양 메타세쿼이아

• 약령시 상징물 철거…예산만 날린 꼴

• 가을 과수농가 '풍요 속 빈곤(?)'

• "성서와 칠곡에도 영화관 시대 열린다"

• "대구가 대체에너지 개발 주도해야"

• 울진 친환경 엑스포 준비 '이상무'

• 나의 제언-에너지 절약 자전거로

• 추억의 아역스타들 어디서 뭘할까

• 수능 수리영역 변수 될 듯

• EBS수능강의 활용 논란

• 수능 난이도 따른 표준점수차도 '변수'

• 주요 대학 논술·면접 출제방향

• 수능 외국어영역 난이도 '약간 높아졌다'

• 매일여성백일장 대상 박화남씨 상금 100만원 불우이웃에 쾌척

• 노명완 수능 출제위원장

• 전공노 "총파업 철회, 업무복귀"

• 수능 수리'가'·외국어 어렵고 언어 쉬워

• 수능 사탐·과탐 난이도 '다양'

• "수능 보다 논술 면접에 치중해야"

• 한국축구,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

• 김두현, '한국축구 구했다'

•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어떻게 열리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