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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11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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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내 몸, 상품으로의 가치는 어떠한가?

• "팔도 아리랑 모두 모여라"

• 동성로서 '패션 대구'가 춤춘다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전설의 골게터 '푸슈카시 페렌츠'

• [매일춘추] 부모님에 대한 추억

• [에세이 산책] 성찬

• [경제칼럼] IT융복합산업 발전과 멘토링의 정착화

• [제9기 온라인 독자위원회] 새주소 사업 장·단점 보도해 달라

• [신 낙동강 시대-스토리가 흐르는 마을] (18) 칠곡 구왜관마을 <2>

• [동행, 경북을 걷다] <46> 영덕 축산에서 괴시마을까지

• TV편성표-11월17일

• 반갑다 추위야! 막오른 설원, 스키어들은 雪렌다

• [여행 톡!톡!] 연락 없이 공항에 안나타나면 벌금

• [유지성의 오지를 달리다] 다이아몬드 울트라 레이스 참가기<1>

• [채널]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소개한다

• [TV 하이라이트] 천안함 논란의 진실은?

• 수능 스트레스 날려버려!…세계육상조직위 이벤트

• '지소연 해트트릭' 女축구, 요르단 대파 '4강'

• '금빛 사격'서 역대 최대 금메달 노려

• 그녀들의 '화려한 자태' 금메달도 빛을 잃어…

• 가건물 같은 야구장 "우리 야구 잘 안한다 해∼"

• "세 쌍둥이, 아빠 금메달 땄다"…사격 2관왕 김학만 선수

• "소선구제 부활, 정당공천 폐지" 포항선언문 발표

• '중구 옛도심' 충돌, 대구市 비전제시 급하다

• 유사석유 뿌리뽑기 '철퇴' 내린다

• 이번엔 25세 담임교사, 14세 여중생과…

• 손학규의 '4대강' 이중 잣대?

• 안상수 함안보 방문…4대강 당 차원 힘 싣기

• 민주 청목회 관련 의원실 3명 체포 '발칵'

• "G20 국민들 협조로 국격 높여"…李대통령·安대표 회동

• [기자노트] 신공항, 허남식·김범일 대조적 행보

• 민주당 내 '486' 독자정치세력화…'진보행동' 출범

• [이웃사랑] 세조카 돌보는 서상수 씨에 1,775만원 전달

• 우동기 교육감 수험생 응원 3곳 잇단 방문

• [이웃사랑] 식물인간 아들 돌보는 이병철씨에 성금 1,939만원

• [이웃사랑] 허벅지로 걷는 사람, 이신모 씨

• 사과賞·막걸리賞…상복 터진 청송군

• 경주 그린에너지 포럼, 30개국 3천여명 참가

• '전국 최고의 맛' 고령 딸기 첫 출하

• [푸른농촌 희망경북] <17> '버섯 달인' 안동 류충현씨

• [기자노트] 포용력 아쉬운 포항시장

• 북부권 유교문화 산업화 가능성 봤다

• 대형마트들, 지역은행 평균잔고는 달랑 7억원

• '섬유의 날' 대구경북 유일 대통령상 기풍섬유 김진도 대표

• '명품 일터' 성서5차산단 업체 첫 가동

• 은행 대출금리 꿈틀…0.05∼0.14%P 올라

• [부음]

• 의료기기산업 전문인력 내년 2600명 양성

• [모임·행사]

• 韓-페루 FTA, 대구경북 車부품·섬유 수출 '맑음'

• 대구가톨릭대의료원, 응급의료서비스개선 심포지엄

• 포스코, 中에 車도금강판공장 신설

•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진전

• 우방랜드 수능 수험생 50% 할인

• 다문화가정 돕기 자선바자회

• 프로골퍼 조민규 씨 매일신문사 방문

• 대한적십자사, 사랑실은 밥차 이동무료급식

• [대형마트 끊고 살기] 2주간의 체험, 식비 절반 뚝… 가계살림 활짝

• 대구은행,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전달

• 대구지방환경청, 녹색생활 실천 업무협약

• "수능, 난이도 평이"…imaeil.com 문제·정답 게재

• 구미1대학, 고전머리 공모전 賞 휩쓸어

• 대구은행, 지속가능성 대회 2년 연속 수상

• [르포] 국군 첫 ROTC 여성장교 꿈 '송글'

• 전통·현대가락 넘나드는 신명나는 풍물 한마당

• 지역서도 로컬푸드 활용 질병 맞춤형식품개발 추진

• "경북의 종가문화, 한국 넘어 세계적 브랜드 만들자"

• 청송지역 주민에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

• 경북청 이번엔… 65년 기다린 경무관 승진

• 조격래 씨 화훼부문 경북농어업인 대상

• 대구 동평초 영어뮤지컬 금상 수상

• 신원균 풍기인삼협동조합장 농업인의 날 산업포장 수상

• 구미경찰서 형사과 등 베스트 팀 선정

• [동정] 박노욱 봉화군수

• [동정] 양준혁 전 삼성라이온즈 선수

• [동정] 조자근 경상북도 지방서기관

• [야고부] 페어플레이

• [데스크칼럼] 돈 주고 뺨 맞은 꼴인가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독도를 이름 없는 섬으로 계속 방치할 건가

• [사설] 선전하는 우리 선수에게 박수를

• [사설] 4대강 사업 예산, 마구잡이 삭감은 안 된다

• [동정] 배재수 한국은행 포항본부장

• [동정] 정광효 전 매일신문 합천·거창지역 담당기자

• [동정] 연규현 영진전문대학 지역혁신센터 소장

• [동정] 정병웅 대구 서부소방서장

• [동정] 김관용 경상북도지사

• 박태환 400M 금메달, KBS MBS 합산 시청률 27.9%…박태환 100M 금메달도 도

• 정예빈, KBSN 스포츠 아나운서 합격 '화제'…걸 그룹 '클레오'출신

• "이상화의 애족 문학 정신 이어받는 뜻 깊은 자리"

• 윤종신, "015b 울타리 벗어나는데 15년 걸렸다" 고백

• 수험생 예비 소집 실시…대학수학능력시험 D-1 시험당일 일교차 큰 날씨

• "뷰티산업의 꿈을 키운다" 대구시장배 미용경기대회

• 윤종신, "015b 시절 거품이 끼여 있었다" 고백…네티즌 "윤종신 015b 시절 문제없어

• 정예빈, 가수에서 아나운서로 세련된 변신 '화제'…첫 고졸 학력 아나운서

• 2PM 닉쿤, "나 왕가누이 출신이야"…네티즌 "왕가누이? 진정 귀족이네"

• 정다래 금메달 목에 걸고 "성동현이 생각나요"…정다래의 한 남자 성동현은 누구?

• 정다래, 인터뷰서 "성동현이 생각나요"…정다래와 성동현 "우린 친구사이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