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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/ 11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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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포토뉴스] 대구 남구 대명동 키위동네 도시농부의 '전원일기'

• 부정 화법의 역설, 소통 막힌 세상에 긍정의 싹이 되다

• [느리게 읽기] '英 국보 1호' 셰익스피어, 사극작가로서의 진면목

• [증시 전망대] 단기반등 기대해 볼만

• "환국·배달국시대 빠졌다" 9천년 한민족사…환단고기(桓檀古記)

• [주목 이책!] 왜 세계는 불평등한가

• [주목 이책!] 하이테크시대의 로테크

• 美 재정절벽 여파 코스피 휘청…6거래일 연속 하락, 외국인 자금 회수 조짐

• [주목 이책!] 오래된 도시의 골목길을 걷다

• [주목 이책!] 남자의 종말

• 전력난 초비상 "내복 입고 플러그만 뽑아도…"

• 공정위 '소비자톡톡' 멀티플렉스 영화관 평가

• [패션 아이템] 소가죽 태닝한 비즈니스 스타일 백

• 발, 양말 벗고 체면차리다… 섬김 받는 시대로

• 교수님도 선생님도 아닌…우린 캠퍼스의 '마박사'

• [가야문화의 세계화] ③鐵의 왕국

• 되살아나는 대구 북성로… 젊은이도 팔걷은 근대사 1번지 시간여행

• 현재 70% 불과한 전임교원 충원율 100%로…최저임금제 등 실질 대책을

• [인터뷰通] 국내 유일 '술박사' 정헌배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

• 술박사의 '주도삼칙'…①자신 주량에 맞게 절제②몸에 맞는 술 고르고③죽자살자 음주는 금

• 매일신문사 주최 '2012 전국 다문화가족 생활체험 수기 공모' 당선작 및 심사평

• [이동희의 동양고전] 순자(荀子)의 유학사상(2)

• [맛 향토음식의 산업화] 부산 곰장어 양념구이

• 58년 개띠 아빠의 "그 땐 그랬지"…『오팔년 개띠』

• 자갈치 아지매 대모격 박분순 할머니

• [어린이 책] 『나의 특별한 장소』『대장간 골목』『아빠와 나눈 17가지 공감 대화』

• 사랑의 김장 담기

• [지역신간] 대구 대표 이태수 시인 11번째 시집

• 취약계층 소화기 전달

• '사회복지인의 날' 기념식

• [지역신간] 쓸쓸함과 그것을 이기게 한 맨드라미…『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』

• 스마일예술단 수용시설 공연

• 대입 전략 설명회

• [지역신간] 대구시조시인협회장 이정환 시인 신간…『별안간』

• [저소득층 연탄 전달] SK영남에너지㈜

• [전태흥의 이야기가 있는 음악풍경] 윤심덕 사의 찬미

• [TV영화] EBS 한국영화특선 '박수칠 때 떠나라'18일 오후 11시

• [저소득층 연탄 전달]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

• 경북경찰청 업무성과 평가 1위

• 해상풍력에너지기술연구회 출범

• 과테말라 고교 교사 18명 방문

• 12월 10일 '단일화 마지노선'? 투표용지 인쇄일 확정

• 경찰역사체험관 개관 1주년

• [금주의 정치 이슈] 안철수의 민주당 내부 쇄신 요구

• 日 부품소재기업 6개사 포항서 투자환경 저울질

• 농식품 마케팅'성공사례 등 다양한 토론

• [여의도 레이더] 당직(黨織)도 권력이라굽쇼/안풍(安風), 안방까지?/누가 내놓느냐가 중요

• 구룡포에 대형 수산물 판매장 '오픈'

• [김애란의 청춘 발언대] '모디'를 시작하기까지

• [야고부] 1963년 6월 20일

• [역사 속의 인물] 독신주의자 英 엘리자베스 1세

• [사설] 좀도둑에 300배 뜯어낸 홈플러스

• [사설] 다시 떠올라야 할 신공항

• 부부싸움 중 아내 때려 숨지게해

• 정현욱, 결국 떠나나? 삼성과 협상 결렬…FA시장에

• 어둠 뚫는 티샷…시각장애인들 필드에 도전하다

• 김동훈 남자단식 2연패 아시아정구 선수권

• '불산괴담' 전단지 살포 40대 용의자 조사

• 예방 교육 효과 '쑥∼' 학교 폭력 피해 '쏙∼'

• K2 이전법, 국회 국방위 만장일치 통과

• 安 단일화 외줄타기 승부수 '친노 퇴진'

• 숨죽이던 文 "나를 단일화 파트너로 안 보나?"

• 대구시, 中企 저소득 근로자 자녀에 장학금

• 박진우 대구청 차장 내정…경무관 서장 첫 배치

• 영남대 '방과 후 학교' 특별상

• 북구청 낙엽퇴비 사업, 대구시 전체로 확대

• 식당 여주인 살해 혐의 40대 무죄 선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