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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2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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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새 주미대사에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내정

• 야오밍·오닐, NBA 올스타 투표 선두

• 전차군단 독일축구, 일본 완파

• 민언련, '올해의 좋은 방송·나쁜 방송' 발표

• '비학산 학마을' 정보화 마을로 선정

• "포항 환자 역외유출 심화"

• 겨울철 모기 기승

• 경주자활후견기관 '사랑의 집짓기' 활활

• 김교영의 의료이야기-(21)의료기관의 종류

• 노인대상 한글교실 자봉자 모집

• 대구시민 情 실은 손목시계, 이라크 간다

• 서구 장애인보호센터 모집

• 외국인 전문음식점 6곳 지정

• 위덕대 '정품 소프트 모범기관'

• 이주노동자의 날 한마당 행사

• 포항시 '음식물 쓰레기와 전쟁'

• TV편성표-12월 17일

• '대구검찰사회봉사단' 결성

• '전차군단' 독일 亞 진격 막아라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17일

• 경산세무서 신청사 준공

• 기자노트-아직도 꿈 꾸는 박 대표

• 네티즌의 소리-국회의원 면책특권 제한 논란

• 네티즌의 소리-호주제 폐지 어떻게 생각하나

• 농촌마을 쌀 팔아주기 행사

• 대구생활체육인의 밤

• 대구시청 손민지 '신의 손'

• 등-유족 두번 울리는 국민연금

• 미디어엿보기-2004 TV시청률 분석 결과

• 부음

• 삼성SDI, 세계최대 102인치 PDP 개발

• 영남대'차세대 무선 멀티미디어센터'유치

• 위창수, 개막전 6언더파 단독선두

• 프로 자존심, 아마 돌풍 잡다

• 헌혈증 대구교육청에 전달

• '한번 지원해 볼까'..전문대 이색학과

• "남을 나처럼 사랑하는 사람되자"

• 22일부터 전문대 정시모집

• 공무원시험 접수 인터넷·우편으로

• 대한민국 알린 인물 박정희-김대중

• 동정-구정모 대구백화점 대표이사

• 동정-김동구 금복주 대표이사

• 모임·행사

• 산자부 장관 대구방문, 섬유업계 간담회 열려

• 쇼핑플러스

• 수협바다마트 개점 3주년 고객감사 세일

• 순천향병원 '추억의 사진전'

• 유치원생 소방서 일일체험

• 재미있는 브랜드 이야기

• 저소득층 도시가스 체납분 납부 유예

• 저출산·고령화 대비 예산 7조 원 투입

• 전문대 이색 특별전형

• 지구온난화 '포스트 교토' 논의

• 천주교 정진석 대주교 성탄메시지 발표

• 키워드로 읽는 2004 지역경제-(5)꽁꽁 언 부동산시장

• 특정상품군 최다 브랜드 구비'카테고리킬러'

• 해외 자매도시와 교류강화

• LG칼텍스정유, 'GS칼텍스'로 사명 변경

• 경제 힘들어도 기업 내구력 강하다?

• 경주 상인들, 울산 부산에 러브콜

• 관청 종무식 및 송년다과회 간소화

• 데스크 칼럼-수능 이대로는 안된다

• 불황의 그늘...스트레스 흡연으로 푼다

• 불황의 그늘..생존 위해 성형외과로

• 서구청 행자부 선정 공공근로사업 우수기관

• 서도지구대 새단장

• 소나무 107그루 불법 반출

• 외환보유액 2천억달러 눈앞

• '이한영씨 피살사건' 국가 배상 판결

• 송승헌 포병…장혁 소총수 배정

• 탈북자 추정 7명 베이징 일본학교 진입

• '채권사기' 장영자씨 징역 2년

• [유머] 오타는 삶의 활력소...

• 겨울철 모기 기승…때아닌 '모기박멸'

• 화제의 저자-시인 이성복씨

• 패션의 문화와 사회사

• 지역 출판가

• 관풍루

• 나의 생명 이야기

• 장보고

• 삼국지 바로 읽기

• 책 속의 글

• 서가에서-'대한민국은 침몰하는가'

• 400자 읽기-요즘 한국기자들

• 400자 읽기-불맥 한국의 선사들

• '선거법 위반' 이부영 의장 벌금 150만원

• "韓-美, 日 대북제재 반대"

• "지방신문 발행요건 강화를"

• 日 외상 "내년은 한국지배로부터 100년" 망언

• 與, 국보법 해법'속앓이'

• 韓-EFTA FTA협상 공식개시 선언

• 군인공제회 각종 병폐 노출로 대수술 시작

• 끝모를 국회 파행

• 내년 중고교 신입생 배정 '혼란' 우려

• 대구 온 박근혜 대표

•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

• 민주당 대선 빚 문제 해결될 듯

• 서울중심주의 폐해 극복 위해 로스쿨 수도권 밖에 설치해야

• 외국인 부패체험 手記에 비친 한국인 자화상

• 조명 '2004'-(3)총선

• 주미대사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내정

• 중개업소 실거래가 신고의무화 미뤄질듯

• 탈북자 추정 7명 베이징 日학교 진입

• 택시총량제 내년 1월 본격 시행

• 올들어 합병·매각 등 기업 구조조정 급감

• 대구권 땅값 '들먹'…부동산업자 몰려

• '노사 평행선' 대구텍 파업 초읽기

• 교수회-노조 충돌…영남대 총장선거 파행

• 지하철 참사 희생자 묘역 건립 또 유보

• 공익요원이 태권도선수 편법 활약

• 호우 예측 레이더, 비슬산에 전국 첫 설치

• "은퇴하지만 한국 사랑은 영원할 것"

• 태권도 공원 터에 '웰빙센터' 건립

• 젊은 '보리'들이 여의도에 떴다

• '보통 일반소포' 평균 211원 인상

• "8만원이 전부"…국민연금 '절망'

• "대금 지불하라" 사흘째 크레인 시위

• 배우·감독 뒤편 묵묵히 산파역

• '전공노 파업' 간부 영장신청

• 영세 학원서 40여차례 대낮 절도

• 포항시, 음식물 쓰레기와 전쟁

• 비정규직 勤勞者가 절반 넘는 사회

• '싸우면서 돈 챙기는 이상한 직업'

• 탈북자와 중국, 한국 외교의 현실

• 대구 온 박대표 "민생협조하면 언제든 등원"

• 끝 모를 국회 파행 '언제까지…'

• 내년 1월 지하철 2호선 연장 타당성 조사

• 불황 스트레스, 흡연으로 푼다?

• 무료급식소 '쌀 떨어져'…배식 중단할 판

• 중년 직장男, 눈물겨운 '성형붐'

• 역사속 오늘-인류 첫 동력비행기 조종 성공

• 철학을 갖고 놀다

• 야고부-'詩 한 편 고료 백만원'

• 韓銀, 대구경북 우수 금융기관 포상

• '보통일반소포' 평균 211원 인상

• '이한영씨 피살사건' 국가 배상 판결

• '채권사기' 장영자씨 징역2년

• "경도大에 한방 관련학과 신설 시급"

• 노대통령 '홍석현 카드' 발탁 배경

• 대구시 기업유치 1년

• 본사손님

• 윤곽 드러난 내각 개편 구도

• 지역 기업인 5명 선정 대구시 이례적 공로패

• 지역경제활성화 표창패

• 홍석현 주미대사 내정자는 누구인가

• '교원평가제'열띤 공방

• '영천스파월드온천'준공허가 앞두고 목욕협-건축주·市'대립'

• 경북도 유교문화 개발사업 박차

• 공공근로사업 최우수기관 선정

• 공익요원 태권도선수 편법 활약

• 교수회-노조 충돌…영남대 총장선거 파행

• 기관장 모임 '홀리클럽'해체하기로

• 내당시영아파트 재건축 변경 등 가결

• 대구텍 파업 초읽기

•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건립

• 불황의 그늘...온정의 손길 끊겨

• 성주 장갑공장서 불

• 수성구청, 녹화분야 최우수

• 영덕에 6천여평 해양펜션타운 조성

• 영세 학원서 40여차례 대낮 절도

• 영천시 태권도팀 공익요원 편법 활약

• 오징어채낚기 집어등 전력기준 위반·허가취소

• 전공노 간부 영장신청

• 중구 사랑의 자선음악회

• 청도 국제 소싸움축제

• 칠곡.청도.영천, 부동산 경기 부활 신호탄

• 타워크레인 시위 사흘째

• 태권도 공원 경주 유치

• 태권도 공원 터에 웰빙센터

• 프로기사 초청 바둑대회

• 호우 예측 강우레이더 비슬산에 전국 첫 설치

• 개업

• 고성동사무소에 김치 1천 포기 전달

• 김수환 추기경 회고록 출간

• 독자마당-연말 음주문화 바꾸자

• 부음

• 불교조계종 총무원 인사

• 정치 꿈 접고 더 바쁜 박철언

• 화촉

• 특급 좌완 존슨, 양키스 이적 임박

• 일간지 기자, "접대부같은 女아나운서" 파문

• 노라 존스, 내년 3월 첫 내한공연

• 올해 잊고싶은 사건 1위는 '탄핵'

• 日정부, "한국지배 100년" 발언 공식해명

• 노대통령 일본 도착…실무방문 일정돌입

• 홍석현씨 주미대사 내정 공식발표

• 지하철 참사 희생자 묘역 건립 또 유보

• '밀양 성폭행' 추가 가해·피해자 확인 못해

• 본사 '아름다운 함께살기' 신문기획 본상

• 장승조각가 김종흥씨'도·농 교류상'

• "자살한 현역병 국가 50% 책임"

• 지하철 동대구역 선로서 50대女 자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