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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12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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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지역 고액체남자 108명, 금액 1천755억원

• 낙동강 호국평화공원 2013년 완공…사업비 720억 확정

• [출향인사] 서영주 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

• [출향인사] 박재홍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

• [출향인사] 김윤동 행정안전부 의정관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송년회 이렇게…

• [시사상식 '텐'] 최대 속도 마하2, 3시간의 체공시간… 전투기는?

• [우리집 맛자랑] 우리 온 가족이 만드는 '미역 찹쌀 수제비'

• 산업안전용품 제조 ㈜피앤티디 상주에 공장 건립

• [열고개 퀴즈] 행운을 잡아라!

• [핫클릭] "한반도 전쟁 나면 싸울것" 클릭 폭발

• 구미 대기업 온정, 칼바람 추위도 사르르∼

• 칠곡군 장학기금 100억으로 키운다

• '품위있는 금오인' 금오공대·학생회 캠페인

• '교습 밤 10시 제한' 학원들 거센 반발

• TV편성표-12월17일

• [기고] 공연생산도시가 되려면

• 2초이내 온수 콸콸… 순간 전기온수기 선두주자 ㈜씨엠테크

• 美 뉴스전문 CNN방송, 뉴멕시코주지사 리처드슨 방북 동행 취재

• [공연도시 우리가 만든다] <상>대구시·민간단체들 움직임 활발

• ㈜씨엠테크는…"전기순간온수기·의료용 멸균기 하면 우리회사죠"

• 대구도 지금 3D 입체 애니메이션 '바람'

• 김현호 경북도립국악단 악장 첫 피리 독주회

• '오페라의 유령' 대구 첫 10만 관객

• '딤프' 창작지원작 공모

• 일제의 수탈과 전쟁의 폐허에서 이뤄낸 기적, 소득 2만 달러의 그늘

• [매일춘추] 세미나를 다녀와서

• 김유영 감독 '영화스틸컷 조형물' 건립

• 구미 119·시민구조대, 겨울철 인명구조훈련

• [시민기자] 65세에 이룬 해방둥이 문학소녀의 꿈

• [시민기자] "건강보험 민원, 대학병원서도 상담해 드려요"

• [시민기자] "장애학생에 대한 편견·차별 가슴 아파요"

• [시민기자] 나무들의 '겨울옷'

• [시민기자] 코레일 사랑 릴레이

• [칭찬 릴레이] 대구시교육청 박해주 총무과장

• [채널] '황혼의 집' 요양원에서의 3일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대구 한마음로타리클럽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첫 동양계 성인물 스타 린다 웡

• '전투병과 첫 여성장군' 경북여고·영남대 출신 송명순 준장

• 오리온스 '한방'에만 몰두…SK에 72대84로 져

• [도핑의 세계(하)]-2011대구대회에서는

• [김기진의 육상이야기] 멀리뛰기는 동양선수들의 대표적 유망 종목

• 구제역 '2차 감염' 이번주 최대 고비

• 의성 방역대책 혼신…"축산농 모임도 자제"

• 도로·車유리 얼어붙어 소독약 살포 중단

• 방역 초소용 콘테이너 웃돈 줘도 못구해

• 화학단지 메카서 인재 키운다…울산대 생명화학공학부

• 내년 설 최대 10일 연휴…동남아 여행 벌써 동 나

• 동화사·불국사 등 지역사찰도 화재 불안 '덜덜덜'

• 구제역·신종플루·AI '3災',"송년행사 취소합니다"

• [바로잡습니다] 토지거래허가구역 경북 277.47㎢ 해제되지 않았습니다

• 효부상 받은 대구 베트남 며느리 레티 훼 씨

• 부지 쪼그라든 수성의료지구…이천·고모지구 제외

• 21층 이상 건물 건축허가권 기초단체장에

• 지역 6개 전통사업 '향토산업 신규육성' 선정

• 걸그룹 포미닛 '2011 대구방문의 해' 홍보대사

• 포항 SOC사업 지난 정부서 계획 "예산 지금도 늦어"

• 학교 조리원·영양사 '비정규 회계직' 차별 철폐시위

• 봉화署, 폐기불 불법 매립 2명 구속·11명 입건

• 대구중앙고, 일반고 전화 신청…이달중 결정

• 성장가능성 먼저 본 포스텍…내신 8등급도 합격

• '국회 바로세우기 선언' 이한구·배영식·성윤환 의원

• 野4당, 날치기 규탄 영남 여론몰이

• "세밑 친서민 행보로 국면 전환"…여권 해법

• 李대통령 "대한민국 미래 교육과 과학에 달려"

• 이철우 청소년대상 의정 부문 대상

• 대구EXCO, 개관 10년 만에 첫 흑자

• 대구 '달서 AK그랑폴리스' 모델하우스 가족놀이터로

• 코스피 2000… 주식형 펀드 '두얼굴'

• "구미 철도컨테이너 적치장 존치되야"…구미상의

• 대구테크노폴리스 땅 매각, 최고 경쟁률 165대 1

• 삼정피앤에이→포스코엠텍, 회사 이름 바꾸기로

• 대구도시가스 공모주 청약 경쟁률 356대 1

• 낙동강 대구경북 보 6곳에 소수력발전소 건설

• [야고부] 소득 2만 달러의 그늘

• [관풍루]

• [문화칼럼] 어처구니와 터무니

• [사설] 미소금융, 지속적 보완 필요하다

• [사설] 고의적인 문화재 파괴행위 철저히 막아야

• [사설] 지역균형발전예산에 왜 시비를 거는가

• 합천 초계향교 유교문화교육장 준공식

• [우리 학교 우리 동창회] 대구 원화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

• 김재근 계명문화대학 교수, 한국교육과학강국 공동대표에

• 김진규 매일서예대전초대작가회원, 대구문인화협회 회장에 추대

• 신현국 문경시장, 모전근린공원 준공식서 축사

• 구정모 대구백화점 회장, 극동방송 운영위원장 취임

• '상생 협력 급한데…' 대구시·경북도 이번엔 '땅싸움'

• [부음]

• [화촉]

• [모임·행사]

• [인사] CBS

• [인사] 한국수자원공사

• 생활공감주부모니터단, 복음양로원 연극공연 봉사

• 청송군 여성단체협, 국군장병 등 생필품 전달

• 해병대 여성예비군, 연평부대에 위문품 전달

• 고령상공협의회 정기총회

• 동대구농협, 친환경농업 교육 자매결연

• 대경대 김장담그기 행사

• 중구새마을회, 사랑의 백미 300포 기탁

• 전문건설협 대구시회 정기총회

•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, 박언휘 원장에 감사패 전달

• 삼백종합건설, 소아환우 치료비 500만원 전달

• 거창군 사랑의 온도계 설치

• 대구곽병원 어린이백일장 영선초교 서민주 양 금상

• 구미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발대 업체 16개사 참여

•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, 요양시설 위문품 전달

• 대가대 소병욱 총장, 장학금 1억7천만원 쾌척

• "네팔 아이들아, 새 운동화 신고 맘껏 뛰어놀아라"

• 대구시민 '애향심' 높지만 '배려' 부족한 편

• 안동 농·축협 조합장 "구제역 나몰라라"

• 카카오톡 정상 서비스중…카카오톡 관계자 "일시적인 점검 해킹 아니다"

• 지하철 쩍벌남 가격하는 '응징녀 등장…네티즌 "응징녀 덕에 속이 시원"

• 이상희 아들, 동급생과 다툼 끝 숨져…네티즌 "유학 3개월 만에 비보 안타까워"

• 카카오톡 일시 중단 …카카오톡 관계자 "일시적인 점검 해킹 아니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