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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1월 / 1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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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대백아울렛 채용박람회' 19일 동구청 대회의실서

• '자갈마당' 고사 작전에…반격에 나선 포주들

• '청산 바람' 금배지 내치는 與, '영입 열기' 의원 모시려는 野…여야 상반된 행보

• "K2만 따로 옮기려면 공항 영영 못 옮겨"

• "대구 월성동 흑요석 산지, 백두산-중부-영남 잇는 '후기구석기 문화' 입증"

• "대구, 아시아의 브로드웨이로" 김종성 연극협회장

• "두류정수장 이전터, 주차장으로 개방을"

• "새해엔 피부 미남 될래요"

• "지방분권 개헌이 대한민국 대개조 출발점"

• "직원에 지급 안한 퇴직충당금은 입주민에 돌려줘야"

• [2017 우리 함께 행복한 세상, 도시 농업] <상>쑥쑥 자라는 대구 도시농업

• [건강쪽지] "60세 이상 고혈압 진단, 150㎜Hg<수축기혈압>로 완화해야"

• [경북도 23개 시·군 단체장 새해 계획] 최수일 울릉군수-하창환 합천군수

• [경제 칼럼] 전통을 쌓아갈 후계 경영자를 뽑는 지혜

• [관풍루] 헌재, 최순실의 검찰 진술 조서 증거 채택 않기로

• [기고] 기본이 안전을 지킨다

• [동정] 이강덕 포항시장

• [동정] 이희진 영덕군수

• [매일춘추] 이경종 선생님, 잊지 않겠습니다.

• [매일희평] 돌려준 정유라 말안장??

• [병원을 지키는 사람들] <2> 흉부외과 전문의

• [붐비는 신용 회복 상담] 빚더미 대구 서민 1만명 '빚 탕감 SOS'

• [뷰티클리닉] 지방성형술로 원하는 몸매를

• [사설] 롯데 사드 협약, 중국 눈치보다 나라와의 약속이 먼저다

• [사설] 빠르게 증가한 대구 가계 부채, 부채 관리 문제 없나

• [사설] 새누리당의 당명 변경, 국민 눈속임이 아니어야

• [세사만어 世事萬語] 닭들에게 예의를

• [스포츠 인사이드] NBA 점령한 '털보'와 괴인'

• [시각과 전망] 김관용의 뚝심 어디까지

• [알고 찾는 요양병원] 고령군립요양병원·고령영생요양원

• [알립니다] 제61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합니다

• [야고부] 대백 앞의 소녀상

• [양·한방 협진 클리닉] 유방암 항암화학요법과 침 치료

• [우리동네 으뜸 의사] 정재우 원재한의원 원장

• [의창 醫窓] 노(老 ) 철학자의 건강비결

• [채널] 비행기 추락한 무인도에서 펼치는 극한 생존기 그려

• [채널] 최고령 보디빌더, 건강 전도사 자임

• [한방으로 잡는 건강] 명절 증후군,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

• 40년 인연 인명진·김문수 '새누리' 구할까

• SK VOD도 '성폭력 영화' 추천…KT '올레TV' 이어 말썽

• 福 한 아름…웃는얼굴아트센터 갤러리

• 美 CES 간 대구 기업들 50억원 규모 즉석 계약

• 계명대 이준화 교수, 한국패션디자인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

• 김광석길 '로라방앗간' 선물세트 등장

• 김부겸·박원순 "野3당 공동 경선하자"…범야권 단일 대통령 후보 제안

• 김천署 수사과 형사1팀 '베스트' 팀에 뽑혀

• 날씨-1월 18일(수) "산불 조심하세요"

• 당정, 김영란법 새행령 개정 검토

• 대구 달성에 전국 최대 화물차 차고지 생긴다

• 대구FC 김대원·박한빈, U-20 대표팀 합류

• 대구경북에 손 내미는 대권주자들…반기문·박원순 찾아

• 대구국세청·북대구세무서 80여명, 서문시장 현장 상담·장보기 행사

• 대구상의 사회공헌委, 대구공동모금회에 성금 4억9,450만원 전달

• 대구서 펼치는 경북도향 상생의 선율…문예회관 20일 새해 첫 공연

•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, 20일가지 신규 단원 모집

• 대구신세계 한달간, 대구 인구 두배 몰려

• 대구은행 적금 중도 해지 9만7천건, 학자금 못 갚는 취업자 49.5% 늘어

• 도청·혁신도시 영향…김천·예천 인구 늘어

• 바른정당 대구시당 18일 창당대회…김희국·류성걸, 시당 위원장 유력

• 반기문, 18일 서문시장서 민심 탐방

• 백호랑이띠·흑룡띠 출산 붐 영향…올부터 초교 신입생 '반짝' 증가

• 보수정당 인기 손님 태영호 "북한은 노예사회"

• 봉산문화회관 기억공작소 서용선展…전쟁의 참상에 생각 머물다

• 사드 갈등에도 대구 찾는 유커…19일 초·중학생 600명 수학여행

• 사람 앞에 서면 가슴이 두근, 식은땀이 줄줄… 두려움도 심하면 병

• 삼성·SK·롯데 '오너 리스크' 오나

• 설 대축제…민속놀이·동화 캐릭터 공연

• 설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19만원…백화점보다 10만원 아낄 수 있다

• 손진책 감독 '호찌민-경주 엑스포' 품격 높인다

• 수출·수입·무역수지 부진한 대구경북

• 영덕군 축산중 학교평가 '우수학교'…경북 268개 중학교 교육활동 평가

• 영천서 탈당 러시…이만희 장악력 무너졌나

• 예산안 로비 받은 도의원 사무실 압수수색

• 예천농산물유통센터 매출 100억원 돌파

•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행사…18일 오후 2시 서문시장서

• 올 첫 해병대 전역 예정자 장병 투어

• 육군 50사단 올 첫 신병 입영

• 이건홍 포스텍 교수 한국탄소학회장에

• 이철우 예천군의회 의원 '경북의정봉사대상'

• 인명진 "당내 눌어붙은 사람 청소"

• 잿더미 안방서 구한 '현금 67만원'…80대 집 주인 "설 차례상 비용"

• 전기차 보급, 대구은행도 함께 나선다

• 전신화상 아픔 딛고 대학 강단에 선 '희망 아이콘' 이지선 씨

• 주식투자 로봇 5월 중 서비스…금융위 '로봇어드바이저' 예정

• 줄어 드는 지폐 발행액…'현금없는 사회' 성큼

• 청탁금지법 이후 첫 명절…설 선물 가겨대 희비

• 투수 키우려다… 부상 키우는 고교야구

• 포철 '포스코갤러리' 전시장, 어린이 체험장 교육공간 '인기'

• 포항 남·북구보건소 '예쁜 치매쉼터'에 인지 재활 프로그램 참여 경로당 모집

• 포항 선린대학교 응급구조학과, 최근 3년째 1급 시험 100% 합격

• 포항 평생교육원 어르신과정 수강, 24일까지 45개 과목 1,606명 모집

• 화장실만 가면 끙끙…항문 질환 위험신호

• 현대 투싼·기아 스포티지 등 50개 차종 리콜

• 김연경, "응원 덕분에 가능했다…감사해" 터키컵 우승 소감 남겨

• 박명수 EDM 중독 증상에 지드래곤 "아무데나 막 갖다 붙인다" 과거 발언 재조명

• '한밤' 정우성 사이다 발언 "박근혜 앞으로 나와"에 이은 "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은 세상"

• 아이오아이 아름다운 마무리, 신곡 '소나기' 차트 올킬…"다시 만날 수 있을거야"

• 김기춘 CCTV 살펴보니… '헉' 증거 인멸 정황 포착 "영상 지우라고 지시했다"

• '미씽나인' 백진희,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이자 목격자 '인생캐릭터' 등극

• 삼성 '운명의 날'…이재용 구속여부 오늘 밤 결정

• '도깨비' 예고편, 도깨비 소멸 후 남겨진 김고은 "무엇을 잊었기에 이리 깊이 모를 슬픔만..."

• '내성적인 보스' 연우진, 역대급 소심男의 '짠내 유발' 수난기

• 주원, 무려 10년만의 연애? "예의 갖춘 사람이 좋다" 이상형 발언 새삼 화제…

• '솔로몬의 위증' 서지훈, 한겨울 강추위 속 눈물 '무슨 일?'

• 목원대 세월호 논란, 과거에는 '세월호 만화로 표현하라' 주제 출제해… "왜이러나 정말"

• '불야성' 진구, 최종 목표는 이요원? 저격 물밑작업 시작 "결정적 한방은?"

• '주원-보아' 열애…또 한 쌍 스타커플 탄생하나

• '힙합의 민족2' 딘딘, 대세 예능형 래퍼로 자리매김 "좋으면서 힘들었다"

• '라디오스타' 안재욱, "조세호 연락 거절했다" 영상편지는 '좋아요?'

• 일라이, 라면 국물에 과자 넣어 불려먹은 이유? "중국에서 사기 당했다"

• '화랑' 박서준 고아라 인공호흡키스 "가슴 터질듯한 짜릿엔딩"

• 고릴라 '콜로' 환갑 맞은지 한달 만에 저세상으로

• 특검, 대표 칼잡이-삼성, 호화 변호인단 싸움

• '원더풀데이' 박재훈 "병원 갔더니 전립선암 판정"…"박보검도 부럽잖은 인기였다"

• '낭만닥터 김사부' 서현진, 종영 소감 "시국에 걸맞은 드라마, 위로가 되셨길"

• 박순자, 반기문 안내하는 영상 공개… "이럴 때 손 잡아봐" 인증샷 위해 분주

• 생일맞은 강동원-공유와 사돈지간 알려져 "어릴 적부터 집안끼리 친하다"

• '트릭 앤 트루' 김준현, 유민상 저격수 변신 '0.1톤' 케미 폭발

• '맨몸의 소방관' 이준혁, 아찔한 돌발 스킨십에 정인선 '심쿵주의보' 발령

• '라디오스타' 안재욱, '늦깎이 사랑꾼' 등극…달달 러브스토리 공개

• 3월까지 경찰·교원 등 공무원 1만2천명 뽑는다

• 카카오페이 등 모바일로 세금납부 가능해진다

• 수원 삼성 권창훈, 프랑스 디종FCO 이적 확정

• '말하는 대로' 솔비, 눈물의 버스킹 "SNS 통해 상처받았지만, SNS로 치유한다"

• 청탁금지법 '3·5·10'→'5·5·10'로 수정한다

• '라디오쇼' 박명수, 불법음원 사용에 뭇매 "잘못된 선곡 제 불찰, 사과드린다"

• [속보] 與윤리위, 이한구·현기환·이병석 제명 조치

• 與, 서청원·최경환·윤상현 20일 '최후변론' 통첩

• 65세 이상 인구, 15세 미만 처음으로 추월

• 2천만원 中 승용차 중형SUV '켄보600' 국내 상륙

• 찢어진 돈 금액만큼 다 못받는다…기준은 '면적'

• LG전자 중저가폰 X300 출시 첫날부터 '공짜폰'

• '발칙한 동거' 김구라, 나홀로 폭풍 유리 닦이 시전 '무슨 일?'

• 고아라, "이연희 보다 고아라" 옥택연이 인정한 미모… "인형같애"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이희준, 이민호 습격? 몽둥이 들고 악랄한 눈빛

• 정우성, 포미닛 출신 남지현 영입… "배우에 대한 꿈이 큰 사람"

• '살림남' 사랑꾼 일라이+봉태규, 뜨거운 아내 사랑…안방극장 '후끈'

• '불후의 명곡' 서지안, '조운파 편' 녹화 당시 관객 일동 기립박수

• [영상] 바른정당 대구시당 창당…유승민 원내대표 "다음주 출마선언 할 것"

• 바른정당 대구시당 만세삼창

• 18세 참정권 요구 기자회견

• '운명의 오후' 맞은 이재용

• '해피투게더3' 김응수 "내가 공유보다 잘생겨" 원조 도깨비 부심 폭발

• 구구단 미미, 새해 첫 커버 프로젝트 공개…겨울 여신 비주얼

• [단독] 반기문 전 총장, 내일 이명박 전 대통령 면담

• '불타는청춘' 김국진♥강수지, 올해는 기막힌 일이 벌어질까요?

• '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' 이서원, 캐스팅 확정, 차세대 유망주 기대감 증폭

• 인피니트 성규, '너의 이름은' 사진 공개에 '여혐 논란' 휩싸여

• 중국, 한국산 양변기도 무더기 불합격 처분

• 친환경 농업…군위서 전국 첫 '천적곤충생산 작목반' 결성

• 서인영 "라면 사건으로 크라운제이와 끝낼 생각해" 과거 발언 재조명…

• 주원♥보아 월드스타 커플 탄생 "취미와 관심사가 비슷해 서로 호감"

• 겨울철 면역력 높이고 혈액순환 돕는 홍삼액

• '소녀시대' 아닌 여배우로 컴백 앞둔 권유리 화보 공개

• 설현, 반려견 '덩치'에 댄스 애교 선보여… "세상에나 나라를 구한 개인가"

• '라디오스타' 정성화 "재산 탕진 할 뻔했다" 무슨 일?

• '우주의 별이' 수호, 과거 '총리와 나' 통해 국민 성당 오빠로 화제돼… '연기력 호평'

• 8개 국립대 총장 1순위 후보, 김기춘 등 고발

• 국내 차례주 시장 70% 차지 '백화수복'…롯데주류 설 선물용 출시

• TV편성표-1월 19일(목)

• 월드컵 최종예선 6차전 3월23일 후난성서 치러

• [스포츠 인사이드] 꼴찌에서 챔피언 '인생 역전' 스톰

• "트럼프 '달러貨 강해' 발언은 세계시장 겨냥한 두 번째 화살"

• "트럼프 정부 한미동맹 확실…韓 대가 예고"

• "日, 美와 무역마찰에도 양국동맹 유지에 최선"

• 트럼프 위력에 '다보스포럼'까지 요동

• 트럼프 20일 취임식 앞두고 내각 윤곽

• 英 성공회, 종교개혁 당시 폭력 500년 만에 사과

• 나이지리아군, 보코하람 겨냥 작전 중 난민촌 오폭…"100명 사망"

• 中 하얼빈 안중근기념관 개관 3주년…중국인 등 30만 명 관람

• 러시아, 사드 뚫는 ICBM 발사시험 또 성공

• '군사대국' 日, 추경예산 통해 연간 2조원대 방위비 늘려

• 정호성 '대통령 흑기사'로 나서나

• '태블릿PC 내 것 아냐" 잡아떼던 최순실 딱 걸렸군!

• 박 대통령 "안종범 수첩 17권 중 11권 위법하게 확보…증거 채택 말아달라"

• [이런일] 신화수산, 자반고등어 1만2천마리, 멸치 1천박스 기부

• [이런일] 박영돈 씨, 12년째 어려운 이웃에 정기 후원

• [이런일] 국민행복운동대구협의회 어려운 이웃에 쌀 200포

• [이런일] 대구효성병원 홀몸어르신 온천나들이

• 블랙리스트 15시간 고강도 특검, 김기춘·조윤선 구속영장 받을까

• [이런일] 기아대책 대경본부, 후원이사 신년교례회

• [이런일] 구미시, 닭고기 소비촉진 '삼계탕 먹는 날' 운영

• [이런일] 제2기 청도군 SNS 홍보단 출범식

• 범어대성당서 조환길 대주교 주례, 교구 사제단·신자 등 2천여명 참석

• 본지 '자유학기제 유공자'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

• 쌀+찹쌀+곶감 맛의 궁합 '상주곶감떡' 5종 개발

• 건설근로자공제회 안동센터 개소, 경북 북부 근로·사업자 민원 지원

• 연탄 1만여장 어려운 이웃에 전달, 신보 임직원 30여명 사랑의 나눔

• 방치된 고철·공병 절도 예방, 칠곡경찰서 '양심고물상' 운영

• 특검 "구속영장 청구 사유 소명은 충분히 했다"

• 李부회장 구속? 기각?…뇌물공여 소명 여부가 핵심 쟁점

• 문형표·김종덕 영장 발부한 '국정농단 사범 전문'

• 日 매체 이재용 출석 생중계, 내외신 취재진 200여명 몰려

• '정유라 특혜' 최순실과 거래? 청와대 외압?

• "대통령 연설문에 종종 비문 있어 이의 제기"

• '블랙리스트 의혹' 김기춘·조윤선 구속영장 청구

• 삼성이 준 430억… 법원의 밤샘 고민

• '발칙한 동거-빈방있음' 한은정-김구라 출연, 설 연휴 이틀 연속 방송 확정

• '라스' 안재욱, 조세호의 연락 요청 거절한 사연은? '궁금증 UP'

• '화랑' 박형식 "진흥입니다, 이 나라의 왕" 눈빛+목소리 연기까지 섬세

• 특검, '블랙리스트 의혹' 김기춘·조윤선 구속영장 청구

• '미씽나인' 민성욱, 대본 인증 샷 공개 "카리스마 눈빛 작렬"

• '내성적인 보스' 김응수, 극과 극 '父子 케미' 꿀잼 UP

• '주간아이돌' 에릭, 대국민 사과 방송 "4배속 댄스 약속, 경솔했다"

• '택시' 최진호 "정우성, 고급 양복부터 벨트까지 사줘" 미담 방출

• 주원♥보아 열애, 2015년 올라온 성지글 화제 "보아 SNS 글에 좋아요 누르던데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