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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2월 / 1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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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금연인형'제작 김대현 교수

• '새길디지털대'내달 개교 지역 첫 4년제 사이버대

• "미 이라크 공격 이미 결정"

• "키작은 사과나무 생산성 유리"

• 12월 결산 22개사 상장유지 불투명

• 18일부터 기부행위 제한 교육감선거 관련 단속강화 경북도 선거관리위

• 3세 여아 차안서 굶어 죽어

• 日 공적자금 투입 3월 결정

• 美 화장터에 시체 200여구 유족에겐 나무 태운 재 건네

• 美.日 정상회담

• 경제라운지-한은 위상고려 명칭 '업그레이드'

• 고교생 현금인출기 도둑-허술 시설이 범죄 불렀다

• 공무원, 선관위 요구에 반발

• 기관·단체들은 지금

• 남구청도 '금연 건물'추진

• 네팔 공산반군 공격 경찰 등 128명 숨져

• 노동계 선거참여 '의욕'

• 다방 불 2명 중화상

• 대구 성서산업단지 새 이사장에 윤성광씨

• 대기업 사회공헌 연평균 36억 지출

• 대형증권사 위탁증거금률 인하 러시

• 리딩투자증권 대구 시황설명회

• 보현산 고로쇠 수액 채취 영천시 4월까지 허가

• 사람을 찾아서-청도 박한상·김분남부부

• 상세한 사고상황 설명 이의신청 대폭 감소

• 성주 월항 교각붕괴 "부실 시공·감리 탓"

• 세계의 산맥을 가다-(6)톈산 비단길을 찾아

• 오염물질 배출 22곳 적발

• 은행 가계대출 주력…금융부실 우려

• 의료혜택·선거권도 생겼어요

• 전국 철도노조 "25일 총파업"

• 주간증시-보험.증권주 주목

• 주민들 공사방해 금지 '사랑의 집' 가처분 수용

• 차트 분석 효용성 논란

• 카나다, 한국 배 수입요건 완화

• 톈산산맥 위치

• 하이닉스 '수정제안' 마련

• 현대투신 매각협의 착수

• 한국은행 지위 업그레이드?

• 증시 차트(그래프) 허와 실

• 대구지법 8개 재판부 증설

• 달성군, 인터넷 산업방송 확대

• 美, 이라크공격 결정

• 선관위 인력 지원 요구, 공무원 반발

• 삼성 스프링캠프 주전 경쟁 치열

• 한나라 비주류 중진 거취 고민

• 영천 보현산 고로쇠 채취

• 성서공단 이사장 교체 예상

• 대구박물관 시설 인력 태부족

• 대구상의 대구~도쿄 노선 지원 건의

• 구인난 中企 복지지원 강화

• 한미 정상회담 분야별 전망

• 현금지급기 턴 고교생 검거

• 주차장 불법개조 주차난 부채질

• 도움 되갚는 '보은 봉사' 활발

• 미일정상, '북한' '日경제' 논의

• 억대 도박단 45명 검거

• 원전 주변 암 발생률 낮다

• 대구~도쿄 직항노선 개설 좌절

• '이석희 체포' 여 야 공방

• 실업률 상승 실업자 전국 80만명 초과

• '안녕 기원 지신밟기'

• 동화같은 그림.글씨체로 시청자 마음 사로잡아요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아동극 고고 탑블레이드

• 화려한 음색 금관앙상블의 밤

• 한국근현대사사전 일어 번역본

• 학술지 시민과 세계 창간

• 일본 근대미술 보고서 발간

• 청소년 문학체험 순회캠프

• 2002 생태관광의 해 대구.경북의 생태공원-(7)영덕 오십천

• 산란기 은어 남획 막아야

• 국립대구박물관 외화내빈

• 정월대보름맞이 소리굿 한마당

• 단신

• 종교계 단신

• 매일춘추-EQ시대

• 한국고대사학회 합동토론회

• 대형 음반기획사 소속 가수들이 공중파TV 오락프로 출연 독점

• 단신

• TV하이라이트

• 中企 일손부족 타개 고육책

• 北 WMD 대화로 해결

• 국회 대정부질문 공방

• 특검, 김성환씨 재소환

• 美-日 정상회담

• 국회 대정부질문

• 지역의원 발언대-한나라 김성조의원

• 나눔과 사랑 그리고 희망 자원봉사(14)-사랑의 집짓기

• 與野 힘겨루기 다시 격화

• 지방선거법 개정 늑장...후보자 애간장

• 6·13지방선거(10)-김천시장

• 6·13지방선거(10)-구미시장

• 한나라 박근혜·김덕룡 거취 주목

• 東西후보 연대론 김중권 고문 제안

• 대구시의회 시정질의

• 영남대 90명 추가모집

• 原電 주민 발암률 타지역 절반 안돼

• 기여입학제 合憲 헌법학자 16명중 12명

• 고교 재배정사태 책임 경기교육감 사임

• 대한항공 부산 경유 대구~도쿄 추진

• 공적자금 370억 돈받고 벤처 지원

• 대구 교통혼잡 비용 7791억

• 대구~도쿄 노선 적자 예산지원 건의

• 9급 교육행정직 경쟁률 160대1

• 유태준씨 기자회견

• 정년퇴임 서울고검 안대찬 검사

• 민간인 피학살자 경북유족회장 안승규씨

• YS 4월 日 와세다대학 출강

• 동정

• 대구가톨릭근로자회관 외국인근로자 위안잔치

• 모임·행사

• 부음

• 예천·포항교육상 수상자 선정

• 조앤 콜린스 32세 연하와 다섯번째 결혼

• 파티마·한양대 자매병원 체결

• 인사

• 조계종 종정 혜암대종사 49재

• 항공장비 개발 年5억원 절감 공군본부 신지식인 장경식 준위

• 논바닥 태우다 질식 숨져

• 대마흡연 택시 운전

• 다단계판매 회원모집 지사장 대표 9명 입건

• 동티모르 파견 호주군 267명 말라리아 감염 확인

• '이'정착촌 자살폭탄 테러 30명 사상

• 선두 동양 꼴찌 삼보에 80대77 신승

• 삼성 주전경쟁 '제2라운드'

• 월드컵 레이드-"호나우두 본선서 뛸것"

• 男 쇼트트랙 '불운의 노메달'

• PGA닛산오픈-최경주 공동 70위

• 제소해도 결과 뻔해 심판 판정에 승복

• 어이없는 판정…무너진 '메달밭'

• 관중석-일 쇼트트랙 오판 공식항의

• 에넹 "비너스 나와라"

• 오늘의 포커스-韓.美 정상회담 전망

• 부시 수행 누가 하나

• 부시 경의선 침목에 서명

• 주역 이석희씨 체포

• 이회성씨 고교후배 세풍수사 때 美 도피

• 진덕규칼럼-참 민주주의를 꽃피우자

• 야고부-영상촬영 명소 慶北

• 관풍루

• 나의제언-스키장 안전 시설미비 위험천만

• 동계올림픽 부당판정 스포츠정신 무색

• 자동차 관련 일본말 추방을

• 자전거 음주 단속 바람직

• 흉물스런 무단횡단 방지끈

• 건물 부설 주차장 있으나 마나

• '보은봉사' 자청발길 잇따라

• 대구지법 재판부 8개 증설

• 억대도박 45명 검거

• 가로등-렌터카에 훔친 번호판 달아 판매

• 너도 나도 비만 클리닉

• 영주 현금지급 턴 고교생 용의자 검거

• 이석희씨 내일부터 美 법원서 인정 신문

• 대선후보 인터넷 토론 허용할 듯

• 금강산 관광 3월부터 정상 회복

• 저수지 물부족...봄가뭄 우려 농업용수 확보 비상

• 주5일 근무 곧 논의 재개 노사정委 두달여만에

• 실업률 다시 상승

• 프로필-외교안보연구원장 신성오씨

• 프로필-국방과학연구소장 박용득씨

• 프로필-청와대 비서관 임명

• 사설-稅風수사 外風없어야 한다

• 사설-이젠 對北시각 '現實化'할 때

• 사설-生産性 위기가 진짜 위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