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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2월 / 1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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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정형근 의원 "묵주 받으려 호텔서 만났다"

• 박찬호 바닥쳤으니 상승만 남았다?

• 우즈, 세계 1위 '골프황제' 복귀 시동

• 오리온스, 전자랜드에 역전승…공동 4위

• 비, 발매 하루만에 日 차트 13위

• '아드린느를 위하여' 리차드 클레이더만 내한

• "자기 덫, 자기 걸려"…'불법도청' 재구성

• TV하이라이트-2월 18일

• 그린 줌인-골프는 왜 귀족스포츠인가

• 네티즌의 소리-북한 '핵무기 보유 선언'

• 대구·경북 체육공로상에 황대원·한삼화씨

• 도전! GOLF 라이프-(1)레슨 첫날

• 명예식품 위생감시원 모집

• 문화 게시판(미술)

• 문화 게시판(음악)

• 박준향 교수 피아노 독주회

• 방촌시장에 주·정차 무인단속기

• 법과 의학 사이-정신의학을 통한 유아진술

• 수성구청, '안 먹는 반찬 반납하면 100원 환불'

• 오리온스, 상대 자멸로 1승

• 인기검색어 따라잡기-연필그림

• 자우림 27일'5집 앨범' 기념 대구 콘서트

• 주민등록 말소자 일제 재등록

• 차우희씨 이현갤러리 개인전

• 채널 돋보기- KBS 1TV 2부작 다큐

• 환경부 불법포획 포상금 200만원

• 군인이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 성폭행

• 마이크로소프트, X박스 전원코드 교체

• '타케시마의 날' 항의…휴대폰에 태극기 달자

• 비뚤어진 '문어발 연애' 20대 구속

• '미스코리아 미끼' 성추행 치과의사 집유

• '미스코리아 미끼' 성추행 치과의사 집유

• 여자복서 이인영, '트럭운전사'로 변신

• 김승연 한화 회장 심야에 귀가조치

• 여야 대표, 추모식 참석차 대구 방문

• '문어발 연애' 20대 비뚤어진 '러브스토리'

• "구미 LG화재 배구단 사랑해 주세요"

• "노인 10명중 7명 노후 대비 안해"

• "안 팔리면 빌려주세요"

• "올해도 안전" 기원

• "재활용 의류 보내줘 고맙습니다"

• "정형근 의원, 유부녀와 호텔방서 머물러"

• 軍, 민간자본 유치해 병영시설 현대화 추진

• 경기 바닥 쳤나-(4.끝)유통

• 광명 지하철 방화용의자 검거

• 김경숙의 업종진단-판매·대여업

• 농어촌 고령화 심화...65세 이상 29.4%

•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중국어강좌

• 대법, 정대철씨 징역 5년 확정

• 동부제강 철강재 개성공단 간다

• 동정-박승학 경북도의원

• 동정-이상래 봉산문화협회장

• 동정-최복호 대구패션조합 이사장

• 등·하교길 '불안불안'

• 벤처기업 융자

• 부녀자 위협 금품 뺏어

• 성매매특별법 위반 유사성행위 업주 첫 판결

• 신보, 사이버 연수 실시

• 아파트 홀로 살던 60대 숨져

• 압구정 60층짜리 초고층 아파트 건립 무산

• 여관방서 남녀 4명 숨진채 동시 발견

• 영화 '귀신이 산다' 상영금지 가처분신청 기각

• 음식물 쓰레기 대문앞 수거

• 졸업·입학 축하, 주중 KTX 40% 할인

• 주간 데스크-자기만의 문화를 넘어서

• 중국 다롄시 압연공장 INI스틸, 건설계획 철회

• 총회 소식

• 취업단신

• [유머] 수박서리는 이렇게 하는거야...

• '마실 정 나누기' 경품 행사

• "KTX 공사피해 조사하라"

• "盧대통령 권력분산 의지로 리더십 약화"

• "내 철학 펼칠 기회 잡겠다"

• "무욕의 일상 행복한 나날"

• "부정탄다"는 옛말…아줌마 어부가 늘어

• 2.18 추모행사

• 6·25참전 뒤 복교 못해…가슴의 한 풀어

• KT-농협 농촌사랑 협력 조인식

• LG전자, 홈네트워크 표준화 컨소시엄 창립

• LG화재 배구단 구미시와 연고협약 조인

• 日 하우스텐보스 초청공연

• 국립공원에도 불법밀렵.

• 농작물재보험, 손해율 180% 넘으면 국가부담

• 대구·경북 작년 무역수지 흑자 134억달러

• 대구시 재향군인회 정기총회

• 매일신문을 읽고-재선충으로부터 소나무를 지키자

• 밀렵꾼 영장

• 시정질문-김선명 의원

• 시중은행들 대출금리도 잇따라 인상

• 여성 졸업자 수석 또 수석

• 인혁당 옥고치른 이현세 한빛학원장

• 재경 동문회 행사 일정

• 재활작업장 운영권 놓고 갈등

• 조흥은, 400명 희망퇴직 실시, 노조 반발

• 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인사

• 중부고속 개통 "상주~서울 버스료 30% 인하"

• 청소년 '채용패키지' 운영

• 코오롱 78명 정리해고 통보

• 한국노총 이용득 現위원장 재선

• 환경부 불법포획 포상금 200만원

• 여·야대표 나란히 추모식 찾아

• 지하철참사 2주기 추모행사 거행

• [포토]참사 2주기…대구는 추모물결

• 대학가 우먼파워…수석졸업 절대다수

• "부정탄다"는 옛말…아줌마 어부가 늘어

• 대구지하철 노사, 최종 합의안 서명

• 400자 읽기-앙코르와트·월남가다

• 400자 읽기-부치지 않은 편지Ⅱ

• 영남건설 법정관리 개시 결정

• 밀렵꾼, 이제 국립공원까지 '공략'

• 코오롱, 결국 78명 정리해고 통보

• 인류의 '첨단 과학병'에 메스

• "비정규직 법안 철회하라"

• 화제의 저자-삼국유사 종합해석서 낸 이범교씨

• 교구 납품비리 "대구시에도 있다"

• 지역 출판가

• 도교육청 교구비리 '솜방망이 징계' 논란

• 책 속의 글

• 동아시아 속의 한일 2천년사

• 향수의 여정

• 파업 212일만에 최종합의…뭘 얻었나?

• 농부와 산과의사

• 서가에서-나무와의 인연과 행복

• 54년 만에 받은 졸업장…이제 한 풀어

• 관풍루

• "자기 덫, 자기 걸려"…'불법도청' 재구성

• 독자마당-채석장 발파 주민 고통

• 역사속 오늘-장학퀴즈 첫 방송

• "인혁당사건 잊혀지는 대구·경북 안타까워"

• 왜관 낙산초교의 초미니 졸업식

• '수능부정' 실무자 문책…교육부 반발

• 경북도, "자매결연 파기" 최후통첩

• 경북도, "자매결연 파기" 최후통첩

• 야고부-'쪽샘 마을'

• 깃발 관광하는 일본인은…

• '5개 기업군 공자금 사기대출 1조3천435억'

• '잘 고르면 특이경력.소질로 대학 간다'

• "盧心이 모 후보를 향한다고?"

• "북핵 긴박한 상황 될 수도 있다"

• "유가족 통곡에 밤잠 설치기도"

• "한·일 외교 다음달 11일 일본서 회담"

• <해설> 2006학년도 대입전형계획 주요내용

• 10대 핵심 부품소재에 1조5천억원 투자

• 2006학년도 大入 2명중 1명 수시모집

• 2006학년도 대입 유의사항

• 2006학년도 주요대학 입시요강

• R&D에 1조2천억 등 총 사업비 5조 원

• 美 국민 22% "북한은 敵"

• 감사원 "수능 전화부정사건 교육부 실무자 책임" 문책 결정

• 개성공단 전력공급 내달 5일께 개시

• 검찰, 보완조사후 김승연회장 사법처리여부 결론

• 검찰총장 국세청장 후보 추천

• 경주 쪽샘마을 책 속으로…

• 고령 메론 첫 출하

• 고운 님이여, 생명의 별밭에서 편히 잠드소서!

• 국회 10개 상임위 본격 가동

• 농협 '대구·경북인 전성시대'

• 대구은, "휴대폰 태극기 달자" 캠페인

• 대구지하철 노사 최종합의안 서명

• 대출담당 은행원, 차명계좌로 27억 허위대출

• 도교육청 교구비리 '솜방망이 징계' 논란

• 라이스, 4월前 동북아 순방 북핵 논의

• 멕시코 한인이민 100주년 '에네켄 축제' 21일 개막

• 방폐장 유치지원법 찬반 '팽팽'

• 병.의원 보험급여 허위·부당청구

• 본사 손님

• 부시 "우방과 논의 대북 조치 결정할 것"

• 비정규직 법안, 철회 목소리 높아져...

• 승인없이 북한에 선박 판매 징역1년

• 시교육청, 학교용품 구입 의혹

• 시정질문-김재룡

• 시정질문-이정숙

• 여운형 등 독립유공자 64명 서훈키로

• 영남건설 법정관리 개시결정

• 오리온전기 내주 매각 본계약

• 이 부총리 "주택정책 냉탕온탕 없어, 투기 철저대응"

• 인질극 40대에 징역 4년

• 전경련 회장에 강신호 현회장 추대될 듯

• 지하철 참사 2주기 성명

• 청와대 인사 뒷말 무성

• 청와대 홍보수석 조기숙

• 한국계 미국 혼혈인 시민권 부여법안 재상정

• 힐 대사 "북 회담장 복귀에 완전 의견일치"

• 힐대사 "北 핵고집하면 막다른 골목밖에 없다"

• 대구 도심 高度 제한 폐지 걱정된다

• 출산 장려보다 老人 일자리 더 급해

• 부동산 정책의 딜레마, 투기 억제와 부양

• '국산콩으로 만든 메주'

• TV편성표-2월 18일

• 신영수, 프로배구 드래프트 1순위 지명

• 사형폐지법 심의개시…김 법무 "존치돼야"

• 유승민, '라이벌' 왕하오에 완패

• 화성 유인탐사, 암 발생 위험 39%

• 임 의장-박 대표, 대구서 어색한 만남

• "미군, 아프간서도 포로 학대"

• 박주선 前의원 '무죄취지' 파기환송

• 채무비관 일가족 4명 동반 자살

• 이덕모 의원 원심 확정…의원직 상실

• "고향사랑 잔잔한 감동 불러"

• 여야 대표, 지하철 추모행사 참석

• '고무줄' 학교 교구값

• 경제라운지-견직물조합 이름 개정 '어떡해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