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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/ 02월 / 1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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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류재성의 미국책읽기] 미국의 권력 움직임 엿본다

• 과속주행만 하고 살아가면… 인생의 경치, 모두 놓친다

• 말 산업 이럇!…'포스트 골프' 산업 눈독…고삐 바짝 죄는 시·군들

• 말산업 달리는 경북도 "지역 효자산업으로 키워야죠"

• [내마음의 책] '성적=돈+명예+권력' 한국사회 부조리 끊어야

• 주식형 펀드에 돈 빠지는 소리…7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출

• [증시 전망대] 단기적 상승 랠리

• 대구지역 유통가 단신

• 봄 신상품 20∼50% 인하…여성 옷값 거품 빠지나

• 화장품이 떨고있다… '진동' 제품 매출 쑥쑥

• [패션 아이템] 도호 한정판 블라우스

• '친박' 내세우고 'MB'와는 인연 끊기 '격세지감'

• 사제간 대결, 남편 대신 설욕 '이색 대결'

• 인구 주는 것도 서러운데 선거구까지 없애나

• [여의도 레이더] "공천 현역 유리?"/"변호사가 최고"/ "출마하면 밥값 안 내

• 스마트시대, 등대는 더 빛난다

• 보는 재미 쏠쏠한 이색 등대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종교개혁의 선구자 '마르틴 루터'

• 패러디 전성시대… 비틀어보는 통쾌한 첫맛, 씁쓸한 뒷맛…

• [야고부] 박근혜의 과오

• [미야자키의 색깔있는 일본이야기]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

• 전당포 그리고 우리 시대의 슬픈 자화상…

•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17호 창호장 지정 이종한 씨

• 슬슬 질리는 겨울 모노톤…내 마음속 봄바람을 어이 감추리

• [사설] K2 이전, 지역 민원이라 무시하지 마라

• [사설] 신공항은 표를 위한 공약의 대상이 아니다

• 상큼한 노랑·민트, 로맨틱 바이올렛…내 몸에 착 붙는 새 봄의 감흥

• [나의 살던 고향은] 33)황영숙 시인의 경산 와촌

• 고향·피부색 넘어 하나된 '구미 당기는 사람들'

• [인물수첩] 천우석 농협중앙회 의성군지부장

• [베스트 셀러] 김정운 '남자의 물건' 발간 직후 상위권

• [인물수첩] 백운길 구미소상인연합회장

• [주목 이책!] 엄마가 한국으로 떠났어요

• [이런일] 불국사 여래원 배식봉사

• [이런일] IT 융합산업 활성화 MOU

• [주목 이책!] 빌 클린턴의 다시 일터로

• [이런일] 태권도 원생 '또래 지킴이' 위촉

• [이런일] 대구대 총동창회 정기총회

• [이런일] 전의경어머니회장 이'취임식

• [이런일] 농산물 수출확대 MOU체결

• 대구 북부소방서 최우수부서 선정

• 경운대 새마을아카데미 연구논총 발간

• [주목 이책!] 예술가의 작업실

• 경북도, 시'군 보건소장 회의 개최

• 미국 취업 울산대 출신 고용진 씨

• 경북씨름연합회 전국 최우수 단체상

• 음식 먹으면서 치료 효과까지… 힐링푸드 드실래요

• 농촌 오지 고령 백산초교 "전교생 모두 자격증 갖고 있죠"

• [주목 이책!] 간단 명쾌한 사회심리학

• [어린이 책] 안아줘도 되겠니?/아홉 살 엄마/옛시조와 가사

• "쇠똥 타는 냄새가 구수하게 퍼진다"

• [포토 다큐] '生과 死' 야간 응급실의 생명전사들…대구가톨릭대병원 응급센터

• 동계체전 폐막… 대구는 6위 '수성'·경북은 10위 '추락'

• 칠곡군, 구미 경계지점에 하수처리시설… 협의않고 추진 '공사중단'

• 사교육비 감소 발표에 학부모 "못믿겠다"

• 프로야구 경기조작 본격수사 착수

• 축산물 값 고삐잡기…정부, 유통구조 개선 등 방안 내놔

• 19대 총선 선거구 획정 또다시 불발

• '대구읍성 상징거리' 74억 들여 조성

• 학생생활문화과·교육복지과 신설…대구시교육청 조직개편

• 대구경북은 '정치적 섬'…여야 모두 부산경남에만 손짓

• 대구시-경북도 '상생 발전' 손 맞잡았다

• TV편성표-2월18일

• [TV영화] EBS 세계의 명화 '프렌치 커넥션' 18일 오후 11시 40분

• 겁주는 엘리베이터, 실감나는 3D바닥에 깜짝 놀라!

• 엉덩이 잘못 만졌다가 "수차례 따귀 세례 당한 강아지"

• 수지 랜덤 사인 "형식적인 사인이 아닌 팬들을 위한 마음 가득 묻어나…"

• 중국 외계인녀 "비현실적 큰 눈에 뾰족한 턱! 마치 외계인과 흡사!"

• 손호영 1위 "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에 기립박수!"

• 허각, 허공 도발에 "봤다 보고 있다 오거라" 형제의 우애!

• 정용화 1초 배용준 "다소 통통한 볼살에 무테 안경!"

• 강소라 팬들 설렁탕으로 생일턱 시원하게 쐈다!

• 가장 영리한 동물 톱5, 1위는 침팬지 '사람과 가장 닮아!'

• 뉴턴의 지구 종말론 "뉴턴의 육필 원고 2060년 종말 주장!"

• 해품달 회식사진 , '여진구-김유정-서지희 명랑 쾌활 매력덩어리'

• 배터리 갈 때 공감, "밥무라, 철수야"엄마의 말에...깜빡!

• 윤아 아들 예찬론 "나도 나중에 아들을 낳고 싶다"

• '범죄와의 전쟁' "4일만에 100만! 누적 300만 관객 돌파!"

• 털 후드 키스, "아무도 방해 할 수 없어!"

• 도넛 목욕 "도넛이 그렇게 좋아?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