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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4월 / 1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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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편성표

• 美 "이라크 WMD 찾기 어려울 듯"

• 후세인 이복동생 체포

• 러 야당 지도자, 집앞서 피격 숨져

• E마트, 50% 할인 '최저 가격전'

• 검은콩·홍삼음료 시판

• 때이른 더위, 여름상품 특수

• 쇼핑가 주말 할인상품

• 쇼핑플러스

• 인체치료 응용 본격 불붙어

• 향토 과학연구소-(3)경북대 고에너지물리연구소

• 현장 2003-애견 천국

• 환경쪽지

• 황사 방패 마스크·비누 뿐인가

• 황사 언제부터 한반도 왔나

• 미 "삼자회담 날짜 확정안돼"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경대사대부중 동기생 문집

• 기술도 쌓고 돈도 벌고...

• 김열규 교수 신화 '장군별이...'

• 농부. 발명가 내 직업은 두개

• 농특산물 우편판매 쑥쑥

• 동해안 공동판매전 인기

• 만화로 보는 6.25의 상흔. 굶주림...

• 매일춘추-문화 전달자 책

• 미술 감상 어떻게 해야하나

• 사진 찍는 신부의 포토에세이

• 삶이 공허하지 않습니까?

• 새책

• 십자군 원정과 이슬람 조명

• 운동권 부자의 저항의 길 동행기

• 울진원전 6호기 시험운전

• 이근후 선생 망구문집 벽송상청

• 인도 라즈니쉬 400여종 저술

• 주보돈 교수 등 진.변한사 연구

• 한우 생산기반 조성 야심

• 한의사가 권하는 피부관리법

• 화마딛고 재기 안간힘

• 암, 사랑의 힘으로 이길겁니다

• 발 묶인 시민들

• '양성자 가속기' 파문 확산

• 정치권 '기준 없는 결정' 법적 대응 검토

• 핵폐기장 후보지역 의원들 산자부行

• 여·야, 특검법 명칭변경 공방

• 한나라, 북한 쌀·비료 지원 요청 비난

• 정부 철도파업 대책 논의

• 신문 '독과점 금지제' 논란 확산

• 大邱 대기오염도 지역 차이 커

• 농민회 "FTA비준 2004년 이후 연기를"

• U대회 D-100일 행사 다양

• 부산 도심서 러시아인 총격전

• 포항 신항만 배후공단 조성 내년 본격화

• 문경 소방서장 화재현장서 순직

• '추모공원' 접점 못찾아

• "가속기 정부상대 소송 불사"

• 2003 경주 엑스포-"U대회.엑스포 힘 합쳐 성공개최"

• 경북, 전문대 미충원율 38%

• 경주 수입생우 마찰 타결

• 공금횡령혐의 전면 부인 검찰출두 박재욱 의원

• 대구 시내버스 파업 돌입

• 대구시내버스파업-'시민의 발'불통 '지각사태'

• 대구지하철참사-"유해 개별인도해 달라"

• 부산 영도구 아파트서 러시아인 둘 권총피격

• 신천둔치서 운동해도 'OK'

• 알림-제47회 매일어린이사진전 작품공모

• 야간학습 지도교사 초과근무 수당지급

• 양성자 가속기사업 참여 김달웅 경북대총장

• 양성자가속기 센터-핵폐기물 연계 시민등 철회요구 본격화

• 외국인 고용허가제 촉구 구미시민단체 릴레이 단식

• 육상 운송 올스톱 위기

• 전국 양식어민 상경시위

• 조시장 등 3차 대질신문 검찰 현장훼손 조사

• 카드위장 가맹점 개설 노숙자출신 30대 영장

• 포항 신항만 배후공단 '청사진'

• 시내버스 파업...교통혼란·지각사태

• 5.8㎞ 지하화 기술적 문제 없다-고속철 통과 방식 반론

• 경북도 제3회 '경북과학기술대상' 선정

• 대구컨벤션뷰로 개소식

• 대백봉사단 복지시설 봉사활동

• 도의회 의원 5분 발언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명복을 빕니다

• 모임

• 배기선 문광위원장-경주 고도문화유산 보존 국가적 과제 채택해야

• 백혈병 자녀 직원 돕기 성금

• 부음

• 열연·냉연판매점 협의회 기부금

• 인사

• 정가메모

• 지역 벤처 미 국방부 진출 타진-대구방문 김창준 전 하원의원 밝혀

• 특별교부세 지원 '쥐꼬리'-부채로 등 휘는 대구, 경북

• 핵폐기물 처리시설 후보지역 의원 상임위 산자위 '선호'

• 화촉

• 황병태 경산대 총장 대대적 학제개편

• '마해영·양준혁의 날'

• "우린 태권주부, 얍!"

• 6·13 지방선거 아직도 곪은 상처...

• FTA 비준 2004년 이후에

• 기고-창의력은 자유로운 사고에서

• 기술혁신 141개 업체 중기청, 97억 지원

• 대구상고 4강 진출

• 대체연료로 폐목재 공급

• 독자위원회 2차 회의-지하철 참사 심증보도 돋보여

• 문화재 발굴 전문기구 급하다

• 비닐하우스 돌며 절도행각

• 사자 '숨고르기'

• 산폐물 불법 매립 주민감사 청구키로

• 서재응 첫 승-피츠버그전 무실점 호투

• 손님가장 금은방 털어

• 오그라드는 주부들 장바구니 과일이 안팔린다

• 장정일 "나 이길자 없나"

• 전국고교축구 '대구 돌풍'

• 졸업앨범값 '왕거품'

• 총포상 주인 살해 30대 영장

• 하수관거 공사중단 말썽

• 극심한 체증...택시비 2배 내기도

• 도마에 오른 시내버스 공동배차제

• 시내버스 파업 이모저모

• "북은 뻔뻔…정부는 못줘 안달"-한나라, 북요청 반응

• U대회 100일전 "달구벌 들썩"

• 경주 문화재보호 1조5천억 국고보조 요구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열린 공론장의 중요성

• 기자노트-지역국회의원의 인식

• 내일 4.19 43주년 행사

• 대구 시내버스 파업-이모저모

• 미군 토지반환의지 의심

• 사설-國境없는 조폭들의 총격 공포

• 사설-버스勞使, 차 세울 수밖에 없었나

• 사설-양성자가속기가 '흥정' 대상인가

• 야고부-'책과 장미의 축제'

• 주간데스크-양성자와 대구 미래

• 반월당 지하공간 개발 계획 차질

• 대구 시내버스파업-도마 오른 공동배차제

• 이라크서 2천구 묻힌 집단무덤 발견

• 부산서 러시아 마피아 총격 살인

• 기업 준조세.규제 원점서 재검토

• 高총리 "철도파업 사법처리" 담화

• 바그다드 약탈때 바이러스 도난

• CNN "사스, 화장실 통해 전염 가능성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