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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05월 / 1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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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0대 셋 승용차 16대 훔쳐

• 2001 국제사격연맹 서울월드컵대회-이상학 첫금

• 564·403번 버스 노선조정

• 5월 가뭄 댐저수율 뚝

• 8~16세 31만명 홍역예방접종

• 88년된 둘로스호 포항온다

• LG배 세계기왕전 결승-이창호 2연패뒤 2연승

• 가톨릭 상지대학 탈하우스팀 교수 창업경연대회 최우수상

• 게 통발선 해저광케이블 훼손

• 낙동강 생태공원 예정지 달서구 초교생 자연학습

• 농촌에도 교통사냥꾼 활약중

• 단군상 파손 목사 실형

• 대구 동구청 카누 5연패

• 도로표지판 바탕색 교체 중단을

• 동정

• 또 도지는 민원 불친절

• 모임·행사

• 무의탁 노인 사랑의 틀니

• 벌꿀 채취업자들의 삶과 애환

• 부음

• 북한 국적 챔프 홍창수

• 삼성 "롯데 호세가 미워"

• 성전환 수술 하리수

• 손충원씨 도민체전 개막식 성화 최종주자에

• 심은하 올 가을 외국서 결혼

• 아이버슨 52점 폭발 필라델피아 3승고지

• 안동 헬기 사고현장·문제점

• 애인과 사귄다 동료 찔러 외국인 불법체류자 영장

• 여성간 배우자 선택조건 큰 차이

• 오페라 연출가 문호근씨 별세

• 월성원전 또 가동 중단

• 의성 마늘농 궐기대회

• 이런일

• 제39회 경북도민체육대회

• 채권추심·사생활 조사 신용정보 업주 셋 구속

• 칠곡군수 보선 보류를

• 해저광케이블 훼손 4년전에도 사고

• 형사사칭 여고생 성추행

• 홍승규의 야구읽기

• 화촉

• 대한항공 직항로 개설배경

• 포철, 핫코일 강제냉각시스템 개발

• 칠곡군의회, 군수 보궐선거 보류 건의

• 전시컨벤션사업 성공비결

• 대구시내버스 564, 403번 노선 연장

• 대구경실련, 표지판 교체 비난

• 단군상 파손 목사 실형선고

• 지역 2/4분기 경기 호전 예상

• 한국델파이 긴급운영자금 지원

• 공무원 '친절 실종'

• 낙동강 '물전쟁' 조짐임하댐 물 금호강 공급 반발

• '대구.경북국립대' 연합체제 출범지역 국립대, 2006년부터 특성화교육

• 대구~포항 고속도 공정 26%

• 지역 국회의원 홈페이지 '속 빈 강정'

• 국회, 자유투표 도입할까?

• 호세가 얄미워, 삼성 막판 역전패

• 안동 유학, 세계로 나아간다

• 지역 상장기업, 수익 크게 악화

• 대구-인천 '직항로' 내달 개설

• 지역 2/4분기 경기 호전 예상

• 대구.경북 실업률 2~4%대로 감소

• '형사 책임과 민사소송은 별개' 판결

• 경북도민체전, 구미에서 개막

• 호주산 생우, 농협이 처리

• 다음주까지 한여름 날씨

• 역내 5개 국립대 분야별 특성화

• 1분기 순익 90% 격감

• 의보파탄 복지부 7,8명 문책

• 대구~인천.부산직항로 빠르면 내달부터 개설

• 호주산 수입 생우 농협 인수로 가닥

• "보험공단.심평원도 문제" 감사원, 기관장 징계 검토

• 의보파탄 실무자 징계 논란

• 유엔총장 남북한 방문 표명

• 뉴스라인

• 부시 대북정책 최종조율

• 5.18 21주년 기념식 여야대표 2천명 참석

• 반미기류 북한 전역 확산

• 북한의 명소-만경대유희장

• 북한말사전

• 인사이드-선거제도

• 조선조 옥새 금수산 궁전에 보관

• 당뇨 등 불치병 특효 주사약 개발

• 홋카이도

• 홋카이도 최대 '루스츠 리조트'

• 레저메모

• 제1회 어린이 흥보가 발표회

• 갤러리에서

• 공연쪽지

• '씨네21' 무료영화제 19, 20일 대백예술극장

• '한국고소설사' 출간 경북대 김광순 교수

• '안동문화 세계화 잰걸음

• 종교초대석-'교회는 사회봉사 더 신경써야'

• 매일춘추-목월생가

• 불교개혁 4부대중 힘 모을때

• 가톨릭문학상 이규정교수 아동문학상 정영애씨 가톨릭신문사 제정

• 단신

• 주부 눈높이 맞춘 내용 '꾸준한 인기'

• 외화시리즈'도망자' MBC 매주 토요일 방영

• 교사의 소리

• 동심마저 '양심불량'

• 교육감.농부선생님의 인생수업

• 현장풍경

• 대학1학기 수시모집 준비

• 1학기 수시모집 면접이 판가름

• 입시, 바로 알자-고교 등급제

• 윤일현의 입시상담실

• 사설-의약분업 실패책임, 고위층이 져야

• 사설-입법추진 議員에 협박이라니

• 사설-정당조직도 맘대로 못 만드나

• 마늘.양파값 하락 대책을

• 인터넷 통해 세금 고지-납부

• 켈리 차관보 북청문회 증언

• MD.주한미군 감축 협의

• 한국 기술논문 수준 OECD 하위권

• 한.일 민간연구가 공동 참여

• 5.18때 민간인 사살 암매장

• 뒷북 안전점검

• 중앙大 수시 11.6대1 이화여대는 1.73대1

• 형사 무죄, 민사선 책임

• 한여름 더위 내주 초까지

• 18년전 특수부대 출신 자랑하다 폭약.소총 빼돌린 사실 들통

• 향응제공.사전선거운동

• 단체장 성년 축하카드

• 외제로 덧칠한 황금족의 외출

• 불법 산림 형질변경 등 환경사범 무더기 적발

• 오솔길-13년 감옥생활 또 절도로 철창행

• 이인제 조기후보론 민주 '술렁'

• 국회 업그레이드 될까?

• 한나라 김만제 정책위의장

• 여야 망라 상시가동 체제로

• 한완상 부총리 공교육 위기 원인 분석

• 설왕설래- '개혁적 보수론' 정면 반박 나서

• 야 23일 분과위 전체회의

• 한나라, 현정권 실정 대우차 폭력진압 '1위'

• 여야 지도부, 대구.경북 공략 '시동'

• 대한항공 대구~인천 직항로

• 대구 모습 달라진다-달성군

• 관풍루

• 야고부-'시와 시인' 시비

• 매일시론-이제는 윤리 경경이다

• 기고-대일 원폭피해 보성 적극 요구하자

• 인터넷 한국정보 오류투성이

• 예능교육 정부가 맡아야

• 부시, 美 장기 에너지 정책 발표

• 93명 사막 조난 사망

• 중, 일총리 신사참배 공식항의

• 中 억류 정찰기 해체 반환

• 美, 亞 겨냥 신전략 수립중

• 영국서 604g 세계 최저체중 신생아 태어나

• 이스라엘, 정착촌 확대않기로

• 미국 최고 로비단체 총기협

• 러시아 배심원제 도입

• 이란 교통장관 탑승기 추락

• 비 이멜다 은닉재산 논란

• 대구.경북 2분기 경기 호조

• 수출.내수 회복 하반기쯤 가능

• 진로 천국 무료시음회

• 産銀 한국델파이 긴급자금 지원

• 실업사태 진정 기미

• 리모델링 사업에 국민주택기금

• 중기 수출보험 보상비율 확대

• 당좌거래정지

• 컨벤션 전담기구 필요

• 거래소.코스닥 통합안 이견 노골화

• 회사채 발행 작년 2.6배

• 건설 해외진출 부진 이달 수주 전무

• 포철 강제냉각 시스템 개발

• 대구은행 공항출장소 이전

• 포항롯데 카드회원 10만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