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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6월 / 1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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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3-4-2-1'로 브라질 막는다

• 중국, 파나마 대파하고 청소년축구 3연승

• 삼성, SK와 홈경기 3대3 무승부

• 박세리, 이틀 연속 상위권

• 시립오페라단 '마르타' 출연자 공모

• 유망작가 지원 '블루비전 전시회'

• 거창국제연극제 내달 29일 개막

• 매일춘추-문화 파이(π)

• 철원에 '월남' 추정 북한주민 탈북

• [서울의 향토인들] 향우회-(2)포항시

• 재경포항인 '재경청소년 고향알기 향토순례'

• 대구박물관 '…사람과 돌' 특별전

• TV편성표-6월 18일

• 김정일 "7월 회담복귀 용의"

• 추억속으로-포스코 통근열차

• 한·미, 주말 정동영-김정일 면담 결과 논의

• 조선시대에도 도굴 성행(?)

• 박주영, '몸싸움 피하지 않겠다'

• 울진대게 맛만두에는 대게가 없다(?)

• 국제유가 또 사상 최고가

• 당정청 "부동산정책 근본적 재검토"

• 사진-60년 농사일

• 문화와 사람-대금연주자 이수준씨

• 음악계 단신

• 대구거리축제 명칭 'Colorful Daegu Festival 2005'

• SG워너비 19일 대구공연

• TV하이라이트-6월 18일

• TV하이라이트-6월 19일

• 주말 TV 영화

• 역사속 오늘-정찰명령 1호 하달

• 말의 향기-독수리 시야를 갖자

• 산업자원부 인사

•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인사

• 모임행사

• 부음

• "시원한 게 최고" 신사정장 더위 사냥

• 이승엽 16호 홈런…야구르트전 9회 투런포

• 대구은행, SHC와 방카슈랑스 업무 제휴

• 구미시내 4곳, 무선인터넷 거리 조성

• 주공 대구본부, 주택매입 임대 100가구

• 주말에세이-신발을 벗고

• 대구, "근대5종 우리도 있다"

• "주영아, 오늘밤 웃어보자"

• 동정-신국환 국회의원

• 동정-서지월 대구시인학교 지도시인

• 동정-장시몬 시몬정신건강병원 이사장

• 땅투기 '백태'…6살짜리가 3만5천평 매입

• 동정-장대진 경북도의원

• 대구FC, 연간 입장권 11만장 팔아

• 동정-박판수 김천시 축구협회장

• 동정-심상진 대경라이온스클럽 신임 회장

• 템플턴, 경영참가 목적 CJ 등 지분 취득

• 허옥정 서라벌꽃예술협회장 퇴임

• "2013년 세계 3대 지능형 로봇강국 진입"

• "우리 역사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 '8.15 해방'"

• 벤처기업대상·창업대전 신청접수

• 황진일씨 지적업무 공로 행자부장관상

• 美 법무부 차관보에 한국계 김주완씨 내정

• "캄 인질극은 한국인 고용주 폭행에 복수"

• 탱크 최경주 "내친 김에 우승 해볼까"

• 보톡스 주사 돌팔이 영장

• '폭행논란' 중국인 근로자 강제 퇴거

• 어르신 취업 희망자 모집

• 本社-시네소프트 대구영화관 조성 협정식

• 하반기 실업자 직업훈련 실시

• KT&G복지재단, 차량 무상 기증식

• 시민단체 첫 문화카페 '새빛가루' 문 열어

• 정동영-김정일 면담…전문가 반응

• 노대통령 '대북메시지' 무슨 내용 담았나

• 남북 화해무드와 정국 풍향

• 권상우 국세청 명예홍보위원 위촉

• 한반도 최고(最古) 동물그림 발견

• 필리핀人 마리리따 '눈물'의 삶

• 채용박람회, 갈 곳도 뽑을 사람도 없다

• 서울-평양 직항로 가능할까

• 곽성문 의원, 무릎 꿇고 사죄

• 포항성모-서울아산병원 진료협약

• 美국무부 "北 전제조건없이 복귀해야"

• "약대 '2+4제' 개편"…공청회 무산

• 교육부총리-교원단체장 교원평가제 협의

• '미국인' 제프리 존스가 아들 한국 국적 유지한 이유

• 노인요양시설 2008년까지 대폭 확충

•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 자이툰 부대 방문

• 김우중씨 한국 국적회복 신청서 제출

• 당·정·청, 부동산 정책 전면 재검토

• 초교생, 한은 대구경북본부 화폐전시관 견학

• 곽성문 의원, 바닥에 무릎꿇고 '사죄'

• 민노·조선사민당 내달 평양서 회담

• 균형발전·수도분할 논쟁 '가열'

• 부동산 정책 전면 재검토 의미와 전망

• WFP "북 도시 빈민층 식량사정 악화"

• "피폭자들, 한국내 日공관에 수당 신청"

• 선거법 위반 박창달 의원 상임위 옮겨

• 캄보디아 인질사태 동기 엇갈린 주장

• 공무원은 농활…군의원은 야유회

• 대외채권 2천955억 달러로 사상 최대

• 경주 쓰레기매립장 원인모를 불

• 포항 아파트 분양가 수직상승

• 김정일 "7월 회담복귀 용의"…북핵 급물살 예고

• 톰 크루즈 , 새 연인에 '미션 파서블(?)'

• 귀국 사할린 동포, 현지 가족 방문

• 유사휘발유 판매 일제단속

• 이의근 지사, '4 ON 2 OFF'論 눈길

• 최승열씨 '도예소품 장신구' 大賞

• 경산택지개발지구내 청동기유적 공원 조성

• 2005 매일보훈대상 시상식 열려

• 영천 만불사 산사음악회

• 사진-초교생 '구정체험'

• 한 건설사 직원이 에베레스트 정복

• ㈜매트릭스2B-계명대 산학협력 조인식

• 교육부 지역대 지원사업…4년제 울고 전문대 웃고

• 손님-서울지사

• 브라질 살인박쥐 공격 잇따라

• 러 사라진 湖水 땅 속서 발견

• 공무원·교사 국내선 항공기 운임 할인 폐지

• 노인 환자 세포로 血管 배양

• 영남대 박승위 부총장, 담화문 발표

• "이, 對中 무기수출 자제를"…라이스, 중동지역 순방

• "월드컵 경기장에서 박주영 응원하세요"

• 전공노 달성군지부 간부 벌금형

• 아내위해 콩팥 내놓은 '황혼의 사랑'

• 中 외국인 투자 22% 하락

• 임하댐 치어 15만 마리 방류 행사

• '이라크戰 메모' 공개 요구…美 민주당 청원서 전달

• '희망' 먹고사는 프로야구 삼성 2군 선수들

• 노숙자 명의 상사 등록…'대포차' 250여대 팔아

• "성전만이 아랍 개혁 가능"…알 자와히리 TV방송 출연

• 인도 한달째 '찜통'…사망자 급증

• 독자투고-'초교 교생 자질 의심' 글을 읽고

• 독자투고-'수암칼럼'을 읽고

• 北, 만남 수용 배경과 의미

• 날씨와 이야기-6월 18일

• 中 주요언론, 北 6자회담 복귀 용의

• 日 언론, "김정일 6자회담 복귀 언급 의미크다"

• '北 6자회담 복귀 용의' 긴급 타전

• 선관위, 경북일보에 경고 조치

• 태권도공원 유치실패 관련 소송 취하

• 관공서·공기업 토요근무, 역사속으로…

• EU, 2007~2013년 예산안 합의 실패

• 정동영-김정일 무슨 얘기 나눴나

• 키르기스, 3000여명 정부청사 습격 시위

• 이란 대선 "라프산자니-모인 決選 가능성"

• 대구도시가스 가스안전 체험교실 열어

• 정부, 자동차보험 정비요금 가이드라인 제시

• 초등교 서약서 요구에 교사들 반발

• "교통사고 당한 불우 남매 돕자"

• 이의근 지사 "해야할 일, 해서는 안되는 일"

• 삼성 2군 선수들 '희망'을 먹고 산다

• 제프리 존스가 아들 한국 국적 유지한 이유

• 정동영-김정일 면담 배경과 의미

• 정동영-김정일 무슨 얘기 나눴나

• 서울-평양 직항로 가능할까

• 의원직 상실 위기속 박창달의원 상임위 변경

• (독자투고)"교생들에게 격려 부탁합니다"

• 땅 투기 '百態'6살짜리가 3만5천평 매입

• 신사 정장 '시원'해졌다

• 대구거리축제 명칭 확정

• 거창국제연극제 다음 달 29일 개막

• 독자투고-인터넷 경품판매 현혹

• 독자투고-농축산물 품질관리 철저히 해야

• 70 눈앞 아내에게 콩팥…변치않는 사랑

• 포철 통근전용 열차 이달말 운행중단

• "조선시대에도 도굴 성행했다"

• 공무원은 농활…군의원은 야유회

• 귀국 사할린 동포, 현지 가족 방문

• 아파트 촌에 생긴 청동기 유적 공원

• 필리핀 여성의 한맺힌 '한국살이'

• 채용박람회 '회사·지원자 다른 눈높이'

• 시니어클럽, 노인 취업 희망자 모집

• 전공노 달성군지부 간부 벌금형

• 공무원 토요근무 '역사속으로'

• 제5회 산학연 대구경북대회 열려

• 학력평가 서약서 요구에 교사들 반발

• 노숙자 명의'대포차' 250여대 팔아

• 교육부 지원사업…4년제 울고 전문대 웃고

• 폭행논란 중국 근로자 강제퇴거

• 獨島 입도, 철저한 질서 확립을

• 金 위원장 '7월 6자회담' 약속 지켜야

• 투기세력에 굴복한 白紙化 아니길

• 야고부-밥그릇 싸움

• 관풍루

• 최희섭 결장…다저스 4연패

• FIFA 홈페이지, 백지훈도 집중조명

• UEFA 요한손 회장, "여자축구 섹시해야 팔린다"

• 전인권, "이은주 유족-측근들에 죄송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