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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/ 06월 / 1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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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e세상] PC·TV·게임기 '거실 삼국지'

• '왕비 재테크' 권선영씨가 말하는 '주부 10억 만들기'

• 문화센터 재테크 강좌, 아줌마부대들이 '점령'

• 뮤지컬 '캣츠' 마니아들

• 메조 소프라노 이수미 귀국 독창회

• 6월 대구는 '사진 축제장'

• 소프라노 김은지 독창회

• 뮤지컬 '화이트 데이' 출연 배우 공모

• 연극 '춘심홍로줄 스토리' 공연

• 민병도 실경산수 '강산무진(江山無盡)'展

• 수익률에 큰 영향 미치는 '펀드 수수료'의 마술

• '絃의 소리'…수성아트피아 쟁 앙상블 공연

• 만주서 불리던 '영천아리랑' 미술 작품·행위 통해 소개

• 피아니스트 이수희 독주회…25일 우봉아트홀

• 채널돋보기-KBS 2TV 인간극장 '돌아온 큰 형님'

• [매일춘추] 신천을 낭만의 장소로

• [금융가 사람들] 황덕 중국은행 대구지점장·한국 부대표

• 림구호 대구경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

• "임야지적 역사 재조명" 한상곤 구미시 지적과장

• '영혼의 땅' 연구…신근호 한·티베트 문화원장

• [독자위원석] 지구촌시대의 국제이해교육

• 역사속의 오늘-극지탐험가 아문센 사망

• 한마을 주민 16명 세균성 이질 집단 발병

• 88고속道서 택시강도 '역주행'하다 검거돼

• 낚시밥 공장서 화재…1억4천만원 피해

• 88·중부내륙고속道서 교통사망사고 잇달아

• (증시전망대)코스닥 시장 추세적 강세 예상

• 대구시, 무등록 정비행위 일제 단속 실시

• 영남대병원, 동구청서 노인 대상 무료강좌 실시

• 적십자 경북지사, 한중 국제교류 행사 개최

• 대구 축제 슬로건 '색깔 속으로, 대구 속으로' 결정

• 심정수·임창용 활약…삼성, 4연패 탈출

• 예절교육 바람…향교 수강 신청 급증

• 대구FC, 성남에 0대3 완패…김두현 2골

• 도주차량에 끌려가던 경찰관 끝내 사망

• (포토)"'한지마늘' 올해만 같아라"

• 세계적 희귀종 '민섬말나리 변이종' 울릉서 꽃피워

• '빅2' 검증국면 지지율 미묘한 변화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수성구보건소, 엄마·아기용품 무료대여 사업 실시

• 대구·경북 손잡고 일본투자유치

• 동정-박정호 변호사

• 韓銀 대경본부, 21일 '특별 세미나' 개최

• (주)금복주 노인 대상 급식지원 봉사

• (포토)복고풍 챙 넓은 모자 '유행'

• 문경 오미자 공동브랜드 억대 예산 낭비

• [3040광장] 6월의 기억-지식, 지식인의 책무

• 은행권에 번지는 '렌터카' 붐

• 개업

• (포토)'노국공주 선발대회' 안동서 열려

• (포토)체력 다지는 수상구조 요원 지원자들

• 울릉 주민도 내달부터 여객선 왕복예약 가능

• 경북도청 이전 의견수렴 전용 홈페이지 구축

• 군위 화북댐 수몰지역 이주단지 조성 차질

• 동정-임형규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장

• 동정-한명숙 전 국무총리

• 아파트 노인들에 경로잔치

• 가로수가 도시 미관 바꾼다

• 경찰서에 전화금융사기 시도한 중국인 '덜미'

• 코스피 지수 1800선 뚫을까?

• 안동 노국공주 선발대회 김정은·신가영양 뽑혀

• 인테리어 전쟁, 마당으로 옮겨가다

• 포스코 봉사단 보훈가족 위문·농촌 방역 구슬땀

• 대구도 휘발유값 1600원대 시대 오나

• 모임·행사

• (포토)"춘향이가 되어볼까?" 단오절 여성민속한마당

• 한국패션센터, 20일부터 '리소스 페어' 개최

• 孫맞잡고 反한나라 전선 앞장서나

• 클릭 한번으로 실거래가 확인

• 장마 22일부터 시작…21일까지는 무더위 기승

• 경북도청이전추진위, 자문위원 27명 선정

• 아기 출산 산모 사망…유가족들 "의료사고" 주장

• "안심공업지역 준주거지로 바꿔달라"

• 신천대로서 美軍차량 교통사고…출근길 큰 혼잡

• 고개숙인 이명박…"자녀 문제로 위장전입" 사과

• 울진 평해 남대천 단오제 19일 개막

• 행정서비스헌장 운영평가 청도군, 우수기관에 선정

• "대구시 도시계획 잘못 바로잡자"

• 울릉종합高 '육성사업 대상학교' 선정

• 차이나포럼 산악회 등반대회

• 대구 4차순환로 10월 착공

• "법정내 넥타이 매야하나" 일부 변호사 제기 논란

• 휘말리는 박근혜 "육영재단 최태민 목사의 꼭두각시"

• 한명숙·김두관·김영환…대선 출마 선언 '러시'

• 베트남 경제관리연구원 본사 방문

• 매일 '죽음의 문턱'…교통단속 경찰관들의 고충

• 익명 5억원 등 경산시장학회 장학금기탁 잇따라

• 홈에버, 업계 최초로 직무급제 도입

• 정동영 우리당 탈당 "서민·중산층 가슴에 못 박았다"

• 농촌총각·베트남 처녀 7쌍 '사랑의 화촉'

• 장기 파업 타워크레인 '흔들'

• 누수점검 직원 가장 금품 4천여만원 털어

• 세정지원 '지방 푸대접'

• 민원 처리를 내 일처럼 '깍듯한 봉사'

• '1L 1600원대' 대구서도 휘발유값 사상최고 행진

• 최첨단 쓰레기처리시설 전국 첫 청송에

• [사설] 쟁점 놓친 언론인과 토론회 하나마나

• [사설] 미군기지 반환 제대로 챙기고는 있나

• [사설] 정부, 대입 내신 난리 더 이상 확대 말라

• [야고부] 소금창고

• 관풍루

• 짧은 담요, 어떻게 덮을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