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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/ 06월 / 1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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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채널돋보기] 지구촌 농민들 왜 땅을 떠나나

• 미분양 아파트 취득·등록세 감면 받으려면

• [책]한줄로 읽는 한권

• 부동산 시장 회복 언제쯤?

• "조선에는 결코 넘을 수 없는 장벽이 있다"

• 언더그라운드/김현옥 지음/만인사 펴냄

• "영주 車견인업체·선비촌 정기감사조차 받지 않아"

• [경제칼럼] 고유가 시대, 위기를 기회로

• 농담하는 카메라/성석제 지음/문학동네 펴냄

• [조두진의 책속 인물 읽기]-테스/엔젤과 알렉

• [기고] 머슴은 곳간을 지켜라

• 어린이책

• [400자 읽기]사십일포

• [베스트셀러]정이현 '달콤한 나의 도시' 10위권 진입

• [400자 읽기]-와인바이블

• [장옥관의 시와 함께] 시금치 편지

• [400자 읽기]삼라만상

• [역사속의 오늘]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출생

• "인구감소 두고 볼 수없다"…안동 '도시민 유치' 추진

• 청송지역 95개 경로당 새 단장

• 봉화 신규 임용 공무원 87명 군정현장 등 테마체험 행사

• 풍기라이온스 40대 회장에 취임

• 지방 민간주택 전매제한 29일부터 폐지

• 이탈리아 8강 가고 프랑스 집에 가고

• 삼성, 초반 대량실점 추격 물거품

• '역시 한우!' 우수성 과학적 입증했다

• '히딩크 마법' 또 통할까…러, 스웨덴과 8강 티켓

• [인터뷰] 임완상 한국시장도매인연합회장

•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20년 <하>서울 강서도매시장의 시장 도매인제

• 잠자는 대구 부동산…미분양 넘지면서 신규사업 급감

• 다사농협 죽곡지점 17일 개점

• DSLR 매장 대구 첫 상륙…이마트 만촌점에

• 잠깨는 안동 부동산…도청이전 발표 후 청약률 93%

• 영천 AI방역 해제…경산 28일쯤 풀듯

• [기자노트] 도청 이전 제동은 '지역 숙원' 발목잡는 행위

• "태풍·우박?…하늘에 달렸지요"

• 경북드림밸리팀 김천서 농촌일손돕기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토공 대경본부 개발제한 구역 내 토지 매입

• 대구세관 '바른생활 청렴이야기' 발간

• 금감원, 24일 포항서 현장 상담

• 모교 방문한 美 텍사스 주립대 교수 윤현정씨

• 대구와 중국의 만남…대구관광협회, 칭하이성과 교류행사

• "상품 출하 못해도 원자재 반입만은…"

• 화물연대 조합원 저지 회사 직접 수송도 불발

• 교단 '초교 공동평가' 찬반 논란

• 닭고기 품귀 '파동 오려나'…치킨 값 1000원↑

• 초교생 피살사건 수사 장기화?

• 화물차 파손 조합원 4명 영장 발부

• 화물차 파업 불똥…축산농 사료난

• '주유소 경영난'…공단주변 매출 평소의 30%

• MB 인적쇄신 미적미적, 괴담성 하마평까지 나돌아

• 대구시의원 의장단·상임위장 선거 경쟁 치열

• 홍사덕 "姜 대표와 나쁜 관계 없다"

• "등원도 못하는데 공부라도 해야지"

• '과잉화물차' 정부서 구매…5부장관 합동회견

• 조업단축·재고바닥 산업현장 '시름'

• 음식물쓰레기 처리 정상화…13개 업체 업무 복귀

• 화물연대 파업 다시 꼬인다

• 문경에 가면 '조선시대를 만나네'

• [화촉]

• [인사]포항시

• [모임.행사]

• 대가대 황하진 교수 3대 인명사전 등재

• 대구 西北지역 도로지도 확 바뀐다

• [동정]이준철 태영전기 대표

• [동정]박태준 진량농협조합장

• 현대車 노조 '쇠고기' 파업투표 논란

• [동정]이영욱 대구과학대 특성화 사업단장

• 그래도 민노총 식구끼린 봐준다?

• [동정]서상은 한국에이즈퇴치연맹 대구지회장

• 한나라, 최고위 선출 캐스팅보트 '朴心'

• 약해진 촛불…보수는 勢결집

• 경북지구JC특우회 '영유권 공고화' 결의문

• SAK대구색동어머니회 환경동화구연대회 개최

• 수질오염 '악동' 해조류서 에너지 개발 성공

• 자매결연 마을 일손돕기

• 포항 제철동 통장협의회, 에너지 절약 자전거 기증

• '고유가'…차정비업체 한산 재활용센터 북적

• 대구시장 "시청 신청사 건립 추진"

• 대구지구 청년회의소, 사랑 나눔 무료 진료

• "진지한 책은 OUT" 서울대생 달라진 독서경향

• 농촌사랑 1교1촌 자매결연 모내기 체험 행사

• [이웃사랑] 희귀병 '용혈성 빈혈' 앓는 승구군

• 김일윤 의원 징역 3년 구형…경주검찰

• 계명대, 미국 UTD대와 MOU 체결

• 희귀병 혜진양 성금 775만원 답지

• 영남이공대, 맞춤식 산학협동협약 체결

• 市교육청 보·차도 분리사업 나선다

• 대구 수성구 고교생 70여명 식중독 증세

• '꿈나무 안전지킴이 봉사단' 발대식

• 대구 서구청 '제18회 자랑스런 구민상 후보자' 공모

• 시니어 한마당 축제

• 대구 서구청 횡단보도 설치

• 문경에 드라마 '대왕세종' '일지매' 등 세트장

• 구미 삼성광통신 넉달만에 40명 끊어

• 고유가로 출어포기…'울릉도에 오징어가 없다'

• 김천상의, "한국폴리텍Ⅵ대학 살려야"

• [사설] 미국은 쇠고기협상 꾸물거릴 때 아니다

• [사설] 대구시 새 廳舍 신축에 앞서야 할 일들

• [사설] 사상 최대 追更 4조9천억, 物價 부담 없나

• 책 만든 예천군청 공무원 박근노씨

• [데스크칼럼] 국회는 즉각 개원하라

• [관풍루]

• [야고부] 장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