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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7월 / 1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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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중부권 폭우 50명 사망·실종<재난본부>

• 인니 쓰나미 강타…최소 105명 사망, 127명 실종

• 국제유가, 급등 5일 만에 하락세

• 낙동강 왜관·낙동·동촌지점 홍수주의보 해제

• 금호강서 음주 뒤 수영내기 40대 실종

• 대구·경북 농경지 큰피해

• 오늘 오전 대구·경북지역 호우 예비특보

• 정부 18일 '포스코 사태' 긴급 장관회의

• 대구·경북 장맛비 '주춤'…대구 139.6mm

• [커버스토리] 남대구초교의 '좋은 학교 만들기' 프로젝트

• [커버스토리] "PBL 수업방식, 창의력 개발에 효과"

• [커버스토리] 남대구초교 교사들 "교실이 달라졌어요"

• [말과 글이 흐르는 풍경] 말의 안과 밖

• 입시 승패의 갈림길, 여름방학 나기

• [윤일현의 교육 프리즘] 방학과 대화의 복원

• 교육 게시판

• [실전구술면접] 직업 선택과 편중 현상

• [창의성이 경쟁력이다] 창의 캠프 '한비야 프로젝트'

• [전문가가 말하는 내아이 영어교육] 영어마을②

• [수학 그까이꺼] 바뀐 타이핑 서류 순서 어떻게 알았을까?

• [동남아 국제결혼] ②농촌총각 전유물 아니다

• [동남아 국제결혼] 결혼정보업체 선정시 주의점은?

• [동남아 국제결혼] 베트남 국제결혼 장단점은?

• 수리수리 수학

• '모바일 특구' 용두사미 되나?

• [매일춘추] 자유롭게 사진 찍기

• 육사 시 낭송대회…22일 안동민속박물관

• 무더위 달래주는 열대야 국악축제 팔공산서 열린다

• '몸으로의 초대' 사진전

• 터키, 프랑크푸르트서 유로2008 예선 첫 경기

• 21세기생활문인협회, 2006년 여름 문학캠프 모집

• 국민은행, 4년만에 女프로농구 챔프전 진출

• 어린이 뮤지컬 '토토의 화성 이야기'…21일부터 엑스코

• 뮤지컬 '누가내머리에 똥쌌어?'

• 한국, 존스컵 女농구서 뉴질랜드에 패배

• 채널돋보기-KBS 1TV '수요기획-미인은 만들어진다'

• 가나 축구대표팀 감독, 건강문제로 사임

• [계산동에서] 김범일 대구시장의 '도전'

• 1세대 듀오 부활로 날개 단 코리언 파워

• [이태수 칼럼] 권력·금력에 법이 울고 있다

• 시와 함께-김둘 作 '미루나무 숲에 여름이'

• 英 프리미어리그 "세리에A 별들 잡아라"

• 역사속의 오늘-소학교령 공포

• 울진 272mm 최고…81가구 200여명 대피

• 독자마당-주택가까지 성인PC방 침투 '유감'

• [아버지가 들려주는 옛 이야기] 소크라테스는 왜 독배를 마셨을까

• [커버스토리] "교실이 달라졌어요"

• [한권의 책] 옛이야기를 품은 나무

• 학급 문고

• [어린이기자단 현장체험] 다양한 직업체험

• 경북여고 온·오프라인 연계학습 'e튜터링 커뮤니티'

• '좋은 학교 만들기' 윤은주 대구가톨릭대 교수

• 학생과학발명품 대회 금상 상인고 김성주 군

• [시시비비 코너]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

•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 연예계 복귀 초읽기

• 美 월스트리트저널 은퇴 앞둔 신중현 집중 조명

• '한반도' 11주만에 한국영화 흥행 1위

• 민주평통 남구협의회, 한글 글짓기대회 작품 접수

• "주84시간 근무 부당"…파업 버스정비사들의 '하소연'

• 국내 육상 100ｍ서 '1천분의 1초 동률' 기록

• '봉화 테마관광 사업'등 지역혁신 지원 강화

• 경북도, 녹색농촌체험마을 안내책자 발간

• 법원, 전·현직 법관 연루사건 집중 관리

• 2007년 하반기 '경관협정제' 도입

• 영주 장애인종합복지관, 사군자교실 수강생 모집

• 칠곡군, 올 한해 300여만평 숲가꾸기 사업

• 팔공산 가산산성 야영장 22일 개장

• 청송군, 피서철 맞아 자연발생 유원지 운영

• 안동호내 뱃길, 장맛비 덕에 다시 열려

• 지난해 대구 건설경기 비교적 '양호'

• 영어캠프 참가 초·중·고교생 10만 육박

• 지역 백화점 여름세일 마감…장사 괜찮았다

• 경제 게시판

• 대구백화점, '페이퍼 돗자리' 선보여 눈길

• 상반기 제조업서 삼성전자만한 일자리 사라져

• 대구 어머니동화구연대회서 안희영씨 '낙서전쟁' 大賞

• 화성산업, 캐슬골드파크 상가 20일 분양

• 하반기 정부 투자·출자기관 취업 어렵다

• "별나라 여행 떠나요"…보현산 별빛축제 28일 개막

• "서울 접수한다"…'수성학숙' 논란

• 서재응 ·박찬호, 20-21일 연속 등판

• KT, 경북도 정보통신통합망 구축

• 삼성전자 휴대폰 성공에 '애니콜 드리머즈' 있었다

• 中, 태풍 빌리스로 177명 사망

• "외국인 투자자 정보투명기업 선호"

• 네티즌 "초복 보양식품, 삼계탕이 최고!"

• "사람·돈 도는 문경 만들겠다"…신현국 문경시장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대구시 소방본부, 상황실 운영…특별경계근무 지속

• SOS어린이마을, 아동권리캠프 참가자 모집

• "정신문화 중심도시 건설 역점"…김휘동 안동시장

• 부음

• 개업

• 인물수첩-정은식 영천경찰서장

• 인물수첩-서범규 영덕경찰서장

• 중3 40여명 기말고사 '커닝'

• 동정-오남진 (사)대한노인회 대구 북구지회장

• [대붕기 야구] 8강 진출 팀들, 우승 집념 '활활'

• 청소년자원봉사센터, 꽃동네 봉사활동 캠프 참가자 모집

• 1-3월 '빠른 출생자' 4월 이후생보다 학력 불리

•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건설 작업 본격 착수

• '태극듀오' 박지성-이영표, 치열한 주전경쟁 예고

• 동정-홍철 대구경북연구원장

• 동정-문신자 대구가톨릭대학 최고지도자교육원장

• 미혼 80% "아내 연봉 많아도 괜찮아"

• '급여 보다는 여유' 직장인 51% 이직 의사 있다

• 학교폭력, 가해자는 '당당' 피해자는 '불안'?

• 스위스 센데로스, 한국전 부상으로 3개월 결장

• 스웨덴 라르손, 축구대표팀 은퇴 선언

• [계산논단] 저축의 시대는 가고 투자의 시대가…

• 김정훈 의원 '정운찬 대선 후보론 언급'

• 구미지역 화재 작년보다 늘어…차량화재 최다

• 한인단체, '한국이 미사일 발사' 망언 공직자에 사과요구

• 은행권, 수해 복구위한 각종 지원책 잇따라 발표

• 국내정착 탈북자 절반 "南서 차별받고 있다"

• "시의원 프로의식 필요"…최문찬 대구시의회 부의장

• 삼성 라이온즈, 제주서 '유종의 미' 거둔다

• 동해안 해양오염 유출량 작년비해 두 배 증가

• "죽을 뻔했잖아요"…3일만에 구조된 초교생들

• "충주댐·소양강댐이 서울 살렸다"

• 인물수첩-김동영 김천경찰서장

• 남아공 전 대통령 넬슨 만델라, 88회 생일 맞아

• [서명수 기자의 니 하오! 중국] (30)베이징의 인공강우

• 외교부 "레바논 체류 한국인 일부 무사 대피"

• 서라벌전국사진대회서 장만근씨 '학춤의 나래' 大賞

• 국가대표 출신 김송희, LPGA 2부투어시즌 4승

• 당정 "한미FTA 협상정보 적극 공개해 나갈 것"

• 정부 "포스코 점거 노조원들, 자진해산땐 선처"

• '개미들, 주식시장 떠난다'…거래량 감소

• 광주일보 사장에 김진영씨

• 집중호우 속 수영내기 벌인 40대 실종돼

• "한민족의 신명" 김덕수 사물놀이 런던 공연

• "방학이 싫어요"…밥 굶는 아이들 대책 있나?

• 美 '최고갑부 정치인' 록펠러 사망

• 대구경찰청 "성매매 뿌리 뽑는다"…강력 단속키로

• 상주 백화산서 실종 등산객, 시신으로 발견돼

• '北 6자회담 복귀' 국제사회 고강도 압박

• 봉화서 50대 택시기사 귀가도중 실종

• '뇌물받아 공천헌금' 오창근 前울릉군수 실형

• 미숙아도 응급처치 잘못 뇌성마비…"병원책임"

• 금복주 '참사랑 봉사단', 사회복지관 봉사활동

• 지하철 대공원역서 '연기'…소방차 출동 소동

• "미꾸라지로 모기 잡는다"

• 교황청 카스퍼 추기경, '교회일치 위한 세미나' 참석 방한

• 물폭탄 위력 '계속'…대구 피해지역 늘어나

• 바그다드 남부 시장 테러 70여 명 사상자 발생

• 집중호우에 대구시내 곳곳 누전 사태로 '몸살'

• 소말리아 피랍 필리핀 선원 20명 석방

• 이라크 주둔 日 자위대 철수 완료

• 경북 곳곳 물난리…집중호우 피해 종합

• 부시 "헤즈볼라 진절머리 난다"

• 인제등 18개 시.군 '특별재난지역' 유력

• 대구지방국세청,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대책 마련

• 中 다롄서 항공기 고장…한국인 300여명 발묶여

• '포스코 점거사태' 노조-시민 충돌 조짐

• 레바논 '평화 유지군' 파견 검토…영,EU.佛.러, 지지

• 경찰, '포스코 점거' 강제진압 왜 늦어지나?

• 포스코 점거사태 동원 경찰 "피곤해서 죽겠다"

• 李통일 "유엔 결의 준수하지만 적용은 엄격해야"

• 열린우리당 잇단 '개헌론 불지피기' 왜?

• 학산사회복지관, 무료 평생학습프로그램 참가자 모집

• 경북도의원 55명 전원, 수해현장으로 나섰다

• 시설관리사업소, 집중호우 관련 시민들에 협조 당부

• 이스라엘 공격 6일째…레바논 사망자 200명 넘어서

• 포스코 점거 농성 6일째 '이모저모'

• 이재오 당무 복귀…강대표 "색깔론 유감"

• 코오롱 구미공장 새 노조집행부 구성…갈등 풀리나?

• 이혼 요구 부인에 염산 뿌린 40대 영장

• 한나라 당직개편 단행…지명직 최고위원 권영세·한영

• 대구 주요 현안사업 '표류 가능성' 높다

• 노대통령 "호우피해 예방·복구 만전" 당부

• 18일 다시 호우예비특보…장마 언제 끝나나?

• 포스코 사태, 경찰 진압대책 부재로 장기화 될 듯

• TV편성표-7월 18일

• 김병준 교육부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열려

• 대구시장·경북도지사 이강철 특보와 간담회

• '6자회담 복귀'만이 유일한 선택이다

• 일방적·정략적 개헌 추진 그만둬야

• 수마 남하…헌신과 자조로 이겨내자

• [야고부] 治水(치수)

• 관풍루

• 당정, 군위 화북·김천 부항·청송 성덕댐 검토

• 경주, 합천 등 18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

• '물난리 소송' 人災 확인되면 이긴다

• 구미서 50대 남녀 저수지로 돌진

• 북한, 아시아여자축구컵 대회서 태국 9-0 대파

• 18일 0시 대구버스 정비사노조 총파업

• 대구·경북 대부분 호우주의보 해제

• 대구·경북 호우피해 도로 12곳 통제

• 대구 마라톤·경보 코스 개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