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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07월 / 1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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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성폭행 피소' 이진욱, "서로 합의하에 이뤄진 것" 거짓말탐지기 조사 희망

• '미녀 공심이' 남궁민, 원빈 빙의? "얼마면 돼" 셔츠 풀어헤쳐‥

• 'Why So Lonely' 원더걸스 독보적인 1위 '3관왕' 등극 "원더풀 짱"

• '복면가왕' 흑기사 2연승 성공 '음악대장' 뒤를 잇나? '그리움만 쌓이네'

• '아이가 다섯' 성훈♥신혜선 꼭 껴안으며 "이제 도망 안칠거다"

• 애플힙, 맵시있는 팔 비결은? 요가강사 레이양 따라하기!

• 리디아 고, LPGA 투어 마라톤클래식 우승…시즌 4승

• '런닝맨' 김희애 '혜화여고 여신'이라며 친한 척하는 지석진 외면 '그만해'

• [날씨예보] 장마전선 남하, 한낮 무더위 계속…곳곳에 소나기 소식, 미세먼지 '좋음'

• 온주완, 남궁민만 좋아하던 여성들에 한 마디? "미워요 단태씨만 좋아하고"

• 터키 대대적 '피의 숙청'…쿠데타 연루 6천명 체포

• '그래 그런거야' 윤소이, 충격적 교통사고 엔딩 '끔찍'…시청률 10.2% 기록

• '가화만사성' 최윤소, 당돌한 그녀 "내 남자로 데려가야겠어요"

• '럼블 피쉬' 최진이 솔로 전향 속사정 "럼블 피쉬 지키고 싶었다"

• '질투의 화신' 문가영-김정현-안우연, 발칙한 삼총사의 출격 "격변의 고3 생활"

•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6중 추돌 블랙박스 영상 보니 '처참'

• 모델 한혜진 화보, 군살 없는 몸매‥ 탄탄한 복근·아찔한 각선미

• 점점 뚱뚱해지는 대한민국…10명 중 3명 '비만'

• 폴크스바겐·스즈키 13개 차종 1천858대 리콜

• '그것이 알고싶다' 故 최진실-최진영, 졸피뎀 부작용으로 자살? 그 위험성 집중 조명

• 수지, 우아美 넘치는 관능적인 자태 "함부로 섹시하게"

• '의사 모시기 힘드네'…몸값, 지방이 서울의 2배

• 경북도지사 성주군청서 사드배치 대책회의…21일 상경집회

• '옥중화' 정준호, 고수와 손 잡았다 "박주미 견제해달라"

• 성훈, 베개에 얼굴 묻고 '아이가 다섯' 본방사수 애교 "내일 비 왔으면"

• 이영자 부친상, "17일 별세…임종 못지켜 오열"

• '미녀공심이' 남궁민♥민아 최고시청률+해피엔딩 유종의 미

• 주호영, 與대표 출마선언…"지도부 젊어져야"

• 공인중개사 55% "하반기 집값 보합세"…24%는 상승 전망

• 국제선항공 유류할증료 8월도 '0'원…12개월째

• 구구단 '원더랜드' 사복 패션 공개, 9명 개성+각선미 드러난 안무 영상 '눈길'

• '가자! 리우로' 한국 선수단 19일 올림픽 결단식

• 공정위 'SKT-CJ헬로비전 합병 불허' 최종 결론

• CCTV로 확인한 '축사노예' 하루…'소처럼 일해'

• "블랙박스 달면 車보험료 오를 수 있다" 보험사가 알려야

• 사드 배치 철회 생명 평화 묵주기도 행진

• '성폭행 피소' 이진욱 밤샘조사…"합의한 성관계"

• '뷰티풀 마인드' 진실 묵인하기로 한 윤현민, 그의 진심은 과연?

• '좋은 사람' 장재호, 외모만큼이나 시원한 치맥 타임 "귀여워!"

• '함부로 애틋하게' 김우빈, 상반신 노출한 채 '탄탄한 몸매' 과시

• 미즈하라 키코, 야스쿠니 신사 참배 해명 "내가 아니다" 부인

• 리쌍 건물vs'우장창창' 세입자, 2차 강제집행 결과 결국 '철거' 진행

• 'CRY' 스텔라, 파격적이고 과감한 1위 공약 "프리뽀뽀" "키스마크"

• 日 인기배우 미즈하라 '일본판 쯔위사태'로 곤혹

• 警 "성주군민 사드 상경집회 불법 없으면 최대한 보장"

• '나혼자산다' 베테랑 주부 장우혁, "H.O.T 재결합 원해, 서로 대화할 시간 필요

• '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' 배윤정, 이번에도 냉혈 독설? 연습생 '폭풍 눈물'

• 성주 외부세력 개입 부인, "대부분이 성주 사람, 강압적인 수사 받아들일 수 없다"

• '동상이몽' 김구라, 싱글맘 사연 주인공에 공감 "이혼할 때 스트레스 엄청나"

• 우리 결혼해도 될까요…결혼 비용이 2억천, 주택 마련 비용이 70%

• [채널] 중세 밝힌 빛의 건축은 철학과 건축의 합작

• [채널] 분노가 키우는 혐오, 혐오가 만드는 범죄

• 류한수 '힘이여 솟아라'

• 올 여름 수영복 트렌드는?

• 이진욱 '무혐의' 강력 주장, 출국 금지 조치 당해‥ 이유는?

• 평화 리본 다는 신자들

• '울진군의회 뇌물수수' 수사자료 유출 의혹

• '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' 사업설명회 성황. 분양 열기 후끈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THREATS

• 수상한 휴가 류승수, 모로코 부녀와 함께한 인기투표 결과는?

• 영동고속도로 버스 운전자, 초기 진술 허위로 '들통'…"졸음운전·휴대폰 조작 안했다\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7월 18일

• 사드 유해성 논란, 전문가들도 부정적…"전자파 유해성 없다는 국방부 주장은 허구"

• 김영창 봉화군의원 대통령 표창 받아

• 이영자 부친상, 절친 홍진경 '엄마는 고슴도치' 일일 MC 투입

• 스텔라 컴백 펑펑 울었어, 멤버 민희 안무 연습 중? "늘씬한 각선미"

• '1대100' 소유, 최악의 다이어트 방법은? "한달만에 8kg 감량"

• '포켓몬 고' 35개국으로 서비스 확대…서버 먹통도

• 정오의 희망곡 서현진 "오해영 역, 누가 해도 잘 했을 것"

• 여성 취업율 갈수록 증가하지만 여전한 푸대접

• 문경 오미자 피지오 출시 2개월 만에 50만 잔 팔렸다

• 대학생 고민 해결! 전공별로 50~90개 직업 소개

• TV편성표-7월 19일(화)

• [매일춘추] '포스트' 뮤지엄

• 영남대 사회교육원 문학예술특별과정 수강생 모집

• 대구문화재단, 젊은 예술가 獨체류 지원 2차 공모…29일 마감

• 구미시 국제교류 기념물 전시회 시민 호응

• 장광표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장 부임

• 뮤지컬 '알라딘과 요술램프' 공연…대백프라자 20일~31일까지

• 연극저항집단 백치들, '니 애비의 볼레로' 공연…20~24일 우전소극장

• 이승엽, 통산 타점·득점 '1인자' 눈앞

• 대구시장기 검도대회 무림검도관 도장부 우승

• 대구시장기 생활체육 육상대회 경남육상聯 종합 우승

• 브라질行 축구 대표팀 "올림픽 메달은 우리 것"

• 괌 사드포대 한국언론 공개

• 리디아고 LPGA 마라톤 클래식 우승

• 스텐손 브리티시오픈 20언더 우승

• [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] 서인국, 이젠 '노래 잘하는 배우'

• 현대車 파업, 부품업체 "우린 어쩌라고…"

• 정부 "전기차 충전요금 50% 인하"…2020년까지 1t 전기트럭도 개발

• 자작나무 바구니

• 금융위 4급이상 주식거래 못한다…사무관 이하는 내역 신고해야

• SK텔레콤, CJ헬로비전 합병 최종 불허

• 김원구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 임명에…

• 돈이 안 돈다…단기부동자금 첫 950조 돌파

• 터키 쿠데타 후폭풍…주지사 29명 등 공무원 8천777명 정직

• 주택 매매·전세, 수도권 ↑ 지방은 ↓

• 대구 최고 직장 23곳…市 첫 '최고 일자리' 선정

• LH 테크노폴리스 임대주택 입주자 추가 모집

• 롯데백화점, 친환경 식품관 '올가' 새단장

• "최악의 민주주의도 쿠데타보다는 낫다"

• 니스 테러범, 종교 없고 우울증 앓아

• 아시아∼美 동부 컨테이너선 항로 "수에즈→파나마운하"

• 빌 게이츠 아프리카에 5년간 5조7천억원 추가 기부

• 남중국해 후폭풍…KFC 점포서 미국산 불태워

• 美 공화당 전당대회 개막, 트럼프 대선후보 '대관식'

• 부인→둘째 딸→차남→장녀→트럼프 順으로 마이크 잡는다

• 힐러리 불안한 지지율…트럼프와 4∼7%p 차이

• 911 신고해 경찰 유인 후 총격전

• 성주 찾아간 김관용 지사 "사드 반대, 투쟁·협상 장기전으로 가야"

• [매일희평] 성주농민 아닌 외부세력 물어!

• [기고] 완전채식 인구가 증가하는 이유?

• 새누리 쏙 빼고 野 3당만 찾아간 성주군민들 왜?

• [이런일] 대구은행 노조,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멘토리야구단 후원

• '사드 배치 철회' 백악관 홈페이지 10만 명 서명 운동 돌입

• [세계의 창] 한반도 긴장, 8월이 고비다

• [이런일] 이정원 경북대 총여성동창회 고문, 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

• [이런일] 칠곡 신동초교, 경로당 방문 '사랑의 콘서트'

• [이런일] 희망원 노숙인재활 인권지킴이단 발대식

• [양희창의 에세이 산책] 포켓몬 잡으라고요?

• "천주교회는 사드 반대 상호신뢰로 평화 온다" 800명 생명평화 미사

• [이런일] 대구한의대 봉사단 거창 신원면 의료봉사

• [이런일] 농협 봉사단·농가주부모임 자연보호 캠페인

• [이런일] 김천예술고·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 우정의 공연

• [이런일] 대구불교대학 경전 독송 기도회

• 주호영 "무계파 당 대표 필요"…당권 도전 선언

• [이런일] 동산병원, 군위군 업무협약

• "현관문 앞 화재경보기에 몰카" 확인부터 하세요

• [이런일] 적십자사 대구지사, 티브로드 후원 150가구에 선풍기 지원

• [이런일] 대구지검, 법질서 수호 시민상 수여

• [이런일] 24개국 재외동포 영천서 전통문화 체험

• 군, 괌 사드기지서 전자파 측정…"기준치의 0.007% 검출"

• [이런일] 재난안전 대응전략회의

• 구미시산악연맹 원정대 칼스텐츠 정상 등정 나서

• "장애라 받아주는 곳 없었는데 기회 생겨 기뻐요"

• 제2작전사 간 성주 군민 "사드 반대"

• 새마을공동체 정원사업 기공식, 포항시 북구 두호동 7억원 들여

• 영주 농민 4개 분야 수상 '종합 2위', 경북농업인 정보화경진대회 싹쓸이

• 경북대 물리학과 이형철 교수 '사드 유해성' 일문일답

• 서울 코엑스 '미세먼지 배출' 세미나, 한국가스公 100여 명 참석 예정

• 총리 감금에 놀란 경찰, 경비 인력 보강

• 미군 "전자파로 인한 장병·주민들 건강 이상 사례는 없다"

• TK 의원 19명 "사드 배치 반대한 적 없어"

• 날씨-7월 19일(화) "곳곳 소나기"

• 귀국한 朴 대통령, 성주 민심 달랠 카드 내놓을까?

• 최경환 영국행 보류…이달 말 유럽 시찰만 참가

• 김창은 시의원, 신공항 무산 관련 대구시 질타

• 지도교사 폭언·물의… 시정 없는 경북체중·고

• 조릿대 잎 가공 "두뇌 개발효과"…식품류 허위·과대광고 9곳 적발

• 대구 행복시대 기획, 통합 시민센터 문 열어

• 경북 의사 1인 인건비 年 1억9,700만원

• 강정에 등장한 '벅스라이트'

• 대마 넣은 음식 먹고 주민 5명 어지럼증 호소

• 외국인 유도선수 숙소서 금품 훔쳐

• 황 총리 車-성주 주민 車 추돌 '진실 게임'

• 대구 통합공항 영천行 "글쎄"

• [관풍루] 법무부 장관, 진경준 검사장 구속에 사과문 발표

• 포항 시민단체 "중앙시장 장외경륜장 유치 반대"

• [알립니다] 아빠와 함께 1박2일 추억 만드세요

• 법조비리 근절, 공수처 도입되나

• 靑 민정수석 우병우 처가 부동산 넥슨과 거래

• "진경준 사건 철저 수사…불법수익은 박탈"

• [사설] 철저히 파헤쳐야 할 영천시 공무원 승진 비리

• [사설] 실버 복합문화거리 조성해 명소로 키워야 할 감영공원

• '축사 노예' 제2의 만득이 더 없을까?

• [사설] 정부는 '사드 괴담' 탓만 말고 안전성 입증부터 해야

• 야구해설가 하일성 씨 사기 혐의로 기소

• 주저앉은 칠산대교 상판 파쇄기로 해체

• 제주 외국인 소유 건물 2,800건…숙박시설만 1,700건 넘어

• [세풍] 균형 외교라는 미망<迷妄>

• 학생들 '언어폭력' 최다 노출…경남교육청 29만 명 실태조사

• [야고부] 그날, 도지사와 군수는?

• 부산∼제주 뱃길 1년 만에 다시 열린다

• 대구-광주 체육인들 스포츠 교류

• 한국사학진흥재단, 교육부 산하 부패방지 시책평가 1위

• 시교육청 공무원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132명 발표

• "사격 즐기며 무더위 잊으세요"

• 인턴 경험하느라…대학생 79명 "대구시서 행정업무 배워요"

• 취업 준비하느라…여름방학도 쉴 수 없는 '청춘'

• 우병우 처가-넥슨 부동산 매매 논란…당사자들 부인

• 대법관 후보 추천…조재연·이종석·김재형·이은애

• 전기차 충전요금 50% 인하…1t 전기트럭도 개발

• 나훈아 부부 조정 결렬…재판서 '이혼·재산분할'

• 성주군민 "새누리 의원들 모두 탈당하라"

• 정치권 '사드' 현안질의 총력전

• '냉장고를 부탁해' 김준현, 마지막 식사 메뉴 이야기에 "그 자리에서 영원히 잠들고

• '닥터스' 김민석, "닥터스 하는날!!" 입 오물거리며 진지 '귀여워~'

• '바벨250' 7개국 청년들의 인류 공통 정서로 '하나되기'

• '뷰티풀 마인드' 박소담, 순경에서 형사 진급! 윤현민 배신에 '충격'

• '닥터스' 윤균상, 김래원에 이어 '혜바라기' 합류…박신혜 향한 '직진 사랑'

• '생활의 달인' 지금껏 경험 못했던 풍미 가득한 '미트볼'의 달인 비법 공개!

• '덕혜옹주' 손예진, 성격차 불만제기? "난 급한데 허진호 감독 너무 느긋해"

• 이진욱 측, "고소인이 주장한 성폭행 시간에 지인과 일상적 대화 나눴다" 억울함 호소

• "정확한 목표 없이 스펙 쌓기는 그만" 갬콤 이인수 본부장의 조언

• [금융플라자] 대구은행 'Rich지수연동예금' 선착순 판매

• [동정]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

• [동정] 박보생 김천시장

• [동정] 배지숙 대구시의원

• [동정] 우성대 민주평통 대구중구교육홍보위원장

• [동정] 이형민 수성대 기획조정실장

• [여름속으로 '풍덩'] 산? 바다? 둘 다? 경주로 떠나요!

• [영주 소백산하를 가다] <4>명품 농특산물

• [청년고용, 지역의 미래] <중> 지역 중소기업을 선택한 청년들

• 13년 전으로 추락한 구미 지역 수출 실적

• DGB 가족 봉사단 '하하 행복산타' 행사

• 경북도청 신도시 건축허가 급증…상반기 점포주택 39건 신청

• 교통표지판에 걸린 광고 현수막

• 렌터카 수리비 날벼락 "보험처리돼요"

• 상반기 수익률 평균 20%…신규 상장 공모주 노려볼까

• 설탕 0%·두유액 99.89% '진짜 두유'…매일유업 신제품 4종 출시

• 성난 민심에 혼쭐나고도… 빈손으로 대구 온 韓 국방

• 신용 낮아도 은행대출? '6∼11% 중금리'로 OK

• 영남대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종합우승

• 예천에 '국립 활 테마파크' 짓는다…2,172억 들여 체험코스 등 건설

• 욕실은 눅눅? 뽀송뽀송해! 세면·샤워실 따로 만든 '분리형'으로 진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