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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/ 07월 / 1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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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<7월 18일 화요일(음력 6월1일)>

• [관풍루] 순방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17일 산사태 발생한 경북 예천군 감천면 일대로 달려간 윤석열 대통령, “얼마나 놀라셨나, 정부가 다 복구해 드리겠다”면서 이재민들 위로

• [사설] 극한 호우에 산사태 안전지대 없다…재난 매뉴얼 개선해야

• [사설] 분노와 증오 속에 실질적 안전 대책은 뒷전인 사회

• [사설] 정당한 영장인지 아닌지 스스로 판단한다는 민주당의 오만

• [이웃사랑] 화상 치료로 고통받는 2살 아들…지켜보는 엄마·아빠는 더 고통스럽다

• K-배터리 산업 시동걸린 경북 상주의 이유있는 도전

• 김재욱 칠곡군수 "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새로운 칠곡 100년 만든다"

• 이남철 고령군수 “5만명 살고 청년 5천명 고령 들어올 수 있는 기반 만들겠다”

• 오송 버스기사, 탈출 후 승객들 구하려 다시 왔다가 사망한 '의인'이었다

• "니가 신고했니?" 軍 강제추행 신고자 파악시도 준사관 정직 1개월은 '정당'

• 김영택·이재경, 다이빙 싱크로 10m 세계 열 손가락 안에 들었다

• "마당에 몰래 주차해도 주거침입" 50대男 2심서도 벌금형

• 20대 문신 해군 중사, 60대 택시기사 폭행한 블랙박스 공개됐다

• 상반기 K팝 수출액 최고치…美, 中 제치고 2위 시장으로

• 테슬라 이사들, 9천억원 반환해 '스톡옵션 과다' 소송 합의

• 1천년에 한번 올 법한 폭우로…중대본 "사망·실종자만 50명"

• LG엔솔, '산학협력 컨퍼런스' 통해 배터리 기술과 우수 인재 확보 나서

• 스타벅스 코리아, 바리스타와 고객 참여하는 '시크릿 레시피 7' 프로젝트 론칭

• 현대차 '디 올 뉴 싼타페' 공개…"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위한 완벽한 SUV"

• 한국은 물폭탄, 중국은 열폭탄…신장서 52.2도 역대 최고 기온 관측

• '폭우 속 골프' 논란 홍준표 "트집 그만"…안철수 "다른 지역 인명피해 외면?"

• 산림치유지도사 대구시지부 역량 강화 연수

• 메시·베컴·지단처럼…손흥민 한정판 축구화 나왔다 '아시아 최초'

• 에코프로, 장초반 신고가 기록…102만원 돌파

• 추경호, 미·중 재무장관 면담… 中에 "성숙한 경제협력 관계 지속"

• 국제로타리 3700지구 대구 하람로타리클럽 회장단 이취임식

• [MMM] "스팔하자"…MZ '스레드' 열풍, 완벽 적응한 김동연 도지사 "어서 오고"

• [MMM] 스린이들 스하~스며들어 스인물 되고 싶으면 용어부터 공부해라

• 대구가톨릭대, ‘2023 대구·경북 고교생 의료관광 아이디어 공모전’ 개최

• 스마트스코어, LG전자와 해외 골프산업 버티컬 공략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

• 군위문화관광재단, 삼국유사 메이트 서포터즈 발대식

• [속보] 尹 대통령 "가능한 빠른 시일내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"

• 하천 범람 우려에 군위군 주민 37명 대피…최대 250mm 더 내린다

• 안동 4대 관문, '야간 경관조명으로 새단장'

• 항공 여행의 미래를 느껴보세요 - 카타르항공, 에어버스 A350-1000 도입

• 솔라&문별 마마무+, 선공개곡 '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' 발매

• 검찰, ‘50억 클럽 의혹’ 박영수 딸·아내 주거지 등 압수수색

• 최근 5년 지방하천 피해액, 국가하천 피해액 5배 넘는다

• 與, '폭우 속 골프' 홍준표 진상조사 지시…김기현 "지자체장, 물의 빚는 일 없도록"

• 외국인 마약사범 불법체포 논란 대법원 간다… 검찰 상고 결정

• 군위군의회 박운표 의원 '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' 수상

• 내 아이, 내 제자의 모든 가능성… '여기' 다 있네

• 인터넷은행 1∼4월 중·저신용자 대출 공급 작년보다 17%↓

• 농협, 호우피해 농업인에 무이자 재해자금 3천억원·성금 30억원 지원

• "아이 맡길 곳 걱정마세요"…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19일 개소

• 비엣젯 항공, 베트남 관광청 로고가 새겨진 광동체 항공기 최초 출시

•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 교실, 민주주의 체험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

• 김기현 "이재민 성금 모금, 당 총동원…수자원 관리, 국토부가 맡아야"

• 대구경북 대학 입시의 모든 것…'지역 혁신 인재양성 입시 정보 박람회' 개최

• 예천군 용문면 하천서 시신 1구 발견…정확한 신원 확인 중

• 한국부동산원-대구사회복지협의회, 지역사회 ESG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

• [포토뉴스] 해병대 1사단, 실종자 수색작업

• 한 총리, 관계 부처·지자체에 "내 가족이 재난 직면했다 생각하고 적극 예찰"

• 남경환경, (재)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

• "만져달라" 20대 女승객 성추행에…트라우마 생긴 택시기사, 일 그만뒀다

• ㈜대림환경산업, (재)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 기탁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덕담(여성아이병원)

• [우리 결혼합니다]김중표·남미진 결혼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 “사랑둥이, 너의 꽃길은 엄마 아빠가 책임질테니 건강하자”

• 달달한 연애·결혼 이야기 들려 주세요!

• '폭우 속 골프' 홍준표 "호우경보 때 단체장 부여 역할 無"…與 진상조사 소식에 반박

• 유상범 "김건희 여사, 해외에선 감각있는 패션 셀럽으로 평가"

• 홍석준 "실업급여 반복수급 문제 개선 위한 고용보험법 개정안 조속히 통과해야"

• 대구은행, 3천억원 규모 호우 피해 종합금융지원대책 발표

• "폭우 때문에 추가 붕괴 걱정돼요"…담벼락 무너졌던 달서구 주택가 보강 ‘하세월’

• "그냥 손 놓으세요" 말에도 끝까지…3명 구한 오송 지하차도 '의인'

• 대구경북 하반기 수출 전망 ‘맑음’…전국 수출 ‘흐림’ 속 돋보여

• 비엣젯 항공, 부산-달랏 첫 직항 노선 개시…초저가 항공권 판매

• 쇠구슬 쏴 아파트 유리창 파손…경찰, 외국인 교환학생 2명 조사

• 대구지방국세청, 수해복구 성금 600만원 전달

• 가출 여중생 반말했다고 모텔서 30차례 각목 휘두른 10·20대

• [대구경북 인구 충격] 연애 안해! 결혼 안해! 출산 안해!…팍팍해진 청년들

• [대구경북 인구 충격] 울리지 않는 웨딩마치…30년 만에 3분의1 토막

• 추미애 "엿가락처럼 고속도로 구부리기? '나라 내 거'라는 천박한 인식서 비롯"

• 빌딩 밸류업 전문기업, ㈜빌사부, 소속공인중개사 모집

• '미분양 무덤' 대구서 완판 단지 등장…‘두류역 서한포레스트’ 100% 분양완료

• 8차선 무단횡단 여성…잡고 보니 '마약' 양성 나왔다

• 폭포비 19일까지 더 내린다…일부 지역 최대 250㎜ 예상

• [속보] 경북 예천서 하천에 휩쓸려 실종된 60대 여성 추정 주검 발견

• 상담사 연결도 AI 활용, 쿠팡 24시간 CS 만족도 높여

• 민주 "SNS '무정부 상태' 해시태그 확산…정부, 국민 분노에 답하라"

• 집중호우로 열차 지연…경주에선 심야시간 임시버스 투입해 역 이용객 수송

• 정부 "국내 해수욕장 20곳 방사능 사전검사 결과 특이사항 없어"

• 해병대 1사단 신속기동부대 본격 투입…상륙돌격장갑차까지 띄워

• 한국로봇산업진흥원, 중학교에 협동로봇 활용한 조리환경 개선 지원 나서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덕담(신세계병원)

• 외박증 위조·근무지 무단이탈은 카투사 관행? 예비역 병장 선고유예

• 음주운전 이력 이상민 亞게임 기용 논란…축구협·감독 '헛발질' 망신

• 대구창경센터 스타트업을 위한 밀착 멘토링 '담임 멘토제' 운영

• 음주 단속 도주하다가…두자녀 아빠 숨지게 한 40대 구속

• "한국서 돈 벌어 딸 셋 있는 태국 돌아가려 했는데"…문경 외국인 희생자 띠얍씨 안타까운 사연

• 이디야커피, 폭우 피해 심각한 수해 지역에 온정의 손길 보내

• [취재현장] 공무상 재해로 무너진 일상, 그 짐을 좀 덜어주오

• 일반선 경유 KTX도 '운행 중지'… 코레일 "고속선 구간만 단축 운행"

• 체코 영화제 대상 '나의 피투성이 연인' 유지영 감독 "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 잃지 않길"

• ‘크랙앤칼 골프' 현대백화점 판교점 7층 이벤트홀 팝업매장 오픈

• 野 전재수 '김 여사 쇼핑 논란'? 후진국형 권력 행사…16명씩 우르르"

• MLB, 바캉스 필수템 스윔웨어 제안  

• 예천군 진평리서 실종자 1명 추가 발견… 남은 실종자 6명

• 세븐에잇언더 X 아티스트 쿨레인, 아트 스니커즈 X-1 출시

• 바다에 아내 빠트리고 돌 던져 살해한 30대 남편 구속 심사

• 홈플러스 온라인 상반기 결산…단골 고객 16% 또 늘어

• '유퀴즈온더블록' 조셉 조세호,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'니플패치 조꼭지' 첫 선

• 예천 폭우 피해 실종자 2명 발견…현재 남은 실종자 6명

• 바이에른 뮌헨 CEO, 김민재 공식 언급했다…뮌헨 이적 임박 신호

• 전기차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 2040년 250조원 돌파

• 에코프로 110만원 돌파…코스닥 시총 1위 등극

• 경주시, 경주읍성 동·북 성벽 구간 복원

• '검정고무신' 대표 캐릭터 '기영·기철이' 원작자 유족 품으로

• 라흐마니노프의 음악 세계에 풍덩…'낭만, 라흐마니노프를 만나다'

• 김천-인천국제공항 정기노선 버스 증편 운행

• "통제해 달라" 신고에 엉뚱한 곳 출동한 오송 참사 감찰

• 대성에너지 쪽방주민 무더위 극복 캠페인 전개 기부금 300만원 기탁

• 고령서 저수지 범람해 주민 1명 고립됐다가 구조

• 미세살수장치 지원으로 봄철 냉해 잡는다…청송군 선제 대응 선언

• [단독] 전교생 127명 대구 신당중 2024년 폐교

• 폭우에 청송에서도 낙석 사고 등 비 피해 9건 발생

• 대구시향 '제22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' 협연자 모집, 8월 1일부터

• PHC큰나무복지재단, 희귀·난치성 질환 아동·청소년 후원금 1억 원 전달

• 매일MCA총동창회배 골프대회

• "봉화 산사태 대피 주민 여러분, 무서웠던 마음 돌봐드릴게요"

• 국립칠곡숲체원·칠곡군어린이집연합회…유아숲교육 활성화 업무협약

• 경산상의, 윤두현 국회의원 초청 상공인 간담회 개최

• [오늘의 역사] 1834년 7월 19일 화가 드가 출생

• [속보]"침수 우려" 대구시 신천동로 전면통제

• 이마트, 한국 코카-콜라와 ‘원더플 캠페인’ 오프라인 체험존 운영

• “박물관에선 어떤 일이?”…국립경주박물관 ‘박물관 탐구생활’

• "김건희 에코백 속 숨겨진 샤넬백"…가짜뉴스 퍼뜨린 野 인사

• [알립니다]2023 호우 피해이웃 돕기 성금 모금

• [TV] 공교육을 책임지는 싱가포르 교사 양성 시스템

• "10년 사과농사 하루 아침에 다 떠내려갔다"…예천 과수원 잃은 이재수 씨

• 경북 비 피해로 영덕황금은어축제 취소

• "산사태 취약지역 제도 재정비해야…산림청이 전국 산 맡고, 기상이변 못 따라가"

• 대구 메타버스 인재 양성… 교육생 30명 모집

• 민주당, '불체포특권 포기 결의' 채택…'정당한 영장청구' 조건

• 김수영 대구경찰청장 실종자 수색 현장 찾아 "가족의 심정으로"

•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, 대구 동화클럽 인준식 열어

• 대구 북부소방서, 동대구신시장 상인회와 업무협약 체결

• 4살 딸 앞에서 아내 때리고 말리는 장인 흉기로 찌른 30대

• 경남 합천군, 청년 귀농 지원 위한 가이드북 제작

• [내일날씨] 충청·남부 최대 300mm 이상…제주 강풍 주의

• 경북도, 집중호우 피해 주택 긴급 전기 안전점검

• 이준석 "尹에 이권·부패 카르텔 보조금 폐지 메시지 제안한 참모 면직돼야"

• 전종화 계명대 동산병원 안과 교수 'ASCRS 정기학술대회' 학술상

• 정부, '文정부 태양광 비리' 681억원 환수·150명 수사 의뢰

• 인대성테크,대구지역 위기가정을 위한‘희망풍차 나눔사업장’가입

• 군포에서 빗길 뚫고 예천 봉사나선 군포제일교회·(사)성민원 자원봉사자들 "힘내세요"

• 예천 매몰 현장 여전히 전쟁터 방불…장갑차 등 군 작전 장비까지 투입

• 예천 실종자 수색작업 사흘째… 구조 당국에 커피 무료 제공 커피숍 ‘훈훈’

• "예천 산사태,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자연재해" (종합)

• 민주 혁신위 "불체포특권 포기 결의…혁신 위한 내려놓기의 시작"

• '인명피해 산사태 중 골프' 논란 홍준표, 윤리위 회부될지 촉각

• [속보] 경북 예천군 백석리 실종자 1명 추가 발견…이날 총 3명 발견

• 산사태 위급 상황에 '주민 강제대피 명령' 도입한다

• LS그룹,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위해 5억 기부

• "실종자 수습 소식 들리는데…" 애타는 실종자 가족, 장대비에 수색은 난항

• "2023 연간 자동차 수출, 역대 최대규모 전망"

• 김상훈 의원, 벤처기업 특별법 상시화 전환 추진

• 경북개발공사, 경북 폭우 피해에 성금 2천만원 전달

• [르포] 수해로 폐허가 된 봉화 마을…“빗소리만 들어도 무서워”

• [World No.1]<48>세계 최고 기온, 美 데스밸리 국립공원 57℃까지 치솟아

• 구미대, 지난해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 530만원 넘어

• 이만규 대구시의장, '가창면 편입 재추진' 움직임에 "충분한 의견 수렴·숙고" 촉구

• 구미시, '침체된 골목상권 부흥' 위해 소상공인 교육 실시

• 지방금융지주 상반기 실적 하향…3대 지방금융 상반기 순이익 1조800억원 예상

• 경북 예천군 백석리서 실종자 1명 추가 발견… 이날 총 3명 발견

• 경산시, 2023 워터 페스티벌 축제 전격 취소

• [기고] 사회복지사 시험 현실성 없어

• 경북 예천군 백석리서 실종자 1명 추가 발견… 이날 총 3명 발견

• 김은경 "이재명·이낙연, 만찬 뒤 어깨동무하고 나오면 기쁠 것“

• [포토뉴스] 비가 와도 계속되는 수색작업

• [포토뉴스] 폭우 내리는 예천

• 부산항만공사, 폐자원 없는 부산항 조성 추진

• [포토뉴스] 내성천 일대 수색 작업

• 구미 최대규모 주택관리업체 경영난…소속 근로자 1천여명 불안

• [포토뉴스] 실종자 수색에 해병대 투입

• 달성군 선제적 점검, 피해 예방에 총력

• 반복되는 지하 공간 침수 피해, 막을 대책은?…"자동 차단 시스템 갖춰야"

• ['헐' 글로벌 황당사건]<40>반려견과 태평양 2달 표류한 호주男 팀 섀독

• "산사태 피해 입고도 이재민 돕기 힘써"…안명순 예천은효적십자봉사회장

• "성매매 영상 유포" 협박에 피해자 극단적 선택…미성년자 여성도 가담

• 삼성전자, 언팩 직후 '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' 연다

• [매일희평] 사람들이 여전히 속아 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

• [단독]국토부, TK신공항특별법 시행령 재입법 예고…사업비 초과 발생 방지 내용 수정·보완

• 포항 대해초 야구부 김나원·김대현 선수 국가대표 발탁

• 폭우에 신천둔지 일부 침수, '흙탕물' 범람…대구시 "출입 금지 당부"

• 尹 "복구에 정부 가용자원 총동원…재난관리체계·대응방식 근본적으로 바꿔야"

• "수마가 할퀴고 토사에 파묻히고"…영주 과수원 6곳, 한순간에 흙밭으로

• [속보] 최저임금 1만620원 vs 9795원…노사 7차안 '825원 차'

• 대구경북 비 최대 250mm 더 온다…신천동로 포함 12곳 출입 통제

• 수해 중 골프·박수 요청·인터뷰 길막·지하차도 막말…정치권 '설화'는 계속 된다

• 檢, '50억클럽' 박영수 전 특검 가족 압수수색

• 경북 영천댐 25일까지 초당 최대 200t 수문 방류, 영천시 안전 대응 강화

• 대구경북 주택시장 활기띨까…아파트 거래·경기전망지수 상승

• 지역 노동계·경영계 "안전한 일터 조성" 공동 선언

• 유사나, ‘헬시 라이프스타일 챌린지’ 리브랜딩 출시

• "비 좀 왔다하면 온 마을이 물바다"…배수 가로막는 하천·하수관로 키워야

• 청도군, 운문댐 하류보 '알박기 텐트' 강제 철거

• 국회 본회의 열어 영아 살해유기 처벌강화법 등 민생법안 처리

• 공무원 노조 "비상근무 지시해 놓고 본인은 골프"…홍준표 규탄

• 권영준·서경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

• 부산도시공사, 시민단체 제안의견 실천 추진계획 수립

• 투숙 여성 3명 일산화탄소 중독 사망사고 유발한 모텔 주인 '집행유예 3년'

• [포토뉴스] 떠내려가는 신천 물놀이장 시설물…신천동로·둔치 출입 통제

• 고령 성요셉복지재단 캐나다 교포가정 홈스테이

• 집중호우로 경북 영양 비 피해 19건… 인명피해는 없어

• 경북 칠곡 기업체 생산제품 보러오세요

• ‘물난리 또 날라’ 집중호우에 포항시 비상

• [포토뉴스] 예천 산사태, 애끓는 실종자 가족

• [포토뉴스] 집에는 언제 가나

• 포항지역 여름 해안 축제, 연이은 폭우 피해에 축소·연기

• 민주, 불체포특권 포기 결의 채택…‘정당한 영장 청구’ 조건 달아

• 와룡산 토사 '와르르'…대구 경원고 체육관 급식소 등 일부 파손

• [포토뉴스]폭우에 떠내려가는 신천 물놀이 체험장 시설물…신천 동로·둔치 통제

• 한미 핵그룹 첫 회의…"北 어떠한 핵공격도 정권 종말로 귀결"

• 예천 산사태 '나는 자연인' 출연자 시신 발견…아내는 이틀전 사망

• 김기현, 수해에 골프친 홍준표 윤리위 회부 놓고 '고심'

• "호우대책 법안 14건 서둘러 처리하라" 여야 본회의 열고 심사·처리 속도

• 킬러문항 배제… 수능 준비 어떻게 해야 하나 알려드립니다

• 예천 폭우피해 실종자 3명 수습…"애타는 남은 실종자 가족들"

• [시각과 전망] 재난에 대처하는 대통령의 자세

•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, "집행부 견제와 감시 역할에 충실할 터"

• '미군 병사가 왜'…유엔사 "미국인 1명 JSA 견학 중 월북"

• 대구 아파트 전세가 하락률 10개월 만에 '1%대 이하'…오피스텔 매매가 8분기 연속 하락

•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, 집중호우 피해 주민 구호활동 이어가

• 이인선 의원, 공동사업 활성화 위한 '중소기업협동조합법' 개정안 대표발의

• [속보] 국힘, 홍준표 '수해 골프' 논란 징계 절차 개시 여부 20일 논의키로

• [수요일 아침] 보수의 정치 혐오 방정식

• [야고부] 극한호우(極限豪雨)

• 급격히 불어난 수위에 물놀이 시설도 유실…급류에 휩쓸려

• 예천 실종자 3명 시신 수습해 전국 사망자 44명 집계

• [단독] 홍준표 "내가 을인데, 윤리위 징계 심사 받겠다…황교안 때 이미 심하게 당해"

• 인천 잠진도서 30대 아내 살해한 남편 구속

• 부산 폭우에 천둥·번개…각 지자체 "대남지하차도 등 통제, 구서지하차도 등 침수, 동천 범람 우려 주민 대피"

• 술 취한 여성 모텔 데려가 성추행 혐의 오태양 전 미래당 대표 구속

• 내년 최저임금 1만원 근접 "노동 40원 인하 10580원, 경영 10원 인상 9805원 제시"

• 울산 울주 남창천 건너던 60대 남성 급류에 휩쓸려 실종 "수색중"

• "첫 1만원대 가능성도" 최저임금 9820~10150원 사이서 결정 "공익위원 중재안 제시"

• "하하하" 웃으며 월북한 주한미군 이등병 트래비스 킹, 징계 피해 북으로 탈출?

• 흉기 소지 80대男 "돈 내놔" 이낙연 위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