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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07월 / 1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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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한국, 24조원 규모 체코 원전 수주…K원전 유럽 진출 교두보 확보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7월 18일 목요일(음력 6월13일)>

• [관풍루] 국민의힘 선관위, 한동훈 연설 방해한 유튜버 3명 폭행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 의뢰

• [사설] 美 금리 인하, ‘트럼프 리스크’ 시작됐다

• [사설] 민주당의 ‘탄핵 입법’ 독주, 공직자들 줄 서라는 겁박 아닌가

• [사설] 지방계약법 맹점 노린 농공단지 페이퍼 공장, 전수조사 뒤따라야

• 트럼프 총격범, 범행 당일 직장에 "할 일 있어서 휴가 써요"

• 홍준표, 한동훈에 "자기 불리하면 뭘 더 까발릴지 걱정"

• 바이든, 코로나19 재확진…라스베이거스 유세 불참

• "세상도, 아버지도 가짜" 흉기로 아버지 살해한 딸…징역 15년

• '발레 대선배' 박세은의 위로 "조급해하지 말고 하루에 최선"

• 상금 순위 28위 디오픈…대회 주관 R&A 수장 "신경 쓰지 않는다"

• 손해 보기 싫어서 가짜 결혼식 올리는 신민아·김영대

• 국가대표 안성현·이효송, 스코틀랜드 주니어골프 동반 우승

• "사람 뛰어내린 거 같은데"…한강 라방 보다가 '깜짝'

• "김연아에 밀려 고통스러웠다" 아사다마오, 13년만에 밝힌 심경

• "어? 나네?"…무인점포에 붙은 수배지 '인증샷' 찍고 떼어간 절도범

• 천천히 남하하는 정체전선… 시간당 20~30㎜ ‘물폭탄’ 또 온다

• 대구 중구, 대구읍성 되새길 읍성어울마당과 동산愛이음센터 개소

• 김금혁 "北 출신은 김정일부터 검색…충격 뒤엔 배신감" [뉴스캐비닛]

• 아파트 급매물 내놓자 "양심 없나?"…단체 대화방 집값 담합 적발

• 기장군, 원룸·다가구주택 상세주소 안내판 무상 설치

• '영화·영상도시 부산' 핵심 인프라 '부산촬영소' 착공

• 고민정 "김 여사 가방 돌려주라는 지시를 깜빡? 꾸며낸 말"

• 최정상 선수들 심리코치가 알려주는 불안에 '이기는 멘탈'

• [속보] 윤 대통령, 과기부 장관에 유상임 서울대 교수 지명

• [책 CHECK] 인생은 단 한 번뿐인 긴 여행이다

• [책 CHECK] 수선화 편지

• 공연부터 요가까지…대구미술관서 즐기는 여름 휴가 어때요

• [인사] 신용보증기금

• 데레사신협-중구자원봉사센터, 어르신 치매 예방 동참

• 故 현철 눈물의 영결식…"국민 애환 노래로 위로해준 애국자"

• [매일춘추] 지금을 이겨내는 힘

• "은마아파트 맛집을 집앞에서" 이마트24, 편슐랭 7종 시리즈 출시

• 병원 복귀 전공의 명단 공개한 의사·의대생…18명 검찰 송치

• [반환점 돈 민선8기] 남한권 울릉군수 "먼섬지원특별법, 주민 삶 획기적 변화…하늘로 뻗어나갈 것"

• [반환점 돈 민선8기] 손병복 울진군수 "백년대계 차근차근 실천"

• 구미농협,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 '귀감'

• 부산도시공사, 부산은행과 300억 규모 '동반성장 상생펀드' 조성

• [백정우의 읽거나 읽히거나] 모든 것을 지배한 이념에 관한 느슨한 블랙코미디

• 오리고기? 커피?…봉화 살충제 음독사건, 경찰 목격자 진술 검증

• 창녕군, 2024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실시

• '쯔양 협박 의혹' 카라큘라, 강남 사무실 간판 떼고 '잠적'

• '아들 넷' 정주리, 다섯번째 임신…"앞날 축복해달라"

• 접근금지 어기고 칼로 아내 위협…남편은 음독

• 의성군, 올해 상반기 재정 집행 '최우수기관'…경북도내 1위 평가

• 밀양 아파트서 LPG 폭발 추정 화재…1명 사망

• 여름밤, 어울아트센터 공연장서 만나는 라라랜드·스텝업·스윙키즈

• 日상반기 무역적자 약 29조원…6월은 석달 만에 흑자

• 홍준표, 한동훈 두고 "박근혜처럼 큰 정치? 윤통과 20년 우정 배신한 사람이 할말 아냐"

• 주점에서 무슨 일이…동료 직원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여성 경찰 수사

• 르노코리아 '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' 판매가 3천495만원부터

• 네이버페이,해외여행보험 비교부터 가입까지 한번에 가능한 서비스 내놔

• 의성군, 경단녀·미취업 여성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

• 이재명 "일극체제? 당원들이 민주적으로 선택한 것"…김두관 즉각 반박

• [속보] 다음 메일·카톡 PC 버전 로그인 오류…"원인 파악 중"

• 동네에 걸린 복권 1등 현수막…알고보니 "내가 21억원 주인공"

• 정부 "미복귀 전공의, 군 입대해야…1년 이상 기다려야 할 수도"

• 황우여 "22주 이후 낙태 처벌 불가능…입법 개선해야"

• [UFC의 대구 파이터] (하) 복귀전 승리 노리는 최두호

• 삼성 김윤수 등 전역한 투수들, 1군 무대서 혼쭐

• 이재명, 1.5억 후원금 1시간만에 마감…한동훈은 8분 기록

• 한동훈, '공소취소 부탁' 폭로 사과…"사전에 준비되지 않은 말"

• 대통령실 "국정원 美활동 노출, 文정권서 일어나… 감찰·문책 검토"

• [팔도 핫플레이스] 울창한 메타세콰이아 숲이 선물하는 자연 속 '힐링'…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

• [시대의 창] 국민의힘 그리고 '투키디데스의 함정'

• [김준식의 꿈과 품] 엔트로피(Entropy)와 신트로피(Syntropy)

• 경산 금호강에서 집중호우때 60대 실종…소방과 경찰 수색중

• 군위삼국유사테마파크 27일 '아수(水)라장 물총축제' 열려

• 양산시, 장애학생 방학기간 돌봄사업 시행

• 이재명 "尹 부부에 대접하고픈 음식? 비빔밥…통합에 관심 가져야"

• 대구 신천초, 동구지구 운영위원장협의회와 상호존중 캠페인 펼쳐

• 안동시, 취약계층 '시원한 여름나기 세트' 지원

• 영양 석보초, 성장 포인트 장터 행사 운영

• 과외부터 배달 알바까지…병원·학교 떠난 전공의·의대생, 어떻게 생활하나

• 영업 마친 치킨집 몰래 들어가 180만원 절도…경찰 “범인 추적 중”

• 주거 개선 욕구 커지는데… 대구 기초지자체 주거복지센터는 달서구 1곳 뿐

• 축협, '문체부 조사' 반발…장미란 "잘못한 일 없다면 그럴 일 없다"

• 영주 ‘아이! 신나 페스티벌 여름 물놀이장’ 행사 우천 탓 8월 10일로 연기

• 동국대 한의학과, 고령 인구 많은 청송서 한방의료봉사

• 대구개인택시 봉화군향우회, 고향사랑기부금 3백만원 기탁

• 울진군의회 재해위험지구 현장 점검

• [광장] 트럼프 암살 미수 사건에 비춰본 미국의 사회, 정치적 분열상

•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

• '완전체' 대구FC, 광주 상대로 한달 만에 승리 챙길까

• [현장사진] 서울 한강 잠수교 곧 잠긴다

• 20살 이재명 모습은? "대학 때 첫 교복…교복 없는 설움 안다"

• 안동시, 日 가마쿠라시와 우호협력 확대…청소년 대표단 안동 방문키로

• 바이오셀렉, 자외선 강도 따라 색 바뀌는 '센텔라 쿨링 톤업 선크림' 출시

• 동성커플 권리 첫 인정…대법 "건보 피부양자 등록 가능"

• 대구 달성군의회, 남부노인복지관 배식 봉사

• 한국가스공사, 2024년 전사 안전·보건 담당 부서장 회의 개최

• 영양 선바위관광지 물놀이장 개장… 다음 달 18일까지

• 울진 해수욕장 수질 모두 '깨끗'

• 정숙희 안동대 교수, 라인댄스 세계대회서 2관왕

• 박태하 포항 감독, 토트넘 맞붙을 '팀 K리그' 지휘

• BMW 그룹 코리아, 차량 침수 피해 고객 대상 특별 지원 프로그램 운영

• [오늘의 역사] 1834년 7월 19일 화가 드가 출생

• [오늘의 역사]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 달착륙

• [TV] 아기 반달가슴곰의 좌충우돌 성장일기

• 울진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지원

• 칠곡군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,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

• 바르게살기운동 경산 중방동위원회, 18년째 사랑의 반찬 나눔 실천

• 포스코청암재단, 포항·광양 지역 고등학생 233명에 장학금 전달

• 영덕 블루로드서 청춘 남녀들의 설렘 가득한 만남

• 기장군, KTX-이음 정차역 유치 플래시몹 진행

• 탈원전 아픔 딛고 부활한 K-원전…유럽 교두보로 ‘진격’

• 울진 임산물 특화시설 공모 받아요

• 배우 유오성 친형 장관 지명…셋째 형은 국힘 유상범 의원

• 예천군, 남산공원 명소화 사업 '대한민국 국토대전'서 국토부 장관상

•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, 영양 수해복구 지원

• 군위군, 지속가능한 먹거리 순환도시 비전 선포…먹거리위원회도 출범

• 與 정희용 "체코 원전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…국내 원전 업계 새로운 활력"

• ㈜태왕 노기원 회장 'Bye Bye 플라스틱 챌린지' "함께합니다"

• 대법원, 동성 연인 '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' 인정

• 조국 "내딸 연예인 아냐…SNS 하면 기사 수십개, 정상인가"

• [TV] 액화천연가스의 안전한 운반과 저장 현장

• 한국 볼링 유망주들, 세계선수권 상 휩쓸어

• 이철우 "당이 키운 인재가 우리를 다스려야"

• 나경원 보좌역 출신 서지영 "패스트트랙 단일대오→조국사태 항거→정권교체"

• [TV] 예술의 도시 파리에서 열리는 올림픽

• [포토뉴스] 전기차 화재 '질식소화포'로 진압

• 시사상식 7월 19일자

• 밴스 부통령 후보, 데뷔무대서 트럼프 정책 답습 의사 밝혀

• 바이든, 완주 의지에도 사퇴 요구 재점화…코로나19 확진까지

• 당정 "내년 1월 시행 금투세 전면 폐지해야"

• 대구지검, 대구경북 경찰 인사청탁 수사 정조준…경찰 ‘나 떨고있니’

• 기재위,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

• 대구 달서구 청소년시설 5곳 디지털 물결…"미래사회 적극대비"

• [기고]응답하라 1995, 독도박물관 30년사

• '봉화 살충제 음독 사건'···경찰, 목격자 진술 검증과 성분 포함 살충제 검증 초점

• 경북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, 자원봉사 시간인증서 및 배지 수여

• 구미시, 국내 최초 'AI 디자인 연구기관' 유치

• 부산 해운대구, 8월 8·9일 영호남 청소년 교류캠프 운영

• 제3회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기 한궁대회 개최

• 김정도 구미시의원, 경북 '최초' 지방의원 후원회 설립

• 경남 합천군, 건축물 등기촉탁 원스톱 서비스 시행

• 국가유산청 등 관계자, 대가야 고도 후속 절차 협의 고령군 방문

• 수성구의회 조규화 의장, 대구시 구·군의장협의회장으로 선출

• '살충제 음독 사건' 관련 피해자 1명 병원 추가 이송···호흡 마비 등 유사 증세

• 올 하반기 팔공산 관광단지에 DRT 달린다…“단풍 관광객 수요 대응”

• 태권도와 새마을운동을 통해 아프리카에 한국 알린다

• 국립공원 혁신 학습동아리 ‘파크랩 ENP’, 외국인 대상 등산 가이드북 출판

• 진중권 "대통령 투표일, 3일 만 늦었으면 이재명이 대통령"

• 카페 산업 정보 모인 '2024 대구 카페쇼' 18일 개막

• 한수원 한울본부. 에너지 아끼고 선물 받고

• 與 박충권, 체코 원전 수주에 "인동초처럼 버텨온 원자력계 노고 감사"

• '부활한 K원전' 저렴한 시공 단가, 더 빠르게…'온타임 위딘 버짓' 통했다

• 자동차 부품 업계 디지털 전환 촉진 위한 지원책 필요

• 대구시, 취업 취약계층 대상 '공공일자리 사업' 참여자 모집

• 與, '방송4법 禹의장 중재안' 고심…“방송 이사 선임은 대통령 인사권”

• 대구시, 'CES 2025' 대구공동관 참여 ICT기업 모집…글로벌 비즈니스 지원

• 한수원‧경주시, 체코 우호 분위기 조성 노력 ‘한몫’

• 경북자치경찰위원회, 자치경찰 활동 모범 모델로 선정

• 與 "文정부 탈원전에 고사할뻔한 원전산업, 도약 발판 마련"

• 국힘 대표 후보 맞나?…후폭풍 커지는 한동훈의 '패스트트랙 발언'

• 정순옥 달서구의원 "주민 알권리 보장해 '도원동 골프연습장 건립 갈등' 되풀이 막아야"

• [청라언덕] ‘족보’에도 없는 정당

• 롯데리아, 12년 만에 로고 변경

• 이철우 도지사 "APEC 정상회의 등 현안사업 지원 요청"

• 교촌치킨, 2년 만에 신메뉴 ’교촌옥수수’ 출시…치킨의 본고장 대구서도 인정

• 밀양교육지원청, 경남 1권역 위(Wee)센터 전문상담교사 등 담당자 20명 모여 학교응급심리지원 협의회 실시

• 영양군의회,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

• 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, 피서지 문고·도서교환 및 대출 시장 운영

• 신천 물놀이장, 가성비 좋은 줄 알았는데… "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"

• 윤 대통령, 과기부 장관에 유상임 서울대 교수 지명(종합)

• 국립해양과학관, 극지의 비밀 특별기획전

• 안전보건공단 대구본부, 사고사망 감축 세미나

• 임미애, 홍준표 향해 "죽은 박정희 살려 정치생명 연장, 너무 구려"

• “제2 바라카 신화를”…尹-체코 정상회담 ‘막후 세일즈’ 활용

• '퀴즈로 원전에 대해 이해'…원자력정책연대 '2024 전국 청소년 원자력 골든벨' 개최

• NH농협카드, NH트래블리체크카드 출시

• 경북 기업 하계휴가 평균 3.63일…"42.8% 휴가비 지급"

• 부동산 급매 올리자 "양심없나요?"…온라인 '좌표찍기'로 집값 담합

• 계명대 대구동산병원,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기공식

• [매일희평] 급발진인가 급분노인가

• 대구 구‧군의회 의정활동 예산 공개…1인당 예산, '남구의회' 가장 많아

• 처제 결혼 선물로 1850만원 긁은 아내…"상식 밖 아닌가요?"

• 검찰 "김건희 명품백 조사, 시기·방식 미정…경중 맞게 수사"

• 한동훈 사과에도…'韓 정체성' 놓고 여권 중진 및 단체장 난타

• 경북대, 대학원생 5900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

• 대구시, TK통합 경북 북부권 지원안 5가지 제시…"내년 7월 시범운영 목표"

• 尹, 대선후보 때 쓴 '탈원전 백지화 원전 최강국 건설' 페북글 재공유

• 자유통일당, '한동훈 캠프 허위사실 유포에 항의 공문 접수'

• [속보] 폭우에 오물풍선까지…합참 "경기 북부로 이동 중"

• 홍준표, '폭로' 사과한 한동훈에 "이거 소시오패스 아냐?" 맹비난

• 영남고·정동고·달서고…대구 지역 이전 예정 고교들 잇달아 어려움

• 13조원 투입될 민생위기지원금법, 野 행안위서 단독 처리

• 민주, 당 대표 후보들 첫 방송토론회 격돌…李 일극체제 등 공방

• 주점에서 나와놓고, "음주는 아냐"…전복된 벤츠 버리고 도주한 40대, 자수

• “전쟁은 싫어” 우크라전 발발 후 러시아인 65만명 조국 떠나

• 경산서 유해야생동물 잡으려다 엽총 산탄에 70대 여성 농민 다쳐

• "거품 문 여성 도와줬는데 성추행범 됐다, 100만원 요구"

• '마마 어워즈' 25년만에 미국서 열린다…전 세계 생중계

• "미분양 감소, 거래량 증가" 대구경북 주택경기 상승 기대감

• [모든것은 '대구로' 통한다]<하>대구로의 '선한 영향력', 대기업 독과점 깨고 수수료 인하 이끌어내

• 경제단체 "'팀코리아' 체코 원전 수주 격한 환영"…해외수주 탄력·낙수효과 기대감 높아

• 고분양가에 살아난 분양권 거래, 다시 주춤…'할인분양'도 약발 다했나

• 대구 아파트 가격 35주 연속 하락…7주 연속 전국서 가장 큰 폭

• 대구경북 영업망 확대하는 IBK기업은행, 전략영업센터 신설

• 이미 대통령? 트럼프 한마디에 세계 반도체 시장 흔들려

• 작년 1인당 가계순자산 2.4억… 대구 토지자산 증가율 전국 1위

• 체코 원전 우선협상자 '팀코리아' 선정에…원전주 강세

• [인사]안동시

• 봉화 살충제 사건, 오리고기 아닌 커피가 원인?…또 주민 1명 병원 이송(종합)

• 동해 가스전 개발 ‘대왕고래 프로젝트’ 포항 영일만항 역할 증대될까

• 포항 전시·관광산업 전진기지,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18일 첫 삽

• '노란봉투법' 야당 단독 통과…전체위 이어 안건조정위도 무력화

• [속보] 복지부 "전공의 7천648명 사직처리, 하반기 모집 7천707명"

• [날씨] 7월 19일(금) "흐리고 가끔 비"

• 조현일 경산시장,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총력

• "신고하면 너 죽어" 또래 여학생 폭행·촬영한 10대들

• 변우석 '황제경호'에 인천공항 사장 “공항 생긴 이래 처음, 불법 맞다”

• 이재명표 '전국민 25만원 지원', 야당 단독 통과

• [야고부] 한동훈 대망 VS 보수 궤멸

• "신원식 탄핵하고 국방부 장관 민간인 출신 임명해" 국회청원 5만명 충족

• 축구협회, 한 발 물러서나…"박주호 법적대응 안한다"

• 이준석 "내게 조국 딸 조민이랑 왜 결혼했냐 따지는 어르신 많다"

• 더불어민주당 해산 요구 국회청원 3만명 넘겨

• "애 기다려요, 왜요?"…어린이보호구역 우회전 차로 막고 뻔뻔한 母

• 음주운전 사고 낸 유명 개그맨 "중환자실에 있었다…죄송" 사흘 만에 사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