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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/ 08월 / 1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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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3사관학교 내 공원 주민들에 개방

• 8.15 상봉 방북단 희비교차

• 8.15 상봉 취재기자 방담

• 가야산 훼손 검찰에 고발

• 경제 플라자

• 관풍루

• 기획.특판 가이드

• 김동주 두산 2위 '버팀목'

• 꽃과 샘

• 농민단체-LG대결 농협매장 동참 고민

• 대구 홈플러스 매출 전국 2위

• 대구.경북 12월 결산 법인

• 대구경기 석달째 내리막

• 대구는 사회인 농구 메카

• 떨어지지 않는 발길

• 말말말-어머니 업고 북한으로 가고 싶다

• 매일시론-민주당은 상향식 전당대회 치러야

• 박찬호 17일 경기 감기몸살로 결장

• 변칙 상속.증여 차단 강화

• 사건사고

• 사라호 태풍때도 끄떡 없었는데...

• 사상 첫메달 투지 불탄다

• 산울림

• 소요경비 총 30억 내외

• 손님

• 시드니올림픽D-28

• 신선한 회에 술값도 파격적

• 야고부-옥에 티

• 에스토니아 서전 승리

• 우즈 '메이저 3관왕 보인다'

• 월드피플

• 육가공업체 추석 준비 바쁘다

• 의성농민회 농협지부 농성

• 인기상품 초특가 기획전

• 장정 스폰서 계약 맺어 지누스와 2년간 3억원

• 정부, 북측방문단에 선물

• 정성태 전 국회부의장 별세

• 캐리 웹 5언더 첫날 단독선두

• 하반기 경제성장세 둔화

• 할인점 가격비교 1순위는 화장지

• 행사

• 어머니, 이제는 원망하지 않아요.

• "아들아 여기서 같이살자"-이산가족들 부여안고 오열

• 누가 우리가족 모르시나요

• 18일 새벽 모친 극적상봉, 돌아서서 이별

• 송도백사장 유실원인 포철이냐 폭풍이냐

• 경북출신 방한가족 표정

• 파손된 갓길 방지용 쇠봉 사고위험

• 지하철 용계역에 시외버스 간이하차장

• 안창순씨는 북한의 유명 배우

• 납북자들도 가족품으로 돌려주세요

• 하경씨 부부 마지막날 '50년만의 포옹'

• 북, 6.15 공동선언 철저 이행 강조

• 이산가족 상봉 15년전보다 성과 컸다

• 시인 고은-오영재 통일시정 나눠

• 사우디 "9월까지 OPEC 증산없다"

• 견직물조합 개성공단 진출한다

• 구미시의사회 무료진료소 운영한다

• 대구경기 석달째 내리막길

• 전국 동네의원 진료 사실상 정상화

• 정치인, 경제인 손잡고 "대구활로 찾아보자"

• 지역 12월 결산법인 실적 호전

• 살아서 꼭, 꼬옥 다시 만날수 있을까

• 하늘도 땅도 사람도 울린 남북의 이별

• 삼성증권-삼성투신 합병 급진전 될 듯

• 남북 민항기 18일 교신 "해브 어 굿 데이"

• 이사람-조선국립교향악단 지휘 김병화씨

• 평양 방문단 이별 안팎

• 북한 젊은 여성 어떤 옷 입나

• 서울 방문단 귀환 하루전

• 남쪽가족 상봉 마지막 밤

• 인사이드-근로시간

• 우리말 북한말

• 평양 방문단 아쉬운 만찬

• 지역출신 서울방문단 표정

• 충성의 편지 이어달리기 출발

• 다시보자, 한강아…대동강아…

• 사육 가축수 98년부터 점차 회복

• "대구 섬유업체 개성공단 간다"

• 소금 증산 위해 짠물 퍼올리기 열심

• "면회소 빠르면 9월중"

• 교육살리기-학습봉사단 출범 3주째

• 북 교향악단 입국

• 상주 화북중 창의력 교육 성과

• 2002학년도 대입 전략 특징

• 8.15상봉 서울-평양 작별 표정

• 북의사 박량선씨 "파업행위 상상할 수 없는 일"

• 참된 봉사 의미 되새기는 곳

• 사설-형평성 잃은 야당의원 기소

• 문화가 산책

• 사설-의료대책, 강경보다 대화로…

• 8·15 경축사 후속조치 본격 논의

• 볼쇼이 오페라단 내한공연

• 젊은작가들의 치열한 형식미학

• 직장 국민연금 가입대상 확대

• 규모 확대·정례화…상봉보장 급선무

• 일필휘지에 담긴 해학과 품격

• 유급직원 급여 잠정 중단 여야 정당법 발효따라

• 野 인사 訪北 추진

• 학계인사 오찬 대화록(요지)

• 민족화해 스스로 해결 확신

• '짧은 만남'뒤로…다시 '긴 생이별'

• "LG·해테제품 불매"

• 한국의 여군무원 타살

• "납북자도 이젠 가족품으로"

• 음악·미술·문학…훌쩍 다가선 남과 북

• '임꺽정'출연 북 유명배우

• 매일춘추-김일연(시조시인·동화작가)

• 음악통해 그리스도를 더 가까이

• 젊은이와 함께하는 문화엑스포

• 울진 청소년수련관서 '향토 역사인물'학술대회

• SBS '당신은 누구시길래' 곧 종료

• 포도 익어가는 계절-영천에 가면

• 꾸준한 인적 교류가 독 통일 원동력

• 클린턴 행정부 경제번영 잇자

• 생명&안전

• 러 침몰 핵잠 승무원 70% 사망 추정

• 동정

• 인사

• 머리 깎는 동안의 '말벗'을 더 반깁니다

• '클린턴 이어 김대중대통령도 만나겠어요'

• 부음

• 경주버스요금 18일 인상

• 10~20리 거리 보건지소 이용 불편

• 뇌종양 투병 9살 성민이 한달만에 성금 2천만원

• 실내 적정온도 26~28도라더니...

• 화상대화방 부적절한 관계 온상

• 달성군 전자地籍시스템 개발

• 북구에 문화예술촌 건립

• 한.미 어린이 태권도 우정

• 아줌마 방범대 떴다 이천주공 주부들 발대식

• 1단소식

• 지하철 용계역 출입구 시외버스 정류장 설치

• 전 시립합창단원 문희갑 시장 고소

• 성서택지~서재 도로 개통

• 의쟁투, 대정부 강경투쟁으로 선회

• 매향리 기총 사격훈련 전면중지

• 초모랑마 대장정 막올라

• 쏟아진 장군님 배려에 거부감

• 북측상봉단 친절하고 깔끔

• 이산가족 상호방문 남북하나되는 계기

• 날 두고 어디 가냐 노모 절규속 작별

• 애태운 2박3일..50년만의 포옹

• 통일되면 본처 위해 자리 양보

• 갈라진 남.북한말 잇자

• 방북단 장기용.이호철씨 가족 비공개 상봉

• "金대통령 상봉 주선 지시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