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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08월 / 1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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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구고, 봉황대기를 품다…군산상고에 2대1 역전승

• 안동간고등어 중국 진출…칭다오에 현지공장 설립

• [구미를 구미 당기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] (19)소병삼씨

• [신낙동강시대-스토리가 흐르는 마을] (6)문경 금포마을<1>

• [동행-경북을 걷다] <34> 구미-냉산 숲길

• TV편성표-8월18일

• 박물관, 역사의 곰팡내가 난다고…?

•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강의

• 수필창작과정 수강생 모집

• '문장' 시창작 수강생 모집

• 전각석'벼루 특별모음전

• [매일춘추] 선택

• [유지성의 오지를 달리다] 고비사막 레이스 참가기 (GOBI MARCH)

• 돛·보드와 실랑이 1시간 여… "어! 간다 가"

• [채널] 중년 남자들이 요트타고 집단 가출했다

• [에세이 산책] 가장 맛있는 말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칭기즈칸의 무덤은 어디에

• [제9기 온라인 독자위원회] 주요 이슈들 추가 심층보도 했으면…

• [경제칼럼] 다문화가정의 경제참여를 통한 사회통합

• 박근혜 비서실장 교체, 親朴 내부정비 나섰나

• 이휘재, 12월 8살 연하의 플로리스트와 결혼

• '찬찬 브라더스' 1승 합작…삼성, "1위 SK 게 섰거라"

• "추석선물 미리 준비하세요" 백화점 할인가 예약판매

• "대구로 이사한 게 행운…" 부산서 이전 ㈜한국클래드텍

• 대구 새 야구장, "돔구장 안되면, 오픈구장으로"

• [이웃사랑] 네 곳에 흩어져 사는 성주 미영이네 가족

• 속타는 포항… "포항공항 고도제한 조속해결을"

• [이웃사랑] 아이젠멩거 증후군 주호자씨에 1천799만원 전달

• [이웃사랑] 유방암 재발한 강미숙씨에 성금 1,390만원

• 일자리사업 국비지원 '뚝' 생계형 근로자들 '한숨만'

• 대구시 예산 연중 감시…시의회 예결위 상설화

• "오토론, 캐피탈보다 싼데 왜 안팔리지"

• 가톨릭안동교구, 인터넷 교육사업 진출

• MB '통일세' 물러서도 野 연일 공세…北 "체제대결 선언"

• '대구경북 수험생 서울行' 경북대 역할 부족이 원인?

• '농기계 임대' 귀농인·주말농장 도시민에 인기

• ㈜안동간고등어, 단맛나는 '명품소금' 출시

• 군위·의성 "우리지역에도 도시가스를"

• 기상예보 40년 이동한 대구기상대장

• "지역 수험생 지켜라" 대구경북 대학가 비상

• 대구시의회·북구의회 침수피해 본격조사 착수

• 문경출신 김학성 성균관대 교수 '만해대상'상금 고향 기탁

• 노곡동 배수장 설계업체가 감리까지…

• 대구교육청 감사담당관 이병하씨

• 노곡동 배수장 감리단장·공무원 등 4명 입건

• [르포] 물빠진 노곡동은 '진흙 개펄'…"주민협조 결과가 또 눈물"

• "네덜란드서 바로잡자" 동해명칭 학술세미나

• 해외 독도 표기오류 시정률 고작 25%…문체위 분석

• 구미1대학 시옥진·홍희주 교수-영유아 지침서 펴내

• [동정] 박노욱 봉화군수

• [동정] 김주영 영주시장

• [동정] 김휘동 전 안동시장

• 홍준표 제안한 특검 박지원과 진실 공방

• 한국생산성본부, 기업생산성 향상 무료교육

• 달성군에 사랑의 쌀 기탁

• 아이폰4 예약 폭주…한때 사이트 접속지연

• 어린이재단 후원금 전달

• 일연 스님 다례제 봉행

• "국제 행사 연계 스포츠웨어 개발 나서야"

• 보험범죄 수사협의회

• LH 대구경북본부 사랑나눔 행사

• 을지연습 위문품 전달

• 여정남 장학금 1억원 전달

• 지역공동체 행복나눔운동 협약

• 포철지곡초교 IMC국제수학경시대회 최우수상

• 대구 침산초교 여자 축구부 소년체전 금메달

• "사할린 현지 가족 만나 너무 행복했어요"

• 대구은행 울산지점 삼산동으로 이전

• 조개도 캐고 게도 잡고…시골 초교생 신나는 갯벌체험

• 댐 역할한 제진기, 철거해야 하나?

• [데스크칼럼] 대구시 간부들의 '일 물미'

• [야고부] 인사청문회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학생의 자살은 가정과 학교에서 막아야

• [사설] 일자리 사업비 지방에 떠넘기는 정부

• [사설] 부실 대응, 노곡동 수해 누군가 책임져야 한다

• 드레스의 여왕 전세홍 쌩얼 공개…"청초한 모습도 아름다워"

• 이휘재, 오는 12월 8살 연하의 플로리스트와 결혼…이지혜 결혼 예언 "신내린 듯"

• 이휘재, 오는 12월 8살 연하의 플로리스트와 결혼…이지혜 결혼 예언 "현영 결혼도 과연…

• 삼성전자 창업주 故 이병철 회장 손자 이재찬씨 숨진채 발견…'충격'

• 드레스의 여왕 전세홍 쌩얼 공개…수영장 비밀 데이트 "딱 걸려"

• 이휘재, "더이상 바람 NO" 오는 플로리스트와 12월 결혼 선언…이지혜 "신내린 예언

• 이지혜 "이휘재 금년내로 결혼 할 것" 예언 적중…이휘재 플로리스트와 12월 결혼

• 이휘재 결혼관련 기자회견 19일 플로리스트와 결혼 공식 인정…이지혜 "예언 적중"

• 이병철 삼성 창업주 손자 이재찬씨 투신…유서발견 안돼

• 이휘재, 오는 12월 8살 연하의 플로리스트와 결혼…이지혜 결혼 예언 "현영은 과연"

• 한가인-연정훈 이혼설…PD수첩 결방 화제전환용 루머(?)

• 이휘재, 오는 12월 8살 연하의 플로리스트와 결혼…이지혜 "현영은 40살 넘어..."